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2(20살 차이나는 줌마)
철중이
52
4922
21
2023.02.16 21:13
낮걸이. 2차전..그리고 남편
1차전을 한 우리는 서로 씻지도 않고 창문을 열고 한것을 나중에 같이 인식햇다.침대 누워서 서로 티비를 보며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가 문득 창문 열린것을 안 희선이가 창밖을 보며 어머 우리 문 열고햇네? 하고 웃는다.
몰랏어? 난 니가 알줄 알앗는데. 그러니 희선은 그럴새가 없엇지 어머 미쳤나봐 누가 본거 아냐? 이러면서 창밖풍경을 보더니 볼수는 없겠구나..
내가 왜 창밖에 얼굴 내놓고 할까?
그러니까 미쳣나봐 ㅋㅋ 싫어 라길래 왜 모르지 밖은 그러니 창문을 닫으며 그래도 안되. 라길래 알앗어 일로와 안게. 하니 내옆에 눕는다.
옆에잇던 맥주를 마시면서 티비로 성인채널을 틀어 놓으니 성인영화 제목은 잘 모르겠지만 불륜아줌마들인가? 그랫다.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야 제목봐ㅋㅋ 그러니 희선이 제목 보더니 웃는다.
내가 너처럼 아줌마들 불륜 많이 하나봐 그러니 희선이 응 많이하지.
주변에도 XX누나 라고 많이 말햇지? 그언니도 등산 다니는데 등산 아저씨랑 말로는 안햇다고 햇는데 내가 보기에 하는거같에. 라길래.
그아줌마 사진도 본적잇고 얼굴도 봣는데 머리도 좀 빠지고 못생긴 동네 아줌마 스타일. 그런 아줌마가? 그러니 그 언니 애인 그래도 끊긴적없어 괜찮잖아.
그러길래 어이없어서...난 못해 라니까 왜? 라 하길래 머리도 빠지고 못생겼어 엄청. 내가 보기에. 그러니까 그런가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라길래 아니야... 못생겻어 객관적으로.
그런 별 내용 없는 얘기 하다가 너 근데 등산 다녓다지 않앗어?
그러니 응 XX언니랑 다니다가 짜증나서 두어번 가고 안갓어.
라길래 뭐? 그러니 같이 등산하던 사람 중 한명이 노골적으로 얘를 따먹으려고 술자리도 갖고 치근덕 데서 안갓다고..
그래서 너 개랑 햇지? 그사람 누군데? 라니까.
미쳤어? 내스타일 아니야.
니 스타일이 뭔데? 라니까 그아저씨는 너무 아저씨 스타일에 어떻게 한번 해보려는게 너무 보여서 싫다고.
아저씨 몇살인데? 라니까 자기보다 한 6살정도 많앗는데.
시골이저씨 스타일이라고 그러면서 두어번 나가다 안나갓다고..
그런 얘기를 하다가 티비를 보는데 아줌마가 성인채널인데도 모자이크 처리되잇고 포차에서 젊은 남자랑 헌팅? 식으로 하는 그런 내용.
그러다가 모텔로 옮겨서 옷 벗은 아줌마 몸 보니까 자막은 40대 라는데 자기보다 쳐져 있다고 50대 넘어 보인다 그러는데.
너 너무 총각 먹는다고 자신감 넘치는거 아냐? 그러니까.
솔직히 주변 언니들이나 친구들이랑 사우나 가면 다 내 몸 좋다 그런다고.
사실 내가 보기에 그렇게 와 할 몸은 아니지만 그나이치고는 가슴도 작은데다 살이 쳐진곳이 없긴함.
그래서 하긴 너 운동 많이해서 처진곳 없긴해. 그러니까.
그래 나정도면 괜찮은거야 하는데.
아랏어 너 안쳐졌어 하면서 서로 말없이 영화를 봣다.
어린 남자가 아줌마 보빨을 하고, 가슴 애무하면서 서로 69에 흔한 빌드업 하는데. 아줌마 목소리가 진짜 50대 넘어보임...
그래서 서로 보다가 나도 너 보지 빨아줬음 좋겠어?
라니까 너 비위 약하잖아 그러길래 그렇지.
그럼 괜찮아 무리해서는 안해줘도되 해주면 좋긴 하지만.
그러는데 슬슬 꼴리기 시작 해서 희선이 가슴을 살살 만지니 희선은 기다렸다는듯이 내 똘똘이를 만지면서 숨소리가 살짝 거칠어진다.
그러다가 티비에서는 아줌마와 총각이 섹스 하는데 테이블 위에서도 하고, 뒤치기랑 이거저거 하는데 신음 소리가 아줌마들 특유의 그 이상한 들짐승? 처럼 아~~~흥 아 아 너무좋아 하는데.
내가 왜 아줌마들은 다 저렇게 소리내? 무슨 공식같에.
그러니 희선이 웃는다. 그러면서 넌 도대체 아줌마들 몇명이랑 한거야?
너가 이상해 그런걸 다 아니까.
이러길래 한 4명? 넌 내가 섹스 많이 해본 사람이라 좋다메.
그러니까 응 난 유부남만 만난게 유부남들이 섹스를 잘하잖아 총각보다.
많이 햇으니까. 넌 총각이랑 안해봣는데 어떻게 알어?
그러니 말을 안한다...
순간 이상해서 너 시바 총각이랑 해봣지?
그러니까 말을 안한다... 시발 나한테 말 안한거 잇네 누군데?
그러니까 나이트에서 원나잇 해봣다고..
아는 동생이랑 나이트 갓다가 나가서 처음이자 마지막 햇는데.
별로 좋지 않앗단다.. 얘기를 하면 길어서 그냥 동네 나이트 가서 2:2부킹, 그리고 나와서 섹스 그게 끝.
그런데 그게 느낌이 좋진 않앗다고...
그얘길 듣는데 아 얘가 나한테 말 안한 섹스가 더 잇겠네 생각되며 꼴렷다..
서로 섹스 하면서 예전에 내가 만낫던 사람, 얘가 만낫던 사람 얘기를 하고 특정 상황 얘기도 하고 하면서 서로 흥분되는 포인트가 잇어서 이 부분은 지금 까지도 섹스하면서 매번은 아니지만 자주 얘기한다.
그러면서 꼴려서 나는 아시발 걸레년.. 그러니 희선은 너도 많이 햇으면서..
그러길래 난 니가 걸레라서 따먹은거야 시바 걸레년아.
니가 애인잇네 어쩌네 하면서 섹스 얘기하고 나한테 꼬치꼬치 물어서 그때부터 너한테 꼴린거라고 하니. 웃는 희선...
그러면서 너도 동거도 해봣다메. 그리고 애인도 많이 만낫고 그래서 나도 니 꼬신거라고 아니면 아니였을거라고 하는데.
살짝 말 없다가 내가 아 꼴린다. 말하고 희선의 머리를 잡으니 희선이 바로 키스를 한다. 서로 키스하는데 흥분이 된 상태라 좀 강하게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키스하는데 희선이 내 얼굴을 갑자기 이곳 저곳을 빤다.
얼굴 빨리면 난 더 흥분 하는걸 아는거지 희선ㅇ..
그러면서 귀까지 빠는데 내가 너 전애인도 이렇게 빨아줫지?
라니까 아니 거의 안빨엇어. 개가 날 빨앗지.
하길래 아 시바 걸레년 더 빨아봐 느낌좋다. 그러니 귀안을 혀를 넣어서 강하게 빨다가 소리를 신음소리를 낸다. 아~~~흠~~~~~음... 하며 혀를 막 돌리면서 귀안을 빠는데 너무 꼴려서 아 그만 하고 똘똘이 빨아 하고 희선의 얼굴을 내리니 희선은 가슴을 혀로 쓸며 내려가서 똘똘이를 빤다.
또 아줌마들 하듯이 그냥 바로 입안에 넣고 빼고를 반복하며 빨리 하길래 쩝쩝 츄르릅 쩝 쩝 하며 아~~~흠~~~하며 빨길래 내가 처음으로 그렇게만 하지말고 부랄부터 위로 천천히 핡아봐. 맨날 시바 아저씨들이랑 해서 빨리만 넣다 뺏다만 하지말고. 그러니 희선은 바로 부랄부터 내 기둥을 타고 올라오며 핡는데 속도감이 좀 빠르게 욋다갓다 한다.
내가 그렇게 빠르게 하는것보다 천천히 해봐. 빠르게만 한다고 다 좋은건 아냐.
좀 천천히 하면서 너도 느끼듯이 해봐.
그러니 속도감을 줄이면서 슬슬 올라오는데 역시 느낌이 살짝 온다.
그래서 나도 신음소리를 하~~~아 좋다. 잎으로 너 아저씨들이랑 하던거 내가 하나하나 고쳐줄게. 그러니. 희선은 말없이 핡는다.
약간 외골수 희선이... 그냥 계속 천천히 핡기만 하길래 내가 핡다가 넣다가 같이해줘.. 그러니 입안에 넣는데. 넣고도 천천히 느껴 너도 빠르게만 하지말고.
그러니 입안에서 천천히 움직인다.
널다 뺏다. 하면서 음~~~아~~~~ 하면서 느끼는 얼굴을 보니까.
나이 훨씬 어린 내가 리드하는데로 느끼며 신음을 살짝 내는 희선을 보니까.
사랑스럽다... 그래서 빠는 희선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올리며 키스를 하니 희선이 눈 감고 키스를 하며 입을 벌린다.
음~~아~~~음..쩝.쩝. 소리 내며 티스를 하니 희선이 올라온다.
그래서 위에서 넣고 첫 탄성.. 아~~~~하며 눈 감는 희선 사랑스럽다.
그대로 키스를 이어가며 하다가 내가 아 좋다. 너도좋지?
그러니 희선이 응.. 아~~~아~~~엉~~~~아~아.아.아. 하길래.
위에서 찍어줘 그러니 바로 또 자세 고쳐잡고 위아래로 찍는다.
척척척 척척척 하며 희선의 물소리가 방안을 채우길래.
아 니 물 많아서 너무좋아. 그러니 희선이 눈감고 느끼며 계속 찍는다.
척척척 척척척척척 그러다 내가 허리를 잡고 살살 흔드니 희선이 움직임을 멈추고 그대로 느낀다.
아~아 아 자기 너무좋아. 그러면서 희선은 짐승소리를 슬슬 내기 시작.
어~~~흥. 어 어 어.아 하하하 아 아 .
내가 너 전나 맛잇어 진짜 너 보지는 명품인거같에 구라 아니고.
내가 먹은 어린애들보다 너 보지가 더 쪼여. 어떻게 이러지?
그러니까 하체운동 많이 해서그래..
그러길래 그래도. 애기 자연분만 햇잖아.
그러니까 응 자연분만 햇지.
근데 어떻게 이렇게 좁냐. 하며 희선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좀 벌려봐.
너무쪼여. 그러니 희선이 힘을 푼다.
허리를 좀더 튕기며 살짝 벌어진 희선의 보지에 빠르게 넣다 뺏다를 하니 희선은 눈을 징끗 감으며 이~~~아 아 아 아 너무좋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아나 또 쌀거같아. 그러길래. 좀더 빠르게 넣다 뺏다를 반복하니 얼마 잇다 희선 보지에서 물이 푹 떨어진다.
오줌 싸듯이 떨어지는게 아닌. 뭔가 살짝 푹 떨어지는?
그러면서 희선이 나를 감싸 안는다.
그래서 쌋어? 그러니 응. 아 아 잠깐만 이대로 잇자.
그래서 나도 희선이 느끼게 가만 잇으니 희선은 좀 풀렷는지.
아 어떻게 나 세번쌋어.
그러길래 난 나머지 두번을 몰랏다고 하니 처음 넣고 얼마 안잇다가. 그리고 자기가 방아찍을때 중간에 한번. 그리고 방금 해서 쌋는데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내가 가볍게 입맞춤 하고 정자세로 희선을 침대에 눕히고 살살 움직인다. 그리고 희선은 눈을 계속 감고 잇으며 표정을 찡그리고 느낀다.
희선에게 혀 내밀어. 그러니 희선은 혀를 내밀길래 나도 혀를 내밀고 개가 핡듯이 위로 핡으면서 아~~~ 아~~~소리를 내다가 희선의 혀를 뽑아 먹을듯이 흡입햇다. 그러면서 허리는 계속 정자세로 떡을 치니까 희선이 아~~~아 ~~하며 또 싸려는듯이 좋아하길래. 희선의 귀안에 내 혀를 넣고 핡다가 넣다가를 반복. 그러다가 귀 전체를 입안에 넣고 구멍을 혀로 핡으니 희선이 난를 꽉 안는다.
속도를 올리고 강강강강강 하면서 떡을치니 희선이 아 자기야. 아 아 아 너무좋아.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아 아 싸줘. 얼른 싸줘. 그러길래.
내가 좋아? 그러니 응 너무좋아. 아 아 아 아 자기. 얼른 얼른 내 보지에 싸줘.
그러길래 속도를 높혀 강강강강 하다가 허리를 원으로 움직이니 숨을 들이 마시며 허~~~ 하며 가만 잇는 희선이. 원을 그리다가 넣다 뺏다를 반복. 다시 원그리고 넣고 원그리고 넣고. 그러자 희선은 어~~~흥... 짐승 소리를 내길래 갑자기 팍 보지 깊숙이 넣으니 희선이 또 학. 그런다. 깊게 넣으니 아퍼? 그러니 아니 아프지않고 좋아. 그래서 무슨 자세가 제일좋아? 그러니 다 좋아.
하나만 선택해. 그러니 음... 깊게 넣은거. 그래서 제일 깊숙히 넣으려 허리를 좀더 엏으니 헙~~~하며 느끼길래 빠르게 한번씩 확 넣다 뺏다를 하니 어~~~응. 아~~~ 느낀다.
내가 더 깊게 많이 넣으려 빼고 희선에게 뒤로누워.
그러니 희선이 뒤치기 자세를 하는데.
희선의 배 밑으로 배게를 두개 받치고 편하게 자세를 만들어 주고.
뒤에서 희선의 엉덩이를 보니 크다.
엉덩이 부분이 툭 튀어 나와서 아 이래서 치마 입어도 툭튀구나 하고 보다가.
보지 안을 보니 보지는 진짜 좁다.
나중에 사진 올려 볼수 잇도록 하겠다.
보지를 살살 만지고 내 똘똘이를 확 집어 넣으니 희선이 아~~~ 하며 소리 내고 난 아 니 보지 진짜 왜 넣을때마다 줄어드는거같에. 그러니.
이러니까 전 애인도 그렇고 남편도 보지를 좋아하지.
그러길래 시발 자신감은 걸레같은년.
근데 인정해 맛잇어. 이제 나한테만 먹힐거지?
그러니까 희선이 응. 너꺼 너무좋아. 그러길래 뭐가?
그러니 꽉차... 전 애인도 차긴 햇는데 너가 더 차고 나한테 딱 맞어.
그러길래 생각해보니 나도 지금까지 먹은 보지 중 진짜 객관적으로 희선이 보지가 좁기도 하고 나한테 잘 맞앗다.
그리고 강강강 하면서 꽃으니 희선이 울부 짖는다. 헝~~~허 아 아 아 아 아 아 자기야 아 나너므좋아 아 아.
좀더 깊게 허리를 위로 튕기면서 제일 깊게 꽃으며 빠르게 움직이니.
희선이 소리가 커지면서 아~~~~하며 고함 지르듯이 소리를 낸다.
나도 느낌이 오기시작.
아 보지안에 쌀까? 물어보니 희선이 어 싸줘. 라고 한다.
사실 희선은 미레나를 전 전 애인때부터 끼고 잇어서 그냥 싸도된다.
근데 예의상 물어보는거였다.
미레나 낀 이유는 이전 애인말고 그 전 전 애인 만날때.
임신햇던 경험이 잇엇다.
이건 나중에 나한테 말햇던 이야기.
이때까지 난 그걸 그냥 콘돔 끼는게 싫어서만 인줄 알앗다.
다시 본론으로 와서 강강강 하며 뒤치기 하며. 아 너무 맛잇다 진짜 야 나 이제 못버티겠어 싼다. 그러니 어 싸줘. 자기 내 보지에 싸줘. 아 아 아 하며 보지를 쪼이기 시작. 난 희선에 보지 안에 쌋다.
또 기가막히게 바로 아는 희선이. 보지를 더 쪼이고 허리를 슬슬 움직인다.
난 이게 좋으면서도 싫다. 그래서 아 하지 말랫지 하고 살짝 떨어뜨리니 빼지마.
하며 내 허리를 잡는다. 그래서 난 희선에게 그럼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 뒤에서 희선을 살짝 안앗다.
서로 감정을 느끼고 살 붙어잇는 이 시간. 이 시간이 좋다.
그래서 누워잇는 희선이 고개를 살짝 돌리고 입에 입맞춤을 간단히 하니 혀를 내미는 희선.
살짝 혀를 깨물고 내 혀로 희선 혀를 핡다가 볼에 쪽 하고 이제 뺄게 그러니 희선이 응 하며 티슈를 찾고 댄다.
살짝 빼니 희선은 자기꺼 살짝 닦고 바로 뒤돌아서 내 똘똘이를 입안에 넣고 핡는다. 살짝 서는 내 똘똘이.
그리고 희선을 내려보고 잇으며 머리를 쓰다듬고 귀를 만지다가 화장실 갓다와. 늦엇다. 그러니 시계를 보고 어머 아랏어 하며 화장실 간다.
희선은 애엄마다. 남편도 잇고 밥도 차려야된다 저녁.
화장실에서 씻고 또 수건에 물 묻혀나온다.
그리고 나한테 와서 똘똘이를 닦는다.
이 시간도 내가 희선을 좋아하고 줌마를 좋아하는 점.
줌마들은 남자를 어떻게 해줘야 되는지 최소한의 매너를 알고 그걸 채워준다.
똘똘이를 닦던 희선이 얼른 씻고와 가자.
그러길래 응 그러고 화장실서 씻고 나오니 희선이 내 옷 팬티 등을 침대위에 차례대로 놓고 핸드폰을 보고잇다.
그것을 보니 살짝 느낌이 좋다.
다 입고 희선에게 가자 그러고 희선을 껴안는다.
그러니 희선은 나에게 안기며 가만 잇는데 내가 볼에 쪽하고 가자 하고 손을 잡고 나가려 하니 웃는 희선.
신발을 신고 엘레베이터를 누르고 기다리는 동안 희선의 튀어나온 엉덩이를 살짝 터치하니 내 똘똘이 위를 손으로 슬슬 건든다.
엘레베이터가 와서 타고 내려가면서 희선의 어깨에 내 팔을 두르고 희선의 귀를 만졋다가 볼을 만지니 희선이 나를 보며 똘똘이를 살살 만지다가 갑자기 손을 바지에 넣고 팬티에 넣고 똘똘이를 슬쩍 만진다.
2층1층 띵. 그러니 헐레벌떡 손을 빼고 시침떼는 희선.
내리면서 걸레년 그러니 웃는다 희선이..
카운터에 키를 주고 택시를 타고 희선이 집으로 가는길.
희선이 나에게 어깨를 기대며 허벅지에 손을 대고 잇길래 난 눈치를 슬쩍 보고 희선의 가슴을 손으로 쥐고 살살 만지니.
몸을 베베꼬면서 희선은 내 바지안에 손 넣고 똘똘이를 잡는다.
그러면서 살짝 딸딸이 치는시늉 하다가 그냥 쥐엇다 폇다 하면서 똘똘이를 자극하는 희선이.
내가 떼려 하자 힘을 더 준다.
희선의 귀에 또 하고싶냐? 그러니 희선이는 살짝 웃으며 응.
그러길래 내가 고개를 저으면서 아오 그러니 희선은 웃으며 계속 만진다.
그런데 좀 밖이 환해서 내가 희선의 손을 억지로 빼고 손을 잡고 잇으니 희선이 내 손 위에 자기 손 놓고 양손으로 만지다가 보니 어느새 희선 집 근처.
기사님이 여기서 세워 드릴까요? 그래서 내가 내 여기 세워주시고 저희집쪽으로 다시 가주세요 그러니.
네. 그러고 희선은 자기 가방을 챙기고 내린다. 그러면서 톡할께. 그러길래 응 조심히 들어가.
그러니 응 잘가 하며 손을 흔든다.
창밖을 보니 희선은 가는 택시를 처다보고 잇다. 그걸 보고 나도 손을 살짝 흔들며 가라고 표시하니 희선은 그냥 보고 잇는다.
그리고 가는 택시. 집으로 가는 택시에 바로 톡이 온다.
나 집들어 가기전 슈퍼왓어. 저녁 하려고.
하길래 저녁 뭐하게? 그러니 된장찌게랑 제육볶음.
맛잇겠네 잘해줘 그러니 응 다하고 연락할게.
하길래 응 집가서 톡할게 하고 집 도착해서 톡을 햇더니.
희선이 짜증난단다.
그래서 왜? 그러니 애들 다 약속 잇다고 나가고 남편이 오늘 저녁에 없으니 떡 치자고 햇다는데 싫단다.
그래서 구라치지마 왜 좋잖아 너 섹스 좋아하는데.
그러니 싫다고. 남편이란은 진짜싫어 아 어쩌지 그러는데.
짜증 나기도 햇고 꼴리기도 하는 내 심정.
야 남편한테 너무 그러지마. 아무리 내가 너랑 불륜 하고 잇다해도 남편이랑 하는게 싫다는건 듣기 싫은데?
남편이랑도 너가 즐김 좋겠어.
라니까 그래도 싫다고.. 그러길래 야 그만하고 밥 잘 먹고 남편이랑 잘 하고 한거 말해줘. 그러니 희선이 아 싫어. 그러길래 반 강제적으로.
아 시바 나 그럼 너랑 연락 안한다? 그러지말고 남편이랑 하고 말해줘.
나 또 꼴릴거같에 그럼. 그러니 아 싫은데.. 일단 먹고 연락할게.
라길래 꼭이다 꼭. 꼭 하고 씻고 누워서 톡할때 나한테 자세히 말해줘.
그리고 즐기고 남편한테도 잘해줘.
그러니. 알앗어. 쫌잇다 톡할게 라고 한다...
그리고 나도 씻고 희선의 톡을 기다리는데 다해봐야 시간이 1시간도 안지나 톡이 왓다.
집이야? 다 먹고 누웠어..
1차전을 한 우리는 서로 씻지도 않고 창문을 열고 한것을 나중에 같이 인식햇다.침대 누워서 서로 티비를 보며 이것저것 얘기를 하다가 문득 창문 열린것을 안 희선이가 창밖을 보며 어머 우리 문 열고햇네? 하고 웃는다.
몰랏어? 난 니가 알줄 알앗는데. 그러니 희선은 그럴새가 없엇지 어머 미쳤나봐 누가 본거 아냐? 이러면서 창밖풍경을 보더니 볼수는 없겠구나..
내가 왜 창밖에 얼굴 내놓고 할까?
그러니까 미쳣나봐 ㅋㅋ 싫어 라길래 왜 모르지 밖은 그러니 창문을 닫으며 그래도 안되. 라길래 알앗어 일로와 안게. 하니 내옆에 눕는다.
옆에잇던 맥주를 마시면서 티비로 성인채널을 틀어 놓으니 성인영화 제목은 잘 모르겠지만 불륜아줌마들인가? 그랫다.
그래서 내가 웃으면서 야 제목봐ㅋㅋ 그러니 희선이 제목 보더니 웃는다.
내가 너처럼 아줌마들 불륜 많이 하나봐 그러니 희선이 응 많이하지.
주변에도 XX누나 라고 많이 말햇지? 그언니도 등산 다니는데 등산 아저씨랑 말로는 안햇다고 햇는데 내가 보기에 하는거같에. 라길래.
그아줌마 사진도 본적잇고 얼굴도 봣는데 머리도 좀 빠지고 못생긴 동네 아줌마 스타일. 그런 아줌마가? 그러니 그 언니 애인 그래도 끊긴적없어 괜찮잖아.
그러길래 어이없어서...난 못해 라니까 왜? 라 하길래 머리도 빠지고 못생겼어 엄청. 내가 보기에. 그러니까 그런가 내가 보기엔 괜찮은데.
라길래 아니야... 못생겻어 객관적으로.
그런 별 내용 없는 얘기 하다가 너 근데 등산 다녓다지 않앗어?
그러니 응 XX언니랑 다니다가 짜증나서 두어번 가고 안갓어.
라길래 뭐? 그러니 같이 등산하던 사람 중 한명이 노골적으로 얘를 따먹으려고 술자리도 갖고 치근덕 데서 안갓다고..
그래서 너 개랑 햇지? 그사람 누군데? 라니까.
미쳤어? 내스타일 아니야.
니 스타일이 뭔데? 라니까 그아저씨는 너무 아저씨 스타일에 어떻게 한번 해보려는게 너무 보여서 싫다고.
아저씨 몇살인데? 라니까 자기보다 한 6살정도 많앗는데.
시골이저씨 스타일이라고 그러면서 두어번 나가다 안나갓다고..
그런 얘기를 하다가 티비를 보는데 아줌마가 성인채널인데도 모자이크 처리되잇고 포차에서 젊은 남자랑 헌팅? 식으로 하는 그런 내용.
그러다가 모텔로 옮겨서 옷 벗은 아줌마 몸 보니까 자막은 40대 라는데 자기보다 쳐져 있다고 50대 넘어 보인다 그러는데.
너 너무 총각 먹는다고 자신감 넘치는거 아냐? 그러니까.
솔직히 주변 언니들이나 친구들이랑 사우나 가면 다 내 몸 좋다 그런다고.
사실 내가 보기에 그렇게 와 할 몸은 아니지만 그나이치고는 가슴도 작은데다 살이 쳐진곳이 없긴함.
그래서 하긴 너 운동 많이해서 처진곳 없긴해. 그러니까.
그래 나정도면 괜찮은거야 하는데.
아랏어 너 안쳐졌어 하면서 서로 말없이 영화를 봣다.
어린 남자가 아줌마 보빨을 하고, 가슴 애무하면서 서로 69에 흔한 빌드업 하는데. 아줌마 목소리가 진짜 50대 넘어보임...
그래서 서로 보다가 나도 너 보지 빨아줬음 좋겠어?
라니까 너 비위 약하잖아 그러길래 그렇지.
그럼 괜찮아 무리해서는 안해줘도되 해주면 좋긴 하지만.
그러는데 슬슬 꼴리기 시작 해서 희선이 가슴을 살살 만지니 희선은 기다렸다는듯이 내 똘똘이를 만지면서 숨소리가 살짝 거칠어진다.
그러다가 티비에서는 아줌마와 총각이 섹스 하는데 테이블 위에서도 하고, 뒤치기랑 이거저거 하는데 신음 소리가 아줌마들 특유의 그 이상한 들짐승? 처럼 아~~~흥 아 아 너무좋아 하는데.
내가 왜 아줌마들은 다 저렇게 소리내? 무슨 공식같에.
그러니 희선이 웃는다. 그러면서 넌 도대체 아줌마들 몇명이랑 한거야?
너가 이상해 그런걸 다 아니까.
이러길래 한 4명? 넌 내가 섹스 많이 해본 사람이라 좋다메.
그러니까 응 난 유부남만 만난게 유부남들이 섹스를 잘하잖아 총각보다.
많이 햇으니까. 넌 총각이랑 안해봣는데 어떻게 알어?
그러니 말을 안한다...
순간 이상해서 너 시바 총각이랑 해봣지?
그러니까 말을 안한다... 시발 나한테 말 안한거 잇네 누군데?
그러니까 나이트에서 원나잇 해봣다고..
아는 동생이랑 나이트 갓다가 나가서 처음이자 마지막 햇는데.
별로 좋지 않앗단다.. 얘기를 하면 길어서 그냥 동네 나이트 가서 2:2부킹, 그리고 나와서 섹스 그게 끝.
그런데 그게 느낌이 좋진 않앗다고...
그얘길 듣는데 아 얘가 나한테 말 안한 섹스가 더 잇겠네 생각되며 꼴렷다..
서로 섹스 하면서 예전에 내가 만낫던 사람, 얘가 만낫던 사람 얘기를 하고 특정 상황 얘기도 하고 하면서 서로 흥분되는 포인트가 잇어서 이 부분은 지금 까지도 섹스하면서 매번은 아니지만 자주 얘기한다.
그러면서 꼴려서 나는 아시발 걸레년.. 그러니 희선은 너도 많이 햇으면서..
그러길래 난 니가 걸레라서 따먹은거야 시바 걸레년아.
니가 애인잇네 어쩌네 하면서 섹스 얘기하고 나한테 꼬치꼬치 물어서 그때부터 너한테 꼴린거라고 하니. 웃는 희선...
그러면서 너도 동거도 해봣다메. 그리고 애인도 많이 만낫고 그래서 나도 니 꼬신거라고 아니면 아니였을거라고 하는데.
살짝 말 없다가 내가 아 꼴린다. 말하고 희선의 머리를 잡으니 희선이 바로 키스를 한다. 서로 키스하는데 흥분이 된 상태라 좀 강하게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키스하는데 희선이 내 얼굴을 갑자기 이곳 저곳을 빤다.
얼굴 빨리면 난 더 흥분 하는걸 아는거지 희선ㅇ..
그러면서 귀까지 빠는데 내가 너 전애인도 이렇게 빨아줫지?
라니까 아니 거의 안빨엇어. 개가 날 빨앗지.
하길래 아 시바 걸레년 더 빨아봐 느낌좋다. 그러니 귀안을 혀를 넣어서 강하게 빨다가 소리를 신음소리를 낸다. 아~~~흠~~~~~음... 하며 혀를 막 돌리면서 귀안을 빠는데 너무 꼴려서 아 그만 하고 똘똘이 빨아 하고 희선의 얼굴을 내리니 희선은 가슴을 혀로 쓸며 내려가서 똘똘이를 빤다.
또 아줌마들 하듯이 그냥 바로 입안에 넣고 빼고를 반복하며 빨리 하길래 쩝쩝 츄르릅 쩝 쩝 하며 아~~~흠~~~하며 빨길래 내가 처음으로 그렇게만 하지말고 부랄부터 위로 천천히 핡아봐. 맨날 시바 아저씨들이랑 해서 빨리만 넣다 뺏다만 하지말고. 그러니 희선은 바로 부랄부터 내 기둥을 타고 올라오며 핡는데 속도감이 좀 빠르게 욋다갓다 한다.
내가 그렇게 빠르게 하는것보다 천천히 해봐. 빠르게만 한다고 다 좋은건 아냐.
좀 천천히 하면서 너도 느끼듯이 해봐.
그러니 속도감을 줄이면서 슬슬 올라오는데 역시 느낌이 살짝 온다.
그래서 나도 신음소리를 하~~~아 좋다. 잎으로 너 아저씨들이랑 하던거 내가 하나하나 고쳐줄게. 그러니. 희선은 말없이 핡는다.
약간 외골수 희선이... 그냥 계속 천천히 핡기만 하길래 내가 핡다가 넣다가 같이해줘.. 그러니 입안에 넣는데. 넣고도 천천히 느껴 너도 빠르게만 하지말고.
그러니 입안에서 천천히 움직인다.
널다 뺏다. 하면서 음~~~아~~~~ 하면서 느끼는 얼굴을 보니까.
나이 훨씬 어린 내가 리드하는데로 느끼며 신음을 살짝 내는 희선을 보니까.
사랑스럽다... 그래서 빠는 희선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고 올리며 키스를 하니 희선이 눈 감고 키스를 하며 입을 벌린다.
음~~아~~~음..쩝.쩝. 소리 내며 티스를 하니 희선이 올라온다.
그래서 위에서 넣고 첫 탄성.. 아~~~~하며 눈 감는 희선 사랑스럽다.
그대로 키스를 이어가며 하다가 내가 아 좋다. 너도좋지?
그러니 희선이 응.. 아~~~아~~~엉~~~~아~아.아.아. 하길래.
위에서 찍어줘 그러니 바로 또 자세 고쳐잡고 위아래로 찍는다.
척척척 척척척 하며 희선의 물소리가 방안을 채우길래.
아 니 물 많아서 너무좋아. 그러니 희선이 눈감고 느끼며 계속 찍는다.
척척척 척척척척척 그러다 내가 허리를 잡고 살살 흔드니 희선이 움직임을 멈추고 그대로 느낀다.
아~아 아 자기 너무좋아. 그러면서 희선은 짐승소리를 슬슬 내기 시작.
어~~~흥. 어 어 어.아 하하하 아 아 .
내가 너 전나 맛잇어 진짜 너 보지는 명품인거같에 구라 아니고.
내가 먹은 어린애들보다 너 보지가 더 쪼여. 어떻게 이러지?
그러니까 하체운동 많이 해서그래..
그러길래 그래도. 애기 자연분만 햇잖아.
그러니까 응 자연분만 햇지.
근데 어떻게 이렇게 좁냐. 하며 희선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좀 벌려봐.
너무쪼여. 그러니 희선이 힘을 푼다.
허리를 좀더 튕기며 살짝 벌어진 희선의 보지에 빠르게 넣다 뺏다를 하니 희선은 눈을 징끗 감으며 이~~~아 아 아 아 너무좋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아나 또 쌀거같아. 그러길래. 좀더 빠르게 넣다 뺏다를 반복하니 얼마 잇다 희선 보지에서 물이 푹 떨어진다.
오줌 싸듯이 떨어지는게 아닌. 뭔가 살짝 푹 떨어지는?
그러면서 희선이 나를 감싸 안는다.
그래서 쌋어? 그러니 응. 아 아 잠깐만 이대로 잇자.
그래서 나도 희선이 느끼게 가만 잇으니 희선은 좀 풀렷는지.
아 어떻게 나 세번쌋어.
그러길래 난 나머지 두번을 몰랏다고 하니 처음 넣고 얼마 안잇다가. 그리고 자기가 방아찍을때 중간에 한번. 그리고 방금 해서 쌋는데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내가 가볍게 입맞춤 하고 정자세로 희선을 침대에 눕히고 살살 움직인다. 그리고 희선은 눈을 계속 감고 잇으며 표정을 찡그리고 느낀다.
희선에게 혀 내밀어. 그러니 희선은 혀를 내밀길래 나도 혀를 내밀고 개가 핡듯이 위로 핡으면서 아~~~ 아~~~소리를 내다가 희선의 혀를 뽑아 먹을듯이 흡입햇다. 그러면서 허리는 계속 정자세로 떡을 치니까 희선이 아~~~아 ~~하며 또 싸려는듯이 좋아하길래. 희선의 귀안에 내 혀를 넣고 핡다가 넣다가를 반복. 그러다가 귀 전체를 입안에 넣고 구멍을 혀로 핡으니 희선이 난를 꽉 안는다.
속도를 올리고 강강강강강 하면서 떡을치니 희선이 아 자기야. 아 아 아 너무좋아.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아 아 싸줘. 얼른 싸줘. 그러길래.
내가 좋아? 그러니 응 너무좋아. 아 아 아 아 자기. 얼른 얼른 내 보지에 싸줘.
그러길래 속도를 높혀 강강강강 하다가 허리를 원으로 움직이니 숨을 들이 마시며 허~~~ 하며 가만 잇는 희선이. 원을 그리다가 넣다 뺏다를 반복. 다시 원그리고 넣고 원그리고 넣고. 그러자 희선은 어~~~흥... 짐승 소리를 내길래 갑자기 팍 보지 깊숙이 넣으니 희선이 또 학. 그런다. 깊게 넣으니 아퍼? 그러니 아니 아프지않고 좋아. 그래서 무슨 자세가 제일좋아? 그러니 다 좋아.
하나만 선택해. 그러니 음... 깊게 넣은거. 그래서 제일 깊숙히 넣으려 허리를 좀더 엏으니 헙~~~하며 느끼길래 빠르게 한번씩 확 넣다 뺏다를 하니 어~~~응. 아~~~ 느낀다.
내가 더 깊게 많이 넣으려 빼고 희선에게 뒤로누워.
그러니 희선이 뒤치기 자세를 하는데.
희선의 배 밑으로 배게를 두개 받치고 편하게 자세를 만들어 주고.
뒤에서 희선의 엉덩이를 보니 크다.
엉덩이 부분이 툭 튀어 나와서 아 이래서 치마 입어도 툭튀구나 하고 보다가.
보지 안을 보니 보지는 진짜 좁다.
나중에 사진 올려 볼수 잇도록 하겠다.
보지를 살살 만지고 내 똘똘이를 확 집어 넣으니 희선이 아~~~ 하며 소리 내고 난 아 니 보지 진짜 왜 넣을때마다 줄어드는거같에. 그러니.
이러니까 전 애인도 그렇고 남편도 보지를 좋아하지.
그러길래 시발 자신감은 걸레같은년.
근데 인정해 맛잇어. 이제 나한테만 먹힐거지?
그러니까 희선이 응. 너꺼 너무좋아. 그러길래 뭐가?
그러니 꽉차... 전 애인도 차긴 햇는데 너가 더 차고 나한테 딱 맞어.
그러길래 생각해보니 나도 지금까지 먹은 보지 중 진짜 객관적으로 희선이 보지가 좁기도 하고 나한테 잘 맞앗다.
그리고 강강강 하면서 꽃으니 희선이 울부 짖는다. 헝~~~허 아 아 아 아 아 아 자기야 아 나너므좋아 아 아.
좀더 깊게 허리를 위로 튕기면서 제일 깊게 꽃으며 빠르게 움직이니.
희선이 소리가 커지면서 아~~~~하며 고함 지르듯이 소리를 낸다.
나도 느낌이 오기시작.
아 보지안에 쌀까? 물어보니 희선이 어 싸줘. 라고 한다.
사실 희선은 미레나를 전 전 애인때부터 끼고 잇어서 그냥 싸도된다.
근데 예의상 물어보는거였다.
미레나 낀 이유는 이전 애인말고 그 전 전 애인 만날때.
임신햇던 경험이 잇엇다.
이건 나중에 나한테 말햇던 이야기.
이때까지 난 그걸 그냥 콘돔 끼는게 싫어서만 인줄 알앗다.
다시 본론으로 와서 강강강 하며 뒤치기 하며. 아 너무 맛잇다 진짜 야 나 이제 못버티겠어 싼다. 그러니 어 싸줘. 자기 내 보지에 싸줘. 아 아 아 하며 보지를 쪼이기 시작. 난 희선에 보지 안에 쌋다.
또 기가막히게 바로 아는 희선이. 보지를 더 쪼이고 허리를 슬슬 움직인다.
난 이게 좋으면서도 싫다. 그래서 아 하지 말랫지 하고 살짝 떨어뜨리니 빼지마.
하며 내 허리를 잡는다. 그래서 난 희선에게 그럼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 뒤에서 희선을 살짝 안앗다.
서로 감정을 느끼고 살 붙어잇는 이 시간. 이 시간이 좋다.
그래서 누워잇는 희선이 고개를 살짝 돌리고 입에 입맞춤을 간단히 하니 혀를 내미는 희선.
살짝 혀를 깨물고 내 혀로 희선 혀를 핡다가 볼에 쪽 하고 이제 뺄게 그러니 희선이 응 하며 티슈를 찾고 댄다.
살짝 빼니 희선은 자기꺼 살짝 닦고 바로 뒤돌아서 내 똘똘이를 입안에 넣고 핡는다. 살짝 서는 내 똘똘이.
그리고 희선을 내려보고 잇으며 머리를 쓰다듬고 귀를 만지다가 화장실 갓다와. 늦엇다. 그러니 시계를 보고 어머 아랏어 하며 화장실 간다.
희선은 애엄마다. 남편도 잇고 밥도 차려야된다 저녁.
화장실에서 씻고 또 수건에 물 묻혀나온다.
그리고 나한테 와서 똘똘이를 닦는다.
이 시간도 내가 희선을 좋아하고 줌마를 좋아하는 점.
줌마들은 남자를 어떻게 해줘야 되는지 최소한의 매너를 알고 그걸 채워준다.
똘똘이를 닦던 희선이 얼른 씻고와 가자.
그러길래 응 그러고 화장실서 씻고 나오니 희선이 내 옷 팬티 등을 침대위에 차례대로 놓고 핸드폰을 보고잇다.
그것을 보니 살짝 느낌이 좋다.
다 입고 희선에게 가자 그러고 희선을 껴안는다.
그러니 희선은 나에게 안기며 가만 잇는데 내가 볼에 쪽하고 가자 하고 손을 잡고 나가려 하니 웃는 희선.
신발을 신고 엘레베이터를 누르고 기다리는 동안 희선의 튀어나온 엉덩이를 살짝 터치하니 내 똘똘이 위를 손으로 슬슬 건든다.
엘레베이터가 와서 타고 내려가면서 희선의 어깨에 내 팔을 두르고 희선의 귀를 만졋다가 볼을 만지니 희선이 나를 보며 똘똘이를 살살 만지다가 갑자기 손을 바지에 넣고 팬티에 넣고 똘똘이를 슬쩍 만진다.
2층1층 띵. 그러니 헐레벌떡 손을 빼고 시침떼는 희선.
내리면서 걸레년 그러니 웃는다 희선이..
카운터에 키를 주고 택시를 타고 희선이 집으로 가는길.
희선이 나에게 어깨를 기대며 허벅지에 손을 대고 잇길래 난 눈치를 슬쩍 보고 희선의 가슴을 손으로 쥐고 살살 만지니.
몸을 베베꼬면서 희선은 내 바지안에 손 넣고 똘똘이를 잡는다.
그러면서 살짝 딸딸이 치는시늉 하다가 그냥 쥐엇다 폇다 하면서 똘똘이를 자극하는 희선이.
내가 떼려 하자 힘을 더 준다.
희선의 귀에 또 하고싶냐? 그러니 희선이는 살짝 웃으며 응.
그러길래 내가 고개를 저으면서 아오 그러니 희선은 웃으며 계속 만진다.
그런데 좀 밖이 환해서 내가 희선의 손을 억지로 빼고 손을 잡고 잇으니 희선이 내 손 위에 자기 손 놓고 양손으로 만지다가 보니 어느새 희선 집 근처.
기사님이 여기서 세워 드릴까요? 그래서 내가 내 여기 세워주시고 저희집쪽으로 다시 가주세요 그러니.
네. 그러고 희선은 자기 가방을 챙기고 내린다. 그러면서 톡할께. 그러길래 응 조심히 들어가.
그러니 응 잘가 하며 손을 흔든다.
창밖을 보니 희선은 가는 택시를 처다보고 잇다. 그걸 보고 나도 손을 살짝 흔들며 가라고 표시하니 희선은 그냥 보고 잇는다.
그리고 가는 택시. 집으로 가는 택시에 바로 톡이 온다.
나 집들어 가기전 슈퍼왓어. 저녁 하려고.
하길래 저녁 뭐하게? 그러니 된장찌게랑 제육볶음.
맛잇겠네 잘해줘 그러니 응 다하고 연락할게.
하길래 응 집가서 톡할게 하고 집 도착해서 톡을 햇더니.
희선이 짜증난단다.
그래서 왜? 그러니 애들 다 약속 잇다고 나가고 남편이 오늘 저녁에 없으니 떡 치자고 햇다는데 싫단다.
그래서 구라치지마 왜 좋잖아 너 섹스 좋아하는데.
그러니 싫다고. 남편이란은 진짜싫어 아 어쩌지 그러는데.
짜증 나기도 햇고 꼴리기도 하는 내 심정.
야 남편한테 너무 그러지마. 아무리 내가 너랑 불륜 하고 잇다해도 남편이랑 하는게 싫다는건 듣기 싫은데?
남편이랑도 너가 즐김 좋겠어.
라니까 그래도 싫다고.. 그러길래 야 그만하고 밥 잘 먹고 남편이랑 잘 하고 한거 말해줘. 그러니 희선이 아 싫어. 그러길래 반 강제적으로.
아 시바 나 그럼 너랑 연락 안한다? 그러지말고 남편이랑 하고 말해줘.
나 또 꼴릴거같에 그럼. 그러니 아 싫은데.. 일단 먹고 연락할게.
라길래 꼭이다 꼭. 꼭 하고 씻고 누워서 톡할때 나한테 자세히 말해줘.
그리고 즐기고 남편한테도 잘해줘.
그러니. 알앗어. 쫌잇다 톡할게 라고 한다...
그리고 나도 씻고 희선의 톡을 기다리는데 다해봐야 시간이 1시간도 안지나 톡이 왓다.
집이야? 다 먹고 누웠어..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12(20살 차이나는 줌마)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8946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52 Comments
감사합니다 재밋습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41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