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12화
Maste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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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21:01
"그랬어? 어머!! 그럼 진짜 강간이었어?????"
"......"
"빠..빨리 신고해야지 그럼!!"
"...신고해서?? 우리 사이도 얘기 다 해야 할 텐데.. 어쩌라고?!!"
".......그런가?"
"....우선 빨리 가자.."
"어딜?"
"어디긴 어디야.. 집이지!"
"집?? 이대로???!"
"그럼?"
"그냥 가게??"
".....됐다.. 넌 택시타고 가라.. "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하는 오대리와 잠시 동안의 실랑이를 하고서야 홀로 남겨두고 난 황급히 차에 시동을 걸었고 그대로 소리 지르며 욕을 하는 오대리를 남겨둔 채 서둘러 집으로 향하게 되었다. 내가 술을 먹었다는 것도 잊은 채 난 있는 대로 밟아 차에 도착했고, 황급히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아내의 구두가 현관 신발 놓는 곳에 아무렇게나 놓여 있었다...
분명히 주차장에서 봤던.. 뒷 굽이 높은 검은색에 흰색의 줄무늬가 있는 하이힐이 확실했다...
떨리는 손으로... 안방의 문을 열어본다... 아침에 나갈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의 침대를 보게 되었고... 그 위에 놓여있는 재킷과 옆트임 스커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아내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기에 두리 번 거리는 나였는데.. 희미하게 들려오는 욕실에서의 샤워기 물줄기 소리에 난 떨리는 손을 숨기며 안방을 나오게 된다. 나오다가.. 쓰레기통의 뚜껑에 물려 있는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된다.
검은색의..... 뚜껑을 열어 확인을 해본다.. 검은색 팬티스타킹과... 방금까지 입은 듯 한 팬티까지........ 아내가 버린게 확실했다.
왜 버렸는지 짐작을 충분히 할 수 있었기에 이를 악문 채 발걸음을 옮기게 된다.
난 욕실에 다가가 노크를 했다.
"누...구..."
"나야....."
"여보...??"
"응.. 들어왔어."
".........."
아내의 목소리가 분명 떨리고 있었다...
내 의심은... 짐작은 확신이 되었고, 떨리는 목소리에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한 채 침대로 향해 힘없이 걸터앉게 되었다..
내가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자책을 하며.. 다시 생각을 정리해보려 애를 쓴다.... 그 주차장에서 아마도 곧바로 집으로 돌아온 아내가 분명했고.. 그렇다면 강간이 아닌.. 오대리의 말대로 강간플이란 것이란 말인가... 하지만 아내의 처절한 반항과.. 그 흐느낌은 뭐로 설명을 할 수 있단 말인지.... 머릿속이 혼란스러웠다...
우선 옷을 벗고.. 난 최대한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 텔레비전을 켜 놓는다..
아내가 말을 하기 전까진.. 모른 체하자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회식자리에서 어떻게 주차장까지 이끌려 내려왔는지도 잘 기억이 나질 않는 민지는 샤워기에 몸을 맡긴 채 더럽혀진.. 이미 이전에 한번 더럽혀지긴 했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연일거라고..
윤대리와 몸을 섞던 그 남자가 너무나 흥분해 욕구를 참지 못하고 자신의 엉덩이를 주물렀고, 우연히 잡힌 팬티를 젖히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고만 애써 위로하며 생각을 했었는데...
김과장의 축하 인사와 자신을 호명하며 최우수 사원이라는 칭호까지 붙여주는 회식자리의 분위기는 정말로 기분 좋은 술넘김을 만들어줬었다. 딱 세잔만 마시자는.. 더 이상의 실수가 있어선 안 된다는 민지였는데.... 갑자기 김과장이 민지를 한팀장이라며 부르기 전까진.... 민지의 각오대로 세잔의 술잔을 비우고 컵을 엎어놨을 때였다... 들려오는 환호성과.. 박수의 갈채까지.... 평소 자주 모이던 7~8명의 인원이 아닌 의례적으로 계약직의 직원들까지 불러들인 김과장의 의도를 그제야 알 수 있었던 민지였다..
결코 작지 않은 민지가 다니는 회사의 규모에.. 거기에 입사한지 몇 년 안 된 민지가 팀장으로 발탁된 것은 정말로 의례적인.. 그리고 예상 못했던 승진이었다...
단 한사람.... 그 남자만이 모두 민지를 축하해주는 가운데서도 얼굴을 조심스럽게 숨겨 일그러트리게 된다...
그 남자가 앉은 채 양복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작은 주사액 병을 매만지며 전부 한잔씩 따라주는 술잔을 어쩔 수 없이 받아먹게 된 민지를 뚫어져라 노려본다는 것도 모른 채 민지는 점점 술에 취하기 시작했다... 역시 약이 아니라면... 술이 약한 민지가 어니였었다.. 기분이 좋아서인지 술빨이 잘 받는 다는 생각에 그나마 안도를 하며 따라주는 술을 받아 마시던 민지는 조금씩 흐트러지는 자신의 몸짓에 다시 한 번 옷매무새를 가다듬고는 김과장의 술잔을 마지막으로 내려놓곤 더 이상의 음주를 거부했다.
아이를 데리러 가야 한다는 핑계로 오늘의 중인공이 당연히 2차를 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윤대리의 부추김에도 민지는 어렵게 먼저 일어나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는데..
어색했다..
아직은 봄이라는 계절인데도 엘리베이터의 안은 후끈거렸고, 단 둘만이 타고 있는 상황도 민지의 목에 일어난 갈증을 더 심화시키기에 충분했다.. 막 문이 닫힐 때 겨우 손을 끼어 넣어 타게 된 남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윤대리와의 정사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줬던 이 남자였기에 엘리베이터 안은 더 후끈거리는 듯 느껴진 민지였다.
어색하게 꺼낸 남자의 첫 마디는... 집으로 데려다 준다는 배려였다.
괜찮다는 말로 애써 피하려는 민지였는데... 남직원의 태도가 정중하면서도 뼈가 실려 있는.. 이젠 팀장이니 무시 하냐는 듯 한 말투에 좀처럼 거부하지 못하게 된다.. 평소의 민지라면 단칼에 잘라버렸을텐데.. 이 남자와 윤대리와의 관계 때문인지.. 아니면.....
방심했다...
당연히 조수석에 타려고 차의 앞을 넘어 돌아가는데.. 갑자기 남자의 거친 손에 의해 허리가 잡힌 민지는 예상도 못했기에 너무 놀라 반항도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그대로 기대게 되었다.
항상 보는 얼굴이었고, 윤대리와의 관계에서도 비밀을 쥐고 있다는 자신의 생각이 착각이란 걸 단번에 알게 된 민지는 황급히 몸을 틀어 남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써보지만..
남자의 팔에는 인정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거칠고 강압적이었다. 바동거리며 소리를 지르려 악을 써보지만.. 그 큰 손에 틀어 막힌 채 결국 입에 재갈까지 물려 동물처럼 엉덩이를 치켜세운 자세로 카니발이란 차에 엎드리게 되었다.
반항도 소용없었고... 저항도 미력했었다..
소리도 지르지 못했고.. 이미 뒤를 제압당한 채 양팔로 허리와 종아리까지 잡힌 민지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도 끝까지 반항을 멈추지 않았었다.. 힘이 안 된다면 정신으로라도 남자에게 굴복당하는 것이 아닌.. 이 모든 것이 끝나고 곧바로 신고를 해 콩밥을 먹일 생각으로 악을 참고 숨을 참았었다... 그만큼 민지는 약한 여자가 아니였었다.
그러나.. 남자의 혀가 너무도 익숙하게 자신의 대음순을 핥고 빨더니 이내 보지 속에 이상한 감촉과 여운을 남기며 몇 번이고 맛본 듯 능숙하게 밀어 넣고는 굴리기 시작했을 때...
굴복 아닌 굴복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이 남자가 더 흥분한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던 민지였기에 이빨사이에 물린 넥타이를 악물며 눈물까지 참았었는데....
뒷무릎에 힘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남자의 혀가 침범해올수록 하이힐의 앞부분에 들어찬 엄지발가락에 힘이 실렸다.
남자의 중얼거림은 그런 민지의 저항마저 무색하게 마음껏 농락하며 더 민지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분명.. 자신을 굴복시키려는 남자의 의도란 걸 알 수 있었지만... 민지의 보지 속에 손을 밀어 넣고는.. 혐오스럽게 자신의 항문에 남자의 혀가 닿게 되었을 땐.. 짜증과.. 분노란 단어 외에 묘한 쾌락이라는 마력이 민지의 머릿속을 어지럽히며 혼란스럽게 만들었기에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남편에게 오줌이 나오는 곳인 보지를 빨리는 것조차 거부감에 몸서리치던 자신이.. 항문에 남자의 혀가 닿자 등줄기를 타고 머리까지 전해지는 전기충격과도 같은 짜릿함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애써 부정해보지만..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넘처나기 시작한 보짓물의 애액들에 흐르던 눈물이 줄기를 이루게 되었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들려온 낯선 핸드폰 소리에.... 남자의 행동이 멈췄을 땐 말도 안 되는 아쉬움에 엉덩이를 뒤로 빼기까지 했던 자신의 몸뚱이를 저주하며 지금 샤워기의 헤드를 보지에 바짝 밀어 넣고 연신 씻게 만들었던 것이다.
꼭 신고를 해야 한다는 각오는... 집으로 운전하며 말을 뱉는 남자의 말에 머뭇거리게 되었었다.
"한팀장님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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