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5
ssamssam
0
49
0
2시간전
나도 집에서 공부한다고 하니까 아빠가 알겠다고 함. 내가 게임을 안좋아하고 피방도 안다니니까 엄빠가 믿어준듯 했다. 암튼 둘이 연휴 첫날 스카가서 공부하고.. 저녁먹고 둘이서 마음놓고침대에서 매미도 잡고 잠만보도 잡자고 카톡으로 이야기했다.
그날 밤 나는 마사지오일 들고 누나방 들어가서 등 어깨 허리 마사지 해주고.. 근육 풀어주는데 누나가 그러더라.. 오늘 특별한거
준비했다고.. 화장실가서 뭘 입고 나왔는데 원피스 수영복 입고나오더라.. 수영복 입고 매미 놀이하자고.. 하는데 엄청.. 뭔가 암튼 기대됐다. 불끄고 하자고 하는데 누나가 부끄럽다고 하더라. 불끄고 어슴프레한 바깥 창에서 들어오는 빛에 의지해서 하는데 알몸처럼 보이더라..
나도 흥분해서 속옷 벗고 알몸으로 앉아있는데 누나가 내 자지를 조심스럽게 만지더니 배꼽쪽으로 눕히고는 클리 부분을 맞대고 앉았음.. 젖지않은 수영복이라 좀.. 살짝 아프다고하니까 누나가 수영복에 마사지오일을 손에 받아서 보지 부위에 적시더라..다시 앉으니 아까보다는 훨씬 부드러운 기분이라 괜찮다고 했는데..
음.. 간만의 스킨십이라 그런지 엄청 누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미친듯이 좋았던거같음.. 누나 껴안고 마구 쓰다듬고 누나도 나 껴안고 허리를 흔드는데 미칠거같았음.. 1달간 내 생각 안났냐 누나가 물어보는데 내가 많이 그리웠다고 하자 오늘 내일 1달치 몰아서 하자고 하더라. 공부 언제하냐고 하니까 추석때 이럴려고 나 맹장 치료하는동안 공부 많이해뒀다고.. 그러면서 체온 느끼면서 땀흘리면서 나랑 이러는거 그리웠단다. 누나의 말에 엄청 꼴릿한 느낌 들면서 몇분 되지도 않아 쌀거같아서 천천히 움직여달라고 했다. 느리게 움직이면서 누나랑 아이컨택을 하는데.. 어두운데도 안경을 쓰고있어서
내가 안경을 벗겨줬다. 누나가 내 목과 어깨에 고개를 묻고 막 부비부비 하는데 누나 살 냄새 좋다고 하자
진짜? 이러면서 자기 냄새 좋냐고 하더라... 점점 아래가 뜨거워지는데 누나도 젖는 느낌이었다
그 밀착된 수영복이 누나의 보지모양대로 달라붙어서 내꺼에 비벼지는 그 기분이 이제 참을수 없는 지경이라 결국 누나 껴안으면서 사정했다.
수영복에 정액이 스며들고 수영복 제끼고 손가락 대보니 미끌거리는 액체가 엄청 많았다.
내가 누나 수영복어깨끈 내리고 벗기려고 하자 누나가 별다른 제지를 안하더라.. 앞에서 보는건 처음인데.. 가슴 만져봐도 되냐고 하자 고개 끄덕이더라.. 손에 마사지오일 바르고 누나 가슴을 살짝 만졌는데 앞에서 만지는 느낌이 좋았다.. 말랑 말랑 하고.. 유두도 딱딱해져서 만지면서 누나를 봤는데 흐응 거리면서 내가 만지는 손길을 즐기는 느낌이었음..마사지 오일 바르고 뭐랄까.. 아무도 없다는 그 여유와 보는 사람없다는 그 상황이 리미트 풀어버린듯 누나 수영복 다 벗겨버렸다.
그리고는 둘다 알몸인채로..내 위로 앉힌 뒤 끌어안고 내 자지위로 누나 클리부분 닿게한다음 누나 엉덩이 잡고 마구 흔들었다.. 실오라기없이 비벼대니까 나도 누나도 엄청 흥분하며 여기저기 깨물고 키스마크 남기고 그랬다. 가슴,, 어깨,, 목 아래.. 미친듯이 나와 누나가 헉헉대면서 성기끼리 비비다가 눈 마주쳤는데 누나가 날 보더니 내 눈 감으라고 손으로 눈을 덮더라.. 어두운데서 둘다 눈 감고 신음소리내며 보지에 내 자지가 마구 비벼지는 감각을 즐기는데 정말 좋았다. 사정하는데 정액이 내 배하고 누나 배, 그리고 클리부분에 막 묻는 그 느낌도 금기를 부수는거같아서 좋았다..
17. 추석(2)
두어번 사정하고 지쳐서 누나와 껴안고 누워있는데 누나가 아무말없이 내꺼 만지면서 내 옆에 누워있었다..내가 누나 끌어안고 키스마크 몇개 남겼나.. 세보는데 누나도 내 몸에 몇개 남겼다고 하더라.. 계속 만지니까 발기한 자지 보더니 오늘 고생한다고 내 자지 잡고 막 만지는데 자세 불편해서 앉은채로 만져달라고 하니까..어쩌다보니 서로 다리벌린채로 마주보게 되었다... 문득 머릿속으로 여기서 바로 돌진하면 섹스 되는거 아닌가 싶었음
발기한 남자와 젖은 여자가 마주보고 다리벌리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누나 어깨 잡고 살짝 앞으로 당기니까 귀두가 누나 보지에 닿았는데 누나가 움찔 하더라..끈끈하고 부드러운 보지 전체에 내 귀두로 부비부비 하니까 누나가 고개 뒤로 젖히면서 신음소리내는거 보고 자극오나보다 싶었음.. 혼자 자지 뿌리잡고 누나 클리부분에 비빈다는 느낌으로 몇번하니까 누나가 너무 괴롭다고 너무 쾌락적이라면서 부끄러운 얼굴로 날 보더라..
멈춰달라 그래서 멈췄는데 누나가 껄떡대는 내 자지 잡더니 자기 클리부분에 막 비비는데
누나가 처음으로 야동에서나 들을법한 신음소리 내서 당황하면서 계속 누나 하는거 쳐다봤음..
인상쓰면서 내 자지 잡고 마구 비비는 모습보는데 흥분되서 나도 신음소리가 나오더라..
누나가 헉헉 대더니.. 너 내 자위도구해라.. 하면서 왼손으로 날 끌어안고 오른손으로는 내 자지잡고 클리 비비고 있었음.. 2~3CM만 아래로 비비면 질 입구인데 클리에 비비다가 질입구근처 비벼서 애액 바르고 다시 클리에 비비고.. 누나 보지털하고 막 엉켜서 뭔지도 모르는 액체..내 쿠퍼액인지 누나껀지도 모르는 액체로 누나 가랑이 사이를 엉망진창 비비면서 하는데 누나가 눈감고 고개 젖히고 미치겠다면서 열심히 비비더라고..
얼만큼 왔어? 하니까 누나가 거의다.. 라고 하더니 긴 신음소리와 함께 부르르떨더라. 나한테 몸 기대면서 헐떡이는데 끈적하고 투명한 애액 쌌는지 침대보에 맑은 애액이 많이 묻어있었음..
내가 그 상태보고 누나한테.. 여기서 내가 누나 구멍에 대고 밀면 바로 삽입될거같다고 하니까.. 하지말라고 하더라.. 너무 넣고싶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결국 포기하고 지친 누나 대신 내가 누나 클리에 비비면서 흔들다가 털하고 아랫배 소음순 근처에 사정했음.. 3번째 싸는거라 양 적고 묽었는데 누나가 토닥여주더라.. 수고했다고..
나한테서 떨어지 더니 옆으로 눕고는 나도 옆에 누우라고 하고 안아줬음..
누나가 귓속말로 소곤소곤 이야기해주는데.. 아까 비비면서 머릿속으로는 수십번 박혔다고 하면서 내꺼잡고 비비는 동안 야한 상상 엄청 많이 하면서 하니 흥분도 잘되고, 감각도 내 귀두 부드럽다면서 좋았다고 하더라..
좋으면 그냥 넣지.. 하니까 누나가 웃더라. 안되는건 안되는거라고 딱 끊더라. 그날 밤에 잠도 안자고 누나 침대에서 비비고 껴안고 정말 땀흘리는 느낌으로 몇시간을 한듯... 서로 체취에 취해서 비비고 만지고..
처음으로 그날 누나 가슴 빨아봤고 누나의 알몸도 처음 봤다. 항상 뭔가 걸쳐있던 몸인데.. . 누나가 키가 155정도에 가슴이 B컵중후반 즈음이라 만질만 했다, 가슴에 핏줄 보이는데 그게 그때는 꼴포인지 몰랐었다. 암튼.. 눈 서로 풀려서 빨다가 핥다가 눈마주치면 빙긋 웃고 하고 하는데 누나 가슴 빨면 엄청 좋아하더라. 젖먹이마냥 누나 유두 틈만나면 빨아댔다... 더이상 짜낼 정액 애액도 없어진 시간이 새벽 3시였다. 6시간을 그러고 나니 기운이
없더라.. 나랑 누나랑 같이 알몸으로 욕탕 들어가서 처음으로 서로 씻겨줬다. 그리고 보송보송한 상태로 내방 침대에서 같이 잤음..
18. 추석(3)
둘째날인데.. 18년 추석은 5일연휴였나 좀 길었음.. 둘다 늦잠자고 일어나서 씻는데.. 내가 누나 씻는데 강제로 들어가서 같이 씻었음.. 기분 묘하게 좋더라. 누나 머리말려주는데 기분 좋다고 사랑받는 느낌이라며 나 안아줌.. 요망하다고 생각했음.. 진짜 근데.. 음.. 둘째날 1시간도 공부안하고 다시 알몸으로 누나방 침대에서 누워서 부비부비하고 물빼고 자위하고 2시쯤 엄마 전화받는데 엄마가 공부잘 하고있냐 물어보고 점심 뭐먹었냐 물어보고
그거 외에는 별다른거 없어서 서로 민달팽이처럼 얽혀서 사정, 절정.. 스킨십을 반복했음..이게 누나 본성인가 싶을정도로.. 평소에 학교다니고 부모님 앞에서 보이는 그런 모습은 하나도 없고 성욕에 갈증난 음탕한 여자처럼 굴더라..진짜 연인처럼 섹스만 안했지 이정도 스킨십으로 누워서 누나도 나도
뭔지모르는 불장난을 잔뜩했는데도 그냥 그때는 좋았던거같음..
누워서 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누나가 나보고 이상형 어떻게 돼냐 물어보더라..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02 | 현재글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5 |
| 2 | 2025.12.02 |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4 |
| 3 | 2025.12.02 |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3 |
| 4 | 2025.12.02 |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2 |
| 5 | 2025.12.02 | 나와 누나는 1년차이 연년생이다 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유로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