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2)

ㅋㅋㅋㅋㅋㅋㅋ
이어서 또 써볼게에
반응이 괜찮네 이제 시작인데
그러고 당분간은 조용했음
남편이 그리고 은근 한자리 하는걸 좋아하는지
다음엔 자기도 같이 가자고 구러는거 ㅋㅋㅋㅋㅋㅋ
뭐지 싶다가도 나중에 시간나면 혼자 보낼 생각이었음
어느날 저녁에 전화가 옴 대표한테
처음에는 안받았는데 나중에 다시 전화가 오길래 받았는데
내일 환경미화작업 같은게 있어서 저녁에 한 두시간정도만 시간 빼달라해서 알겠다고 함
개수작인가 싶었는데 맞더라구 ㅎㅎ
그 대표는 안보였고 우리 동대표랑 여럿 해서
그냥 단순히 청소였음 ㅋㅋㅋㅋ 아파트 이미지 때문인가
나는 바로 주변에 산책하러 갈 생각으로 레깅스 입었었지
나랑 동대표가 맡은 곳은 노인정이랑 헬스장 샤워실이었음
노인정 가니까 거기또 노인정 장 같은 분이 있는데
대표 옆에 있는 나보고 대표한테
무슨 청소하려면 혼자하지 딸까지 데려오냐고 뭐라해서
딸 같은데 딸은 아니고 부대표라고 함 ㅋㅋㅋㅋㅋ
얼른 청소하고 헬스장 샤워실 갔는데
마침 아파트 헬스장은 쉬는날이라 문이 닫혀있음
이게 커뮤니티 시설중에 좀 동떨어져있기도 하고
원래 기존에 있던 대서 옮긴 곳이라 인적이 드물고
무엇보다 헬스장 샤워실이라 되어있는데
코로나 이후로 샤워실 폐쇄하고 운영 안하고 있음
안에 버릴 것들만 마대자루 같은데 넣는걸 하면 된다는데
이런거 좀 사람 불러서 하지 왜 내가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여튼 갔는데 거미줄 좀 있고 내가 가기 싫은 티 내니까
자기가 들어가서 정리하고 있을테니 그냥 거들어만 달라함
그러고 청소를 하는데
안이 좀 꿉꿉하고 이제 날 추운거 좀 풀려가다보니
더운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샤워실 큰 쓰레기들 대표가 버리고 나서는
나혼자 뒤에 청소하고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위에 입고 있던 바람 막이를 벗었음
스포츠브라 같은거 입고 있었지 나눈
옷에도 먼지 다 묻어서 안그래도 짜증났는데 더났음 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옆에서 악 소리 나길래
가보니까 대표가 물에 홀딱 젖은거
내가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물 나오는지 점검한다고 틀었는데
처음에 안나와서 잠겨 있는줄 알고 가만히 있었는데
뭐 어디 천장에서 물이 바가지로 떨어졌나봄 ㅋㅋㅋㅋㅋㅋ
한심하다는듯 쳐다보니까 왜 그렇게 쳐다보녜
내가 여기서 장난을 좀 걸었지
완전히 거지꼴인데요 하니까 웃더라고 ㅋㅋㅋㅋㅋ
내가 청소하다보면 마른다고 괜찮다고 하니까
알겠다 하는데 자기도 좀 찝찝한가봄 ㅋㅋㅋㅋ
자기 차에 운동복 있다고 나보고 좀 가져다 달라는거
내가 귀찮은데 그냥 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부탁한대 아유 늙은이 정말
그리고 날 보더니 위에 옷은 입고 가리고 가라길래
뭔 상관이냐고 하니까 상관이 없진 않지? 함
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 차 갔는데 옷 안보여서 트렁크 가니까
골프채랑 옷가지들 보이길래 챙겨서 돌아옴 ㅋㅋㅋ
나보고 자기 옷 갈아입을테니까
이제 슬슬 마무리 하자고 함
내가 갖다준 옷이 무슨 바람막이 재질처럼 생긴 위아래옷인데
이게 덜마른 상태에서 옷을 갈아입다보니
밑에 하체 라인이 드러나더라고 ㅋㅋㅋㅋㅋ
내가 그거보면서 엄청 웃었더니 왜그러냐고 해서
자기도 보더니 슈발 뭐야 ㅋㅋㅋ이럼 ㅋㅋㅋㅋ
내가 몸매 자랑하냐고 하니까 하 이게 아닌데 이럼 ㅋㅋㅋㅋㅋ
나한테 갑자기 오더니 너 덥지? 하는거
보니 나도 등에 옷이 붙어있음 ㅋㅋㅋㅋㅋㅋ
심부름해서 그렇다고 하니까
등 이렇게 옷 붙은거 떼주더키 옷 지퍼를 내림 ㅋ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탑 입은걸 위로 쓸어올리더니
벽에 기대게 하고 가슴을 애무하는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나도 아무것도 못하고
머리만 붙잡고 있었음
한손으로 가슴 주무르면서 애무하고
한손으로는 나 밑에 조금씩 만짐
내가 누가 오면 어쩌냐고 하니까 절대 그럴일 없다고
계속 하심 ㅋㅋㅋㅋㅋ
나도 좀 달아올라서 신음 소리가 나왔고
대표가 기대더니 나를 무릎 꿇게 하고
바지를 벗길래 내가 싫어요 하니까 그냥 해 하면서
입에 거의 물리듯이 하고 ㅋㅋㅋ
거기는 좀 큰편이라 웁웁 소리가 남 ㅋㅋㅋㅋ
힘은 또 어찌나 센지 거의 의도한대로 하게끔 내 몸을 잡으면
힘도 못쓰겠음 ㅋㅋㅋㅋㅋ
나보고 새댁이 색기만 가득해서 어떡하냐고
저번에 자기한테 박힐때 어땟냐고 해서
술 많이 먹어서 기억 안난다고 하니까
완전히 자기한테 뭐 뿅갔니 뭐니 하길래
그건 아닐걸요 라고 함 ㅋㅋㅋㅋㅋ
나를 눕히고 레깅스를 벗기더니
밑에 애무를 하는데
혀를 거의 안에 집에 넣고 애무를 하니까
나도 감당히 안되고 흥분돠더라고 ㅋㅋㅋ
신음소리가 점점 울리니까 입을 막음
그리고 애무를 하다가 내 다리를 모은채 위로 올리고
자기는 앉아서 박는데
내가 왔다갔다 하면서 등이 좀 쓸리니까 아프면서 흥분되고
대환장쇼였음
그리고 벽에 나를 기대게 한다음에 뒤에서 박으면서
종종은 아니지만 가끔 만나서 하자 하길래
우리가 원래 종종 만나는 사이도 아니었는데
그럼 만날때마다 하자는거냐고 하니까
그렇게 하자 라고 함 ㅋㅋㅋㅋㅋ
내가 싫다고 하니까
이렇게 박히는거 좋아하는데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하지 말라고
다음엔 자기 집에서 하자고 해서
내가 제정신이냐고 하니까 나 혼자 사는데 ? 이래서
아내분은요? 하니까 이혼했대
저는 이제 신혼인데요 하니까
가끔 다른 사람한테 맛 볼 기회도 줘야한다 하면서
자기는 슬슬 오는지 허험 소리가 나옴
그러고 바닥에 하고 끝남 ㅋㅋㅋㅋ
나도 제정신이 아닌데 정신차려보니 뭔가 싶은데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치웠던거 한쪽에 몰아놓고 나옴
나는 가는길에 사무실에 들러서
다 치웠다고 말하고 들리고 나가는데
고생 너무 했다면서 옷이 완전히 더러워졌다고 ㅋㅋㅋㅋ
아니에요 하면서 수고하세요 하고 나옴
아파트 헬스장에 참고로 CCTV는 없고
큰 곳은 아니고 러닝머신만 몇 개 있는 곳이라
추측이 난무하겠지만 다들 잘 즐겨주시길 ㅎㅎㅎㅎ
나도 가깝게 사는 사람, 나의 번호를 아는 사람이랑
한번 이상 섹스하는게 거의 처음인데
섹파처럼 지낼 생각은 없으니 안심하라구!
쪽지로 과몰입해서 넌 내꺼야 하는 사람들 있는데
집착 사양안할게 ❤️
그래도 쪽지든 댓글이든 최고라고 해주니
할 맛이 난단 말이즤 희흐힣
발직한 부대표의 글은 이어집니당
다음에 또 올게!
[출처]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04103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12.05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7) (80) |
2 | 2024.12.02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6) (93) |
3 | 2024.12.02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5) (92) |
4 | 2024.09.20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4) (94) |
5 | 2024.09.19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3) (113) |
6 | 2024.05.20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2) (112) |
7 | 2024.05.20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1) (104) |
8 | 2024.05.17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0) (137) |
9 | 2024.05.17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9) (119) |
10 | 2024.05.16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8) (115) |
11 | 2024.05.16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7) (133) |
12 | 2024.05.16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6) (122) |
13 | 2024.05.14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5) (139) |
14 | 2024.05.14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4) (140) |
15 | 2024.05.13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3) (159) |
16 | 2024.05.10 | 현재글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2) (152) |
17 | 2024.05.08 |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 (211)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