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31(20상연상줌마)

야동. 그리고 침.
희선과 야동을 같이 보는 시기가 잇엇다.
희선은 섹스를 하면서도 성욕이 왕성해서.
이시기 1주일 늦어도 2주안에 딸딸이를 쳤다.
갑자기 주체하지 못해서 일하다 말고 화장실 가서 한적도 잇고.
집에서 정리 다 하고 누워서 생각나면 딸치고.
처음에는 말 안하려고 하다가 어떻게 내가 희선이 딸치는 것을 알게되고.
희선에게 자위를 계속 권햇다.
난 희선이 점점 더 야해지고, 솔직해 지는 모습이 좋아서.
희선은 일본야동을 주로 본다.
한국야동 사이트를 알려줘도 도메인주소가 변경되면.
나는 번호를 바꿔서 어떻게 보면 된다 설명해도 희선은 잘 못알아 듣는다.
그래서 도메인 주소가 잘 안바뀌는 일본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하는데.
저녁에 갑자기 톡이 한 30분 이상 안될때 직감을 한다.
설마 자위하나?
그래서 너 딸치지? 톡 하니까 20-30분 뒤 응 딸쳣어.
라고 톡이온다. 그럼 난 아 시발년 이번주에 나랑 햇는데도 생각낫어?
라니 응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라길래 어떻길래?
물으면 몰라 갑자기 딱 하고 싶을때가 잇어. 몸이 반응할때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 라길래. 아 시발년. 딸쳣다니까 갑자기 또 꽃고 싶어지네.
쌋어? 라니까 응 쌋어. 처리는 어떻게 햇어?
라니 휴지로 닦고 화장실 변기에 버렷어.
라길래. 잘햇어. 아 시발 걸레같은년. 니가 딸쳣다고 얘기하니까 나도 성욕 오른다. 라고 하니 그럼 너도 야동봐.
라길래 안되 그럼 딸치고 싶을꺼 같아서 싫어.
라니 하면되지. 라길래 나는 딸 안친다고 얘기햇다.
( 난 사실 자위를 안한다. 뭔가 그 자위하고나면 현타? 비슷하게 오는 느낌이 잇어서 1년에 한번 할까말까)
오늘은 무슨야동 봣어? 라니 일본 야동인데 불륜 인가봐. 시골같은데서 나이 좀 잇는 사람 불륜.
너가 불륜이라 그런거 보냐? 라니 아니 볼게 없어서 그래.
그래서 나도 아 안되겠다 하고 야동사이트 들어가서 야동을 보니.
신작이 올라왓다. 부부끼리 하는건데. 여자는 술취햇는지 침대에 옷입고 누워잇는데 색끼잇게 생겻다 피부도 구릿빛에. 남자는 좀 돼지에 돼지상인데 여자 위에 올라가 보지도 좀 빨고 가슴도 좀 만지면서 누워잇는 부인한테 혼자 키스 하다가 여자한테 입 벌리라고 하고 여자 입 안에 침을 뱉는데.
그게 너무 꼴렷다. 나도 해보지 못햇던 거라 그런가?
그리고 여자는 그 남자가 침을 두세번 뱉은걸 싫은표정 없이 삼키는데 갑자기 나도 하고 싶어졌다.
희선에게 그것을 보내주면서 보라고 하고 나도 너한테 침 뱉을테니 먹을수 잇냐니까 희선은 먹을수 잇다고...
(난 죽어도 못먹는다 죽어도.. 키스는 해도 보지 빠는것도 많이 좋아하진 않고 남이랑 같은 국에 수저 담그거나 같은 컵 쓰는것도 정말 싫어함..)
그럼 나도 뱉을테니 먹어봐 라고 하고 아 존(나)꼴리네.
라니 희선이 졸리다고 잔다고 한다.
그리고 톡을 끝내고, 평일이 지나가고 쉬는날.
희선과 데이트 하기로 해서 만낫다.
점심에 모텔 근처 식당에서 간단히 소주 3병 그리고 모텔 들어갈때는 또 맥주4캔을 사서 들어갓다.
들어가서 티비를 켜고 침대에 둘다 앉앗다.
나도, 희선도 씻고 와서 따로 씻지는 않고 만난지 1시간좀 넘엇을 시간.
희선이 맥주 한잔 마시더니 양치질 하러 들어간다.
그동안 난 맥주를 마시며 기다리는데 양치질 하고 나온 희선.
옷을 벗더니 침대 이불속으로 들어가 눕는다.
나도 바지를 벗고 티, 팬티만 입은 상태로 희선 옆에 누우며 핸드폰을 켜고 야동을 틀엇다.
그리고는 파란빤스줌마? 라는 아줌마 야동을 보는데.
아줌마가 드럽게 못생기고 뚱뚱한데 남자는 멀쩡하게 생김.
근데 대화 내용이 아줌마 보지 빨면고 꽃으면서 어플로 남자 몇명 만나봣냐.
그남자랑 섹스할때 좋앗냐 뭐 그런식.
그러면서 꽃는데 하면서 아 보지 너무 쫄깃하다.
20대같에 어쩌구 하는데.
여자가 신음도 그렇고 적극적인거 같지도 않고 별로엿다.
근데 희선은 집중해서봄...
남자가 잘생겨서 왜 저남자랑 하고싶냐?
그러니 희선이 아니 그게 아니고 그냥 보는거라고..
저남자랑 아줌마도 한 20살 차이 나보인다 우리정도 되보이는데?
라니 희선이 저쪽이 차이 더 나보인다고..
(여자 진짜 단발에 돼지상? 얼굴에 몸매도 육덕도 아니고 그냥 매력없는 아줌마 수준..)
그거 보고 잇는데 희선의 손은 또 내 팬티속에 넣고 조물조물 만지고 잇다.
나도 양치질을 하러 간다고 하고 양치질 하고 나오니.
희선이 티비를 보고 잇다.
맥주 마시고 옆에 들어가 누우며 팔배게를 해주니.
안기는 희선. 바로 손은 또 내 자(지)를 만진다.
희선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자 바로 입을 열면서 키스해온다.
치약냄새가 퍼지면서 키스타임..
쩝~~~쪼옥. 쪽. 하며 키스 하다가 희선에 가슴을 만지니 희선은 바로 내 티를 벗긴다.
그러면서 팬티도 벗기고 자(지)를 흔들기 시작.
내가 빨아줘. 그러니 바로 밑으로 내려와서 내 자(지)를 덥썩 문다.
쫍.쫍. 쩝.쩝.쩝. 하며 넣다 뺏다 하는 희선에게 아 시발년 잘빠네.
하며 머리를 쓰다듬자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내가 바로 눕고 빠는 희선을 보며 핡아줘.
라니 부랄부터 빨고 핡는 희선.
핸드폰을 켜고 사진을 세장 찍고 동영상으로 전환하고 희선이 빠는 모습을 찍는다.
희선은 영상찍는걸 모른채 자(지)를 빨다가 내가 아 존(나)섹시하게 나오네.
라 말하자 보더니 아 찍지마 하며 폰을 친다.
내가 아 시발년아 이뻐서 그래. 빨아 지(랄)말고.
라니 찍지마 그러더니 찍는걸 아는데도 빠는 희선.
살짝 느낌이 와서 꽃아 이제.
그러니 내 위로 올라오며 찍지말라고 하더니 자(지)를 잡고 꽃는다.
앞뒤로 천천히 흔드는 희선.
스윽.스윽.척척척 희선의 물소리와 함께 허리를 흔든다.
그런 희선의 가슴을 쎄게 쥐엇다 폇다하며 한손으로는 영상 찍으며.
아 시발년 섹시하네 눈뜨고 봐봐. 그러니 안본다.
보라고 시발. 그러니 눈뜨더니 처다보길래 아 시발년.
하고 영상을 끄고 희선의 허리를 잡고 내가 막 움직엿다.
그러자 희선은 으으응. 아. 아 . 아 . 아 아 자기야. 아 아 허. 어어엉. 아 하며 느끼고 잇다. 그런 희선을 보는데 야동에서 그 침뱉는 장면이 생각나.
희선을 누우라고 하고 내가 위로 올라갓다.
그리고 희선의 보지를 살짝 빨아주니. 희선이 내 머리를 잡으며 어아앙. 아. 아. 아 아 아. 아 강준아. 하며 허벅지를 쪼엿다 풀엇다 몸을 비튼다.
그런 희선에 클리를 집중적으로 핡자 희선의 신음이 커진다.
아 거기. 아 아 어 거기. 거이야. 아. 아아아. 강준아. 어어허어엉. 아 거기. 아 아 아 더해줘. 아. 아아 거기. 아 나온다. 아 강준아. 아아. 아 그만. 하며 날 갑자기 확 밀어낸다. 그리고 살짝 나오는 보지물...
아왜. 먹으려 햇는데. 라 하니 희선이 웃으며 아안되 그냥 꽃아줘. 라며 날 끌어안는 시늉을 한다. 희선에게 안기며 아 먹을라 햇더니.
라 그러니 괜찮아 꽃고싶어 그먕 꽃아 라며 키스를 해온다.
그러면서 내 입 주위에 묻음걸 혀로 핡으면서 처다보는 희선.
코를 핡더니 다시 키스를 한다. 보지근처에 자(지)를 대자 희선이 손으로 꽃는다. 그러면서 아~~아앙. 어. 으응. 하며 내가 흔들지 않아도 알아서 흔드는 희선. 그런 희선을 난 팔굽혀펴기 자세를 하고 내려다 보면서 허리를 슬슬 움직이니 희선이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을 낸다.
아 시발년. 혀 내밀어. 그러니 희선이 아앙~ 하다가 혀를 내밀며 신음을 이어간다. 아아.허~~아~~~~~~~하며 내미는 혀를 내가 혀로 핡으면서 희선의 이마, 볼을 핡는다. 그러자 희선도 내 얼굴을 핡으며 코를 집중적으로 핡는다.
양치질 냄새가 나쁘지 않다.
그렇게 서로 얼굴을 빨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이자 희선이 싸는게 느껴졌다.
아아~~~아앙. 어. 어강준아. 어 강준아. 아아앙. 으~~으응. 어~~ 아 아 아 강준아 아 아. 하길래 입 벌려봐 크게.
하니 입을 벌린다. 말없이 침을 모아서 뱉엇다.
침이 떨어지는게 보이면서 희선도 느꼇는지 더 크게 벌린다.
희선 입안에 침이 뭉쳐서 들어가자 희선이 침을 바로 삼킨다.
그러면서 입술 주변을 혀로 핡으며 다시 입을 벌리는 희선.
갑자기 쌀뻔햇다. 느낌이 너무와서 아 이런느낌으로 그남자가 햇나보네.
라니 희선이 뭐? 라며 눈뜨며 본다.
와 시발 니가 내 침 먹는거 보니까 쌀거같에.
그러니 웃으며 좋아? 그런다.
그레서 어 존(나)꼴려. 시발 진짜. 그러니 희선이 눈 감으며 다시 신음을 낸다.
더 뱉을까 괜찮아? 물으니.
응 뱉우줘. 라며 입을 벌린다. 아 시발년 사랑해.
그러면서 희선에게 키스 하면서 나도 모르게 엄청 강하게 키스하고 희선의 혀를 뽑을듯이 흡입하고 빨다가 내 혀를 희선 입에 강하게 넣고 입안 이곳 저곳을 휘저엇다.
다 받아주며 신음 내는 희선. 진짜 사랑스러웟다.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며 아~~아시발년. 아 하며 허리를 강하게 흔들자.
희선이 입을 크게 벌리며 신음을 낸다.
아아앙. 어어. 허허. 아. 하~~~아 강준아. 아 강준아 나 싸 나또 쌀거같에.
난 싸 더싸 시발년아. 아 존(나)맛잇어 너 진짜 하며 허리를 강하게 튕기다가
천천히 하면서 입벌려 하고 다시 침을 뱉엇다.
좀더 많이 모아서... 캬아악. 하고 나도 입을벌려 침을 뭉쳐서 내보냇다.
후~툭. 하며 뱉자. 희선 입안에 들어간다.
희선은 오히려 살짝 웃으며 침이 입안에 들어가자.
두어번 되새김질 삼킨다. 그모습에 신호가 왓다.
아 시발 나 진짜 쌀거같에 어떻게.
라니 삼킨 희선이 싸줘 내 보지에. 라는데 흔들면 진짜 나올기세..
아 안되. 하고 다시 침을 모아서 또 뱉엇다.
또다시 먹는 희선.. 안싫어? 그러니 뭐가싫어 괜찮은데?
라며 삼킨다. 아 사랑해 시발년아 진짜.
라니 나도 사랑해 그러면서 나한테 매달리는 희선.
힘들어 이제 싸줘. 라고 한다.
난 아랏어. 하고 허리를 흔들자 금새 느낌이 온다.
아 나 나온다 시발년아. 아악. 그러니 희선은 또 보지를 쪼이며 내 물을 받을 준비를 한다. 어. 싸줘. 아 아 내보지에 싸줘. 아 강준아 얼른. 아 아아앙. 으으응. 허.허.허.허. 사랑해 강준아. 라며 키스를 해온다.
난 키스를 하며 흔드니 참지 못하고 싸버렷다.
아아아! 라며 강하게 흔들며 보지에 싸자.
희선은 으으응. 아.아.아. 하며 허리를 흔들며 보지를 더 쪼이고 몸을 비틀면서 내 물을 받는다. 그러면서도 키스 해오는 희선.
계속 키스를 하다 내가 이내 희선에게 쓰러지듯 누웟다.
그러자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옅은 신음을 내다가 내 몸 이곳저곳을 손으로 살을 만진다.
(희선은 가끔씩 내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닭살을 체크한다. 이유는 모름)
그러면서 만족햇는지 웃는 희선.
아 힘들다. 그러자 희선이 나도. 그러면서 내 목에 뽀뽀를 한다.
난 와 이거 진짜 색다르네. 침 먹는 모습이 뭐라고 이런 느낌이지?
라니 희선이 웃으며 나도 좋앗어 라길래.
아 시발 걸레년 내가 이래서 너 보지에 중독 되나보다.
쌰앙년. 아주 보지로 남자 다루는 법을 아는년.
이라니 뭐래 그러면서 웃는다.
맞잖아 이래서 이 보지구녕에 20년 넘게 남자가 한번도 안끊키면서 남편몰래 섹스하고 다녓지.
라 그러니. 웃는다.
너 제일 남자 오래 만난애가 몇년이엿지?
물으니 3년 이라 답하는 희선.
우리 이제 4년 되가니까 내가 제일 오래 꽃은거네?
라 그러니 그렇지. 라 그런다.
앞으로도 계속 꽃을게 시발년아. 안질려 근데?
그러니 응 이상하게 너랑은 안질려. 질리면 내가 이렇게 좋아하고 싸겠어?
라는 희선. 나도야. 나도 보통 2년이 최대 고비인데.
우리 그때 서로 다른애랑 떡치고 개내랑 안맞앗던게 오히려 우리가 더 좋아졌나봐. 라니 희선이 그런가? 라고 한다.
몰라 무튼 난 지금이 너랑 할때 제일 느낌좋아.
그거 지나고 나니까 오히려 너랑 하면서도 좋다 지금이 느낌 제일 많이와.
앞으로도 계속 먹을거야 시발 걸레년아.
그러니 웃으며 나한테 뽀뽀한다.
간단하게 서로 뽀뽀하고 이제빼 라길래.
휴지를 보지에 대주고 뺏더니 물이 확 떨어진다.
희선과 야동을 같이 보는 시기가 잇엇다.
희선은 섹스를 하면서도 성욕이 왕성해서.
이시기 1주일 늦어도 2주안에 딸딸이를 쳤다.
갑자기 주체하지 못해서 일하다 말고 화장실 가서 한적도 잇고.
집에서 정리 다 하고 누워서 생각나면 딸치고.
처음에는 말 안하려고 하다가 어떻게 내가 희선이 딸치는 것을 알게되고.
희선에게 자위를 계속 권햇다.
난 희선이 점점 더 야해지고, 솔직해 지는 모습이 좋아서.
희선은 일본야동을 주로 본다.
한국야동 사이트를 알려줘도 도메인주소가 변경되면.
나는 번호를 바꿔서 어떻게 보면 된다 설명해도 희선은 잘 못알아 듣는다.
그래서 도메인 주소가 잘 안바뀌는 일본 야동을 보며 자위를 하는데.
저녁에 갑자기 톡이 한 30분 이상 안될때 직감을 한다.
설마 자위하나?
그래서 너 딸치지? 톡 하니까 20-30분 뒤 응 딸쳣어.
라고 톡이온다. 그럼 난 아 시발년 이번주에 나랑 햇는데도 생각낫어?
라니 응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라길래 어떻길래?
물으면 몰라 갑자기 딱 하고 싶을때가 잇어. 몸이 반응할때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 라길래. 아 시발년. 딸쳣다니까 갑자기 또 꽃고 싶어지네.
쌋어? 라니까 응 쌋어. 처리는 어떻게 햇어?
라니 휴지로 닦고 화장실 변기에 버렷어.
라길래. 잘햇어. 아 시발 걸레같은년. 니가 딸쳣다고 얘기하니까 나도 성욕 오른다. 라고 하니 그럼 너도 야동봐.
라길래 안되 그럼 딸치고 싶을꺼 같아서 싫어.
라니 하면되지. 라길래 나는 딸 안친다고 얘기햇다.
( 난 사실 자위를 안한다. 뭔가 그 자위하고나면 현타? 비슷하게 오는 느낌이 잇어서 1년에 한번 할까말까)
오늘은 무슨야동 봣어? 라니 일본 야동인데 불륜 인가봐. 시골같은데서 나이 좀 잇는 사람 불륜.
너가 불륜이라 그런거 보냐? 라니 아니 볼게 없어서 그래.
그래서 나도 아 안되겠다 하고 야동사이트 들어가서 야동을 보니.
신작이 올라왓다. 부부끼리 하는건데. 여자는 술취햇는지 침대에 옷입고 누워잇는데 색끼잇게 생겻다 피부도 구릿빛에. 남자는 좀 돼지에 돼지상인데 여자 위에 올라가 보지도 좀 빨고 가슴도 좀 만지면서 누워잇는 부인한테 혼자 키스 하다가 여자한테 입 벌리라고 하고 여자 입 안에 침을 뱉는데.
그게 너무 꼴렷다. 나도 해보지 못햇던 거라 그런가?
그리고 여자는 그 남자가 침을 두세번 뱉은걸 싫은표정 없이 삼키는데 갑자기 나도 하고 싶어졌다.
희선에게 그것을 보내주면서 보라고 하고 나도 너한테 침 뱉을테니 먹을수 잇냐니까 희선은 먹을수 잇다고...
(난 죽어도 못먹는다 죽어도.. 키스는 해도 보지 빠는것도 많이 좋아하진 않고 남이랑 같은 국에 수저 담그거나 같은 컵 쓰는것도 정말 싫어함..)
그럼 나도 뱉을테니 먹어봐 라고 하고 아 존(나)꼴리네.
라니 희선이 졸리다고 잔다고 한다.
그리고 톡을 끝내고, 평일이 지나가고 쉬는날.
희선과 데이트 하기로 해서 만낫다.
점심에 모텔 근처 식당에서 간단히 소주 3병 그리고 모텔 들어갈때는 또 맥주4캔을 사서 들어갓다.
들어가서 티비를 켜고 침대에 둘다 앉앗다.
나도, 희선도 씻고 와서 따로 씻지는 않고 만난지 1시간좀 넘엇을 시간.
희선이 맥주 한잔 마시더니 양치질 하러 들어간다.
그동안 난 맥주를 마시며 기다리는데 양치질 하고 나온 희선.
옷을 벗더니 침대 이불속으로 들어가 눕는다.
나도 바지를 벗고 티, 팬티만 입은 상태로 희선 옆에 누우며 핸드폰을 켜고 야동을 틀엇다.
그리고는 파란빤스줌마? 라는 아줌마 야동을 보는데.
아줌마가 드럽게 못생기고 뚱뚱한데 남자는 멀쩡하게 생김.
근데 대화 내용이 아줌마 보지 빨면고 꽃으면서 어플로 남자 몇명 만나봣냐.
그남자랑 섹스할때 좋앗냐 뭐 그런식.
그러면서 꽃는데 하면서 아 보지 너무 쫄깃하다.
20대같에 어쩌구 하는데.
여자가 신음도 그렇고 적극적인거 같지도 않고 별로엿다.
근데 희선은 집중해서봄...
남자가 잘생겨서 왜 저남자랑 하고싶냐?
그러니 희선이 아니 그게 아니고 그냥 보는거라고..
저남자랑 아줌마도 한 20살 차이 나보인다 우리정도 되보이는데?
라니 희선이 저쪽이 차이 더 나보인다고..
(여자 진짜 단발에 돼지상? 얼굴에 몸매도 육덕도 아니고 그냥 매력없는 아줌마 수준..)
그거 보고 잇는데 희선의 손은 또 내 팬티속에 넣고 조물조물 만지고 잇다.
나도 양치질을 하러 간다고 하고 양치질 하고 나오니.
희선이 티비를 보고 잇다.
맥주 마시고 옆에 들어가 누우며 팔배게를 해주니.
안기는 희선. 바로 손은 또 내 자(지)를 만진다.
희선에게 다가가 키스를 하자 바로 입을 열면서 키스해온다.
치약냄새가 퍼지면서 키스타임..
쩝~~~쪼옥. 쪽. 하며 키스 하다가 희선에 가슴을 만지니 희선은 바로 내 티를 벗긴다.
그러면서 팬티도 벗기고 자(지)를 흔들기 시작.
내가 빨아줘. 그러니 바로 밑으로 내려와서 내 자(지)를 덥썩 문다.
쫍.쫍. 쩝.쩝.쩝. 하며 넣다 뺏다 하는 희선에게 아 시발년 잘빠네.
하며 머리를 쓰다듬자 더욱 빠르게 움직인다.
내가 바로 눕고 빠는 희선을 보며 핡아줘.
라니 부랄부터 빨고 핡는 희선.
핸드폰을 켜고 사진을 세장 찍고 동영상으로 전환하고 희선이 빠는 모습을 찍는다.
희선은 영상찍는걸 모른채 자(지)를 빨다가 내가 아 존(나)섹시하게 나오네.
라 말하자 보더니 아 찍지마 하며 폰을 친다.
내가 아 시발년아 이뻐서 그래. 빨아 지(랄)말고.
라니 찍지마 그러더니 찍는걸 아는데도 빠는 희선.
살짝 느낌이 와서 꽃아 이제.
그러니 내 위로 올라오며 찍지말라고 하더니 자(지)를 잡고 꽃는다.
앞뒤로 천천히 흔드는 희선.
스윽.스윽.척척척 희선의 물소리와 함께 허리를 흔든다.
그런 희선의 가슴을 쎄게 쥐엇다 폇다하며 한손으로는 영상 찍으며.
아 시발년 섹시하네 눈뜨고 봐봐. 그러니 안본다.
보라고 시발. 그러니 눈뜨더니 처다보길래 아 시발년.
하고 영상을 끄고 희선의 허리를 잡고 내가 막 움직엿다.
그러자 희선은 으으응. 아. 아 . 아 . 아 아 자기야. 아 아 허. 어어엉. 아 하며 느끼고 잇다. 그런 희선을 보는데 야동에서 그 침뱉는 장면이 생각나.
희선을 누우라고 하고 내가 위로 올라갓다.
그리고 희선의 보지를 살짝 빨아주니. 희선이 내 머리를 잡으며 어아앙. 아. 아. 아 아 아. 아 강준아. 하며 허벅지를 쪼엿다 풀엇다 몸을 비튼다.
그런 희선에 클리를 집중적으로 핡자 희선의 신음이 커진다.
아 거기. 아 아 어 거기. 거이야. 아. 아아아. 강준아. 어어허어엉. 아 거기. 아 아 아 더해줘. 아. 아아 거기. 아 나온다. 아 강준아. 아아. 아 그만. 하며 날 갑자기 확 밀어낸다. 그리고 살짝 나오는 보지물...
아왜. 먹으려 햇는데. 라 하니 희선이 웃으며 아안되 그냥 꽃아줘. 라며 날 끌어안는 시늉을 한다. 희선에게 안기며 아 먹을라 햇더니.
라 그러니 괜찮아 꽃고싶어 그먕 꽃아 라며 키스를 해온다.
그러면서 내 입 주위에 묻음걸 혀로 핡으면서 처다보는 희선.
코를 핡더니 다시 키스를 한다. 보지근처에 자(지)를 대자 희선이 손으로 꽃는다. 그러면서 아~~아앙. 어. 으응. 하며 내가 흔들지 않아도 알아서 흔드는 희선. 그런 희선을 난 팔굽혀펴기 자세를 하고 내려다 보면서 허리를 슬슬 움직이니 희선이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을 낸다.
아 시발년. 혀 내밀어. 그러니 희선이 아앙~ 하다가 혀를 내밀며 신음을 이어간다. 아아.허~~아~~~~~~~하며 내미는 혀를 내가 혀로 핡으면서 희선의 이마, 볼을 핡는다. 그러자 희선도 내 얼굴을 핡으며 코를 집중적으로 핡는다.
양치질 냄새가 나쁘지 않다.
그렇게 서로 얼굴을 빨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이자 희선이 싸는게 느껴졌다.
아아~~~아앙. 어. 어강준아. 어 강준아. 아아앙. 으~~으응. 어~~ 아 아 아 강준아 아 아. 하길래 입 벌려봐 크게.
하니 입을 벌린다. 말없이 침을 모아서 뱉엇다.
침이 떨어지는게 보이면서 희선도 느꼇는지 더 크게 벌린다.
희선 입안에 침이 뭉쳐서 들어가자 희선이 침을 바로 삼킨다.
그러면서 입술 주변을 혀로 핡으며 다시 입을 벌리는 희선.
갑자기 쌀뻔햇다. 느낌이 너무와서 아 이런느낌으로 그남자가 햇나보네.
라니 희선이 뭐? 라며 눈뜨며 본다.
와 시발 니가 내 침 먹는거 보니까 쌀거같에.
그러니 웃으며 좋아? 그런다.
그레서 어 존(나)꼴려. 시발 진짜. 그러니 희선이 눈 감으며 다시 신음을 낸다.
더 뱉을까 괜찮아? 물으니.
응 뱉우줘. 라며 입을 벌린다. 아 시발년 사랑해.
그러면서 희선에게 키스 하면서 나도 모르게 엄청 강하게 키스하고 희선의 혀를 뽑을듯이 흡입하고 빨다가 내 혀를 희선 입에 강하게 넣고 입안 이곳 저곳을 휘저엇다.
다 받아주며 신음 내는 희선. 진짜 사랑스러웟다.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며 아~~아시발년. 아 하며 허리를 강하게 흔들자.
희선이 입을 크게 벌리며 신음을 낸다.
아아앙. 어어. 허허. 아. 하~~~아 강준아. 아 강준아 나 싸 나또 쌀거같에.
난 싸 더싸 시발년아. 아 존(나)맛잇어 너 진짜 하며 허리를 강하게 튕기다가
천천히 하면서 입벌려 하고 다시 침을 뱉엇다.
좀더 많이 모아서... 캬아악. 하고 나도 입을벌려 침을 뭉쳐서 내보냇다.
후~툭. 하며 뱉자. 희선 입안에 들어간다.
희선은 오히려 살짝 웃으며 침이 입안에 들어가자.
두어번 되새김질 삼킨다. 그모습에 신호가 왓다.
아 시발 나 진짜 쌀거같에 어떻게.
라니 삼킨 희선이 싸줘 내 보지에. 라는데 흔들면 진짜 나올기세..
아 안되. 하고 다시 침을 모아서 또 뱉엇다.
또다시 먹는 희선.. 안싫어? 그러니 뭐가싫어 괜찮은데?
라며 삼킨다. 아 사랑해 시발년아 진짜.
라니 나도 사랑해 그러면서 나한테 매달리는 희선.
힘들어 이제 싸줘. 라고 한다.
난 아랏어. 하고 허리를 흔들자 금새 느낌이 온다.
아 나 나온다 시발년아. 아악. 그러니 희선은 또 보지를 쪼이며 내 물을 받을 준비를 한다. 어. 싸줘. 아 아 내보지에 싸줘. 아 강준아 얼른. 아 아아앙. 으으응. 허.허.허.허. 사랑해 강준아. 라며 키스를 해온다.
난 키스를 하며 흔드니 참지 못하고 싸버렷다.
아아아! 라며 강하게 흔들며 보지에 싸자.
희선은 으으응. 아.아.아. 하며 허리를 흔들며 보지를 더 쪼이고 몸을 비틀면서 내 물을 받는다. 그러면서도 키스 해오는 희선.
계속 키스를 하다 내가 이내 희선에게 쓰러지듯 누웟다.
그러자 나를 꼭 끌어안으면서 옅은 신음을 내다가 내 몸 이곳저곳을 손으로 살을 만진다.
(희선은 가끔씩 내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닭살을 체크한다. 이유는 모름)
그러면서 만족햇는지 웃는 희선.
아 힘들다. 그러자 희선이 나도. 그러면서 내 목에 뽀뽀를 한다.
난 와 이거 진짜 색다르네. 침 먹는 모습이 뭐라고 이런 느낌이지?
라니 희선이 웃으며 나도 좋앗어 라길래.
아 시발 걸레년 내가 이래서 너 보지에 중독 되나보다.
쌰앙년. 아주 보지로 남자 다루는 법을 아는년.
이라니 뭐래 그러면서 웃는다.
맞잖아 이래서 이 보지구녕에 20년 넘게 남자가 한번도 안끊키면서 남편몰래 섹스하고 다녓지.
라 그러니. 웃는다.
너 제일 남자 오래 만난애가 몇년이엿지?
물으니 3년 이라 답하는 희선.
우리 이제 4년 되가니까 내가 제일 오래 꽃은거네?
라 그러니 그렇지. 라 그런다.
앞으로도 계속 꽃을게 시발년아. 안질려 근데?
그러니 응 이상하게 너랑은 안질려. 질리면 내가 이렇게 좋아하고 싸겠어?
라는 희선. 나도야. 나도 보통 2년이 최대 고비인데.
우리 그때 서로 다른애랑 떡치고 개내랑 안맞앗던게 오히려 우리가 더 좋아졌나봐. 라니 희선이 그런가? 라고 한다.
몰라 무튼 난 지금이 너랑 할때 제일 느낌좋아.
그거 지나고 나니까 오히려 너랑 하면서도 좋다 지금이 느낌 제일 많이와.
앞으로도 계속 먹을거야 시발 걸레년아.
그러니 웃으며 나한테 뽀뽀한다.
간단하게 서로 뽀뽀하고 이제빼 라길래.
휴지를 보지에 대주고 뺏더니 물이 확 떨어진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31(20상연상줌마) (핫썰 | HOTSSUL | 썰 | 야설 | 은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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