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1)
나 : 예진아 영화 끝났어
예진(고1) : 오빠~ 멈추지 말고 계속..
나 : 어.. 알겠어
예진(고1) : 하~ 하~ 하~ 하~
나 : 예진아 기분 좋아?
이제 조금 있으면 밥 먹을 시간인데
점심 뭐 먹고 싶어?
예진(고1) : 오빠~ 말하지 말고
계속 빨아줘~
지금 좋아..
나 : .....
예진(고1) : 오빠~ 쉬 마려~
나 : 응..
예진(고1) : (쉬이이이이~이이이~)
나 : 웁우우어흡읍우읍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꿀꺽)
(쫍쫍쫍 낼름낼름)
예진(고1) : 오빠~ 이제 됐어~
하아~ 기분 좋아~
하아~ 하아~
나 : 예진아 밥은..?
예진(고1) : 오빠가 알아서 해~
(골반을 천천히 움직이고 느끼면서)
하아~ 좋은 기분이 퍼져나가는 거 같아~
나 : 그래..? 그런 기분이야?
예진(고1) : 하아~ 응~
나 : 예진아 그럼 점심은 짜장면 먹자?
침대를 크게 튕기면서 반동으로 일어나서
책상에 핸드폰 가지러 가는데
반동이 예진이 몸을 흔드니까 갑자기
예진(고1) : 흐아앙~ 하아아...하아아..(덜덜덜)
흐아앙! (파르르르)
그리고 분출했어 보지에 물이 흘러서
입으로 막고 받았어..
나 : 예진아 이불에.. 다 튀었다..
예진(고1) : 하.... 하.....
나 : 짜장면 먼저 시키고 갈아야겠다..
예진아 쉬고 있어..
밖으로 나가서 짜장면이랑 탕수육 주문하고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기다리다
예진이 옷 입히고
30분 뒤에 짜장면 와서 같이 먹었어
예진이가 짜장면 다 먹고 옷 벗더니
다시 매달렸어 예진이 안고 가서 양치 시키고
물로만 땀 한 번 씻겼어
그리고 내방으로 와서 앉아 있는데
예진이가 바지 위로 고추에 비비더라
그래서 고추가 발기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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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6)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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