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2(20상연상줌마)
철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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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17:59
한번 싸고 나서. 둘다 쾌락에 미처 또다시 섹스...
나도, 희선도 쾌락의 끝까지 치닫다.
희선에 보지에 싸고나서 잠깐의 키스.
그리고 희선은 언제나 그렇듯 보지를 간단히 휴지로 닦고 내 자(지)를 빤다.
그런 희선을 보면서 개꺼도 니 보지로 받앗냐?
그러니 희선은 살짝 고민하다가. 응 이라고 대답한다.
난 콘돔 안끼고? 그러니 응..
그러면서 내 자(지)에 묻은 정액, 보지물 등 간단히 닦고 입으로 바로 넣는다.
난 그런 희선에게 개 시발년. 5번을 다 보지로 물 받앗다고?
그러니. 응. 그러며 고개를 끄덕인다.
아 시발년. 개걸래같은년 진짜.
그렇게 말하는데 자(지)가 팍 섯다..
희선에게 이 시발년아. 그래서 개꺼 보지로 받으니 좋앗냐?
그러니 자(지)를 빨다말고, 날 올려보며 아니 개랑 궁합 안맞아. 아퍼.
그러길래 구라치지마 시발년아 근데 5번 섹스하고 톡으로 사랑한다고해?
미안해. 근데 거짓말 하는게 아니고 개랑 할때 맨날 피나서 섹스는 진짜 안좋앗어. 너무커 개꺼는.
그러길래 얼마나 큰데 나도 작은건 아니잖아.
응 너도 크지. 근데 개는 굵기보다 너무 길어. 진짜 아파서 피 맨날나서 좋지 않앗어 거짓말이 아니고.
그러면서 다시 내 자(지)를 빤다.
음~~쩝.쩝. 난 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니 자(지)가 제일 잘 맞아 나랑.
개랑 하면서 아프기도 하고, 너생각 많이낫어.
그러면서 다시 빠는동안 내 자(지)는 터질듯 커졌고.
희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 싸앙년아.
나도 솔직히 말할게. 다른여자애들이랑 햇엇어.
그러니 빨다말고 거봐 그러면서 나한테만 지(랄)햇냐?
내가 너 분명 한거 알고 잇엇거든?
그러면서 뒤돈다.
그헌 희선에게 아이 시발년아 보지에 물 처 받은게 어디서 지(랄)이야.
다시 빨기나해 지(랄)말고.
그런데도 뒤돌아 잇자 희선에게 다가가서 안고 일으켜 세워서 뒤돌게 하고.
키스를 햇다. 그러니 키스를 바로 받는 희선..
잠깐 키스를 하고 싸앙년아. 빨아줘 빨리.
너무 꼴려 터질거 같에 쌋는데도.
그러니 미친놈 진짜. 라고 말하고 무릎 꿇더니 자(지)를 빤다.
그런 희선의 머리를 만지는데 느낌이 온다...
야 안되겠다 뒤돌아 그러니 희선이 일어나며 탁자를 잡는다.
희선의 허리를 잡고 보지에 맞춰 바로 넣엇다.
휴지로 닦앗는데 어느새 희선 보지에는 물이 차있었다.
허리를 잡고 강강강 빠르게 움직이자 희선이 신음을 낸다.
아~~~아 아 아 음. 어 ~~어 허허~~ 어 어어엉 어어엉 아 자기 아 자기야.
어어엉 아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어~~~헝헝. 자기 어 엉 엉 빨리 아 빨리.
더 더 더 더 더깊게 아 아 아 미칠거같에 아 아 자기야 아 여보야 아. 아.~~음.
그런 희선의 머리채를 잡으며 더 빠르게 더 깊게 계속 햇다.
난 움직이면서 아 시발년. 개 젖같은년. 이 보지로 다른남자 5번 먹으니 좋아?
그러니 희선이. 아니 니 자(지)가 좋아 진짜. 아 아 아 아 어떻해 아.
근데 시발년아 5번이 물 처받고? 그러니 아 아 아 아 아자기 아 미안해.
아 난 자기가 더 좋아진짜. 사랑해. 라고 말하는데 키스가 하고싶어져서 희선의 얼굴을 잡고 오른쪽으로 돌리며 혀 내밀어 시발년아.
그러니 신음을 내뱉으며 아~~~응 어 어 하면서 혀를 내민다.
나도 혀를 내밀어 희선의 혀를 빨면서 뒤치기를 하자 나도 느낌이 오기 시작흐고 희선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떨어질 정도로 흘러넘치고 잇엇다.
아 시발년아 니 보지에서 물 떨어지는거 느껴져? 그러니 응.
나 지금 쌋어 계속 싸고잇어 아 자기 아 여보 진짜 너무좋아 사랑해.
흡~~~하며 몸을 떤다. 그러면서 탁자에 엎드려 버리는 희선.
아 나 죽겠어 힘들어 그러길래 희선을뒤에서 쎄게 끌어안고 젖가슴을 꽉 지니까 희선이 한숨을 쉰다.
내가 야 침대로 가 누워. 그러니 희선이 아 힘들어 좀 빨리 싸면안되?
그러길래 지(랄)말고 시발년아 나 지금 진짜 너무 꼴리니까 누워.
그러니 희선이 뒤돌더니 침대로 가 눕다 말고 일어나더니 내 자(지)를 빤다.
쩝~~~쩝. 음. 하며 내물,자기물 묻은 내 자(지)를 빨길래 핡어.
그러니 눈을감고 부랄부터 빨고 올라오는데 내가 눈뜨고 그러니 희선이 눈을 뜨고 핡는다.
아 시발년 진짜. 아 자(지)빠는거 가르키니까 다른새끼꺼나 처 빨고오고.
그러니 살짝 웃는다. 그모습에 또 자(지)가 팍 서면서 느낌이 온다.
아 싸앙년아 사랑해. 그러니 나도. 그러길래 바로 희선을 눕히고 키스를 하며 꽃앗다. 그러니 바로 신음내는 희선. 아~~~아 헝 헝 자기야 아 아 죽겠다. 아 여보야. 진짜 아 사랑해. 미치겠어. 자기 진짜 사랑해. 아 아 그러면서 내 얼굴을 잡더니 다시 키스를 하는 희선.
난 그런 희선에게 키스하다가 떼어내고 혀 내밀어.
그러니 혀를 내밀며 날 처다본다.
또다시 새로운 느낌... 아 쌰앙년 진짜 생긴게 섹스 좋아하게 생겨서 그런가 남자 존(나)꼬이네 시발년.
그러니 웃는 희선.
나도, 희선도 혀를 내밀며 서로의 혀를 위아래로 핡다가 내가 희선의 혀를 내 입으로 빨아들이고, 희선도 내 혀를 빨아 들이며 섹스를 했다.
그러나 이내 얼굴을 떼어내고 희선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희선의 가슴을 빨면서 섹스를 하니 깊게 들어간다. 그러면서 희선의 보지에서 물이 확 나오는 느낌을 받으면서 계속 빠르게 강강 하니.
희선이 아~~음. 어 어 어떻해 나 나와. 나 싸 자기야. 아 아 죽겠어 자기. 아 아 잠깐만 하며 날 밀처 내려 하길래. 더 강하게 희선의 젖을 빨면서 아예 가슴에 표시를 내려고 쎄게 빨아 들였다.
그러니 밀어내려는 희선 아~~안되 자기 나 그럼 씻을때 불편해 집에서.
그러길래 막 쎄게 박으면서 더 쎄게 빠니까 희선이. 아~~~아 아아파.
그러길래 떼어내서 보니 자국이 멍처럼 들엇다...빨개져서.
아 자국남앗잖아. 그러면서 살짝 짜증내길래.
쌰앙년아 왜 또 개한테 꽃힐때 걱정되? 그러니 아니 집에서 불편해서 그래.
그러길래 더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니 다시 느끼는 희선.
아 자기야. 아 여보야. 아 아 아 아 아 나힘들어 이제 싸줘. 아 싸줘 자기.
그러길래 아 시발년. 나 느낌와 싼다. 그러니.
어 어 내보지에 싸줘 자기꺼 자기꺼 내 보지에 싸줘. 헝~~~흐응~~~엉 엉 아.
그러면서 보지를 쪼이는 희선.
빠르게 움직이며 희선 보지에 쌋다.
그러니 희선이 또 보지를 쪼티더니 허리를 꿈틀댄다.
잠깐 희선과 끌어안고 잇다가. 개한테도 이렇게 보지 쪼여줫어?
라니 아니 개는 싸고나면 바로 빼고 지꺼만 닦앗어.
그러길래 그리고? 그러고 뭐 각자 닦앗어.
니가 안빨고? 그러니 개는 화장실로 바로가서 안빨아줬고.
또 개꺼 얼마 안빨앗어. 개는 꽃는거만 좋아해.
그러길래. 아 시발년. 하며 욕하니 이상하게 또 꼴리는 내 자(지)...
그걸 느낀 희선은 웃으면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러면서 처다보길래. 아 시발년.
하고 키스를 했다. 키스하다 말고 내가 얼굴 떼어내면서.
아 시발년아 나 미치겠다 오늘.
얼굴 안빨앗네 그러고 보니?
빨아봐. 그러니 희선이 내 양 볼을 빨고, 또 귀를 빨다가 핡다가. 신음을 낸다.
음~~~쩝. 그러면서 귀에 혀를 넣고 혀에 힘을준다.
음~~~그러면서 사랑해. 라고 말하더니 귀 전체를 빨고 이내 목을 핡더니 이마, 턱 이곳저곳을 핡는다.
음~~~혀를 내밀며 빠는 희선에게 나도 혀를 내밀어서 혀키스를 간단히 하고.
빠는 희선을 보니 희선은 눈을감고 느끼며 빨고잇다...
나도, 희선도 쾌락의 끝까지 치닫다.
희선에 보지에 싸고나서 잠깐의 키스.
그리고 희선은 언제나 그렇듯 보지를 간단히 휴지로 닦고 내 자(지)를 빤다.
그런 희선을 보면서 개꺼도 니 보지로 받앗냐?
그러니 희선은 살짝 고민하다가. 응 이라고 대답한다.
난 콘돔 안끼고? 그러니 응..
그러면서 내 자(지)에 묻은 정액, 보지물 등 간단히 닦고 입으로 바로 넣는다.
난 그런 희선에게 개 시발년. 5번을 다 보지로 물 받앗다고?
그러니. 응. 그러며 고개를 끄덕인다.
아 시발년. 개걸래같은년 진짜.
그렇게 말하는데 자(지)가 팍 섯다..
희선에게 이 시발년아. 그래서 개꺼 보지로 받으니 좋앗냐?
그러니 자(지)를 빨다말고, 날 올려보며 아니 개랑 궁합 안맞아. 아퍼.
그러길래 구라치지마 시발년아 근데 5번 섹스하고 톡으로 사랑한다고해?
미안해. 근데 거짓말 하는게 아니고 개랑 할때 맨날 피나서 섹스는 진짜 안좋앗어. 너무커 개꺼는.
그러길래 얼마나 큰데 나도 작은건 아니잖아.
응 너도 크지. 근데 개는 굵기보다 너무 길어. 진짜 아파서 피 맨날나서 좋지 않앗어 거짓말이 아니고.
그러면서 다시 내 자(지)를 빤다.
음~~쩝.쩝. 난 진짜 거짓말이 아니고 니 자(지)가 제일 잘 맞아 나랑.
개랑 하면서 아프기도 하고, 너생각 많이낫어.
그러면서 다시 빠는동안 내 자(지)는 터질듯 커졌고.
희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 싸앙년아.
나도 솔직히 말할게. 다른여자애들이랑 햇엇어.
그러니 빨다말고 거봐 그러면서 나한테만 지(랄)햇냐?
내가 너 분명 한거 알고 잇엇거든?
그러면서 뒤돈다.
그헌 희선에게 아이 시발년아 보지에 물 처 받은게 어디서 지(랄)이야.
다시 빨기나해 지(랄)말고.
그런데도 뒤돌아 잇자 희선에게 다가가서 안고 일으켜 세워서 뒤돌게 하고.
키스를 햇다. 그러니 키스를 바로 받는 희선..
잠깐 키스를 하고 싸앙년아. 빨아줘 빨리.
너무 꼴려 터질거 같에 쌋는데도.
그러니 미친놈 진짜. 라고 말하고 무릎 꿇더니 자(지)를 빤다.
그런 희선의 머리를 만지는데 느낌이 온다...
야 안되겠다 뒤돌아 그러니 희선이 일어나며 탁자를 잡는다.
희선의 허리를 잡고 보지에 맞춰 바로 넣엇다.
휴지로 닦앗는데 어느새 희선 보지에는 물이 차있었다.
허리를 잡고 강강강 빠르게 움직이자 희선이 신음을 낸다.
아~~~아 아 아 음. 어 ~~어 허허~~ 어 어어엉 어어엉 아 자기 아 자기야.
어어엉 아 아 아 아 자기 아 아. 아 어~~~헝헝. 자기 어 엉 엉 빨리 아 빨리.
더 더 더 더 더깊게 아 아 아 미칠거같에 아 아 자기야 아 여보야 아. 아.~~음.
그런 희선의 머리채를 잡으며 더 빠르게 더 깊게 계속 햇다.
난 움직이면서 아 시발년. 개 젖같은년. 이 보지로 다른남자 5번 먹으니 좋아?
그러니 희선이. 아니 니 자(지)가 좋아 진짜. 아 아 아 아 어떻해 아.
근데 시발년아 5번이 물 처받고? 그러니 아 아 아 아 아자기 아 미안해.
아 난 자기가 더 좋아진짜. 사랑해. 라고 말하는데 키스가 하고싶어져서 희선의 얼굴을 잡고 오른쪽으로 돌리며 혀 내밀어 시발년아.
그러니 신음을 내뱉으며 아~~~응 어 어 하면서 혀를 내민다.
나도 혀를 내밀어 희선의 혀를 빨면서 뒤치기를 하자 나도 느낌이 오기 시작흐고 희선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떨어질 정도로 흘러넘치고 잇엇다.
아 시발년아 니 보지에서 물 떨어지는거 느껴져? 그러니 응.
나 지금 쌋어 계속 싸고잇어 아 자기 아 여보 진짜 너무좋아 사랑해.
흡~~~하며 몸을 떤다. 그러면서 탁자에 엎드려 버리는 희선.
아 나 죽겠어 힘들어 그러길래 희선을뒤에서 쎄게 끌어안고 젖가슴을 꽉 지니까 희선이 한숨을 쉰다.
내가 야 침대로 가 누워. 그러니 희선이 아 힘들어 좀 빨리 싸면안되?
그러길래 지(랄)말고 시발년아 나 지금 진짜 너무 꼴리니까 누워.
그러니 희선이 뒤돌더니 침대로 가 눕다 말고 일어나더니 내 자(지)를 빤다.
쩝~~~쩝. 음. 하며 내물,자기물 묻은 내 자(지)를 빨길래 핡어.
그러니 눈을감고 부랄부터 빨고 올라오는데 내가 눈뜨고 그러니 희선이 눈을 뜨고 핡는다.
아 시발년 진짜. 아 자(지)빠는거 가르키니까 다른새끼꺼나 처 빨고오고.
그러니 살짝 웃는다. 그모습에 또 자(지)가 팍 서면서 느낌이 온다.
아 싸앙년아 사랑해. 그러니 나도. 그러길래 바로 희선을 눕히고 키스를 하며 꽃앗다. 그러니 바로 신음내는 희선. 아~~~아 헝 헝 자기야 아 아 죽겠다. 아 여보야. 진짜 아 사랑해. 미치겠어. 자기 진짜 사랑해. 아 아 그러면서 내 얼굴을 잡더니 다시 키스를 하는 희선.
난 그런 희선에게 키스하다가 떼어내고 혀 내밀어.
그러니 혀를 내밀며 날 처다본다.
또다시 새로운 느낌... 아 쌰앙년 진짜 생긴게 섹스 좋아하게 생겨서 그런가 남자 존(나)꼬이네 시발년.
그러니 웃는 희선.
나도, 희선도 혀를 내밀며 서로의 혀를 위아래로 핡다가 내가 희선의 혀를 내 입으로 빨아들이고, 희선도 내 혀를 빨아 들이며 섹스를 했다.
그러나 이내 얼굴을 떼어내고 희선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희선의 가슴을 빨면서 섹스를 하니 깊게 들어간다. 그러면서 희선의 보지에서 물이 확 나오는 느낌을 받으면서 계속 빠르게 강강 하니.
희선이 아~~음. 어 어 어떻해 나 나와. 나 싸 자기야. 아 아 죽겠어 자기. 아 아 잠깐만 하며 날 밀처 내려 하길래. 더 강하게 희선의 젖을 빨면서 아예 가슴에 표시를 내려고 쎄게 빨아 들였다.
그러니 밀어내려는 희선 아~~안되 자기 나 그럼 씻을때 불편해 집에서.
그러길래 막 쎄게 박으면서 더 쎄게 빠니까 희선이. 아~~~아 아아파.
그러길래 떼어내서 보니 자국이 멍처럼 들엇다...빨개져서.
아 자국남앗잖아. 그러면서 살짝 짜증내길래.
쌰앙년아 왜 또 개한테 꽃힐때 걱정되? 그러니 아니 집에서 불편해서 그래.
그러길래 더 빠르게 움직였다.
그러니 다시 느끼는 희선.
아 자기야. 아 여보야. 아 아 아 아 아 나힘들어 이제 싸줘. 아 싸줘 자기.
그러길래 아 시발년. 나 느낌와 싼다. 그러니.
어 어 내보지에 싸줘 자기꺼 자기꺼 내 보지에 싸줘. 헝~~~흐응~~~엉 엉 아.
그러면서 보지를 쪼이는 희선.
빠르게 움직이며 희선 보지에 쌋다.
그러니 희선이 또 보지를 쪼티더니 허리를 꿈틀댄다.
잠깐 희선과 끌어안고 잇다가. 개한테도 이렇게 보지 쪼여줫어?
라니 아니 개는 싸고나면 바로 빼고 지꺼만 닦앗어.
그러길래 그리고? 그러고 뭐 각자 닦앗어.
니가 안빨고? 그러니 개는 화장실로 바로가서 안빨아줬고.
또 개꺼 얼마 안빨앗어. 개는 꽃는거만 좋아해.
그러길래. 아 시발년. 하며 욕하니 이상하게 또 꼴리는 내 자(지)...
그걸 느낀 희선은 웃으면서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그러면서 처다보길래. 아 시발년.
하고 키스를 했다. 키스하다 말고 내가 얼굴 떼어내면서.
아 시발년아 나 미치겠다 오늘.
얼굴 안빨앗네 그러고 보니?
빨아봐. 그러니 희선이 내 양 볼을 빨고, 또 귀를 빨다가 핡다가. 신음을 낸다.
음~~~쩝. 그러면서 귀에 혀를 넣고 혀에 힘을준다.
음~~~그러면서 사랑해. 라고 말하더니 귀 전체를 빨고 이내 목을 핡더니 이마, 턱 이곳저곳을 핡는다.
음~~~혀를 내밀며 빠는 희선에게 나도 혀를 내밀어서 혀키스를 간단히 하고.
빠는 희선을 보니 희선은 눈을감고 느끼며 빨고잇다...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22(20상연상줌마)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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