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3)
일찍 자니까 새벽 5시에 눈이 떠지더라
예진이는 내 팬티에 손 넣고 자고 있고
30분 동안 눈만 깜빡이고 있다가 일어나서
목욕하려고 물 데우고 대야에 들어갔어
물에 들어간지 얼마 안 됐는데
예진이가 일어나서 오더라
그리고 옷 벗고 대야에 들어왔어
두명이 들어가기에는 대야가 좁거든?
그래서 예진이한테 내 위로 올라오라고 했어
나 : 예진아 좁지? 오빠 위로 올라올래?
같은 방향으로 있으면 다리 펼수 있잖아
예진(고1) : 응~ (일어나서 엉덩이를 얼굴에 들이대고)
나 : 어우~ 예진아 잠깐만~
(엉덩이 잡아서 방향 잡아주고)
앉아도 돼~
예진(고1) : 응~ (앗~) (고추가 똥꼬를 찔러서)
나 : 어.. 잠깐만
예진아 오빠 고추 잠깐만 잡아줄래..
예진(고1) : (잡고) 응~ 잡았어
나 : 내릴게~
예진(고1) : 응~
엉덩이 내리는데
예진이가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어
고추가 예진이 보지에 잠깐 들어갔거든?
귀두만 들어간 거야 귀두만
고추는 예진이가 잡고 있었고..
예진(고1) : 아흣~ 오빠!
나 : 어 미안.. 앞으로 누르고 있어줄래..
(예진이 내리고)
예진(고1) : 방금 오빠 고추 내 보지에 들어갔어!
섹스하면 안 된다며!
나 : 어.. 미안해 근데... 아니야 미안해..
예진(고1) : 오빠 나랑 섹스 하고싶어?
나 : 아니!
예진(고1) : 하기 싫어?
나 : 아니 그런 차원이 아니라
가족끼리는 하는 거 아니야
예진(고1) : 오빠 내 보지 빨았잖아..
나 : 어.. 그것도 하면 안 되는 건데..
예진이가 해달라고 해서..
오빠가 한 거야..
예진(고1) : 오빠! 내탓하는 거야~?
나 : 아니 그건 아닌데.. 미안..
예진(고1) : 히히히! 오빠 장난이얌~
나 : 그래.. 어휴..
예진아 우리 이제 그런거 하지 말자!
예진(고1) : 응? 싫어.. 나는 하고 싶어..
나 : .... 알았어..
예진(고1) : 사실은.. 나.. 섹스도 해보고 싶은데
오빠가 그건 절대 안 된다고 해서..
참은 거야..
나 : 아.. 그래...
예진(고1) : 나 새벽에 깼는데
오빠 벨트로 묶고 해볼까? 생각도 했어~
근데 그러면 오빠가 진짜로 화낼 거 같아서..
다시 잤어~
나 : 그랬어~ 잘했어...
예진(고1) : 오빠 가슴 만져줘
나 : 어..어..
(양손에 가슴 가득 잡고 만지면서)
예진아 섹스는 진짜 하면 안 되는 거 알지?
예진(고1) : 알아~
오빠~ 아까~ 내 보지에 고추 들어갔을 때
더 넣고 싶었어?
나 : .... 그런 건 왜 물어봐
섹스는 하는 거 아니야..
예진(고1) : 그런데.. 아까..
보지에 고추 들어갔으니까
오빠 나랑 섹스 한 거 아니야?
나 : 그거는 섹스가 아니고 실수!
실수지.. 미끄러진 거잖아..
예진(고1) : 그런가..? 오빠 한 번 넣어볼래? 히히!
나 : 오빠 나간다?
예진(고1) : 알았어~어~ 오빠 가슴!!
나 : (가슴 만지면서) 어어.. 알았어
이런 얘기 그만하자~
예진(고1) : 응~
나 : (아휴~)
예진(고1) : 조용해서 좋다~ 히히~
나 : (예진이 가슴 주물주물) .....
그리고 예진이랑 물에 몸담고
조용히 40분 정도 있었어
예진(고1) : 오빠~ 나 털 조금 올라왔어~
면도 해줘~
나 : 어.. 알았어 잠깐만
(면도기 들고와서 비누칠 하고)
예진(고1) : 오빠는 내가 해줄까?
조금 올라온 거같아!
나 : 아니야.. 오빠가 할게~
예진이랑 목욕하고 내방으로 왔어
나한테 매달려 있어서 오빠 옷 입어야 된다고
내려오라고 했는데 안 내려오더라..
팬티랑 바지만 입었어
예진(고1) : 오빠~ 나 쉬 마려워~
근데.. 오빠도 옷 벗고 있으면 안돼?
나 : 왜? 오빠라도 옷 입고 있어야지..
너 벗고 있는데 오빠까지 벗고 있으면..
예진(고1) : 나는 오빠 살에 붙어 있고 싶은뎅..
오빠! 나 쉬마렵다니까?
나 : 화장실로 가?
예진(고1) : 아니~ 수돗가로
나 : (예진이 매달고 수돗가로 가서)
내려와서 쉬~ 해
예진(고1) : 오빠 바지 벗어봐~
나 : 왜 자꾸 오빠 바지 벗으래..
예진(고1) : 오빠! 내 오줌 먹을 거야?
나 : 어..?
예진(고1) : 그럼 나 이대로 오줌 쌀래~
나 : 매달려서?
예진(고1) : 빨리 바지 벗어~
나 쉬 마렵다니깐!
나 : 진짜.. 쌀 거야..?
예진(고1) : 몰라 나 싼다~
나 : 잠깐만 잠깐만 (바지랑 팬티 벗고)
진짜야?
예진(고1) : (쉬이이이이이~이이이)
나 : ......
노란 예진이 오줌이 배부터 타고 내려가더라
예진(고1) : 히히! 오빠~ 따뜻해?
나 : ........
예진(고1) : 오빠! 대답해!
나 : 어.. 따뜻하네..
예진(고1) : 이제 씻겨줘~
바가지로 물 퍼서 물로 씻고
옷 들고 내방으로 왔어
예진(고1) : 오빠 벗고 있을 거야?
나 : ..... 하아...
예진(고1) : 한숨 쉬지마아~!
오빠가 옷 입고 있으면
고추 만지기 불편해!
나 : 안 만지면 되잖아..
예진(고1) : 만질거야!
나 : 옷 입으면..?
예진(고1) : 오늘 오줌 오빠 다 줄거야
나 : ..... 준다는 게.. 싼다는 거야?
예진(고1) : 응! 오빠 입에
나 : 아.. 입에..
그리고 다른 거는?
예진(고1) : 없어! 두 개 중에 골라!
나 : 그러니까 예진이 오줌을 먹거나
옷을 벗고 있거나?
예진(고1) : 응! 맞아!
나 : 벗고 있으면..
오빠 고추 만지기만 하는 거야?
예진(고1) : 응! 음.. 빨 수도 있고~
나 : 예진아 진짜 섹스는 안 되는데..
예진(고1) : 아~ 안해~ 오빠가 하지 말라며!
나 : 섹스는 안 할 거지?
예진(고1)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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