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3)
예진(고1) : 오빠~ (드르륵) 자~? (드르륵)
석이 재웠는데..
나 : (자는 척)
예진(고1) : (손으로 흔들흔들) 오빠~ 오빠~
나 : (자는 척)
예진(고1) : 오빠~ 나 팬티 벗었어!
나 : (자는 척)
예진(고1) : 치~ 자는 척 하지말구우~ (흔들흔들)
나 : (자는 척)
예진이가 내 팬티 속으로 손을 쑥 집어 넣고
고추 만지는데 발기 됐어
그래도 계속 자는 척 하니까
부랄을 손으로 점점 세게 쥐는데
참아보다가
나 : 아! 아퍼! 아씨! 그만!그만!
예진(고1) : 치! 그니까 왜 자는 척해! 오빠!
나 : 아~ 왜 오빠 잠 좀 자게 놔둬
예진(고1) : (고추를 만지면서) 거짓말!
나 : 아우 예진아~아~ 왜 그래
예진(고1) : 오빠~아~아~
나 : 하.. 왜에..
예진(고1) : (조물딱조물딱)
오빠 고추 만지는 거 재밌다 히히
딱딱해졌어!
나 : 오빠 고추 그만 만지고..
평소에 고분고분 하던 애가 좀 달라졌어
포텐터져서 내 고추까지 만지고 그리고
내 앞에서 다 벗고 빨아달라고 하는데 답도 없더라..
예진(고1) : (내 바지랑 팬티 벗기면서) 오빠!
나 : (바지 잡고) 왜!왜!
예진(고1) : 벗어봐~ 나 사실 옛날에 오빠 잘 때 다 봤다? 히히
나 : 왜 내 바지를 벗겨 잠깐만! 스톱!
예진(고1) : 응! 스톱!
나 : 내 바지는 왜 벗겨?
예진(고1) : 나도 벗었는데?
나 : 그건 니가 벗은 거고
예진(고1) : 오빠 고추 보고 싶어!
나 : 내 고추를 니가 왜 봐
예진(고1) : 오빠도 내 몸 다 봤잖아!
나 : 아니! 알았어 미안해 잠깐만!
예진(고1) : 오빠.. 나 싫어..? (울먹)
나 : 아니 예쁜 동생이지 예진아
오빠 고추 그렇게 막 만지고 바지 벗기고 그러면 안돼..
예진(고1) : (울먹울먹) 오빠도 내 가슴이랑 보지 빨았잖아..
나도 오빠 기분 좋게 해주려고 그러는 거야..
나 : 울지 말고.. 이러면 안돼
어제는 오빠가 알려주려고 그런 거고
예진(고1) : (울기 시작함)
나 : 예진아 울지 말고.. 옷 입자
예진이가 다시 내 바지 속에 손을 넣더니 고추를 잡더라
예진이 손 잡고 당기는데 힘으로 버티더라고
그래서 내가 힘을 더 줘서 빼려고 하니까
놓더니 부랄을 잡고 힘 주더라..
예진이 손 빼는 건 포기하고 말로 달래줬어
나 : 예진아 너 너무 예쁜 동생이야 울지말고
원래 가족끼리는 그러는 거 아니야..
예진(고1) : (울먹울먹) 어제는 했잖아..
나 : 아.. 그거는.. 니가..
아.. 그래 오빠가 잘못했다..
예진(고1) : 나도 해보고 싶단 말이야..
나 : 뭐를..
예진(고1) : 엄마랑 아빠 하는 거!
나 : 예진아 그건 때려죽여도 안돼
차라리 작은 아버지한테 말씀드려
오빠 맞고 죽을게 맞아 죽는 게 낫겠다
예진(고1) : 싫어~어~어!
나 : 그러면 어떡해..그건 안돼..
예진(고1) : 그럼 어제처럼 해줘..
나 : 그것도 안돼 너 계속 해달라고 할 거잖아
예진(고1) : 그럼 어떡해 나는 그게 좋은데!
나 : 그렇다고 이러면 안돼~ 예진아..
예진(고1) : 해줘 해줄 때까지 안 놓을 거야!
나 : 뭐를..
예진(고1) : 어제처럼 빨아줘!
나 : 아.. 일단 놔봐
예진(고1) : 싫어! 놓으면 안 해줄거잖아!
나 : 알았어 해줄게 놔
예진(고1) : (손으로) 약속!
나 : (손으로 약속) 약속!
예진(고1) : 안 해주면 아빠한테 다 말할 거야
나 : 알겠어.. 어제 그렇게 좋았어?
예진(고1) : 응! 기분이 너무 좋았어!
나 : 알겠어 누워봐
예진(고1) : 오빠 다리 벌려?
나 : 아니 일단 가슴 빨아줄게
예진(고1) : 응!
예진이가 침대에 눕는데
가슴이.. 몸매는 좋더라
가슴 만지고 빨아주니까
어제처럼 내 머리 잡고 누르더라고
예진(고1) : 오빠 기분 좋아~ 히히~
어제처럼 가슴 10분 빨아주고 내려갔어
보지 빨아주니까 예진이가
예진(고1) : 아흐~ 오빠 너무 좋아~
하아~ 응~ 거기 좋아~
보지 빨고 있는데 예진이가 내 머리를
잡고 누르더라 엉덩이를 움직이고 비벼서
얼굴에 애액이 다 묻었어
15분 넘게 빨아주고 힘들어서
예진아 오빠 힘들다니까
무시하고 머리 누르면서 비비더라
빠는 거 멈추고 가만히 있었어
그러니까 예진이가 엉덩이 더 흔들고
내 얼굴에 비비더라
예진(고1) : 오빠~ 더 해줘..
나 : 예진아 오빠 힘든데..
예진(고1) :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
조금만.. 더.. 응..?
나 : 잠깐만 (한숨 쉬고)
그리고 20분 더 빨아준 거 같아
예진이가 다리 떨면서 아흑아흑 하더라
조용히 침대에 누워있다가
예진(고1) : 오빠~ 고마워~ 기분이 너무 좋아
나중에 나도 오빠 기분 좋게 해줄게~
나 : 아냐 괜찮아~ 기분 좋았어?
예진(고1) : 응~ 지금도 좋아~
나 : 그럼 이제 된거지?
예진(고1) : 응~ 오빠! 고마워~
나 조금만 누워 있을게~
나 : 그래 오빠는 석이 보고 있을게?
예진(고1) : 응~
얼굴에 애액이 범벅이라
세수하고 석이 보러 갔어
깨서 누워있더라
석이 안아서 석이 잘 잤어?
배 안 고파? 물어보고
놀아주고 있는데 예진이가 왔어
오빠 석이 내가 볼게~
예진이한테 석이 맡기고
내방으로 가서 침대에 누웠어
그리고 잠든지도 모르게 1시간이나 잤어
일어나니까 예진이가 석이 안고
나 보고 있는데 무섭더라..
어느 순간부터 예진이 눈치 보게 되더라고
예진(고1) : 오빠~ 일어났어~?
오빠 석이가 안 자.. 힝~
나 : 어.. 아까 많이 자서 그런거 아냐?
밖에 나가서 놀아줘
저기 조금만 가면 초등학교 운동장 있어
예진(고1) : 음.. 그럴까..? 오빠도 갈거야?
나 : 나도?
예진(고1) : 오빠는 집에 있을래?
나 혼자 갔다올게
오빠 푹 쉬어~ 히히~
나 : 어.. 그래 다녀와
예진이가 나 보고 웃으면서 나가는데
그 미소가 여러 의미로 다가오더라..
2시간 동안 게임하고 있는데
저녁 시간 조금 안 돼서 들어오더라고
짜장면 시켜서 애들 먹이고 석이 씻기는데
예진이가 자기 목욕물 받아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어제처럼 물 데워서 받아줬지
예진이가 석이 맡아서 놀아주다가 재웠는데
밖에서 신나게 놀아줬는지 금방 골아떨어지더라
예진이한테 물 다 됐다고 한 게 7시 정도야
예진이가 무섭다고 같이 있어달라고 해서
앞에 앉아 있는데 물어보더라
예진(고1) : 오빠! 보지 빨아 줄 때
털 있으면 불편하지?
나 : 그건 그렇지 그건 왜
예진(고1) : 나 면도 할까?
나 : 아니! 안 해도 돼!
예진(고1) : 오빠는 털 있는 게 좋아?
오빠 입에 털 붙어 있어서..
나 : 지금? (입 만지고)
예진(고1) : 아니 아까 말이야
지금은 아니고~
나 : 아까 세수 했는데 털 얘기하니까
붙어 있는 줄 알았잖아..
예진(고1) : 오빠는 털 있는 게 좋아?
나 : ........
예진이가 일어나서 문 열고 나가더니
내 면도기 들고 다시 들어왔어..
나 : 오빠 면도기는 왜 들고 와..
예진(고1) : 그냥.. (비누 거품 내고 면도하면서)
털이 길어서 그런가? 잘 안 된당~
나 : 그렇게 하면.. 면도기에 털 끼어..
그거 오빠 입 주변에 쓰는 건데 예진아..
예진(고1) : 오빠 면도기 쓸 때 내 생각나겠다! 그치? 히히!
오빠가 해줘 잘 안뎅.. 힝..
나 : 이제 이거 못 써 면도날 갈아야 돼..
예진(고1) : 오빠가 해줘!
나 : 면도는 왜 하게.. 털도 별로 없잖아..
예진(고1) : 엄마는 털 하나도 없어~
나 : 야 그렇게 하면 베인다
예진(고1) : 그니까 오빠가 해줘~ 해줘!
나 : (일어나면서) 하.. 갑자기 털을 왜 밀어..
(면도기 날 갈고 가위 들고옴)
진짜로 면도 해줘?
예진(고1) : 응! 오빠가 해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나 : (가위로 긴 털 정리하고 면도하면서) ....
예진(고1) : 오빠 엄청 집중해서 하네?
나 : 너 베이면 안 되잖아..
예진(고1) : 응! 오빠 고마워~
나 : (궁시렁) 모르겠다 나도
예진(고1) : 응?
나 : 아니야
예진(고1) : 오빠~ 다 됐어?
나 : 아직 일어나서 뒤돌아
(엉덩이 벌리고) 잡고 있어 움직이지 말고
예진(고1) : 오빠~ 히히 부끄러워! 나 예뻐?
나 : ..... 어... 예뻐..
최대한 빨리 정리하고
물 부어서 손으로 붙은 털 닦아 줬어
예진이가 똥꼬 지나갈 때 움찔하더라
예진(고1) : 오빠! 똥꼬는 왜 만져!
나 : 어? 아 미안 털 씻어내느라..
예진(고1) : 오빠 한 번 더 씻겨줘~
기분 좋은 거 같아!
나 : 뭐?..
물만 뿌려줬어 ..
기분 좋다고 빨아달라고 할까봐
예진(고1) : 오빠 다 끝났어?
나 : 어 이제 끝났어
예진(고1) : 응!
예진이가 자기 옷 챙겨서 내방으로 갔어
그래서 나는 석이 있는 방으로 갔지
내가 방으로 안 오니까
예진이가 석이 있는 방으로 오더라
예진(고1) : 오빠~ 여기서 모해?
나 : (속삭이고) 석이 보고 있지~
예진(고1) : 석이 자는데?
나 : 그래도 애긴데 봐줘야지
예진(고1) : 석이 아까 내가 많이 놀아줘서
안 일어날거야
오빠 방으로 가자~
나 : 오빠는 석이 보고 있을게
가서 컴퓨터 게임하고 놀고 있어~
예진(고1) : 아니이! 오빠~ 이제 나랑 놀아줘야지!
나 : 아니면 영화 보고 있을래?
예진(고1) : 치! 그럼 조금 있다가 와야 해?
나 : 어 알겠어 금방 갈게
이 썰의 시리즈 (총 1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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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6) (51) |
2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5) (39) |
3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4) (40) |
4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3) (36) |
5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2) (40) |
14 | 2025.08.30 | 현재글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3) (47)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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