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
댓글이 ㅋㅋㅋㅋㅋ
반응 좋아서 예진이랑 썰 하나 더 풀어볼게
이건 예진이 고1 때야 고추 빨리고 한 1년 반? 지나서
예진이네가 휴가로 시골집에 온다고 하더라고
대딩 때 집에 있을 땐데
내가 잘못했던 거라서 안 올리려다가 올려
지금은 시골집 팔고 아파트로 이사했어
아무튼 예진이네가 휴가라고 놀러왔어
어른들 술 먹고 고기 구워 먹고 고구마 구워 먹고
해질 무렵에 어른들이 술 많이 드시고
예진이 씻게 물 좀 데워주라고 하셔가지고
존나 귀찮았어 불 지펴서 데워야 되거든
어른들은 간단하게 씻게 데워달라는 거였는데
나는 그걸 큰 대야에 목욕물 받아주라는 걸로 알아들었어
물 끓이고 큰 대야에 물 퍼다가 물을 다 채웠어
다 채우니까 시간이 저녁 8시 넘어가더라
어른들은 벌써 술 먹고 다 자는 분위기였고
예진이 불러서 씻으라고 했어
예진이가 세수만 깔짝깔짝 하길래
나 : 야 뭐하냐?
예진(고1) : 응? 왜 오빠?
나 : 너 씻는다고 해서 목욕물 다 해 놓으니까
뭐하는 거냐 세수만 할 거면
오빠가 이 고생 안 했지
예진(고1) : 아~ 오빠 이거 나 목욕하라고 한 거야?
나 : 그럼 내가 이걸 뭐하러 퍼나르고 있냐..?
예진(고1) : 미안 몰랐어~ 오빠 힘들었겠다..
나 : 빨리 목욕해 물 아깝다
예진(고1) : 음.. 알겠어.. (눈치 보고)
오빠 계속 보고 있을 거야..?
나 : 하~ 야 너 어릴 때 다 봤어
볼 것도 없는 게 유난 떨지 말고 빨리 씻어
갈테니까
예진(고1) : 응.. 알겠어..
문 닫고 나가니까 예진이가 옷 벗더라?
실루엣이 보이는데 살색으로 변하더라고
옛날 문에 유리가 사람 형체를 약간 울게 하는 그런 거 알지?
그런 유리라서 다 벗은 거까지는 알겠더라고
그리고 나는 내방으로 갔어 겜 할라고
컴퓨터 키고 접속 하는데
예진이가 갑자기 내방으로 뛰어오더라?
문을 드르륵 열더니 홀딱 벗고 왔길래
나도 놀라서
나 : 왜 무슨일이야
예진(고1) : 오빠 저기 뭐 있나봐 소리나
나 : 아~ 시골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
거기서 니가 제일 무서워
예진(고1) : 아~ 오빠 진짜 무서워..
나 : 다 벗고 올 만큼 무섭냐?
예진(고1) : (가슴이랑 아래 가리고)
오빠가 문 앞에서 얘기 해주면 안돼..?
나 : 하~.. 가지가지 한다..
예진(고1) : 무서워.. (울먹임)
나 : 알았어 가가 가자
예진(고1) : 힝~ 오빠 고마워~
예진이랑 같이 대야 있는 데로 갔거든?
예진이가 앞서 가는데 발육이 좋더라 ㅋㅋㅋ
저번에 본 거랑 몸이 달랐어
안 본 사이에 가슴이랑 엉덩이가 엄청 커지고
허리도 잘록한 게 몸매가 좋더라고 ㅋㅋㅋ
피부도 뽀얘가지고 쪼금 꼴리더라
특히 가슴이 한 손 가득 잡고도 남았어 ㅋㅋㅋ
아무튼 대야 있는 데로 가서 문 닫고
난 의자에 앉고 예진이는 발 씻고 대야에 들어갔어
예진(고1) : 오빠 보고 있을 거야..?
나 : 아까 다 봤는데 문 앞에 있으리?
예진(고1) : 그런가..? 히히 오빠 나 많이 컸지?
나 : 옛날에는 완전 꼬맹이였는데
지금은 가슴 많이 커졌네
예진(고1) : 엄마랑 가슴 사이즈 비슷해~
예진이가 애가 좀 많이 순둥순둥 해
바보는 아닌데 너무 순진할 때도 있어
나 : 그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봐봐
예진(고1) : 예전보다 많이 커졌어~
(자기 손으로 가슴 들어 올리고)
맞지? 많이 커졌지?
나 : (손 뻗어서 만져보고) 그런가
손 치워봐 (가슴 주물주물)
그러네 많이 커졌다 비슷하겠네
예진(고1) : 오빠.. 오빠가 가슴 만지니까
기분이 이상해..
나 : 난 아무렇지 않은데?
너 자위 같은 건 하냐?
요즘 애들은 자위 많이 한다던데?
예진(고1) : 아니 안 해봤어 클리만 만졌어
나 : 그게 자위야 바보야
예진(고1) : 아 정말..? 손가락 넣고 하는 거 아니야?
나 : 그것도 자위고 클리 만지는 것도 자위야
아무것도 모르네?
예진(고1) : 나 사실.. 잘 몰라.. 히히
클리도 씻다가 만졌는데
기분이 좋아서 그때부터 만진거야..
나 : 자위 하는 방법 알려줘?
예진(고1) : 어떻게?
나 : (대야 끝에 빨래판 걸치고) 여기 앉아봐
예진(고1) : (앉고)
나 : 다리 벌려봐
예진(고1) : 오빠 창피해.. 다리 벌려..?
나 : 아까 다 봤어 인마
벌려봐 알려줄게
예진(고1) : (천천히 다리벌림)
털이 조금 있어서 옆으로 정리하고 클리 비벼줌
나 : 어때?
예진(고1) : 아흥 오빠 기분이 이상해
나 : 기분 좋지?
예진(고1) : 응.. 혼자 할 때 보다 기분 좋아..
나 : 이렇게 하는 방법이 있고
(질 속에 중지 넣고 지스팟 찾아서 눌러줌
예진이는 좀 크더라 잘 느끼더라고)
여기를 자극하는 방법이 있어
예진(고1) : 어흐 오빠 아흐 이상해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야 어흐
나 : 기분이 어때
예진(고1) : 모르겠어 어흐~ 어흐~ 좋은 거 같아
나 : (손가락 빼면서) 이렇게 하는 게 자위야
예진(고1) : 하아~ 그렇구나 기분 좋아~
나 : (손에 물 묻히고 엄지로 유두 돌리면서)
가슴 이렇게 만져서 자위 하는 사람도 있어
예진(고1) : 이것도 기분 좋은 거 같아~
나 : 오빠가 해줄 수 있는 건 이정도야
예진(고1) : 오빠! 내 가슴 빨아 볼래?
나 : 그건 아닌 거 같고
지금도 니가 너무 몰라서 알려주는 거야
니가 빨아
예진(고1) : (자기 손으로 가슴을 가득 잡고 빨면서)
쪽쪽쪽쪽
예진이가 자기 가슴 잡고 빠는데
꼴리더라 가슴도 커져가지고
나 : 어때 느낌이
예진(고1) : 오빠 잘 모르겠어
내가 빨아서 그런가..
오빠가 빨아주면 안돼?
나 : 그러다 걸리면 니네 아부지한테 뒤지게 맞는다
지금도 처 맞을 짓 하는 건데
예진(고1) : 내가 말 안 하면 되는 거잖아..
말 안 할게..
솔직히 빨아보고 싶었어
원래 애가 귀여운데다가
안 본 사이에 몸이.. 좋아져가지고..
그래서 한 번 더 물어봤어
나 : 오빠가 빨아주면 좋겠어?
예진(고1) : 응! 오빠가!
나 : 말하면 오빠 진짜 뒤지게 맞어
예진(고1) : 알겠어~ 말 안 할게! 응?
나 : 하~ (어쩔 수 없는 척) 알겠어
니가 부탁해서 해주는 거야?
예진(고1) : (방긋) 응!
예진이가 가슴 내밀어서 양쪽 가슴 다 만지면서
양쪽 왔다갔다 하면서 빨아줬어
꼭지를 혀로 건들면서 빨아주니까
예진이가 기분 좋다고 내 머리 잡고 당기더라..
나 : 예진아 잠깐만 오빠 머리는 당기지 말고
예진(고1) : 아! 오빠 미안 기분이 너무 좋아서..
나 : 기분 좋아?
예진(고1) : 응!
나 : 더 빨아?
예진(고1) : 응! 더 빨아주면 좋겠어..
나 : 하.. 알겠어 니가 해달라고 해서 빠는 거야?
예진(고1) : 응!
그리고 쎄게 빨아줬어
예진이가 그것도 기분 좋다고 하더라
가슴 주무르면서 쪽쪽 빠는데
갑자기 밖에 무슨 소리가 나더라고
가만히 소리 들어보니 우리집 개새끼 소리야
쫄려서 예진이한테 그만 씻고 잘 준비 하라고 했어
그러니까 내 앞에서 비누칠 하고 씻더라
예진이 다 씻고 같이 나와서
나는 내방으로 갔어
예진이가 금방 내방으로 오더라..
어른들 다 주무신다고 심심하대
게임 할려다가 그냥 영화 틀어서 같이 봤어
외국 영화인데 주인공들 잠깐 사랑하는 장면 나왔거든?
예진이가 오빠 오빠는 그거 해봤어..? 이러는 거야
나 : 그게 뭔데
예진(고1) : 그거 있잖아.. 섹스..
나 : 아 당연하지 오빠 나이가 몇 살인데 ( 21살인데 ㅋㅋㅋㅋ)
예진(고1) : 정말..? 그거 하면 어때?
나 : 그냥 기분 좋아 왜? 궁금해?
예진(고1) : 응!
나 : 나중에 너도 남자친구랑 하게 될 거야
근데 대학교 가서 해라 어른 되고
예진(고1) : 응! 근데 오빠~ 나 할 말 있어..
나 : 뭔데
예진(고1) : 가슴 빨아주면 안돼..?
오빠가 빨아주면 기분이 좋아..
나 : 안 돼~ 니네 아버지한테 뒤질 일 있냐
아까 일도 아시면 오빠 죽어
예진(고1) : 아까도 빨아줬잖아~ 응?
얘기 안 할게~
나 : 안 돼 그래도..
예진(고1) : 아빠한테 오빠가 내 가슴 만졌다고 말 할거야
나 : 뭐야~ 니가 부탁한 거잖아~
예진(고1) : 지금도 부탁하잖아 오빠아~ 응?
아까 진짜 기분 좋았단 말야..
나 : 예진아.. 작은 아버지 옛날에 복싱했어..
잘못 걸리면 진짜 오빠 뒤지게 맞어
예진(고1) : 아빠 지금도 체육관 가서 운동 하는데?
나 : 그러니까.. 너네 아버지한테 처 맞고
오빠 아버지한테도 뒤지게 맞아..
그리고 니가 부탁해서 들어준 거잖아..
이제 영화 보자!
이때부터 살짝 꼬였어
예진(고1) : 아니야! 싫어! 오빠~아~아~
오빠가 가슴 빨아줬으면 좋겠어..
나 : 안돼! 예진이 착하지?
예진(고1) : 치~ 내일 아빠한테 다 말할거야!
오빠가 내 가슴 만지고 빨았다고!
나 : 아.. 예진아.. 그러면.. 안 돼..
그러면... 조금만 더 해줄게
가슴만 빨아주면 되는 거야?
예진(고1) : 응! 아까처럼 만지면서~ 히히!
나 : 말 하면 안돼 알지?.. 진짜로..
오빠 진짜.. 작은 아버지한테 맞아 죽는다..
예진(고1) : 응! 말 안 할게!
예진이가 브라랑 위에 옷을 훌렁 벗더라
가슴이 출렁하는데.. 가슴이 큰 건 좋은데
동시에 걸려서 처맞을까봐 쫄리더라
근데 돌이킬 수도 없었어 이미..
다시 예진이 가슴 빠는데 좋은지도 모르겠더라 쫄려서
양손으로 주물주물 만지면서 빨아주니까
예진이는 기분 좋다고 하는데 10분만 빨았어
자~ 이제 끝~ 자자! 그랬는데
예진이가 삐진 눈으로 쳐다봐
그래서 더..? 이러니까
예진이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보면서 웃더라
그래서 더 빨아줬어 10분 더 빨아주고
자! 이제 진짜 끝! 이랬더니
예진이가 음.. 끝! 하길래
순진한 애한테 장난치면 안되겠다는 교훈을 얻었지..
영화 보는데 옆에서 부스럭 하다가
이번엔 바지랑 팬티를 벗더라?
뭔가 잘못 흘러가고 있다 싶더라고..
순진한 애라 장난쳤는데 얘는 그게 너무 좋았나봐
거기에 꽂혀가지고 방법이 없더라..
예진아.. 바지는 왜 벗어..?
오빠 여기 봐봐 하면서 보지를 벌렸어
투명하게 애액이 묻어 있는데
이런 거 그만하고 같이 게임 할까?
저번에 너 하던 게임 있잖아? 그거
예진이가 아니이~! 오빠 여기 봐봐~ 히히
예진이가 다 벗고 있으니까 일단 방 불을 껐어
모니터만 불빛만 비추고 있는데
나 : 예진아 이제 자자?
예진(고1) : 안돼 오빠..
나 : 그러면..
예진(고1) : 오빠~ 여기(보지)도 빨아줘
나 : 거긴 진짜 안돼
예진(고1) : 그럼 내일 아빠한테 오빠가 가슴 만지고 빨았다고
다 말할 거야!
나 : 아까는 말 안 한다며.. 그래서 가슴 빨아줬잖아..
예진(고1) : 여기만 빨아줘 이제 부탁 안 할게~ 응?
아빠가 엄마 보지 빠는 거 봤는데 엄마가 좋아했어..
나도 느껴보고 싶어.. 응?
나 : 나중에 남자친구 사귀면 해도 되잖아..
예진(고1) : 지금 하고 싶어.. 오빠아~
여기(보지)만 빨아주면 정말 더 안 할게!
정말이야!
나 : 아~ 너 또 이른다고 할 거잖아~
하씨.. 조금만 해주면 돼?
예진(고1) : 응! 진짜 약속!
나 : (울상하고) 하아.. 안 되는데..
예진(고1) : 오빠 괜찮아 나 말 안 해! 히히!
예진이 보지까지 빨아주게 됐어..
그럴 생각까진 없었는데 일이 좀 커지더라고..
보지 빨아주니까 예진이가 내 머리 누르더라
하~ 오빠~ 기분 좋아~ 응 거기 좋아~ 하~
예진아 소리 내면 안돼.. 어른들 있잖아..
예진이가 응~ 그러더니 공기 소리만 내더라
으흠~으흠~으흠~ 하는데
내 머리 누르고 기분 좋은면 머리도 살짝 쥐어 잡더라
빨아주다가 그만하려고 머리 살짝 떼니까
머리 잡고 꾹 눌러서 보지에 비비는데
하는 수 없이 예진이가 놔줄 때까지 빨아줬어
40분은 빨아준 거 같아
얼굴에 애액으로 범벅되고 난리도 아니었어..
나 : 예진아 이제 됐지? 오빠 힘들다..
예진(고1) : (작게) 응! 오빠 고마워!
이런 기분 처음이야!
기분이 너무 좋아! 히히
나 : 그래.. 약속 지켜야 돼 알겠지?
예진(고1) : 응! 오빠 나 여기서 잘래!
나 : 저쪽 방이 더 넓어
예진(고1) : 여기서 오빠랑 같이 잘래~
나 : 그럼 니가 침대에서 자라
오빠가 바닥에서 잘게
예진(고1) : 음... 응!
이 썰의 시리즈 (총 1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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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6) (51) |
2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5) (39) |
3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4) (40) |
4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3) (36) |
5 | 2025.08.30 |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2) (40) |
16 | 2025.08.29 | 현재글 사촌 여동생들이 내 고추 빤 썰 (번외 1) (66)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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