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챠리의 고백글 47
ssams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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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 .......당치않아.... "
나에게는 어머니가 그것을 부정한 것으로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 엄마, 인기 많네. "
" 그래요 ! "
" 아름다우니까...... "
어머니의 머리에 얼굴을 묻고, 몸을 꼭 껴안았다.
" 야한 짓....야한 짓 하는 엄마 좋아하고 있어..... "
어머니는 황홀한 표정을 보이며, 키스를 졸라댔다.
( 네가 제일 야한 걸 )
어머니는 입술을 겹쳐가며 속삭였다.
( 부장님보다도? )
( 응..... )
어머니는 입술과 혀를 마치 생식기인양 꿈실거려, 내 질문에 애타게 대답했다.
( 야한 짓.....더 보고 싶어... )
내가 그리 속삭이자, 어머니는 입술을 떼고, 몸을 내 쪽으로 향했다.
그 표정은 무언가를 기대하고있는 것 같았다.
" 바이브레이터 어디에 있어? "
나는 어머니가 숨기고 있는 바이브레이터의 소재를 물었다.
어머니는 옷장의 서랍을 손가락질했다.
나는 그 서랍 속에서 본적이 있는 작은 상자를 발견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그로테스크하게 보이는 바이브레이터를 꺼내, 어머니에게 보였다.
어머니는 빙긋하고 미소를 짓고 일어섰다.
블라우스가 스커트로부터 삐쳐 나와 꾸겨져 있었다.
나는 어머니를 뒤로 향하게 해서 스커트의 후크를 벗기고, 지퍼를 내렸다.
그리고 거들을 벗기고, 나를 걸터타는 자세로 얼싸 안으며 앉았다.
뜨거운 고간을 밀착시켜, 서로 비벼댔다.
바이브레이터의 끝을 어머니의 입술에 갖다대자, 어머니는 날름 혀를 내밀어 그것을 핥는
시늉을 했다.
어머니의 허리를 더 끌어당기자, 어머니는 허리를 비틀며, 딱딱해진 내 물건에 크리토리스를
마주 비벼댔다.
" 이거 넣어도 좋아? "
바이브레이터를 보이자 어머니는 기다렸다는 듯이 끄덕였다.
어머니를 아까 처럼 다리를 창으로 향하게 해 앉혔다.
배후에서 팬티스타킹과 쇼츠를 들어오려, 바이브레이터를 어머니 하복부에 갖다 댔다.
팬티스타킹이 불룩하게 바이브레이터의 모양으로 부풀었다.
쇼츠와 팬티스타킹을 바이브레이터가 삽입될 수 있는 곳까지 끌어내렸다.
쇼츠 속에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팬티 스타킹과 한꺼번에 움켜쥐고 어머니의 보지에 갖다 댔다.
어머니가 아파하지 않을까 하고 얼굴을 보니, 안타까운 표정으로 가볍게 끄덕였다.
바이브레이터를 반정도 삽입한 상태로, 어머니의 뒤로 돌아가, 부둥켜안았다.
어머니의 어깨너머로 보니, 보지에 꽂혀있는 바이브레이터가 쇼츠와 팬티스타킹을 받치고
있었다.
어머니의 유방을 어루만지며, 때때로 그 바이브레이터를 뒹글뒹글 희롱했다.
그때, 창의 젖빛 유리에 자그마한 검은 그림자가 비치고, 망호 근처에 머물렀다.
건너편에서 기르고있는 희색 숫놈 고양이(미이)였다.
망호에서 속을 살피듯이 엿보다, 나와 눈이 마주쳐도 도망가지 않았다.
나는 어머니의 넓적다리를 벌려, 고간의 이상하게 돌출한 부분을 고양이에게 보여주었다.
고양이는 망호 너머에서 코를 킁킁거리며 방안을 살피고 있었다.
" 미이, 여기, 이것 봐 ! "
나는 어머니 고간의 바이브레이터의 부푼 곳 위에서, 고양이를 놀리려고 손가락을 움직여
보였다.
미이에게는 이따금씩 어머니가 간식정도의 먹이를 주고있었기 때문에, 무서워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집에 함부로 들어온 적은 없었다.
망호 때문에 어둑어둑한 방 속이 잘 안 보이는 듯해서, 취각에 의존해 찾고 있는 듯했다.
나는 살짝 일어나, 망호를 약간 열어주었다.
미이는 낯익은 어머니의 얼굴을 발견하고, 쪼르르 방으로 들어왔다.
언제라도 나갈 수 있게 망호는 그대로 두었다.
미이는 우는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게 울며, 어머니의 발 끄트머리로 몸을
기대왔다.
꼬리를 곧추 세우고, 무엇인가를 받을 걸로 생각했는지, 목구멍에서 꼬르르 하고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뒤로 돌아가, 오른 손을 미이에게 장난치게 하려고 움직이고, 왼손은
어머니의 쇼츠 속에 넣어서, 어머니의 민감한 돌기를 가볍게 비볐다.
" 배가 고픈가보구나? "
어머니가 미이에게 말을 걸 때, 나는 어머니의 냄새가 묻은 왼손 손가락을 미이에게
내밀었다.
미이는 코를 갖다대고, 집요하게 냄새를 맡았다.
나는 재미가 나서, 다시 한번 어머니의 쇼츠 속에 손을 도로 넣었다.
어머니도 어쩐지 내 흥미를 알아챈 듯, 손가락이 보지를 찾자, 스스로 바이브레이터를 빼고,
손가락에 애액이 묻기 쉽게 하여주었다.
미이는 내 손가락에 묻은 어머니의 애액을 널름 널름 핥았다.
그러나 미이의 혀의 감촉은 까칠까칠한 느낌으로, 상당한 저항감이 있었다.
몇 번 그런 일을 되풀이하고있자, 어머니의 하반신은 어느 틈엔 가 노출되었고, 쇼츠와
팬티스타킹은 넓적다리까지 내려져 있었다.
바이브레이터는 어머니 고간 사이에 넘어져 있었다.
" 잠깐 기다려. '
나는 미이와, 그리고 어머니에게 말하고, 부엌 냉장고로 향했다.
틀림없이 내가 좋아하는 어육 소시지가 남아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소시지를 갖고 돌아오자, 어머니는 음란한 자태인 채로, 미이를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나는 미이에게 보이지 않게 소시지의 껍질을 벗겨, 극히 작은 조각을 떼어 손가락 끝에 올려
놓았다.
미이는 허겁지겁, 그 작은 소시지 조각을 삼키고는, 내 손가락을 핥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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