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7)
ㅋㅋㅋㅋㅋㅋㅋ기억날때 몰아서 쓸게
이번주만 월루 해야게따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방에서 쉬고 있다가 그 사람 도착했다길래
같이 준비해서 나가려는데
나보고 갑자기 멈춰세우더니 부탁을 함
그 남자, 잘 대해줘 잘 받아주고
뭘 해줘요? 하니까 잘 그냥 받아줘 해서
내가 알아서 할거에요 함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나는 먼저 화장실 갔음
갔다 나오는데 자리에 대표말고 다른 사람이 앉아 있길래
내가 앉던 자리에 앉으니까
아 안녕하세요 하길래 나도 인사해주니까
대표 화장실 갔다고 잠시 기다리시지요 하길래 아 네 하고
커피 마시면서 폰 보고 있는데 말을 걸은
대표가 자랑을 많이 하던데
아 무슨 이야기요?
아 최근에 잘맞는 사람 한 명 있다고 했다고 나한테 소개해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아 그래요? 뭐 잘 맞긴 하죠 금방 만난것 치고는 ㅎㅎㅎ
좀 까칠하게 나갔음 ㅋㅋㅋㅋ 대화 뚝 끊김
그러더니 자기 소개하고
대표한테 뭐라고 부르세요? 라 해서
오빠라고 한다고 하니까 아 그럼 나도 오빠라 불러달라함
그래서 생각해볼게요~ 라고 함
조금있다가 대표 오더니 인사들 나눴냐고 가시지요 하고
셋이서 카트를 탐
나랑 그 남자(사장이라 하겠음) 뒤에 탔는데
날씨가 좋으니 뭐하니 이야기하길래 적당히 웃어줌
나는 어차피 안쳐서 그냥 따라만 다니고 ㅋㅋㅋ
그 사장 먼저 칠때 대표 옆에 있었는데
나보고 혹시 먼저 이동한다하면 너가 따라가줘 하길래
그러다 나한테 작업걸면 따라가요? 하길래
그건 안돼 함 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마음을 달리먹음
그 사장이 치고나서 공 다르게 가면
무조건 사장 쪽으로만 감 ㅋ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뻘줌하게 옆에 있으니까
자세 잡아보라 하고 잡아주는데 터치가 너무 과감하게 들어오더라고 ㅋㅋㅋㅋㅋ
내가 좀 움츠리니까 웃으면서 자세 잡아주고 그랬음
먼저 사장쪽이 끝나고 그늘에서 쉬고 있는데
또 말을 검
오늘 자고 가요?
네 내일 가요
아 그럼 나는 어떡하지? 하길래
빈데 많은 것 같은데 시간되시면 자고 가세요 함
그러니까
내일도 나랑 이렇게 같이 다녀 주냐길래
오늘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다르죠 함
ㅋㅋㅋㅋㅋㅋㅋ밀당했찌
끝나고 좀 쉬는데 대표가 또 덮치려 하길래
내가 저녁 먹고 하자고 하고 뺐음
조금있다 대표한테 전화왔는데 알겠다더니
그 사장 같이 셋이 밥먹자네 하더니
같이 밥먹어도 괜찮지? 해서 알겠다 함
뭐 캠핑 온것처럼 밥먹을 수 있는 곳이었음
위에는 티 입고 밑에는 테니스스커트 같은거 짧게 입고 감
사장이 혼자 앉고 나랑 대표랑 둘이 앉아서 고기 먹는데
나한테 둘이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봐서
내가 그때 뭘 먹고 있어서 손 방향으로 대표 가르키니까
대표가 바에서 만났다고 함 ㅋㅋㅋㅋ
그렇게 마시다보니 셋이 술이 꽤 되었고
대표가 좀 더 많이 마신 느낌
둘이는 일 이야기를 많이 해서 무슨 내용인지는 기억 안남
여튼 돌아가는데 대표는 일단 거의 반 업혀서 숙소를 감
나보고 먼저 들어가라해서 대표 안방에 눕혔는데 거의 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지에 그 숙소에 대표는 안방에 뻗어있고
사장이랑 나랑 둘이 있는 상황이 됨
내가 방 잡으셨죠? 하길래 그렇다고 하니까
그럼 방 돌아가시기전에 맥주나 한잔 하시죠 하고
거실에서 맥주를 마심
대표는 안방에 코 골면서 자는 듯 했고
사장이랑 테라스 나가서 맥주 한캔씩 뜯었눈데
내가 이야기하다가 다리를 테이블 위에 걸쳤는데
그 사이로 속옷이 보였나 봄
나보고 파란색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왜요? 하니까
아 자기한테 대놓고 어필한담서 내 밑을 가리키길래
내가 아구 죄송해요 ㅋㅋㅋ 함
나보고 말 편하게 해도 되냐 해서 그러시라고 하니까
갑자기 옆으로 오라는거
옆으로 가서 서있으니 갑자기 허벅지 사이로 손이 들어오더니
저기 거실로 가자고 내 손을 잡고 거실로 옴
거실에서 키스를 시작하더니 내 팬티 위에를 손으로 문질문질 하더니 젖었네.. 하면서 팬티 옆으로 손을 넣어서 하기 시작함
나는 안돼요 깨요 하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계속 함
내가 소파에 누워있는 채로 그렇게 있다가 바지를 벗더니 나보고 이리 오라고 해서 누워있는 몸을 일으키니까 내 팔을 잡아끌더니 자기 옆으로 오게 하고는 머리를 거기쪽으로 밀어 넣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입으로 하는데 아 씨빨 맛있네 하면서
저 대표한테 얼마나 싸지름 당했냐고 말하길래 아무말 안함
그렇게 입으로 하다가 내 팬티를 벗기고는
갑자기 대표 자고 있는 안방에 문을 잠시 조용히 열더니
확인하고 다시 닫더라고
술도 못하는 양반이 뭐하러 술을 마시냐고
지껏도 제대로 못 챙긴다고 ㅋㅋㅋ
소파에 그 사이드 처럼 되어있는 스툴이 있는데
거기에 나를 눕히더리 다리를 벌리곤
넣어서 박는데 대표는 자고있고 소리는 크게 못내겠고
내가 한번 크게 아하악 소리 내니까
대표 깨워줘? 하길래 내가 고개 흔들어서 아니라고 하니까
그럼 조용히해 이년아 함 ㅋㅋㅋㅋ
그러다 나를 들고는 다른 방으로 데려가서 다시 하는데
아까는 도도하더니 이제 마음을 열었구만 하면서
박히니까 어때 하길래 내가 끄덕끄덕 하니까
좋댄다~함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대표랑 얼마전에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뭐 애인같은게 생겼다 해서 자기도 궁금해서 왔다고 하면서
금술 좋냐고 물어봤는데 좋다해서 내심 부러웠고
어떤 사람이길래 궁금했담서
내가 뺏어먹을줄은 몰랐네 하면서 혼자 말하는데
나는 좀 흥분해서 좀 집중하고 싶은데
말을 계속 하니까 좀 짜증이났음 ㅋㅋㅋㅋㅋ
자세 바꿔서 뒤치기로 하는데
엉덩이를 갑자기 계속 때리길래 아파요 하니까
당연히 아프지 아프라고 한건데 해서
내가 아파요 그만해요 하니까
알겠어 가만히 있어 박히는 년이 말이 많아 하면서
계속 해댐 ㅋㅋㅋㅋㅋ
그러다 부르르 몸을 떠는 것 같길래
안에다 하면 안돼요 하니까 빼더니
등에 사정을 함 ㅋㅋㅋㅋ
휴지 몇 장 뽑아서 등을 닦아주더니
대표 자고 있는 방에 갔다오더니
자기는 자러 가겠다고 떠나심 ㅋㅋㅋㅋㅋ
나혼자 씻으면서 이게 맞나 싶다가도
순식간에 지나간 섹스에 정신을 못차림 ㅋㅋㅋㅋ
우선 그렇게 그 사장과의 섹스도 끝..
나는 그렇게 자러 내 방으로 들어감 ㅋ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랜당 ㅎㅎㅎㅎ
다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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