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20살 차이나는 줌마)
철중이
120
9337
27
2023.01.27 16:34
지금도 만나고 있는 20살 정도 되는 유부녀(남편,자식들) 다 있음.
처음 떡친건 노래방.
그건 내 이전글 보면 유부녀 만난 이후 아줌마에게 중독된썰 글 보면되소.
지금 만나는 이 줌마는 나랑 4년정도 만나고 있어.
지금도 뭐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떡치는 사이고.
내가 보지 대달라면 언제든 보지 대주는 줌마라 사랑스럽지.
알지? 급 꼴릴때 넣고 싶을때 넣으면 그 맛..?
난 이 줌마랑 할때 이줌마가 그전에 만낫던 애인들이랑 떡친 얘기를 들으면
더 꼴리고 짜릿해.
아직 돌림빵이나, 그런건 해보진 못했지만 다른애랑 떡치고 그남자 물받아왔을때가
아마 엄청 꼴렷던 날인거 같에.
그것도 내 이전글 보면 되는데.
잠깐 설명 하자면 나랑 만나기 전에 만나고 잇던 애인이 있엇어.
그 애인이랑도 몇년 만나고 잇다가 나 만나면서 환승이별?햇거든.
근데 나 만나면서 그 애인이랑 바로 헤어지지 못하니까.
한달정도 동안 그 애인 물을 6번 정도 받앗엇어.
나한테 말한것만 이정도고 진짜라는데 모르지?ㅋㅋ 진짜 6번인지.
처음 나 만나러 올때 그때 같은 직장이였는데 나는 일하는날 이 줌마는 쉬는날.
애인 만나러 가야되는데 싫다고 구라치는거 내가 가라고 햇어.
어차피 가지 말래면 안갈수야 잇지만 그럼 안좋게 헤어지고 이 줌마한테
진상 필수도 잇으니 이 줌마 집을 알거든.
그런 징조도 몇번 있었고.
그리고 또 난 꼴리기도 했고...
이미 나랑 노래방에서 처음 떡치고 그 다음주 쉬는날 만나기로 햇는데.
애인이 헤어지자는거 무작정 집으로 찾아와서 이 줌마 데리고 교외로 가서
떡치고 왓거든...
난 바람 맞앗지만 집에서 딸칠뻔한거 참앗지 꼴렷는데...
두번쩨 떡친거는 1교외, 2모텔 얘기는 내 전편 보고.
오늘은 세번쩨 얘기를 풀어볼게.
세번째는 또 나는 일하고 그 줌마는 쉬는날이였어.
나한테 계속 물어봣지 진짜 괜찮냐고.
근데 난 가라고 햇어. 지난번에 너 그남자 물 받고 왓을때 나 얼마나 꼴린지 모르냐고하고 이얘기 저얘기로 설득햇지.
그러니까 알앗다고 하고 그남자 만나러 갓어.
그남자 만나면 핸드폰 검사하고 집착 심하니까 연락을 안하거든?
그래서 못해도 이해해 달라해서 알앗다고 하고 기다렸지.
그래서 일하는데 일이 손에 잡혀? 너무 꼴리는데...?
그렇게 그냥 난 일 집중해서 하고 잇는데 오후 4시정도 되니까 연락이 오는거야. 이제 집 왓다고.
그래서 얘기해 달라고 햇지 몇번 햇는지 무슨 체위 햇는지.
그남자 차를 타고 모텔에 갓데.
오전 11시쯤?
근데 그 남자는 얘를 많이 사랑하고 키스도 좋아하고 애무도 좋아한데.
그래서 모텔 들어가서 씻고 침대에 누웟데 그때가 11시30분?
같이 맥주 마시다가 그남자가 먼저 키스를 하길래 키스 같이 하고.
키스를 좀 오래 하니까 그남자가 가슴으로 내려가서 가슴 빨고, 밑에 보지로 내려가서 보지만 한 20분 빨아줬데.
그래서 꼴렷냐니까 이제는 나한테도 점점 대놓고 말하더라고.
키스할때는 안꼴렷고 싫엇는데 가슴이랑 보지 빠니까 꼴렷데...
그래서 그렇게 보지 빨아주니까 못참겠어서 그남자보러 돌라고 하고 69를 햇데. 69를 또 한 15분 하니까 꽃고 싶더라는거야.
그래서 꽃아달라고 하니까 그남자가 정자세로 꽃으면서 키스를 막 햇데.
그남자는 키스를 하는동안 계속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정자세 하면서 키스 하는데. 이 남자랑 하면서 나랑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 순간 만큼은 점점 올라 오더라는거야..
걸레같은년. 난 근데 이런 걸레같은 모습이 좋아...
그래서 정자세 하다가 남자가 얘를 끌어안고 앉는 자세로 햇데.
원래 얘내둘이 그자세를 많이 한다는데 남자가 앉아잇고 여자랑 마주보면서
서로 키스를 햇데.
그러면서 남자가 xx아 사랑해 이러면서 키스 하니까.
얘는 그때 진짜 사랑하는 마음이 거의 떠날때라 사랑한다는 소리가 스스로는 안나왓다는데 남자가 너도 사랑한다고 해달라고 하고 키스 막 퍼부어서 사랑한다 안하면 얘가 의심하니까.. 그냥 사랑한다고 햇데.
그래서 앉은 자세로 서로 키스 하고 사랑해 하면서 찔걱찔걱 하니까.
남자가 얘 목,귀,코를 혓바닥으로 엄청 빨더래.
그러면서 워로 올라와 달라고 해서 얘가 위에가서 떡치다가.
마무리는 뒤치기....
그런걸 나한테 얘기할때 그 꼴리는 느낌.
어떤 기분인지 직접 들어보지 못하면 잘 모를거야.
야설,야동 보는 느낌이랑은 완전달러. 내가 꽃는애가 다른애란 떡치고 그걸 나한테 카톡으로 설명할때 그 느낌...
그래서 그얘기 들으니까 듣는데 쌀거 같아서 그 다음날 만나기로 햇지.
무튼 첫 사정은 그렇게 끝내고.
이 남자가 스테미너가 좀 좋은가봐... 두번쩨 또 할때는 애무를 더 길게 해줫데
허벅지 사이를 혀로 많이 빨고 클리를 혀로 계속 빨아주면서 가슴빨고 키스다시 하고 그러면서 다시 또 섹스 후 사정..
이게 나랑 만나면서 동시에 그 남자 만나고 잇던 한달반정도 동안의 3번쩨 섹스 얘기야..
여자는 잇지? 남자가 원할때 보지 대주는 여자가 최고고.
아줌마들은 성욕이 왕성해서 나랑 더 잘맞는거 같에.
다음번에는 이 다음에 나랑 모텔에서 햇던 얘기를 써볼게.
처음 떡친건 노래방.
그건 내 이전글 보면 유부녀 만난 이후 아줌마에게 중독된썰 글 보면되소.
지금 만나는 이 줌마는 나랑 4년정도 만나고 있어.
지금도 뭐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떡치는 사이고.
내가 보지 대달라면 언제든 보지 대주는 줌마라 사랑스럽지.
알지? 급 꼴릴때 넣고 싶을때 넣으면 그 맛..?
난 이 줌마랑 할때 이줌마가 그전에 만낫던 애인들이랑 떡친 얘기를 들으면
더 꼴리고 짜릿해.
아직 돌림빵이나, 그런건 해보진 못했지만 다른애랑 떡치고 그남자 물받아왔을때가
아마 엄청 꼴렷던 날인거 같에.
그것도 내 이전글 보면 되는데.
잠깐 설명 하자면 나랑 만나기 전에 만나고 잇던 애인이 있엇어.
그 애인이랑도 몇년 만나고 잇다가 나 만나면서 환승이별?햇거든.
근데 나 만나면서 그 애인이랑 바로 헤어지지 못하니까.
한달정도 동안 그 애인 물을 6번 정도 받앗엇어.
나한테 말한것만 이정도고 진짜라는데 모르지?ㅋㅋ 진짜 6번인지.
처음 나 만나러 올때 그때 같은 직장이였는데 나는 일하는날 이 줌마는 쉬는날.
애인 만나러 가야되는데 싫다고 구라치는거 내가 가라고 햇어.
어차피 가지 말래면 안갈수야 잇지만 그럼 안좋게 헤어지고 이 줌마한테
진상 필수도 잇으니 이 줌마 집을 알거든.
그런 징조도 몇번 있었고.
그리고 또 난 꼴리기도 했고...
이미 나랑 노래방에서 처음 떡치고 그 다음주 쉬는날 만나기로 햇는데.
애인이 헤어지자는거 무작정 집으로 찾아와서 이 줌마 데리고 교외로 가서
떡치고 왓거든...
난 바람 맞앗지만 집에서 딸칠뻔한거 참앗지 꼴렷는데...
두번쩨 떡친거는 1교외, 2모텔 얘기는 내 전편 보고.
오늘은 세번쩨 얘기를 풀어볼게.
세번째는 또 나는 일하고 그 줌마는 쉬는날이였어.
나한테 계속 물어봣지 진짜 괜찮냐고.
근데 난 가라고 햇어. 지난번에 너 그남자 물 받고 왓을때 나 얼마나 꼴린지 모르냐고하고 이얘기 저얘기로 설득햇지.
그러니까 알앗다고 하고 그남자 만나러 갓어.
그남자 만나면 핸드폰 검사하고 집착 심하니까 연락을 안하거든?
그래서 못해도 이해해 달라해서 알앗다고 하고 기다렸지.
그래서 일하는데 일이 손에 잡혀? 너무 꼴리는데...?
그렇게 그냥 난 일 집중해서 하고 잇는데 오후 4시정도 되니까 연락이 오는거야. 이제 집 왓다고.
그래서 얘기해 달라고 햇지 몇번 햇는지 무슨 체위 햇는지.
그남자 차를 타고 모텔에 갓데.
오전 11시쯤?
근데 그 남자는 얘를 많이 사랑하고 키스도 좋아하고 애무도 좋아한데.
그래서 모텔 들어가서 씻고 침대에 누웟데 그때가 11시30분?
같이 맥주 마시다가 그남자가 먼저 키스를 하길래 키스 같이 하고.
키스를 좀 오래 하니까 그남자가 가슴으로 내려가서 가슴 빨고, 밑에 보지로 내려가서 보지만 한 20분 빨아줬데.
그래서 꼴렷냐니까 이제는 나한테도 점점 대놓고 말하더라고.
키스할때는 안꼴렷고 싫엇는데 가슴이랑 보지 빠니까 꼴렷데...
그래서 그렇게 보지 빨아주니까 못참겠어서 그남자보러 돌라고 하고 69를 햇데. 69를 또 한 15분 하니까 꽃고 싶더라는거야.
그래서 꽃아달라고 하니까 그남자가 정자세로 꽃으면서 키스를 막 햇데.
그남자는 키스를 하는동안 계속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정자세 하면서 키스 하는데. 이 남자랑 하면서 나랑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 순간 만큼은 점점 올라 오더라는거야..
걸레같은년. 난 근데 이런 걸레같은 모습이 좋아...
그래서 정자세 하다가 남자가 얘를 끌어안고 앉는 자세로 햇데.
원래 얘내둘이 그자세를 많이 한다는데 남자가 앉아잇고 여자랑 마주보면서
서로 키스를 햇데.
그러면서 남자가 xx아 사랑해 이러면서 키스 하니까.
얘는 그때 진짜 사랑하는 마음이 거의 떠날때라 사랑한다는 소리가 스스로는 안나왓다는데 남자가 너도 사랑한다고 해달라고 하고 키스 막 퍼부어서 사랑한다 안하면 얘가 의심하니까.. 그냥 사랑한다고 햇데.
그래서 앉은 자세로 서로 키스 하고 사랑해 하면서 찔걱찔걱 하니까.
남자가 얘 목,귀,코를 혓바닥으로 엄청 빨더래.
그러면서 워로 올라와 달라고 해서 얘가 위에가서 떡치다가.
마무리는 뒤치기....
그런걸 나한테 얘기할때 그 꼴리는 느낌.
어떤 기분인지 직접 들어보지 못하면 잘 모를거야.
야설,야동 보는 느낌이랑은 완전달러. 내가 꽃는애가 다른애란 떡치고 그걸 나한테 카톡으로 설명할때 그 느낌...
그래서 그얘기 들으니까 듣는데 쌀거 같아서 그 다음날 만나기로 햇지.
무튼 첫 사정은 그렇게 끝내고.
이 남자가 스테미너가 좀 좋은가봐... 두번쩨 또 할때는 애무를 더 길게 해줫데
허벅지 사이를 혀로 많이 빨고 클리를 혀로 계속 빨아주면서 가슴빨고 키스다시 하고 그러면서 다시 또 섹스 후 사정..
이게 나랑 만나면서 동시에 그 남자 만나고 잇던 한달반정도 동안의 3번쩨 섹스 얘기야..
여자는 잇지? 남자가 원할때 보지 대주는 여자가 최고고.
아줌마들은 성욕이 왕성해서 나랑 더 잘맞는거 같에.
다음번에는 이 다음에 나랑 모텔에서 햇던 얘기를 써볼게.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20살 차이나는 줌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87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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