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2)
예진(고1) : (바지에 보지를 비비면서) 오빠.. 하..
나 : 예진아 그렇게 비비면.. 피부 쓸려..
예진(고1) : (약간 울먹이면서) 하아..
오빠... 나 비비고 싶어 하아...
나 : (예진이 보지에 손을 대주고)
옷에 비비면 살 까져.. 예진아..
예진(고1) : (내 손에 보지 부벼대면서)
하앙 오빠.. 어떡해... 하아..
(울먹) 나 어떡해.. 하...어떡해...
예진이가 안절부절못하더라
발정난 거 같았어..
나 : 어... 어쩌지..
예진(고1) : (손에 보지를 비비고 호흡을 떨면서)
오빠..하..아..아..아..아..아..
어떻게 해줘... 나 어떡해...
(울먹울먹) 나 어떡해... 어떡해...
(울면서) 오빠..하..아..아..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어떡해... 흐으으으으....
예진이가 보지를 손에 부비는데
손에 애액이 범벅 됐어
계속 내 손에 보지를 비비고 덜덜 떨고
울면서 나를 보는데
아무 생각이 안 났어..
뭘 어떻게 해야되나 싶더라고..
어차피 이불 빨아야 되니까
일단 예진이를 침대에 눕히고
이불로 감싸고 이불 속에서
클리 빨면서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씹질해줬어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로 하다가
두 손가락으로 씹질을 해줬어
그렇게 해주니까 예진이가 떨면서 소리지르는데
알아서 이불을 입에 물더라
보지에서 애액 나오고 물도 흐르고
클리 빨면서 계속 씹질을 해주니까
한참 지나서 소리를 길게 지르기 시작하더라고
거기서 멈추면 왠지 예진이가 안 풀릴 거 같아서
클리 빨고 씹질을 계속 했어 계속 하면서
소리 지르는 거 멈출 때까지 하다가
예진이 소리가 줄어들어서 손가락 빼고 보니까
움찔움찔 하는데 숨을 거칠게 쉬더라
내 얼굴은 애액에 물에 머리까지 땀으로 다 젖었어
예진이가 30분 동안 눈에 초점도 없이 멍한 표정으로
숨만 쉬다가 점점 호흡이 잠잠해지더라고
그래서 이불 덮어주고 자게 놔뒀어
2시간이나 자더라..
오후 2시쯤에 일어났어
그리고 부르더니
예진(고1) : 오빠.. 나 물..
나 : 어~ 예진아 일어났어?
잠깐만~
물 한 통이랑 컵 가져와서 물 따라줬어
한 컵 가득 다 마시더라
예진(고1) : 하~ 오빠.. 나 아까 무서웠어..
나 : (예진이 머리 쓰다듬고)
그랬어~ 지금은 어때?
지금은 괜찮아..?
예진(고1) : 응.. 지금은 괜찮아..
나 : 조금 있다가 오빠가 씻겨줄게
예진(고1) : 웅..
물 데우고 3시 좀 넘어서
예진이 대야에 놓고 씻겨줬어
예진(고1) : 오빠.. 아까.. 나 어땠어..?
나 : 뭐가?
예진(고1) : 아까 나 울었잖아..
나 : 너 힘들어보였어..
예진(고1) : 오빠가 나 침대에 눕히고
내 보지에 손가락 넣었잖아?
나 : 그랬지
예진(고1) : 그때 오빠가 온몸을
손으로 만져주는 느낌이었어
나 : 그래?
예진(고1) : 응! 그리고 몸이 붕~ 떠서
날아다니는 거 같이 기분이 너무 좋았어!
나 : 그랬어?
예진(고1) : 웅! 오빠 고마워..
나 : 그래..
먹고 싶은 거 있어?
예진(고1) : 음.. 치킨!
나 : 알았어 있다가 저녁에 치킨 먹자
예진(고1) : 웅! (웃음)
예진이 씻기고 와서 옷 입으라고 했는데
순순히 옷을 입더라?
이불 걷어서 세탁기 돌리고 침대에 누웠는데
내 위로 올라와서 가슴에 안기더라
등에 손 올려서 토닥토닥 해줬어
근데 예진이가 쉬 마렵다고 하더라
예진(고1) : 오빠~ 쉬 마려워~
나 : 어.. 잠깐만 (예진이 내리고)
예진(고1) : (침대 앞에 서서) 화장실 갔다 올게
나 : 어? 화장실 갈거야?
예진(고1) : 웅! 오빠 내 오줌 먹고 싶어?
나 : 어... 치킨 먹을 거니까
배부르면 안 되겠지?
예진(고1) : 응~ 다녀올게~
나 : (웃으면서) 어~ 예진아 다녀와~
예진이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거 같더라
5시쯤 치킨 주문하고 45분 뒤에 치킨 와서
한 마리씩 먹었는데
예진이는 가슴살 빼고는 다 잘 먹더라
비누로 손에 기름기 씻어내고
양치하고 내방으로 갔어
영화 보는데 예진이가 내 고추를 만지더라
예진(고1) : 오빠~
나 : 응?
예진(고1) : 오빠도 털 밀면 안돼?
나 : 왜..?
예진(고1) : 부들부들한 고추 만지고 싶어..
나 : 오빠 한 번도 안 밀어봤는데..?
예진(고1) : 털 때문에 까끌까끌해!..
나 : 그래..? 음...
예진(고1) : 오빠 털 밀고 와~
나 : 지금?
예진(고1) : 웅!
나 : ......
예진(고1) : 빨리!
나 : 알았어..
예진이 기분 좋은데 나쁘게 하고 싶지 않아서
가위로 긴 털 정리하고 면도기로 정리했어
그리고 다시 내방으로 갔더니
예진이가 고추 만지면서 부들부들 하다고 좋아하더라
고추 만졌다가 부랄 만졌다가 자기 마음대로 만졌어
영화 보는 내내 고추 만지면서 보다가 같이 잠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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