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8(20상연상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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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11:17
희선과 저녁데이트. 처음만난 애인과 마지막 섹스 모텔로 가다.
아침에 그렇게 희선에게 물을빼고 하루종일 몽롱햇다.
그러나 오후 3시정도 까지 힘이 없엇으나.
이상하게 저녁때가 되어가니 점점 컨디션이 돌아오고 잇엇다.
희선에게 톡을햇다. 저녁에 약속 잇다고 말햇지?
그러자 희선은 응. 근데 너무 자주나오니까 왜그리 자주 나가냐고 뭐라해.
라길래 아랏어. 오늘 나오고 좀 자중하던지 사리면서 하자.
라니 아랏다고 하고 일을하자 퇴근시간 때가 되엇다.
희선이 먼저 퇴근하고, 나도 뒤따라 정리 후 사무실을 나왓다.
희선과 약속 장소는 처음 희선이 나만나기 전 만낫던 애인과 마지막 섹스햇던 모텔 근처.
그 근처에 괜찮은 꼬치집이 잇어 희선에게 그근처로 가잇으라 햇다.
꼬치집 들어가자 희선이 먼저 자리잡고 잇엇다.
난 원래 꼬치를 좋아하기 때문에 왜 이장소를 택햇는지는 아직 모르는 희선.
그러나 희선의 얼굴은 피곤함이 가득햇다.
그도 그럴것이 집안에서는 애들 케어하고 살림하랴, 일하랴, 남편과 섹스도 하고 아침에는 나한테까지 신경쓰는. 몸이 두개라도 힘들건 당연햇다.
음식이 나오고 한숨쉬며 피곤해 하는 와중에도 내 접시며 술잔을 셋팅하는 희선. 꼬치가 나오고 따로 주문한 오뎅탕도 나왓다.
오뎅탕, 꼬치 등 다 떠서 내게 주는 희선.
난 소맥을 타서 희선에게 주고 나도 따랏다.
짠. 하고 희선과 마시니 희선은 반잔 좀 안되게, 난 원샷을 햇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이근처 온 목적을 모르는 희선.
그렇게 술자리를 하다보니 어느덧 한시간이 되어갓다.
희선이 너무 늦음 안된다고 들어가자 얘기해서 그때 얘기햇다.
너 그때 처음 만난 애인이랑 마지막 햇던 모텔 어딘지 알지?
라니까 나를보며 응 알지 라는 희선.
아 시발년 오늘 거기 가고 싶어서 여기로 오자 한거야.
그러니 살짝 웃으며 진짜 넌 변태야.
라길래 알아 쌰앙년아. 가자 나 또 꼴렷어.
라며 밑을 보자 희선도 힐끔 보더니. 으휴. 라며 고개를 젓는다.
계산을 하고 나와서 어디야? 물으니
저쪽으로 가야되 라며 가르킨다.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맥주 4캔을 사고, 과자 한봉지를 삿다.
골목길로 들어서고 주위 사람이 별로 없는것을 확인하고 희선의 손을 잡앗다.
바로 내손을 잡으며 내 팔을 잡는 희선.
거리를 걸을때 희선은 항상 손잡고 싶어한다.
식당에서 밥먹을때 거래처 사람을 보기도 햇고, 거리에 나도,희선도 아는 사람들이 잇을수 잇기에 내가 못잡게 해도 희선은 잡으려 햇다.
처음에는 미쳤냐고 걸리면 어쩌려고 해도 희선은 술만 취기가 좀 오르면 잡으려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다릴줄 아는 희선.
내가 먼저 잡아서 기분이 좋은지 딱 붙어서 따라온다.
키차이가 좀 나다보니 희선은 내 걸음에 맞춰 걸으면 총총걸음 비슷하게 된다.
그렇게 희선과 걷다보니 어느덧 모텔 근처.
여기야? 라 물으니 응. 이라고 대답한다.
아 시발년. 이앞에 주차하고 키스하고 들어갓다는거지?
라니 희선이 응. 저기 어디쯤 같은데. 라며 살핀다.
아 쌰앙년 들어가자. 라니 웃는 희선.
들어가 모텔을 계산하고, 방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안.
희선에게 시발 꼴리니? 라 물으니 희선은 감흥 없거든. 이라길래.
나랑 감흥없다고? 그러니 아니 여기든 어디든 너랑하면 좋지.
근데 특별히 개때문에 온거잖아 그게 상관 없다고.
라길래 지(랄)하네. 난 존(나)꼴렷어 봐봐.
라니 바지안으로 희선이 손이 들어오며 뽀뽀하려 한다.
난 시시티비 잇어 시발 걸래야.
그러니 웃으며 볼에 뽀뽀하는 희선.
엘레베이터가 도착하고, 방으로 들어가자 나름 시설이 깨끗햇다.
방도 그 방이엿음 좋앗을걸. 이라니 호수는 모르는데 비슷한거 같아.
라며 둘러보는 희선. 아 시발년 일로와봐 라며 희선에게 말하고 침대 앉으니.
씻고 오자는 희선.
내가 아 나 터질거같에 빨고 씻어봐.
라니 희선은 나한테 오며 바지,팬티를 내리며 웃는다.
색기잇어 보이길래 어 시발년 웃는거봐.
아 빨어 빨리. 라니 바로 입에 넣으며 눈감고 음미하는 희선.
쩝~~~쩌억 휴르륵. 입안에 넣고 천천히 움직인다.
침 소리가 퍼지며 자(지)빠는 희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 시발년 좋아?
전 애인이랑 섹스햇던 모텔 오니까?
라니 아니. 그러면서 자(지)를 빤다.
왜? 물으니 감흥 없다니까 그냥 자(지)빠는거만 좋아.
라길래 구라말고 하고 희선을 확 들어서 침대에 눕힌 후 바지를 벗긴다음 팬티도 벗기고 던졌다.
그리고 보지를 만지니 물이 흥건...
이 시발년 보지봐라 이래도 아니라고? 평소보다 훨씬 흥건한데?
라니 아니라고. 너랑 이러니 나오는거지. 라며 아 나 못참겠어 그러며 날 눕히고 바로 올라오려는 희선.
그런 희선에게 아 잠깐 시발년아. 개가 여기서 어떻게 햇어?
라니 들어오자마자 키스 하면서 나 강제로 눕히고 바로 보지 빨앗다니까.
그리고 꽃앗다고. 라길래. 아 시발 누워봐 하고 보지 빨려고 하자.
희선이 안되. 나 씻어야되 라길래.
아시발 하고 힘으로 눕힌 후 클리를 살짝 핡는데 냄새가 올라오긴 한다.
그래도 참고 핡으니 희선이 아~~음. 아~~~ 안되 더러워. 라며 몸을 비튼다.
그런 희선을 살짝 고정 시키며, 클리를 핡자 희선은 아~~안된다고 하지마.
아 어떻해 라며 신음을 낸다.
한 3분 빨앗나? 희선이 갑자기 아 안되겠다 진짜. 그러며 일어나더니 내 입을 닦고 나를 눕힌다. 그러더니 바로 올라와서 꽃는 희선.
눈 감으며 으음~~~하며 자(지)를 꽃더니 허리를 앉앗다 잏어낫다를 하며 방안에는 철석철석 소리가 퍼진다.
내가 아 시발년 오늘 아주 죽네 진짜. 쌰앙년아 생각이 그렇게 나디?
라니 희선이 미친놈아 아니라고. 니가 이렇게 만들엇잖아.
라며 다시 집중한다. 퍽퍽 철석철석. 아~~~음. 아 아 아 자기야. 아.
라며 허리를 움직인다. 그러더니 앉아서 내 허리에 손 대며 허리를 앞뒤로 움직인다.
척척척척 물소리가 들리며 흔드는 희선에게 팔을 내밀고 희선은 내 팔을 잡으며 좀더 편한 자세가 된다.
서로의 팔을 잡고 허리를 좀더 핀 희선은 앞뒤로 좀더 빠르게 움직인다.
아앙~~~아 아 아 자기야. 아 강준아. 아 아 아 아 너무좋아. 앙.
내가 아 시발년 아침에도 먹고 저녁에도 먹는데도 맛잇냐.
갈수록 니 보지 더 맛잇어져. 라니 희선은 움직이다 말고 나한테 내려오더니 키스를 한다. 쩝.~~쪽 으음. 아앙. 아~~음. 그러더니 혀를 내밀어 내 코를 핡는다.
볼, 턱을 핡더니 귀를 빨며 허리를 튕기는 희선.
난 그런 희선이 하는대로 두고 나도 희선의 귀를 빨앗다.
그러니 물이 떨어지는게 느껴진다.
야 니 쌋지? 라니 희선이 응. 나 한 세번 싼거같에. 아. 아 앙. 하 아 아 .
라며 신음 내는 희선.
그런 희선에게 아 시발년 진짜 걸레같은년.
이틀사이에 벌써 세번이나 남자랑 섹스하니 좋지?
라니 응. 아 좋아 맨날하고싶어. 아 아 아 아 라며 허리를 튕긴다.
그러더니 이내 아 힘들어. 라길래 아랏어 그럼 내려와봐 나도 힘들다.
그러니 희선이 나 씻고올게 그러면 이라면서 화장실로 간다.
웟옷을 마저 벗고, 브라자를 마저 벗는 희선.
그런 희선이 몸을보며 아 쌰앙년. 진짜 몸봐라.
남자 잡아먹게 생겻다 진짜.
라니 웃으며 욕실로 들어간다.
샤워하는 소리가 들으며 난 티비를 켜고 맥주를 마시며 기다린다.
그리고 핸드폰을 키고 음성녹음 시작 버튼을 눌럿다.
영상을 찍던지, 아니면 녹음을 하는데.
나중에 혼자 잇을때 들으면 난 오히려 이게 희선과 감정이 더 좋아진다.
뭔가 일기를 써서 기억하는 이성적인 것도 잇지만.
솔직히 매번 한여자랑 하면 질리지만 희선과는 질리지 않는게.
내가 원하는것을 해줘서도 잇지만, 나중에 혼자 잇을때 녹음이나 영상을 집에서 보면 야동보는것보다 훨씬 좋다. 느낌적으로 좋은것도 잇고 상황이 기억이 나면서 그때 어떤 감정이엿는지 까지 느끼게 되면.
갑자기 희선이 보고싶어지고 그러기도 한다.
녹음을 틀고 폰을 옆에 탁자에 놓으며 티비를 보고 잇으니 이내 씻고 나온희선.
물기를 닦고 바로 나한테 오더니 내옆에 눕는다.
그런 희선에게 맥주 마실래? 그러니 응 좀만 줘.
그래서 냉장고에서 종이컵을 꺼내고 따라주니 마시는 희선.
둘다 맥주를 마시고 각자 옆에 탁자에 맥주를 내려 놓으니.
희선이 나한테 안기며 손이 자(지)를 만진다.
그러면서 티비를 보다가 내가 여기 모텔시설 괜찮네.
라고 하고 그때 개가 보지 빨고 또 뭐햇어?
라니 잘 기억안나 진짜 싫기도 햇고.
그러길래 아 그래도 잘 생각해봐 좀.
그러니 키스먼저 하고, 보지 빨고 꽃은다음에 하다가 뒤치기도 햇던거 같은데.
서로 마주보면서 앉아서 하는건 그때는 안한거 같에.
라길래 아 시발년 하며 자(지)에 힘들어간것을 느낀 희선이 웃으며 내 자(지)를 향해 내려간다.
그러더니 사까시를 하는 희선. 그런 희선에게 아 내가 빨아줄게.
라니까 희선이 그냥 같이하자 나도 빨고싶어.
라며 69자세를 한다. 69자세로 해서 내가 밑에, 희선이 위에서 돌며 내 종아리, 허벅지를 살짝 핡는다.
난 희선의 보지를 클리부터 핡고 혀를 보지 안에 넣자 희선이.
아앙~~하며 신음을 내며 숨을 헐떡 거린다.
그러더니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빤다.
난 더러워. 그러니 희선은 그냥 무시하고 발가락을 넣고 빨며 양쪽 발가락을 다 입에 넣고 빤다. 새로운 느낌이 오기 시작.
아아~~아 시발년 하고 나도 질새라 보지를 계속 공략햇다.
원을 그리며 핡다가 혀를 넣다가 하니 희선이 아 그렇게도 좋은데.
클리쪽 잇지 거기를 위아래로 핡아줘. 라길래 핡으니.
희선이 아 좋아. 응 그렇게 보지 빨대는 그쪽 건드리면 좋아.
라길래 아 시발년 이제 니가 날 가르키네?
라니 희선이 웃는다.
아앙. 아 아 어 그렇게 아 아 아 강준아 그러며 자기 입에 내 자(지)를 넣는다.
고개를 빠르게 넣다뺏다 하며 내 자(지)를 빤다.
서로 중요 부위를 공략하자 이내 서로 흥분이 크게 됏다.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이제 꽃자 그러니 바로 돌아서 일어나는 희선에게 내가 할게 라며 눕히니 희선이 침대에 눕는다.
침대에 누운 희선에게 올라가 정자세로 꽃으며 빠르게 처음부터 움직엿다.
탁탁탁탁탁 하며 찡그리는 희선의 얼굴을 보며 꽃으니 희선은 아앙.아아 강준아 아 강준아 사랑해. 라며 입을 벌리며 신음 뱉는 희선.
아아 강준아 아 강준아 사랑해. 아 자기야. 아 아앙. 허헛 아 아앙.
아 아 아 너무좋아 나 또나와 강준아 아 나나와 아 아 아 어떻해.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좋아? 라니 어 좋아 아 좋아. 아 아 나온다 아 악!
그러며 물이 나오는게 느껴지고 아 시발년 또 쌋어?
그러니 응 그러며 내 얼굴을 잡으며 키스한다.
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원 그리며 움직이고 빠르게 넣다가 살짝 멈췃다가 다시 빠르게 햇다가 깊게 천천히 넣다가 하니.
희선은 아앙~하며 내가 하는대로 움직이는대로 같이 움직이며 박자를 맞추고 신음을 뱉는다.
그런희선에게 사랑해. 라고 하니 나도 사랑해. 라며 우린 다시 깊게 키스.
키스를 하며 움직이다 보니 느낌이 온다.
아 나 느낌온다. 시발 그러니 희선이 싸줘. 나도 힘들어 이제.
라길래 아 뒤치기도 해야되는데 개가 햇던 자세는 해야지.
라니 웃으며 아 그냥 싸줘. 라길래. 안되 하고 뒤로 돌아봐.
그러니 희선이 돌아선다. 이런식으로 뒤치기 햇어?
그러니 응 그랫던거 같은데. 라길래 배게를 희선 밑에 깔고.
바로 꽃앗다. 그러니 앙~아아 아 아 아 아 아 어. 어. 어. 라며 신음 낸다.
빠르게 뒤치기 하다가 희선에 머리채를 잡고 뒤로 땡겻다.
그러니 확 땡겨오면서 앞에 거울을 보게되는 희선.
눈을 감고 신음 내는 희선에게 눈떠봐 거울에 우리 보인다.
그러니 희선이 눈뜨며 거울 보며 웃는다.
웃는 희선에게 어때 섹시해?
그러니 아 몰라 아 아. 아 앙아 라며 신음 내는 희선에게
다른손으로는 손가락을 입에 넣으니 바로 빨면서 으음. 아. 름. 쩝쩝 거리는 희선. 아 나 느낌 진짜 온다 쌀거같에 싼다.
라니 고개를 끄덕이길래 퍽퍽퍽 하며 아악!! 하고 보지에 쌋다.
그러니 희선은 엉덩이를 양쪽으로 움직이며 보지를 쪼인다.
내가 빼려고 하자 빼지마 잠깐만 잠깐만 이러고 잇어.
라길래 그럼 움직이지마. 그러니 알앗어 라며 가만 잇는 희선.
뒤에서 희선을 끌어안고 한 3분정도 안고 잇으니 이내 희선이 이제 빼라고 한다. 난 휴지를 찾고 보지밑에 받쳐주고 뺀다. 그러니 응 그러며 빼라는 희선.
빼자마자 휴지로 보지를 살짝 정리하고 바로 뒤돌아 내 자(지)를 닦아준다.
그러고는 혀로 자(지)근처를 핡으면서 자기 물 내물을 혀로 정리하다가 티슈로 닦고 욕실 들어가는 희선.
난 맥주를 마시며 폰 녹음 기능을 끄고, 누워서 티비를 보며 맥주 마시며 하는데 희선이 수건에 물 묻히며 나와서 자(지)를 닦아준다.
희선의 가슴을 만지며 처다보니 희선이 나를 보더니 옆에 눕는다.
내가 팔베게 자세를 하니 희선이 품에 안기며 나를 안고 팔베게를 한다.
같이 티비를 보며 힘들지? 그러니 응 피곤해 진짜.
그러면서 눈을 감고 쉬는 희선.
우리 다음주는 좀 쉬자 섹스 두번만 하고.
그러니 희선이 웃으며 알앗어 라며 나를 더 껴안는다.
손은 또 어느새 내 자(지)를 만지며 껴안는 상태로..
아침에 그렇게 희선에게 물을빼고 하루종일 몽롱햇다.
그러나 오후 3시정도 까지 힘이 없엇으나.
이상하게 저녁때가 되어가니 점점 컨디션이 돌아오고 잇엇다.
희선에게 톡을햇다. 저녁에 약속 잇다고 말햇지?
그러자 희선은 응. 근데 너무 자주나오니까 왜그리 자주 나가냐고 뭐라해.
라길래 아랏어. 오늘 나오고 좀 자중하던지 사리면서 하자.
라니 아랏다고 하고 일을하자 퇴근시간 때가 되엇다.
희선이 먼저 퇴근하고, 나도 뒤따라 정리 후 사무실을 나왓다.
희선과 약속 장소는 처음 희선이 나만나기 전 만낫던 애인과 마지막 섹스햇던 모텔 근처.
그 근처에 괜찮은 꼬치집이 잇어 희선에게 그근처로 가잇으라 햇다.
꼬치집 들어가자 희선이 먼저 자리잡고 잇엇다.
난 원래 꼬치를 좋아하기 때문에 왜 이장소를 택햇는지는 아직 모르는 희선.
그러나 희선의 얼굴은 피곤함이 가득햇다.
그도 그럴것이 집안에서는 애들 케어하고 살림하랴, 일하랴, 남편과 섹스도 하고 아침에는 나한테까지 신경쓰는. 몸이 두개라도 힘들건 당연햇다.
음식이 나오고 한숨쉬며 피곤해 하는 와중에도 내 접시며 술잔을 셋팅하는 희선. 꼬치가 나오고 따로 주문한 오뎅탕도 나왓다.
오뎅탕, 꼬치 등 다 떠서 내게 주는 희선.
난 소맥을 타서 희선에게 주고 나도 따랏다.
짠. 하고 희선과 마시니 희선은 반잔 좀 안되게, 난 원샷을 햇다.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이근처 온 목적을 모르는 희선.
그렇게 술자리를 하다보니 어느덧 한시간이 되어갓다.
희선이 너무 늦음 안된다고 들어가자 얘기해서 그때 얘기햇다.
너 그때 처음 만난 애인이랑 마지막 햇던 모텔 어딘지 알지?
라니까 나를보며 응 알지 라는 희선.
아 시발년 오늘 거기 가고 싶어서 여기로 오자 한거야.
그러니 살짝 웃으며 진짜 넌 변태야.
라길래 알아 쌰앙년아. 가자 나 또 꼴렷어.
라며 밑을 보자 희선도 힐끔 보더니. 으휴. 라며 고개를 젓는다.
계산을 하고 나와서 어디야? 물으니
저쪽으로 가야되 라며 가르킨다.
가는길에 편의점에서 맥주 4캔을 사고, 과자 한봉지를 삿다.
골목길로 들어서고 주위 사람이 별로 없는것을 확인하고 희선의 손을 잡앗다.
바로 내손을 잡으며 내 팔을 잡는 희선.
거리를 걸을때 희선은 항상 손잡고 싶어한다.
식당에서 밥먹을때 거래처 사람을 보기도 햇고, 거리에 나도,희선도 아는 사람들이 잇을수 잇기에 내가 못잡게 해도 희선은 잡으려 햇다.
처음에는 미쳤냐고 걸리면 어쩌려고 해도 희선은 술만 취기가 좀 오르면 잡으려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다릴줄 아는 희선.
내가 먼저 잡아서 기분이 좋은지 딱 붙어서 따라온다.
키차이가 좀 나다보니 희선은 내 걸음에 맞춰 걸으면 총총걸음 비슷하게 된다.
그렇게 희선과 걷다보니 어느덧 모텔 근처.
여기야? 라 물으니 응. 이라고 대답한다.
아 시발년. 이앞에 주차하고 키스하고 들어갓다는거지?
라니 희선이 응. 저기 어디쯤 같은데. 라며 살핀다.
아 쌰앙년 들어가자. 라니 웃는 희선.
들어가 모텔을 계산하고, 방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안.
희선에게 시발 꼴리니? 라 물으니 희선은 감흥 없거든. 이라길래.
나랑 감흥없다고? 그러니 아니 여기든 어디든 너랑하면 좋지.
근데 특별히 개때문에 온거잖아 그게 상관 없다고.
라길래 지(랄)하네. 난 존(나)꼴렷어 봐봐.
라니 바지안으로 희선이 손이 들어오며 뽀뽀하려 한다.
난 시시티비 잇어 시발 걸래야.
그러니 웃으며 볼에 뽀뽀하는 희선.
엘레베이터가 도착하고, 방으로 들어가자 나름 시설이 깨끗햇다.
방도 그 방이엿음 좋앗을걸. 이라니 호수는 모르는데 비슷한거 같아.
라며 둘러보는 희선. 아 시발년 일로와봐 라며 희선에게 말하고 침대 앉으니.
씻고 오자는 희선.
내가 아 나 터질거같에 빨고 씻어봐.
라니 희선은 나한테 오며 바지,팬티를 내리며 웃는다.
색기잇어 보이길래 어 시발년 웃는거봐.
아 빨어 빨리. 라니 바로 입에 넣으며 눈감고 음미하는 희선.
쩝~~~쩌억 휴르륵. 입안에 넣고 천천히 움직인다.
침 소리가 퍼지며 자(지)빠는 희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 시발년 좋아?
전 애인이랑 섹스햇던 모텔 오니까?
라니 아니. 그러면서 자(지)를 빤다.
왜? 물으니 감흥 없다니까 그냥 자(지)빠는거만 좋아.
라길래 구라말고 하고 희선을 확 들어서 침대에 눕힌 후 바지를 벗긴다음 팬티도 벗기고 던졌다.
그리고 보지를 만지니 물이 흥건...
이 시발년 보지봐라 이래도 아니라고? 평소보다 훨씬 흥건한데?
라니 아니라고. 너랑 이러니 나오는거지. 라며 아 나 못참겠어 그러며 날 눕히고 바로 올라오려는 희선.
그런 희선에게 아 잠깐 시발년아. 개가 여기서 어떻게 햇어?
라니 들어오자마자 키스 하면서 나 강제로 눕히고 바로 보지 빨앗다니까.
그리고 꽃앗다고. 라길래. 아 시발 누워봐 하고 보지 빨려고 하자.
희선이 안되. 나 씻어야되 라길래.
아시발 하고 힘으로 눕힌 후 클리를 살짝 핡는데 냄새가 올라오긴 한다.
그래도 참고 핡으니 희선이 아~~음. 아~~~ 안되 더러워. 라며 몸을 비튼다.
그런 희선을 살짝 고정 시키며, 클리를 핡자 희선은 아~~안된다고 하지마.
아 어떻해 라며 신음을 낸다.
한 3분 빨앗나? 희선이 갑자기 아 안되겠다 진짜. 그러며 일어나더니 내 입을 닦고 나를 눕힌다. 그러더니 바로 올라와서 꽃는 희선.
눈 감으며 으음~~~하며 자(지)를 꽃더니 허리를 앉앗다 잏어낫다를 하며 방안에는 철석철석 소리가 퍼진다.
내가 아 시발년 오늘 아주 죽네 진짜. 쌰앙년아 생각이 그렇게 나디?
라니 희선이 미친놈아 아니라고. 니가 이렇게 만들엇잖아.
라며 다시 집중한다. 퍽퍽 철석철석. 아~~~음. 아 아 아 자기야. 아.
라며 허리를 움직인다. 그러더니 앉아서 내 허리에 손 대며 허리를 앞뒤로 움직인다.
척척척척 물소리가 들리며 흔드는 희선에게 팔을 내밀고 희선은 내 팔을 잡으며 좀더 편한 자세가 된다.
서로의 팔을 잡고 허리를 좀더 핀 희선은 앞뒤로 좀더 빠르게 움직인다.
아앙~~~아 아 아 자기야. 아 강준아. 아 아 아 아 너무좋아. 앙.
내가 아 시발년 아침에도 먹고 저녁에도 먹는데도 맛잇냐.
갈수록 니 보지 더 맛잇어져. 라니 희선은 움직이다 말고 나한테 내려오더니 키스를 한다. 쩝.~~쪽 으음. 아앙. 아~~음. 그러더니 혀를 내밀어 내 코를 핡는다.
볼, 턱을 핡더니 귀를 빨며 허리를 튕기는 희선.
난 그런 희선이 하는대로 두고 나도 희선의 귀를 빨앗다.
그러니 물이 떨어지는게 느껴진다.
야 니 쌋지? 라니 희선이 응. 나 한 세번 싼거같에. 아. 아 앙. 하 아 아 .
라며 신음 내는 희선.
그런 희선에게 아 시발년 진짜 걸레같은년.
이틀사이에 벌써 세번이나 남자랑 섹스하니 좋지?
라니 응. 아 좋아 맨날하고싶어. 아 아 아 아 라며 허리를 튕긴다.
그러더니 이내 아 힘들어. 라길래 아랏어 그럼 내려와봐 나도 힘들다.
그러니 희선이 나 씻고올게 그러면 이라면서 화장실로 간다.
웟옷을 마저 벗고, 브라자를 마저 벗는 희선.
그런 희선이 몸을보며 아 쌰앙년. 진짜 몸봐라.
남자 잡아먹게 생겻다 진짜.
라니 웃으며 욕실로 들어간다.
샤워하는 소리가 들으며 난 티비를 켜고 맥주를 마시며 기다린다.
그리고 핸드폰을 키고 음성녹음 시작 버튼을 눌럿다.
영상을 찍던지, 아니면 녹음을 하는데.
나중에 혼자 잇을때 들으면 난 오히려 이게 희선과 감정이 더 좋아진다.
뭔가 일기를 써서 기억하는 이성적인 것도 잇지만.
솔직히 매번 한여자랑 하면 질리지만 희선과는 질리지 않는게.
내가 원하는것을 해줘서도 잇지만, 나중에 혼자 잇을때 녹음이나 영상을 집에서 보면 야동보는것보다 훨씬 좋다. 느낌적으로 좋은것도 잇고 상황이 기억이 나면서 그때 어떤 감정이엿는지 까지 느끼게 되면.
갑자기 희선이 보고싶어지고 그러기도 한다.
녹음을 틀고 폰을 옆에 탁자에 놓으며 티비를 보고 잇으니 이내 씻고 나온희선.
물기를 닦고 바로 나한테 오더니 내옆에 눕는다.
그런 희선에게 맥주 마실래? 그러니 응 좀만 줘.
그래서 냉장고에서 종이컵을 꺼내고 따라주니 마시는 희선.
둘다 맥주를 마시고 각자 옆에 탁자에 맥주를 내려 놓으니.
희선이 나한테 안기며 손이 자(지)를 만진다.
그러면서 티비를 보다가 내가 여기 모텔시설 괜찮네.
라고 하고 그때 개가 보지 빨고 또 뭐햇어?
라니 잘 기억안나 진짜 싫기도 햇고.
그러길래 아 그래도 잘 생각해봐 좀.
그러니 키스먼저 하고, 보지 빨고 꽃은다음에 하다가 뒤치기도 햇던거 같은데.
서로 마주보면서 앉아서 하는건 그때는 안한거 같에.
라길래 아 시발년 하며 자(지)에 힘들어간것을 느낀 희선이 웃으며 내 자(지)를 향해 내려간다.
그러더니 사까시를 하는 희선. 그런 희선에게 아 내가 빨아줄게.
라니까 희선이 그냥 같이하자 나도 빨고싶어.
라며 69자세를 한다. 69자세로 해서 내가 밑에, 희선이 위에서 돌며 내 종아리, 허벅지를 살짝 핡는다.
난 희선의 보지를 클리부터 핡고 혀를 보지 안에 넣자 희선이.
아앙~~하며 신음을 내며 숨을 헐떡 거린다.
그러더니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빤다.
난 더러워. 그러니 희선은 그냥 무시하고 발가락을 넣고 빨며 양쪽 발가락을 다 입에 넣고 빤다. 새로운 느낌이 오기 시작.
아아~~아 시발년 하고 나도 질새라 보지를 계속 공략햇다.
원을 그리며 핡다가 혀를 넣다가 하니 희선이 아 그렇게도 좋은데.
클리쪽 잇지 거기를 위아래로 핡아줘. 라길래 핡으니.
희선이 아 좋아. 응 그렇게 보지 빨대는 그쪽 건드리면 좋아.
라길래 아 시발년 이제 니가 날 가르키네?
라니 희선이 웃는다.
아앙. 아 아 어 그렇게 아 아 아 강준아 그러며 자기 입에 내 자(지)를 넣는다.
고개를 빠르게 넣다뺏다 하며 내 자(지)를 빤다.
서로 중요 부위를 공략하자 이내 서로 흥분이 크게 됏다.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이제 꽃자 그러니 바로 돌아서 일어나는 희선에게 내가 할게 라며 눕히니 희선이 침대에 눕는다.
침대에 누운 희선에게 올라가 정자세로 꽃으며 빠르게 처음부터 움직엿다.
탁탁탁탁탁 하며 찡그리는 희선의 얼굴을 보며 꽃으니 희선은 아앙.아아 강준아 아 강준아 사랑해. 라며 입을 벌리며 신음 뱉는 희선.
아아 강준아 아 강준아 사랑해. 아 자기야. 아 아앙. 허헛 아 아앙.
아 아 아 너무좋아 나 또나와 강준아 아 나나와 아 아 아 어떻해.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좋아? 라니 어 좋아 아 좋아. 아 아 나온다 아 악!
그러며 물이 나오는게 느껴지고 아 시발년 또 쌋어?
그러니 응 그러며 내 얼굴을 잡으며 키스한다.
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원 그리며 움직이고 빠르게 넣다가 살짝 멈췃다가 다시 빠르게 햇다가 깊게 천천히 넣다가 하니.
희선은 아앙~하며 내가 하는대로 움직이는대로 같이 움직이며 박자를 맞추고 신음을 뱉는다.
그런희선에게 사랑해. 라고 하니 나도 사랑해. 라며 우린 다시 깊게 키스.
키스를 하며 움직이다 보니 느낌이 온다.
아 나 느낌온다. 시발 그러니 희선이 싸줘. 나도 힘들어 이제.
라길래 아 뒤치기도 해야되는데 개가 햇던 자세는 해야지.
라니 웃으며 아 그냥 싸줘. 라길래. 안되 하고 뒤로 돌아봐.
그러니 희선이 돌아선다. 이런식으로 뒤치기 햇어?
그러니 응 그랫던거 같은데. 라길래 배게를 희선 밑에 깔고.
바로 꽃앗다. 그러니 앙~아아 아 아 아 아 아 어. 어. 어. 라며 신음 낸다.
빠르게 뒤치기 하다가 희선에 머리채를 잡고 뒤로 땡겻다.
그러니 확 땡겨오면서 앞에 거울을 보게되는 희선.
눈을 감고 신음 내는 희선에게 눈떠봐 거울에 우리 보인다.
그러니 희선이 눈뜨며 거울 보며 웃는다.
웃는 희선에게 어때 섹시해?
그러니 아 몰라 아 아. 아 앙아 라며 신음 내는 희선에게
다른손으로는 손가락을 입에 넣으니 바로 빨면서 으음. 아. 름. 쩝쩝 거리는 희선. 아 나 느낌 진짜 온다 쌀거같에 싼다.
라니 고개를 끄덕이길래 퍽퍽퍽 하며 아악!! 하고 보지에 쌋다.
그러니 희선은 엉덩이를 양쪽으로 움직이며 보지를 쪼인다.
내가 빼려고 하자 빼지마 잠깐만 잠깐만 이러고 잇어.
라길래 그럼 움직이지마. 그러니 알앗어 라며 가만 잇는 희선.
뒤에서 희선을 끌어안고 한 3분정도 안고 잇으니 이내 희선이 이제 빼라고 한다. 난 휴지를 찾고 보지밑에 받쳐주고 뺀다. 그러니 응 그러며 빼라는 희선.
빼자마자 휴지로 보지를 살짝 정리하고 바로 뒤돌아 내 자(지)를 닦아준다.
그러고는 혀로 자(지)근처를 핡으면서 자기 물 내물을 혀로 정리하다가 티슈로 닦고 욕실 들어가는 희선.
난 맥주를 마시며 폰 녹음 기능을 끄고, 누워서 티비를 보며 맥주 마시며 하는데 희선이 수건에 물 묻히며 나와서 자(지)를 닦아준다.
희선의 가슴을 만지며 처다보니 희선이 나를 보더니 옆에 눕는다.
내가 팔베게 자세를 하니 희선이 품에 안기며 나를 안고 팔베게를 한다.
같이 티비를 보며 힘들지? 그러니 응 피곤해 진짜.
그러면서 눈을 감고 쉬는 희선.
우리 다음주는 좀 쉬자 섹스 두번만 하고.
그러니 희선이 웃으며 알앗어 라며 나를 더 껴안는다.
손은 또 어느새 내 자(지)를 만지며 껴안는 상태로..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8(20상연상줌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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