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1(20살 차이나는 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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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 09:23
첫 데이트. 모텔섹스. 낮걸이...
얼마 지나지 않아 모텔을 발견하고 입성햇다.
영화관 근처 모텔, 음식점 이미 다 동선은 알고 잇엇다.
번화가, 그리고 새로 지은 호텔같은 모텔이라 대실비가 좀 나간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입구부터 건물 외벽까지 다 깨끗하다.
모텔 근처 편의점에서 또다시 맥주 4캔, 그리고 과자 두봉지.
편의점은 희선이가 자기가 계산한다며 계산한다.
떡볶이집도 희선이가 내고 영화 모텔은 내가 내고.
대낮에 번화가 쪽 대로변이라 그런지 들어갈때 약간 민망햇다.
사실 희선이랑 나의 나이차이는 20살.
누가봐도 애인사이라기에는 무리가 잇다.
내가 약간의 노안, 희선이는 딱 나이에 맞게? 몸매만 좀 마르고 좋을뿐.
살짝 민망함을 뒤로하고 모텔 입성.
카운터에 대실이라 말하고 계산 하면서 주변을 보니 약간 고급지고 깨끗했다.
모텔같은 호텔이지만 나름 뭐 잘때 안대, 로션, 스킨, 귀마개 등 구매할수 잇게 전시 되어있어 모텔과는 다른느낌이라 들어올때부터 희선은 약간 좋아하는듯 했고 나도 좋앗다.
그동안 동네 모텔은 솔직히 냄새도 좀 나고, 좋지 않앗기에..
키를 받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 번호를 보고 올라갓다.
올라가면서 와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되서 시설 괜찮네. 그러니 희선은 여기 어쩧게 알앗냐고 해서 지나다니면서 봣지 새로생겨서 너랑 와보고 싶엇어.
그러니까 웃으며 좋아한다.
방문을 열고 키를 꽃고 창문이 열려 잇기에 밖을보니 밖은 그냥 대로변..
그럼에도 나쁘진 않앗다 경치가.
장난으로 여기다 너 얼굴 내밀고 뒤치기 하면 좋겠는데? 이러니 희선이 좋아하 며 웃는데 거부 반응은 없다.
티비를 키고 맥주를 내가 한모금 하면서 먼저 씻고와 나 점깐 쉴게 그러니 희선이 알앗어 하며 옷을 벗는다.
또다른 맥주를 따서 주려하자 희선은 종이컵에 따러 마신다길래 종이컵에 따라주고 한모금 마시더니 내옆에 잠깐 앉는다.
내가 왜 씻고 오라니까 그러니 웃으며 아무말 없이 잇다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
난 옷 다 입은채로 희선은 발가벗은 채로.
그대로 맥주를 둘다 옆에다가 놓고 키스를 하며 혀가 오가는데.
갑자기 희선이 내 바지를 벗긴다.
난 장난으로 아 시바 걸레년. 그렇게 하고싶어? 그러니 넌 싫어?
나도 좋아 좀 빨아봐.
그러자 희선은 팬티마저 벗기고 입에 바로 넣는다.
난 오줌싸고 물로 닦지도 않앗는데 희선은 그냥 거부감 없이 빤다...
지금도 그러는데 난 이게 신기하면서 아줌마가 좋은점이다.
약간의 더러울수 잇는 부분에서도 서스럼 없이 빨고, 내가 원하던 아니면 자기가 원하면 어디서든지 준비가 덜 된상태라도 똘똘이를 빤다.
무릎꿇은 상태로 내 똘똘이를 입에 놓다 뺏다를 빠르게 반복.
그러면서 또 아줌마들 처럼 빠르게 움직이며 소리를 낸다.
음~~~쩝쩝~~~음~~~아~~~~ 그렇게 내 똘똘이를 빨고 잇는 희선에 가슴을 나는 살짝 쥐엇다 꼬집엇다 하며 희선의 귀를 살짝 빨아주니 희선은 얼마 빨지도 못하고 갑자기 나를 눕힌다.
내가 야 씻고 안해? 그러니 아 잠깐만 그런다.
희선도 오줌은 쌋을텐데..? 생각은 잠시 자기 보지에 내 똘똘이를 맞추더니 바로 삽입한다.
그러면서 아~~~아 너무좋아. ~~~아 아 아 어 어 자기야 아 아.
습관처럼 또 자기야... 내가 어 자기야? 왜 쉬는날 맨날 전 애인이랑 섹스하던 습관 잇어서 자기야라 자연스럽게 나오지? 하니 희선이 날 잠깐 보더니 미안 그러면서 허리를 또 튕긴다.
거기에 나도 살짝 자극받아서 아 시바 걸레년 이제 아예 전 애인 생각 대놓고 하면서 넣고잇네. 그러니. 아 미안 여보 아~~ 너무좋아 아 여보.
그러면서 허리를 위 아래로 튕기면서 넣다 뺏다를 하는데.
자극되잇던 나는 아 시바 걸레년. 괜찮아 전 애인이랑은 쉬는날 맨날 섹스 해서 습관된게 당연하지. 그리고 나 니가 전 애인한테 하듯이 자기야 그러니까 더 꼴린다 그냥 여보말고 자기야라 하고 전 애인한테 하듯이 해줘봐.
그러니까 푹석 앉더니 허리를 이번에는 딱 붙쳐서 원을 그리듯이 움직인다.
물소리는 이미 흥건해서 그런지 뻘걱쩔걱 소리 나면서 움직이는 희선이를 보니 창문을 안 닫은 상태였다.
어차피 반대편은 대도로변에 건물도 멀어서 상관 없엇지만 더 자극되면서 꼴리기 시작.
희선이도 달아 올랏는지. 어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자기 아 사랑해 자기 너무맛잇어 아 아 ~~~ 아~~음~~~~ 흥 ~~~ 아 아 아 아 거의 짐승 울듯이 외친다.
난 희선의 허리를 살짝 잡으며 허리를 희선이 움직임에 맞게 살살 움직이면서 나도 신음이 터져 나온다.
아~~~아 아 시바년 전나 맛잇네 진짜.
나랑 쉬는날 데이트 하면서 총각자지 먹으니 좋아?
그러니 어 너무좋아. 아 자기야 맨날 내 보지 먹어줘.
그러길래 알앗어 걸래년아. 앞으로 이 보지 나한테만 박힐거지?
그러니 희선은 바로 응 아 아 아 너무좋아 진짜 아 자기야 사랑해 진짜 아 아 아
너 전 애인한테도 섹스 할때마다 이렇게 말햇지?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하지는 않고 거의 전 애인이 애무도 많이 해주고 보지도 많이 빨아주고 체위도 전 애인이 많이 해줫지.
그러길래 난 애무 안해줘서 싫어?
그러니 희선이 아니 그래도 좋아. 아 아 자기 아 너무좋아.
그러면서 허리를 앞 뒤로 막 비빈다.
물소리가 점점 심해지면서 철컥철컥 침대소리 물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희선에게 야 너 물 진짜 많이 나온다. 왜이래 오늘.
그러니까 희선은 아 너무좋아 진짜 아 아 나쌀거같에.
그러길래 내가 희선 양허리를 꽉 잡고 허리를 막 튕기면서 아 시바년 소리 진짜 좋네 개걸레년 앞으로 나만 박어.
그러니까 응 맨날 박아줘 아 아 아 너무좋아 흐~~응 어 어 어 그러다 갑자기 신음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떤다.
그러더니 갑자기 아~~~비명 지르면서 아 아 아 아 어~~~어~~~ 거의 울듯이 하며 안되 그만. 그러길래 난 더 허리를 힘차게 튕기며 아 아 아 시바년 아 개걸래같은년 전나 맛잇게 아 싸 싸 더싸 더 더 그러니 희선이 내 몸을 확 밀면서 안되 그러길래 난 더 쎄게 잡고 하리를 튕기니 갑자기 나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하는데 무슨 청소기 빨아들이듯이 키스를 한다.
쩝~~~쩝.착 키스하면서도 희선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어~~어흐 어~~하며 짐승 소리를 낸다.
그러다 나도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아 안되겠다 나 신호와 그러니.
희선은 갑자기 눈을뜨고 날 보면서 아 싸줘 그냥 지금 싸줘 나 너무좋아 지금 아 아 아 하면서 일부러 신음을 더 크게내고 허리를 막 튕긴다.
아~~~아 자기 아 아 싸줘 얼른 내 보지에 싸줘. 아 아 아 너무좋아 아 아 먹고싶어 자기 자기 물 얼른 내 보지에 싸줘 우 아 ~~아 하면서 움직이길래.
사정될것같아 내가 희선을 잡고 키스를 햇다.
난 감정에 치우쳐야 싸기 때문에 감정을 잡지 못하면 잘 못싼다.
그래서 희선의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키스하고 나또한 청소기처럼 빨아들이다가 혀를 희선의 혀로 가서 막을듯이 막으며 서로 번갈아 키스를 하자.
나도 희선도 고조되기 시작하면서 결국 희선의 안에 쌋다...
희한한건 어떻게 아는지 싸고나면 희선은 꼭 마무리때 더 흔들고 보지를 잇는힘껏 쪼인다.
난 더 터질거 같아서 아 그만 하고 밀어내려 하자 희선은 더 힘주고 버틴다. 허리를 막 움직이면서...
그래서 아 안되 하며 희선을 밀어내고 아 나 이거 싫다햇지 그러니 희선은 아 왜 더 좋지않어? 그러길래 왜 전 애인들은 이러면 좋아해서 그러냐?
그러니 희선이 이제 전 애인 얘기 안하면 안되?그러길래.
아니 난 계속 할거야. 내가 질투나거나 싫어서가 아니고 니가 전 애인이랑 섹스햇던 생각 하거나 꽃앗던 생각하면 더 꼴려. 더 먹고싶고 맛잇어.
그러니 한숨을 쉬더니. 에휴 그래도 그러길래.
적당히 할게... 말하고 옆에잇던 맥주를 서로 마시면서 꽃은 상태로 가만이 잇엇다.
아저씨들이나 다른 뭐 남자들 특히 알앗으면 좋은게.
아줌마들일수록 감정이 더 고프고 매말라 잇다.
싸고나서 바로 빼려고 하지말고 최소 5분이상은 끌어안고 서로 살결 느끼면서 보지에 꽃아두면 이때도 만족감이 올라간다니 알아 두는게 좋을거에요.
희선은 나 만나기 전 남편 외에 6명의 애인들이 잇엇는데.
전 애인 빼고는 남편도 그렇고 5명 애인 모두 바로 빼고 자기들 처리만 햇는데.
그게 그렇게 싫엇다고 말햇엇다.
이 부분은 나도 그렇고. 서로간의 사정 후 만족된 감정 속에서 살결이 맞닿아 잇을때 이때는 또다른 감정이 몰려온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씻지도 않은채 씻기 전. 사랑을 느끼며 쾌락에 지배당해 섹스를 햇다...
10분정도 지낫나? 이제 희선이 휴지를 가지고 자기 보지를 대충 닦고나서.
화장실로 가서 씻는다.
그러더니 빠르게 나와서 수건에 물을 묻혀 나와서는 내 똘똘이를 이쪽저쫏 깨끗이 닦아주길래 나도 씻어야지 하니 희선은 그래도 닦아준다.
그모습을 보고 희선을 잠깐 끌어않고 내 옆에 눕히며 팔배게를 해주니 바로 팔배게를 하고 눕는다.
여기서 조금 쉬고 2차전을 하는데.
2차전 얘기는 다음편에 써볼게요.
얼마 지나지 않아 모텔을 발견하고 입성햇다.
영화관 근처 모텔, 음식점 이미 다 동선은 알고 잇엇다.
번화가, 그리고 새로 지은 호텔같은 모텔이라 대실비가 좀 나간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입구부터 건물 외벽까지 다 깨끗하다.
모텔 근처 편의점에서 또다시 맥주 4캔, 그리고 과자 두봉지.
편의점은 희선이가 자기가 계산한다며 계산한다.
떡볶이집도 희선이가 내고 영화 모텔은 내가 내고.
대낮에 번화가 쪽 대로변이라 그런지 들어갈때 약간 민망햇다.
사실 희선이랑 나의 나이차이는 20살.
누가봐도 애인사이라기에는 무리가 잇다.
내가 약간의 노안, 희선이는 딱 나이에 맞게? 몸매만 좀 마르고 좋을뿐.
살짝 민망함을 뒤로하고 모텔 입성.
카운터에 대실이라 말하고 계산 하면서 주변을 보니 약간 고급지고 깨끗했다.
모텔같은 호텔이지만 나름 뭐 잘때 안대, 로션, 스킨, 귀마개 등 구매할수 잇게 전시 되어있어 모텔과는 다른느낌이라 들어올때부터 희선은 약간 좋아하는듯 했고 나도 좋앗다.
그동안 동네 모텔은 솔직히 냄새도 좀 나고, 좋지 않앗기에..
키를 받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방 번호를 보고 올라갓다.
올라가면서 와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되서 시설 괜찮네. 그러니 희선은 여기 어쩧게 알앗냐고 해서 지나다니면서 봣지 새로생겨서 너랑 와보고 싶엇어.
그러니까 웃으며 좋아한다.
방문을 열고 키를 꽃고 창문이 열려 잇기에 밖을보니 밖은 그냥 대로변..
그럼에도 나쁘진 않앗다 경치가.
장난으로 여기다 너 얼굴 내밀고 뒤치기 하면 좋겠는데? 이러니 희선이 좋아하 며 웃는데 거부 반응은 없다.
티비를 키고 맥주를 내가 한모금 하면서 먼저 씻고와 나 점깐 쉴게 그러니 희선이 알앗어 하며 옷을 벗는다.
또다른 맥주를 따서 주려하자 희선은 종이컵에 따러 마신다길래 종이컵에 따라주고 한모금 마시더니 내옆에 잠깐 앉는다.
내가 왜 씻고 오라니까 그러니 웃으며 아무말 없이 잇다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
난 옷 다 입은채로 희선은 발가벗은 채로.
그대로 맥주를 둘다 옆에다가 놓고 키스를 하며 혀가 오가는데.
갑자기 희선이 내 바지를 벗긴다.
난 장난으로 아 시바 걸레년. 그렇게 하고싶어? 그러니 넌 싫어?
나도 좋아 좀 빨아봐.
그러자 희선은 팬티마저 벗기고 입에 바로 넣는다.
난 오줌싸고 물로 닦지도 않앗는데 희선은 그냥 거부감 없이 빤다...
지금도 그러는데 난 이게 신기하면서 아줌마가 좋은점이다.
약간의 더러울수 잇는 부분에서도 서스럼 없이 빨고, 내가 원하던 아니면 자기가 원하면 어디서든지 준비가 덜 된상태라도 똘똘이를 빤다.
무릎꿇은 상태로 내 똘똘이를 입에 놓다 뺏다를 빠르게 반복.
그러면서 또 아줌마들 처럼 빠르게 움직이며 소리를 낸다.
음~~~쩝쩝~~~음~~~아~~~~ 그렇게 내 똘똘이를 빨고 잇는 희선에 가슴을 나는 살짝 쥐엇다 꼬집엇다 하며 희선의 귀를 살짝 빨아주니 희선은 얼마 빨지도 못하고 갑자기 나를 눕힌다.
내가 야 씻고 안해? 그러니 아 잠깐만 그런다.
희선도 오줌은 쌋을텐데..? 생각은 잠시 자기 보지에 내 똘똘이를 맞추더니 바로 삽입한다.
그러면서 아~~~아 너무좋아. ~~~아 아 아 어 어 자기야 아 아.
습관처럼 또 자기야... 내가 어 자기야? 왜 쉬는날 맨날 전 애인이랑 섹스하던 습관 잇어서 자기야라 자연스럽게 나오지? 하니 희선이 날 잠깐 보더니 미안 그러면서 허리를 또 튕긴다.
거기에 나도 살짝 자극받아서 아 시바 걸레년 이제 아예 전 애인 생각 대놓고 하면서 넣고잇네. 그러니. 아 미안 여보 아~~ 너무좋아 아 여보.
그러면서 허리를 위 아래로 튕기면서 넣다 뺏다를 하는데.
자극되잇던 나는 아 시바 걸레년. 괜찮아 전 애인이랑은 쉬는날 맨날 섹스 해서 습관된게 당연하지. 그리고 나 니가 전 애인한테 하듯이 자기야 그러니까 더 꼴린다 그냥 여보말고 자기야라 하고 전 애인한테 하듯이 해줘봐.
그러니까 푹석 앉더니 허리를 이번에는 딱 붙쳐서 원을 그리듯이 움직인다.
물소리는 이미 흥건해서 그런지 뻘걱쩔걱 소리 나면서 움직이는 희선이를 보니 창문을 안 닫은 상태였다.
어차피 반대편은 대도로변에 건물도 멀어서 상관 없엇지만 더 자극되면서 꼴리기 시작.
희선이도 달아 올랏는지. 어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자기 아 사랑해 자기 너무맛잇어 아 아 ~~~ 아~~음~~~~ 흥 ~~~ 아 아 아 아 거의 짐승 울듯이 외친다.
난 희선의 허리를 살짝 잡으며 허리를 희선이 움직임에 맞게 살살 움직이면서 나도 신음이 터져 나온다.
아~~~아 아 시바년 전나 맛잇네 진짜.
나랑 쉬는날 데이트 하면서 총각자지 먹으니 좋아?
그러니 어 너무좋아. 아 자기야 맨날 내 보지 먹어줘.
그러길래 알앗어 걸래년아. 앞으로 이 보지 나한테만 박힐거지?
그러니 희선은 바로 응 아 아 아 너무좋아 진짜 아 자기야 사랑해 진짜 아 아 아
너 전 애인한테도 섹스 할때마다 이렇게 말햇지?
그러니까 이렇게 많이 하지는 않고 거의 전 애인이 애무도 많이 해주고 보지도 많이 빨아주고 체위도 전 애인이 많이 해줫지.
그러길래 난 애무 안해줘서 싫어?
그러니 희선이 아니 그래도 좋아. 아 아 자기 아 너무좋아.
그러면서 허리를 앞 뒤로 막 비빈다.
물소리가 점점 심해지면서 철컥철컥 침대소리 물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희선에게 야 너 물 진짜 많이 나온다. 왜이래 오늘.
그러니까 희선은 아 너무좋아 진짜 아 아 나쌀거같에.
그러길래 내가 희선 양허리를 꽉 잡고 허리를 막 튕기면서 아 시바년 소리 진짜 좋네 개걸레년 앞으로 나만 박어.
그러니까 응 맨날 박아줘 아 아 아 너무좋아 흐~~응 어 어 어 그러다 갑자기 신음을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떤다.
그러더니 갑자기 아~~~비명 지르면서 아 아 아 아 어~~~어~~~ 거의 울듯이 하며 안되 그만. 그러길래 난 더 허리를 힘차게 튕기며 아 아 아 시바년 아 개걸래같은년 전나 맛잇게 아 싸 싸 더싸 더 더 그러니 희선이 내 몸을 확 밀면서 안되 그러길래 난 더 쎄게 잡고 하리를 튕기니 갑자기 나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하는데 무슨 청소기 빨아들이듯이 키스를 한다.
쩝~~~쩝.착 키스하면서도 희선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어~~어흐 어~~하며 짐승 소리를 낸다.
그러다 나도 신호가 오기 시작해서 아 안되겠다 나 신호와 그러니.
희선은 갑자기 눈을뜨고 날 보면서 아 싸줘 그냥 지금 싸줘 나 너무좋아 지금 아 아 아 하면서 일부러 신음을 더 크게내고 허리를 막 튕긴다.
아~~~아 자기 아 아 싸줘 얼른 내 보지에 싸줘. 아 아 아 너무좋아 아 아 먹고싶어 자기 자기 물 얼른 내 보지에 싸줘 우 아 ~~아 하면서 움직이길래.
사정될것같아 내가 희선을 잡고 키스를 햇다.
난 감정에 치우쳐야 싸기 때문에 감정을 잡지 못하면 잘 못싼다.
그래서 희선의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키스하고 나또한 청소기처럼 빨아들이다가 혀를 희선의 혀로 가서 막을듯이 막으며 서로 번갈아 키스를 하자.
나도 희선도 고조되기 시작하면서 결국 희선의 안에 쌋다...
희한한건 어떻게 아는지 싸고나면 희선은 꼭 마무리때 더 흔들고 보지를 잇는힘껏 쪼인다.
난 더 터질거 같아서 아 그만 하고 밀어내려 하자 희선은 더 힘주고 버틴다. 허리를 막 움직이면서...
그래서 아 안되 하며 희선을 밀어내고 아 나 이거 싫다햇지 그러니 희선은 아 왜 더 좋지않어? 그러길래 왜 전 애인들은 이러면 좋아해서 그러냐?
그러니 희선이 이제 전 애인 얘기 안하면 안되?그러길래.
아니 난 계속 할거야. 내가 질투나거나 싫어서가 아니고 니가 전 애인이랑 섹스햇던 생각 하거나 꽃앗던 생각하면 더 꼴려. 더 먹고싶고 맛잇어.
그러니 한숨을 쉬더니. 에휴 그래도 그러길래.
적당히 할게... 말하고 옆에잇던 맥주를 서로 마시면서 꽃은 상태로 가만이 잇엇다.
아저씨들이나 다른 뭐 남자들 특히 알앗으면 좋은게.
아줌마들일수록 감정이 더 고프고 매말라 잇다.
싸고나서 바로 빼려고 하지말고 최소 5분이상은 끌어안고 서로 살결 느끼면서 보지에 꽃아두면 이때도 만족감이 올라간다니 알아 두는게 좋을거에요.
희선은 나 만나기 전 남편 외에 6명의 애인들이 잇엇는데.
전 애인 빼고는 남편도 그렇고 5명 애인 모두 바로 빼고 자기들 처리만 햇는데.
그게 그렇게 싫엇다고 말햇엇다.
이 부분은 나도 그렇고. 서로간의 사정 후 만족된 감정 속에서 살결이 맞닿아 잇을때 이때는 또다른 감정이 몰려온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씻지도 않은채 씻기 전. 사랑을 느끼며 쾌락에 지배당해 섹스를 햇다...
10분정도 지낫나? 이제 희선이 휴지를 가지고 자기 보지를 대충 닦고나서.
화장실로 가서 씻는다.
그러더니 빠르게 나와서 수건에 물을 묻혀 나와서는 내 똘똘이를 이쪽저쫏 깨끗이 닦아주길래 나도 씻어야지 하니 희선은 그래도 닦아준다.
그모습을 보고 희선을 잠깐 끌어않고 내 옆에 눕히며 팔배게를 해주니 바로 팔배게를 하고 눕는다.
여기서 조금 쉬고 2차전을 하는데.
2차전 얘기는 다음편에 써볼게요.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1(20살 차이나는 줌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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