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챠리의 고백글 1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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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마마 챠리의 고백글 1부
나와 어머니의 성적인 관계의 원인은 할머니와 같이 산 유년기에 있는 듯하다.
잘 때는 항상 할머니하고 같이 잤다.
할머니의 방에서 둘이서 한 이불 속에서 잤다.
그것은 초등학교 1년 생 무렵까지 계속되었다.
낮잠을 잘 때도, 할머니는 쾌히 옆에 붙어 자주시곤 했다.
처음에는 내가 젖꼭지를 빨지 않으면 잠이 들지 않았기 때문에, 할머니가
어머니 대신에 곁 잠을 자면서, 유방을 맡겨 주시곤 했다.
나의 가장 오래된 기억도, 이미 젖 같은 것은 나오지도 않는 할머니의 젖꼭지를,
유방을 만지작대며, 빨고 있는 유치원 무렵의 일이었다.
그 무렵, 할머니의 침실에 들어가면, 잠옷으로 갈아입은 할머니가, 자리 위에 앉아서,
한쪽편의 유방을 내 놓아 내가 볼 수 있도록 하고 계시는 것이었다.
마치 할머니에게 애무를 재촉이나 받는 것 같았다.
내가 끌려 들 듯이 젖꼭지를 빨아 대면, 할머니는 나를 얼싸안고, 이불 속으로 몸을 누이곤
했다.
지금까지도 할머니의 유방의 감촉이 기억에 남아있다.
할머니와 헤어져 살게 되면서부터, 할머니 대신에, 본래의 덕목인 듯이,
어머니가 그리해 주셨다.
그러나,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젖떼기가 안되었다는 것은 문제이었으나,
이혼 한 뒤, 자식을 인수받은 어머니에게는,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부터가
소중한 일이었던 듯 싶다.
어리광을 부리는 나를 할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받아 주셨다.
좁은 방에서 어머니와 누이와 세 사람이 자는 것이었는데, 내가 어머니의 젖꼭지를 빨면,
어머니는 누이에게 등을 돌리시고는 나를 안아주셨다.
누이에게는 내가 어리광 부리는 것을 보이고 싶지 않았던 듯 싶다.
그러한 어머니의 태도를 감지하고는, 나도 어느 틈엔 가 누이의 눈을 피해
어머니에게 어리광을 부리게끔 되었다.
초등하교 5,6학년이 되자, 결국에는 젖꼭지를 빠는 일도 없게 되긴 했어도,
잘 때는 어머니의 옆에 자리를 펴고, 어느 틈엔 가 어머니의 이불 속으로 기어들곤 하였다.
어느 날밤, 목욕하고 있는 동안에, 가슴이 답답하고 야릇한 기분이 되어, 웬일인지 성기를
세게 움켜쥐고 말았다.
지금까지는 어머니가 키스를 해 준다던가, 내가 키스를 할 때도, 모자간의 놀이같은
감각이었는데, 그날 밤에 어머니가 장난 끼로 부둥켜안고 키스를 해 왔을 때,
처음으로 성적인 흥분을 느꼈다.
누이가 자기의 방에서 자게 된 뒤에도, 나는 엄마와 같이 잤다.
그래서 어린아이들의 유치한 키스를 어머니에게 치근댄 듯이 생각된다.
어머니도 두 사람끼리 만 있을 때에는 주저하지 않고 인사조로 키스를 해 주셨다.
가끔은 목욕도 어머니와 같이 하였고, 그 무렵에는 부끄러움도 생기고 했지만,
그것보다도, 어머니의 유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즐거웠다.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어머니에게 응석 부리는 태도만큼은 취할 수가 없게 되었다.
보통은 이것으로 어머니로부터 떨어지는 것이 상례이지만, 나의 어머니는 내가 응석을
부리지 않는 만큼, 자기편에서 스킨십을 꾀해, 뺨에 키스 같은 것을 태연하게 하곤 했다.
나는 그게 기뻐서, 그럴 때에는 장난 삼아 어머니에게 안겨 보곤 했다.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중, 심야방송의 영화를 어머니와 함께 보았는데, 불륜 커플의
길고 진한 키스신이 끝났을 때, 어머니는 쑥스러움을 감추려는 의도로 나에게
키스하는 시늉을 하였다.
어머니가 눈을 감고 있기에, 나는 슬쩍 어머니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마주 갖다대었다.
어머니는 일순 놀랐지만, 그게 뜻밖의 일이 일어났구나 하는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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