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챠리의 고백글 23
ssamssam
0
22
0
5시간전
머리맡의 스위치를 발견할 때, 거울 맞은 편의 나와 눈이 마주쳤다.
어머니는 일순 움찔했지만,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눈치로 등을 어둡게 했다.
나는 기왕에 발견한 욕실 조명 컨트롤러도 가르쳐 주었다.
어머니는 욕실 조명이 침대로부터 조정 가능한 의미가 곧 이해가 된 모양이었다.
욕실의 조명이 사라지자, 약간 밝은 침대 위가 거울처럼 변한 욕실 유리에 비쳐 나고 있었
다.
일종의 매직 미러였다.
침대 머리맡의 등과 방의 조명을 조절하니, 매직미러에 두 사람의 음란한 모습이
떠올랐다.
내가 익살스럽게 손을 흔들어 보이자,
" 흠... " 하고, 감탄하는 모습이었다.
어머니는 유방을 주물 리고, 유두를 애무 받으며, 이따금 거울을 보고 있었다.
나는 그러한 어머니의 반응도 즐기고 있었다.
어머니의 쇼츠와 스타킹을 벗기자, 제일의 금기행위를 거울에 과시하고 있었다.
내 손에서 쇼츠와 스타킹을 받아들고, 침대 옆에 치워놓으려던 손을 멈추고,
어머니의 눈은 거울에 못이 박혀 버렸다.
내가 브리프를 벗고, 우뚝 솟은 페니스를 흰색의 어머니의 하복부에 포개려고 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나의 행위를 주시하고있었다.
내가 어머니의 살구멍에 삽입을 시작하자, 어머니는 내 몸을 더듬거나, 자신의 몸을
쓰다듬거나 하여, 거울 속에서 그 움직임이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실이라고
확인하고 있는 것 같았다.
어머니의 보지로부터 꿀물이 넘쳐흘러, 엉덩이에서 시트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 아아, 굉장해......... "
라고 하면서, 자신이 그 젖은 상태를 손으로 더듬어 확인하였다.
때로는 크게, 작게, 때로는 깊게, 얕게, 어머니의 환희를 불러일으키려고 괴롭혔다.
어머니도 어떻게든 받아드리려고, 몸 속에서 응해주었다.
잠깐 휴식 삼아 결합이 된 채로 키스를 하며 거울을 보았다.
어머니도 주시하고 있었다.
거울 너머로 서로 응시하면서 키스를 계속했다.
침대의 조명을 약간 밝게 하려고 스위치에 손을 뻗었다.
어머니도 그것을 거울로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 어렴풋했던 두 사람의 자태가 또렷이 비쳤다.
어머니의 반응에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별로 싫어하는 기색도 없어서, 그대로 행위를
계속했다.
혀를 얽으며, 이미 질척질척해진 어머니의 살구멍을 괴롭혀댔다.
한동안 거울을 보고있던 어머니가, 스스로 젖꼭지를 쥐었다가, 당겼다가하더니,
눈도 뜰 필요가 없는 모양으로, 거울을 보니, 양다리를 공중으로 띄웠다가, 다시 시트
위에 두발로 뻗쳐 버틴다든지 하고 있었다.
어머니가 손을, 자기의 몸과 시트를 움켜 쥘 듯이, 조급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나는 어머니가 절정이 임박했음을 알아차렸다.
" 끄응......... "
어머니한테서 짧은 오열이 새나오기 시작했다.
내 몸을 끌어당겨, 부둥켜안고, 몸은 굳어져있었다.
거울에 비치고 있는 어머니는 양발을 공중에 올리고, 엄지발가락을 뒤로 젖히려는 듯
힘을 써서, 환희의 너울에 견디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질이 부서지라고 서둘러 허리를 휘둘렀다.
" ! ! ! "
이제는 목소리인지 숨소리인지 구분이 안되었다.
어머니가 축 늘어져버리는 바람에. 아직 딱딱한 페니스를 어머니의 구멍에서 빼내자
미끈미끈 젖어 있는 그것은 막 증기라도 피어오를 것 같은 감이 들었다.
나는 침대 옆에 벗겨 던져진 어머니의 스타킹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페니스를 훑어
사정하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그것을 눈치 채고, 다시 한번 몸을 열어 주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20 | 마마 챠리의 고백글 51 완 |
| 2 | 2025.12.20 | 마마 챠리의 고백글 50 |
| 3 | 2025.12.20 | 마마 챠리의 고백글 49 |
| 4 | 2025.12.20 | 마마 챠리의 고백글 48 |
| 5 | 2025.12.20 | 마마 챠리의 고백글 47 |
| 29 | 2025.12.20 | 현재글 마마 챠리의 고백글 2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밤의민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