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어서 써볼게
누워서 남편이랑 카톡하다가 잠들었구
새벽에 잠시 깨서 화장실 갔다오니 언니도 마침 잠시 깼더라구 ㅋㅋㅋㅋㅋㅋ
언니가 그냥 산책이나 하러 가자고 해서 ㅎㅎㅎㅎ
나도 그냥 대충 가운 정도만 입고 나갔움ㅋㅋㅋㅋㅋ
새벽 5시쯤? 이었음 슬슬 밝아지려고 할때 ㅋㅋㅋㅋ
로비 가니 뭐 새벽 라운딩 슬슬 준비하는 사람들? 이 생각보다 많아서
복도 따라 이어지는 조그만한 휴식공간 같은데서 둘이서 앉아서 이야기함 ㅋㅋㅋㅋ
어제 나랑 남편이 나가고 나서 대표랑 계속 쳐다보다가 대표가 먼저 훅 들어왔다고 하더라고 ㅋㅋㅋㅋ
처음에는 남편 들어오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조금 받아주다가 말았는데
나랑 나간 남편이 뭐라도 했을거같다는 생각에 자기도 조금 과감해져서
자기랑 방 들어가자마자 그렇게 난리가 났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
한창 이제 하려할때 문 열리는 소리 들려서 들어왔구나 싶었고
남편 있을 때 맞춰서 일부러 그때부터 시작했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보니 내 신음소리랑 남편 소리도 들리고
자기들 다 끝나서 엎어져 있는데 거실에서 소리 들리고 ㅋㅋㅋ
문 살짝 열어서 봤는데 남편이 자기랑 할때랑 다르게
표정이 인상 쓰면서 막 즐기고 있었다는거야
그래서 자기도 막 흥분되고 그래서
동대표 누워있을때 입으로 했는데 안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언니 하는거 봤는데,,, >_< 하니까
나 어때보였어? 물어봐서 좋아보였어요 하니까
그래 여자라고 다른 남자랑 하니 좋았대 ㅋㅋㅋㅋ
자기는 나온김에 사우나 하고 들어갈거라고
나보고 먼저 들어가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함 ㅋㅋㅋㅋㅋ
방 키 들고 들어가니 둘 다 자고 있는듯 보였고
나는 호기심에 그 남편 방으로 들어갔어
옆에 슬쩍 누워서 보는데 나도 모르게 좀 흥분해서
이불 들추고 거기를 손으로 만지작 했다?
처음에는 그냥 아내인줄 알고 머리 만지작 하면서 으음 하다가
나인줄 알고 어? 이러더니
우리 아내 어디갔어요? 하길래 아 사우나 갔어요 ㅎㅎ 하니까
형님은 자요? 물어봐서 잔다고 하니까
그래서 왔구나 ㅎㅎ 하면서 커져있는 자기꺼를 가르키면서
아침부터 얘가 찾네요 하길래 웃으면서 입으로 해줌
내가 입으로 할 동안 손으로 내 밑을 막 쑤시듯 하다가
물 나오는거 느끼면서 입으로 해줌 ㅋㅋㅋㅋ 69시작
내가 뽑뽑 소리내면서 신음소리 내니까 웃음 ㅋㅋㅋㅋ
그대로 일어나서 나는 엎드려있고 뒤로 했는데
어제보다 더 깊게 들어오는 느낌이라 너무 자극적이고 해서
생각보다 소리가 많이 나옴 ㅋㅎㅎㅎ
그렇게 한창 하다가 등에다가 할게요 하더니
등에 듬뿍 쌈 ㅋㅋㅋㅋㅋㅋ
손으로 슥 닦더니 나보고 씻으러 가자는거
내 등에 손 올리면서 밀듯이 화장실 가는데
잠시 대표 자고 있는 방에 가더니 자고 있는거 보고
이 형님 아직 주무시네 ㅎㅎㅎ 하고 화장실로 데려감
샤워부스 같은데 같이 들어가서 씻는데
나보고 로망 하나 있는데 들어줄래요? 하는거
그래서 내가 뭐에여? 하니까
일단 양치부터 하자고 해서 네 하고 같이 양치 하다가
내 입을 보더니 샤워 부스로 데려가서는
해바라기 샤워기에서 물 나오게 틀고는
물 맞는 채로 입에 거품 가득하게 해서 입으로 해달라 하는거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었는데 ㅋㅋㅋㅋ
뭐 어째저째 시작함
입으로 하니 당연히 입으로는 숨 못쉬고 ㅋㅋㅋㅋ
치약도 머금고 있으니 삼키지도 못하고
물은 얼굴이랑 몸으로 계속 떨어지고 ㅋㅋㅋㅋ
총체적 난국인데 뭔가 이런 압박이 오니
더 흥분되는거 있지,,,,?? 그걸 노리고 부탁한건가
내가 막 읍웅 하면서 입 옆으로 치약이 흘러나오고
힘들어하는거 보니까 엄청 흥분했는지
샤워기 물 끄더니 내가 입으로 하면서 내는 소리를 듣더라구
읍웅하압응뽑뿡 이런 소리 계속 내면서 하니까
자기도 이제 못참겠는지 입으로 하던거 멈추고 샤워기로 자기꺼 씻은 다음에 넣더라고
나는 물이 조금 나왔는데 거기가 건조하고 좀 그래서 아프다고 하니까 방에 가서는 콘돔 들고옴 ㅋㅋㅋㅋ
샤워부스에 내가 기대게 한 다음 뒤에서 박는데 내 가슴이 눌려지면서 샤워부스에 동그라미 두개가 생김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 남편분도 신음소리 엄청 내더니 세게 박음 ㅋㅋㅋ
그러더니 부스 안에 앉아서 했는데
내가 쪼그려 앉아서 아래 위로 왔다갔다 하니까
신음 소리 엄청 내더니 아 쌀거같다 하는거
그래서 일어서더니 나보고 또 입으로 해달라해서
무릎 꿇고 앉아서 해주다가 얼굴에 쌈 ㅋㅋㅋㅋㅋㅋ
그 시간동안 뭘 많이 했고 ㅋㅋㅋㅋ
나는 다시 자러 감 ㅋㅋㅋㅋㅋㅋ
잠시 뒤 언니 왔는데 그 남편이 문 열어주능거 같았움
자고 일어나니 거의 12시쯤이었고
그 부부는 내일 가고 우리는 오늘 오후에 가기로 했는데
나는 좀 피곤해서 잔다 했고
그 셋은 라운딩 하러 나감 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이야기도 있는데 일단 이까지 쓰겠움요!
오랜만에 글 썼는데 다들 반겨줘서 고마왕❤️
[출처]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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