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챠리의 고백글 18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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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나는 약올리려고 잡지나 책을 펴고 바꾸는 시늉을 해 보였다.
" 일하는 거야? "
라고 얼빠진 눈으로 물었다.
나는 머리를 저으며, 뒤돌아보는 그대로 침대 위의 어머니에 올라타고, 파지마 바지를
끌어내리려고 하였다.
" 자, 잠깐... "
어머니는 말로는 그리 했지만, 얼굴은 몹시 기쁜 듯이 미소 만면이었다.
완전히 바지를 벗기고 하얀 쇼츠를 드러내, 약간 치켜올린 넓적다리가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러나 내가 쇼츠에 손을 걸치려고 하자, 제지하였다.
" 안돼... "
그리고 나의 손을 끌어당겨 몸을 안겨왔다.
어머니의 유방의 감촉을 느끼면서,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어머니의 손은 나의 머리털을 꼬깃꼬깃 쓰다듬어 대며 애정을 표시했다.
어머니는 침대에 고쳐 앉더니 나를 침대에 앉히고, 뒤에서 껴안았다.
" 등이 크네. "
그리 말하고 고개에 입을 맞추며 내 고간에 손을 뻗어왔다.
어머니는 내 페니스를 바지 위로 훑었다.
" 단추 끌러-... 지퍼 내려-... "
어머니는 자신의 행동을 노래하듯이 말해 보였다.
그러한 어머니의 숨결은 거칠어져 있었다.
나의 브리프 자지구멍으로 손을 넣고는 페니스를 직접 문질렀다.
이미 페니스는 탱탱하게 되어있었다.
" 만져도 좋아? "
어머니는 응석이 섞인, 그러나 흥분으로 갈라진 듯한 소리로 물었다.
나는 대답으로 작게 끄덕였다.
어머니는 손가락에 힘을 가해 브리프의 틈새기로부터 페니스를 끌어내려고 했다.
" 어라, 나오지 않잖아.... "
커다래진 페니스가 간단히는 나오지 않아서 내가 약간 거들었다.
어머니는 내 배후에서 그것을 움켜쥐고 상하로 훑기 시작했다.
나도 어머니의 고간에 손을 돌려 쇼츠 속에 끈적끈적하게 된 살 주름을
확인했다.
" 기분 좋아? "
어머니는 나의 흥분을 확인하면서 만지고 있다.
" 응, 굉장히.... "
나는 고간에 마비될 정도의 뜨거운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어머니는 그 말을 듣자 다시 손을 움직였다.
그러나 그 움직임은, 내가 알고 있는 어머니로부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야한 움직임
이었다.
천천히 페니스 전체를 훑고 있다고 생각하면 페니스의 끝을 빙글빙글 쓰다듬기도 하였다.
그러는 동안 페니스 끄트머리가 끈적끈적해지자 어머니는 좋은 솜씨로 그곳에 자극을
집중하였다.
내가 난생처음의 기묘한 쾌감에 견디어 내려고 애쓰고 있을 때, 어머니는 얼굴을
들여다보며 페니스를 갖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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