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오늘도 잠시 시간내서 쓰고 갈게

쓴건 마무리해야할 것 같아서!

내 손을 이끌고 간 곳은 사장이 머무는 공간 같은곳인데

숙소들 있는 건물 옆에 자그마하게 집을 지어놨더라구

안이 막 정돈된 느낌은 아니고

그냥 조금 깨끗한 아저씨들 혼자 사는 집 같았움ㅋㅋㅋㅋ

와인이랑 이것저것 내려놓고 안에 구경하는데

나보고 잠시 기다리라더니 뭐 어디 창고로 가심 ㅋㅋㅋㅋ

잠시 있다가 무슨 큰 박스를 하나 들고오는데

나보고 여기서 마음에 드는거 고르라고 하능거 ㅋㅋㅋㅋ

보니까 옷이랑 뭐 수영복 등등 있는데

투숙객들 놔두고 간 분실물 같은건데 3개월 지나도 연락안오면 그냥 놔뒀다 헌옷 거기 보내거나 한다면서 ㅋㅋㅋㅋㅋ

아예 바닥에 부어서 보여주심 ㅋㅋㅋㅋㅋ

비키니 수영복부터 담요 뭐 다양하게 있었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복 몇 개 고르고 있는데 갑자기 나보고

파란색 비키니 같은거 고르더니

이걸 입어보라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입어줬더니 나보고 잘 어울리네요 하더니

와인 두 잔정도 남았는데 다 드시죠 해서 알겠다 함

사장 집 거실에는 티비가 있고 소파 대신에 그 흙침대 같은

그런 딱딱한 의자 있길래 ㅋㅋㅋㅋㅋㅋ

여기 불 좀 올려달라 하고 그 위에 앉으니까 좀 따뜻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와인 마시다가 얼굴 빨개지는거같아서 보니

술도 마신데다가 엉덩이 따뜻하니까 ㅋㅋㅋㅋ

몸에 열이남 ㅋㅋㅋㅋㅋㅋ

내가 뜨거워요 이제 하면서 자리에서 일어나니

내 엉덩이를 만지더니 아 뜨겁긴 하네요 하면서 올린 불을 끄고

갑자기 내가 입고 있던 수영복을 벗김 ㅋㅋㅋㅋㅋㅋ

자기쪽으로 나를 끌어당기더니 다시 엉덩이쪽을 애무하는데

따뜻하네요 하면서 한참 또 후릅릅 소리내면서 하심 ㅋㅋㅋ

나도 좀 민망함 ㅜㅜㅋㅋ

서있는 아저씨 바지 벗기고 입으로 해줬는데

아,,쫄깃하네요 이렇게 손님이랑 뭐 이런 이야기하면서

조금 있다가 보내줄테니까 나랑 있을때만큼은 

자기도 서스럼없이 표현하겠다 해서

그러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입으로 해주고 있다가 갑자기 나보고 침대로 가자고 하더니

누우라고 하길래 알겠다하니까

와인병을 가져오심

와인병은 다들 어떻게 생긴쥴 알지?

자기가 입으로 와인병 입구를 이리저리 넣어보더니

뾰족하거나 위험하진 않다면서

갑자기 넣으려고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네? 이걸요? 하니까

괜찮아요 하면서 저항하는 나를 한 팔로 누르더니

그대로 넣으심 ㅋㅋㅋㅋㅋㅋ

조금 미지근한 와인병 뭐 물론 물로 씻었겠지만

좀 많이 찝찝한데 ㅋㅋㅋㅋㅋㅋ

넣으면서 살살 움직이면서 호기심에 불타 즐거워하는

사장의 표정을 잊지못함 ㅋㅋㅋㅋㅋ

하다보니 나도 좀 불편해서 이제 뺄래요 하니까

조금만 더 있어보라고 계속 쑤심 ㅠㅠㅋㅋㅋㅋ

아무리 씼었다 하지만 세우니까 안에 내용물들이 들어가는 느낌 

이제 빼더니 또 내꺼를 입으로 하는데

혀를 깊게 넣어서 자극하니까

화장실 가구싶구 그럼 ㅋㅋㅋㅋㅋㅋ

내껀지 와인껀지 모를 물이 흐르는 내꺼에

사장꺼를 넣어서 박는데

나보고 결혼했냐고 묻길래 안했다고 하니까

그럼 저 남자랑 결혼할것도 아니죠? 해서

그렇겠죠 하니까 자기랑 하자면서

자기랑 조용하게 풀빌라 관리하면서 살자고 ㅋㅋㅋㅋ

괜찮다규 함 ㅋㅋㅋㅋㅋㅋㅋ

침대에 걸터 엎드리게 한 다음에 뒤로 하는데

엉덩이 붙잡고 거의 나를 들어올리듯이 들고 박으심 ㅋㅋㅋ

힘도 세셔라,,

침대로 가더니 나보고 올라와라해서

그 사장은 침대에 걸터앉고 그 위에 올라타서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뒤로 돌았는데

침대 맞은편 벽에 거울이 있더라구?

전신 거울은 아니고 그냥 벽에 걸어놓은 거울인데

내 얼굴부터 윗가슴까지만 딱 나오는 각도인데 ㅋㅋㅋㅋ

거울보면서 입술 살짝 깨물면서 찡그리고 있는

나를 발견 ..ㅋ  ㅋ  ㅋ  ㅋ 

이제 쌀거같아요 하길래 내가 내려와서 입으로 해주니까

잠깐 잠깐 하더니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자기는 서있고 ㅋㅋㅋ 입으로 해줌 ㅋㅋㅋ

나올거같다고 해서 내가 움움 하니까 입에 싸심 ㅋㅋㅋ

그러다 입에서 빼더니 자기껄 만지작 하다가

내 얼굴이랑 귀쪽으로 싸심 ㅠㅜㅋㅋㅋㅋ

입에 있는거 바닥에 뱉으니까 머리 쓰다듬음 ㅋㅋㅋ

그러고 나는 얼굴이랑 대충 씻구 다시 내가 입었던 수영복이랑 대충 챙겨서 다시 숙소로 옴 ㅋㅋㅋㅋㅋ

다시 올라가니 동대표는 이미 뻗었고 나도 다 씻고 잠자리에 듬 ㅎㅎ

아침에 일어나니 동대표 먼저 기상해있고

나보고 같이 샤워할래? 물어봐서 아니 하고

자기는 씻고 사우나 한다길래 나는 위에서 쉼 ㅋㅋㅋ

누워있는데 사장 번호로 전화와서 받으니까

잘 들어갔냐해사 그렇다 하니

조식 먹을거냐고 해서 알겠다고 하니까

준비 해놓겠다고 10분 뒤에 오라 함 ㅋㅋㅋㅋ

동대표한테 가서 조식 생각있냐고 하니까 사우나 하고 간다길래

나는 먼저 가있겠다고 같이 먹자하니까 알겠다 함 ㅋㅋㅋ

안에 내부 정리할거 좀 하고 옷 입구 조식 먹는곳으로 감

동대표 언제 올지 몰라서 앉아서 기다리려는데

바로 그 펜션 사장 들어오더니 남자분은 안오세요? 물어봐서

사우나 하고 좀있다 온대요 하니까

그럼 음 하더니 또 나보고 오라고 손을 잡고 뒤로 감 ㅋㅋㅋ

조식 먹는 공용 공간 문을 열고 들어가면 휴지랑 뭐 조그만한 팬트리 같은게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더니

나를 갑자기 끌어안더니 옷을 벗기려 하는거야

어제 옷 벗은걸 많이 봐서 오늘도 벗은걸 봐야겠다면서 벗기려 하길래 안된다고 계속 저항하니까 자긴 바지를 벗더니

그럼 이거라도 해줘요 하면서 잔뜩 서있는 자기껄 손으로 받치고 있는거 ,,ㅋㅋㅋㅋ

내가 누구오면 큰일나요 하니까 그럼 빨리 해달라고 해서

어쩔수없이 입에 넣음 ㅋㅋㅋㅋㅋ

이래서 상대방한테 너무 허락해주면 안됨 판단력을 잃어버림

나도 문제구 ㅋㅋㅋㅋㅋ

입으로 움움 하면서 내가 문은 잠궜죠? 하니 끄덕끄덕함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입술도 조금 텄는데

목 마른 상황에서 입으로 하려니까 나도 좀 힘에 부치더라ㅠㅠ

입이랑 손으로 막 해주니까 나올것 같은지

몸을 부르르 하길래 내가 얼굴에 하지 말라고 함

 그러면 다 쌀때까지 입에서 빼지말라고 함 ㅋㅋㅋㅋ

막상막하임 

조금있다가 입안에다가 쌌는데 어제보단 양이 작으심 ㅋㅋㅋ

내가 위쪽으로 쳐다보니 웃으면서 바지 올리더라 ㅋㅋㅋㅋ

내가 먼저 나가서 화장실로 갔다가 자리에 앉아있고

조금 있다가 동대표 오길래 조식먹고 복귀한다음 퇴실

나는 돌아가는길에 다와서 집근처에 내려서 걸어갔구

동대표도 집 가구 ㅋㅋㅋㅋ

그 펜션 사장은 좋았는지 나보고 잘 들어갔냐고 

다음에 예약할거면 돈 안받는다고 친구들이랑 오든 혼자오든

오기전에 연락하라길래 문자에 답장안함 ㅋㅋㅋㅋ

펜션 사장 나다 싶으면 댓글 달아 

입술 조금 갈라지고 입 안에 헐고 ㅠㅠ 이씌

아마 그리구 12월 중에는 동대표랑도 길다면 긴 관계도 끝나지 않을까 싶움!

다들 길었던 글 봐죠소 고마웡

아마 조만간 만나는 글이 마지막 글이 될거라 예상함 ㅎㅎ

다들 뭐 마지막으로 동대표랑 했으면 좋겠다 하는

아이디어 같은거 있음 말해죠

어차피 안들을건데 보기라도 할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