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4)
석이랑 있다가 잠들었어 ㅋㅋㅋㅋ
근데 예진이가 깨우더라.. 부랄 잡고..
예진(고1) : (흔들흔들) 오빠! 일어나!
아까는 온다며~ 일어나!
나 : 어? 으음 오빠 졸린데..
(예진이가 부랄 꽉 잡았어)
어흐 예진아 잠깐만잠깐만
(점점 더 세게 잡았어)
잠깐만 잠깐만 잠깐만
알았어 알았어 가자가자
예진(고1) : 일어날거야~?
나 : 어 일어날게 놔봐 오빠 아프다..
예진(고1) : (살짝 풀어주고) 일어나 얼른!
나 : (속삭이면서)
야! 오빠 고추를 그렇게 잡는 애가 어딨냐
빨리 안 놔? 혼난다?
(예진이가 꽉 잡더라) 어흐 어어걱 잠깐잠깐
잠깐잠깐잠깐잠깐잠깐잠만 가자가자 갈게
예진(고1) : 일어나 빨리!
나 : 알았어 가자가자 계속 잡고 있을 거야?
예진(고1) : 잡고 갈거야!
예진이한테 부랄 잡히고 내방으로 끌려갔어
나 : 예진아 이제 놔도 될 거 같은데..?
예진(고1) : 싫어~ 안 놓을 거야~
한 손으로 부랄 잡고 옷을 벗더라
위에 옷이 부랄 잡은 손에 걸려서
반대쪽 손으로 부랄 잡고 다 벗었어
그리고 내 바지랑 팬티를 한방에 벗기더라
예진이는 다 벗고 있고 나는 아래 벗고 있고..
예진이한테 진지하게 얘기 했어
나 : 예진아 어른들 언제 올지 몰라
이러다 진짜 큰일 난다?
예진(고1) : 괜찮아!
나 : 정말이야 진짜 큰 일 나!
이거는 너도 혼나
예진(고1) : 괜찮다니까?
나 : 하.. 예진아..
예진(고1) : 오빠 침대에 누워!
나 : 오빠도 싫어 이제 안돼 그만!
(예진이 손 잡고 떼려고 힘 줬어)
예진(고1) : 하지마!
힘으로 예진이 손 꽉 잡고 떼는데
부랄을 너무 세게 잡더라..
표정 일그러지면서 참는데 뒤질 거 같았어..
예진이가 손톱 세워서 알 하나 잡더니
안 놓으면 더 세게 잡을 거라고 하는데
얘 표정이 진짜 불알 하나 터트릴 기세였어
부랄 아프기도 하고 손 놓고 예진이를 달랬어
나 : 알겠어 예진아 오빠 아무것도 안 할게
근데 진짜 어른들 언제 올지 몰라..
지금 이 상황 보면 큰 일 난다?
예진(고1) : 괜찮아!
나 : 아니야 안 괜찮아..
예진(고1) : 어른들 안 와
나 : 아니야 저녁에 온다고 했잖아..
예진(고1) : 아니야 내일 점심에 온댔어
나 : 누가
예진(고1) : 우리 아빠가
나 : 언제
예진(고1) : 아까 오빠가 내 목욕물 준비할 때
나 : ..? 전화했어?
예진(고1) : 아까 전화해서 물어봤어!
내일 온다고 했어!
나 : 아 그래도 안돼
예진(고1) : 돼!
나 : 안돼!
예진(고1) : 오빠 빨리 누워!
나 : 누우면 뭐하게..
예진(고1) : 아무것도 안해..
나 : 진짜 그건 안돼 예진아..
예진(고1) : 그게 뭔데
나 : 섹스 하려는 거 아니야?
예진(고1) : (웃으면서) 오빠 아니야~ 히히
오빠 기분 좋게 해주려고~ 누워봐~
나 : 진짜 아니야?
예진(고1) : 응 진짜 아니야 오빠가 그건 안 된다며
나 : 진짜지?
예진(고1) : 응!
나 : 하 모르겠다 알았어 부랄 좀 놔봐
오빠 아프다..
예진(고1) : 오빠 누우면 놓을게!
나 : 알았어..
침대 끝에 앉아서 그대로 누웠더니
예진이가 잡고 있던 부랄을 놔줬어
예진(고1) : 오빠 아까 아팠어?
나 : 어 많이..
부랄 세게 잡으면 진짜 아파..
예진(고1) : 미안해 오빠..
대신에 내가 오빠 기분 좋게 해줄게! 히히!
나 : 하~ 이젠 오빠도 모르겠다
맘대로 해 그것만 하지마..
예진(고1) : 응! 알겠어~
나 : 뭐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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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어흐 예진아 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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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우 잠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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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후......
예진이더 전보다 더 잘 빨더라
혀까지 써가면서 빠는데 솔직히 좋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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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어우.. 예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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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예진아.. 예진아..
예진(고1) : 오빠 기분 좋아?
나 :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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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우 그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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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잠깐만 잠깐만 예진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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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아..아.. 으흐 (울컥울컥울컥)
아후..
예진(고1) : 으읍 웁 츄릅 (으음으음 꿀꺽)
오빠~ 기분 좋았어?
나 : 아니..
예진(고1) : 거짓말.. 다 알아 나도
기분 좋은 거!
나 : 그런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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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아..아.. 으허어.. 허어..
예진아 아아아.. 으헉 잠깐만
예진이 입에서 몸을 비틀어서 고추를 뺐어
나 : 허~ 허~ 허~ 후~
그렇게 빨면 안돼.. 후~
예진(고1) : 오빠 기분 좋은 거 다 알아~
나 : 알겠어
예진(고1) : 섹스만 안 하면 되잖아..
이제 오빠 차례야!
예진이가 침대로 올라와서
다리 벌리고 앉아서 보지를 내 입에 부볐어
나 : 우우웁 우웁 하~ 우욱 우웁
예진(고1) : 이제 오빠가 빨아줘~
나 : 예진아 잠깐만!
예진(고1) : 응!
나 : 후~ 후~ 후~
예진(고1) : 오빠 혀 내밀어봐~
나 : 이렇게?
예진(고1) : 응! 잠깐만
(보지 벌리고 혀를 집어 넣고)
오빠 안에 핥아줘
나 : (혀를 돌리고 낼름낼름) 이렇게?
예진(고1) : 응~ 좋다 그렇게!
그렇게 핥아주다가 예진이가 클리 빨아달래서
클리 빨아줬어
예진(고1) : 오빠~ 기분 좋아~
나 : 우읍 낼름낼름 우웁
예진(고1) : 기부니가 너무 좋아~
나도 오빠 빨아줄까?
나 : 아니 괜찮아..
예진(고1) : 아냐 빨아줄래
같이 하면 기분 좋잖아~
예진이가 뒤로 돌아서
클리를 내 입에 대고 고추를 빨았어
69 자세로 서로 빨았어
혀로 귀두를 넓게 핥아서 빨아주는데
나 : 하~ 아~
예진(고1) : 오빠!!
나 : 아.. 미안 (낼름낼릅 쫍쫍)
예진(고1) : 응~ 좋아~
그렇게 10분 더 빨아주니까 싸겠더라고
나 : 아흐 예진아.. 예진아..
예진(고1) : (고추잡고 빨면서) 으읍우웁
나 : 으으 으하 으으윽 하아~
예진(고1) : (으웁 으음 으음 꿀꺽)
오빠 계속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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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예진아 예진아 예진아 예진아 아흐윽 아흐
하아아아아아...아아아...하으...
(골반을 떨면서) 아흐으 (찍찍찍)
예진(고1) : (우읍 웁 우읍 꿀꺽 할짝할짝)
오빠 이건 오줌 같아..
나 오빠 오줌 삼켰어.. 힝..
나 : 아하~.. 아하~.. 미안해..
자극이 너무 강해서 오빠가 못 참았어.. 하아~
예진(고1) : (상체 세우면서) 이제 오빠 차례야 집중해!
나 : 응..
집중해서 열심히 빨아줬어 15분을 그렇게 빨아주니까
예진이가 다리를 살살 떨더라 호흡도 떨리고
예진(고1) : (호흡 떨면서) 으흐흐흐흐흐 으흐흐흐흐
으하아 으흐흐흐 으흐흐흐흐 으흐흐흐흐
나 : 예진아 괜찮지?
예진(고1) : 멈추지 마!!
나 : 어.. 어..
예진(고1) : (호흡 떨면서) 어흐흐흐 어흐흐흐
아흐 아흐 아흐흐 아흐흐흐흐 아흐윽
아윽 아흐윽 아흐흐 으하 으하
(덜덜덜덜덜덜 부르르르르르)
나 : (우읍우읍 꿀꺽 우웁우읍 꿀꺽 꿀꺽) 켁켁
예진(고1) : (덜덜덜 덜덜덜 졸졸졸)
(떨면서) 으흐흐흐 으흐흐흐 으흐흐흐흐
아~하아~ 아하~ 아하~ 아하~
나 : (꿀꺽)
예진이가 떨다가 엎드리더니 조용히 있더라
예진(고1) : 오빠.. 나 지금 기분이 너무 좋아..하~
나 : 비켜줄게 자~
침대에 눕혀주고 바지 입고 의자에 앉았어
예진이 보는데 너무 평화롭게 누워서 조용히 숨쉬더라
나 : 예진아 오빠 석이 좀 보러 갈게?
예진(고1) : (눈 감고) 올거지?
나 : 석이 보다가 잘 수도 있고~
예진(고1) : (눈 감고) 안돼에~ 와야 해! 알았지?
안 오면 또 갈거야!
나 : 알았어 그럼 석이 보고만 올게..
예진(고1) : 응~
석이 보러 갔는데 잘 자고 있더라고
잠깐 밖에서 바람 좀 쐬다가 방으로 갔어
예진(고1) : (눈 감고) 오빠 왔어~?
나 : (의자에 앉으면서) 어
예진(고1) : 오빠 나 좀 만져줘
나 : 어디?
예진(고1) : 가슴이랑 클리랑
아니 전부 다 만져줘..
나 : (배랑 가슴 만져주면서) 이렇게?
예진(고1) : 응~ 따뜻해 좋아..
오빠 어디 가면 안돼~ 알았지?
나 : 알았어
만져주니까 예진이가 기분 좋게 잠들더라
근데 예진이가 다 벗고 있어서 옷 챙겨서 입혔어
이불 덮어주고 나도 이불 깔고 바닥에서 잠들었어
악몽 꾸더라 큰 뱀이 내 몸을 조이는 꿈 꿨어
못 할 짓 해서 이런 꿈 꾸나보다 했지
이 썰의 시리즈 (총 1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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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6) (51) |
2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5) (39) |
3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4) (40) |
4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3) (36) |
5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2) (40) |
13 | 2025.08.30 | 현재글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4) (4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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