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36화
Maste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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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한참을 기다렸다..
당연히 잠들 수 없었던 난.. 침대에 누워 조용히 눈을 부라리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방문의 손잡이가 조심스럽게 비틀려졌고.. 들어올 줄 알았던 아내가 열린 문틈으로 날 한번 확인하곤.. 다시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들려온 현관 문 여는 소리로.. 고대리가 내 집에서 나간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심하게 흔들리는 가슴을 애써 숨기며 계속 눈을 감고 있는데.. 다시 조심스럽게 열린 안방 문으로 아내가 발소리를 죽이며 머뭇거리며 들어온다.
그리고..
아무 일 없다는 듯..
아내가 조심스럽게 내 옆에 자리 잡고 누웠다...
그리고 곧...정말로 피곤한지 세근거리는 아내의 숨소리가 등 뒤로 내 귀에 들려왔다.
분노하고 있는데.. 눈물이 흘러 내렸다..
화를 내고 아내를 당장 일으켜 세워 닦달을 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었다...
단 한 번도 나와 해 본적 없는.. 내게 해준 적 없는 오럴이라는 섹스의 한 가지를.. 아내는 익숙한 듯 고대리의 자지를 빨고 핥고 있었고, 아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고대리에게 보지를 내어준 채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신의 입속에 그 굵고 흉한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던 모습은 내 아내가 아니었다.
그리고 보인 아내의 모습과... 신음소리는.... 지금까지 나와의 섹스에서는 단 한 번도 보여주지도.. 들려주지도 않은 것이었기에 그런 아내의 모습은 도저히 아이엄마와 동일 시킬 수가 없었다. 거기에.. 아내는 분명 고대리의 정액까지도 다 받아먹었었다. 오럴이라는 낯선 단어도 생각지 못했는데.. 아내는 그 놈의 더러운 정액까지 다 받아먹고는 삼키기까지 했었다..
그런 기억의 되새김에 치를 떨며 아내에게 엄청난 배신감을 느끼며 몇 번이고 몸을 돌려 피곤해 절어 잠에 빠진 아내를 깨울까라는 생각을 반복해 보지만..
저 놈처럼.. 내 물건이 굵고 컸다면..
조루가 아니었다면.. 아내가 날 버리고 저 놈한테 가지도 않았을텐데라는 현실도피성 생각으로 모든 원인을 내 자지로 여기며 저주를 퍼붓듯 애꿎은 내 작아 볼품없는 분신을 손에 췬 채 힘을 주기 시작하는데.. 아직도 작아지지 않은 내 자지가 내 손에 들어찼다.
작지만.. 분명 벌떡이며 더 많은 자극을 원하는 듯 움직여지고 있는 자지의 어처구니없는 모습에...
아내와 등 돌린 채 난 흘리던 눈물을 뒤로하고 이 상황에 내 자신을 원망까지 하게 된다.
이럴 리가 없는데... 난 방금 아내의 불륜장면을 목격한 놈인데.....
"일찍 일어났네... 어젠.. 못 도와줘서 미안.."
"괜찮아요. 윤대리랑.. 직원들이 정리하는 거 많이 도와줬어요."
"그래.... 다행이었네.. 어제 술을 많이 먹었지... 내가.."
"...예."
"혹시 실수는 하지 않았나?"
"...아니요."
"...그래."
아내가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하며 담담하게 나와 얘길 나눈다.
가증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아내를 무의식적으로 노려보게 되지만.. 아내가 가스레인지에 냄비를 옮기는 모습에 이내 눈을 깔고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게 된다.
핸드폰으로 인터넷 뉴스를 찾으며 난 조심스럽게.. 그러나 무심한 듯 입을 열었다.
"혹시.. 어제 누가 더 있다가 갔나?"
"....네??!!"
"..아니 꿈인지.. 얘기 소리를 들은 거 같아서.."
".아..아니요!... 다.. 같이 갔어요."
"..그래? 꿈이었나보네.."
"..수..술을 많이 드셨잖아요."
"...."
".."
".."
"아이... 데려 와야죠.."
"...응?"
"이제.. 밥 취사 눌렀어요.. 어머님도 피곤하실 텐데..빨리 데려와요."
".....알았어."
운전을 하면서도 내 정신이 아니었다..
데쟈뷰??.. 예전에 아내를 찾으러 가는 길목에서도 이런 적이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비참함과 배신감을 느끼며 난 생각에 잠기게 된다.
새벽에 봤던 아내의 모습을 난 밤새 되새기고 떠올려 봤다..
고대리와의 섹스가.. 분명 처음이 아니었을 것이다.. 고대리의 자지를 입에 물기까지 한 아내의 모습은 결코.. 처음일 수 없었고,, 아내를 능숙하게 다루며 아내에게 명령까지 하던 고대리의 행동은 결코 처음일 수 없었고, 너무나 자연스러워 보였다.. 전혀 낯선 모습으로 내 아내가 아닌..흡사 노예 같은 음란한 여자로 보일정도로 자연스럽게 고대리의 자지를 물었고 거기에.. 그 더러운 정액까지도 받아먹는 모습은 처음이 아닌 걸 확신하게 해 줬었다.
그런데....
계속해서 아내의 목소리를 떨칠 수가 없었던 게 문제였다..
운전에 집중을 하려고 해도.. 귓속에서 계속 메아리처럼 울리고 있는 아내의 절정을 맞은 듯 한 신음소리 때문에 아내를 똑바로 쳐다볼 수도.. 아내에게 폭력을 가할 수도 없었던 나였다.
만약 내게 만족했던.. 아내였다면.....
난 아이를 본가에서 데려오면서도 계속 같은 생각만을 하게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피곤한 듯 뒷좌석에서 잠에 빠진 아이를 보며 아내에 대한 배신감이 더 커질수록.. 아내의 신음소리는 내 머리를 가득 메우기 시작했다.
우선.. 모른 체하자...
아내가 어떻게 나오는지.. 우선 모든 걸 모른 척을 하며 아내의 행동을 살피자...
그 후 한동안은 평소보다 더 늦은 퇴근을 하게 된 나였다.
아무리 생각의 방향을 결정한 나였다고 하더라도 아내를 똑바로 쳐다볼 자신이 없었기에 며칠 동안을 일부러 동료와 술자리를 갖게 되었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늦은 시간이 되서야 집을 찾게 되었다. 그나마.. 실수를 피하기 위해 적당량만을 마시기 위해 노력했고 철저히 주량을 조절했다.
너무 큰 충격은 사람을 변화시킨다고도 하더니.. 아내에게 받은 충격은 덤벙대는 버릇과 우유부단한 성격까지도 고치게 된 듯하다.
금요일인 오늘은 아내가 약속처럼 늦는 날일 것이라는 생각에 일주일 만에 술자리가 없는 퇴근시간을 하게 된 나였다. 난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다 말고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아내의 구두와 함께.. 처음 보는 섹시해 보이는 하이힐이 놓여 있었다. 평소 즐겨 신는 7cm보다도 더 높아 보이는 뒤 굽에 반들거리는 앞코와 발목을 조이는 끈이 늘어진 낯선 하이힐을 내려다보던 난 현관문소리에 나온 아내와 어색한 시선교환을 하게 된다.
"...이..일찍 왔네요."
"..응."
"오늘도 늦게 오는 줄 알았어요.."
"...."
"식사는요?"
"생각 없어.. 그런데 어디 가나?"
"...예??"
"...."
"유..윤대리가 잠깐 보자고 해서요."
"윤대리?"
"..네......"
아내의 복장은 분명 외출을 준비하고 있었기에 집으로 들어가려던 발걸음이 더 무거워진다.
내 모습을 확인하고, 저녁식사에 신경을 덜게 되어서인지 아내는 더 이상의 말을 하지 않고 안방으로 다시 들어간다. 난 머뭇거리던 발걸음을 다시 옮겨 아내를 따라 안방으로 향해 양복 상의와 와이셔츠의 단추를 풀며 화장대 앞에 앉아 화장을 하고 있는 아내의 모습을 훔쳐보게 된다.
마스카라 정도는 평소에도 하는 기본 화장이었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넘길 수 있었지만.. 저 아이라인이 내 눈을 거슬리게 했다. 동그랗고 큰 눈을 더 도드라지게 만들어 섹기를 보여주는 아내의 눈 화장을 뚫어져라 쳐다보던 난 아내의 눈동자가 날 향해 옮겨졌기에 황급히 몸을 돌려 바지를 벗는다.
날 의식해서인지 아내는 화장을 급하게 끝내곤 이내 긴 생머리를 틀어 위로 올려 아내의 잔머리와 함께 목덜미를 그대로 드러내게 한다.
반팔메리아스와 사각 팬티만을 입고 난 침대에 누워 텔레비전을 틀었고, 아내는 잠시 내 눈치를 보더니 무엇인가를 들고 안방을 나갔다. 발소리를 죽여 아내를 쫓아 따라가 본다.
아이의 방까지 도망가듯 들어간 아내가 블라우스와 치마를 벗고는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벗는 모습을 아주 조금 열린 문틈으로 훔쳐볼 수 있었다.
윤대리를 만나러 나간다는 말이 당연히 거짓일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아내가 속옷까지 갈아입기 시작하자 난 나도 모르게 주먹을 쥐게 되었다..
그리고 몸에 걸치기 시작한 속옷들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구두와 마찬가지로 낯선 것들이었다.
아니.. 속옷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브래지어는 가슴을 한껏 모아주는 양옆에 뽕이 들어가 보이는 것으로 가슴골이 선명히 드러내는 라인 쪽의 군청색과 윗부분의 검은 망사가 너무도 자극적인 형태였고, 한 세트인 듯 한 군청색의 팬티는... 앞부분이 전체가 망사로 이뤄져 아내의 뭉개진 털들이 훤히 보였고 그것과 대조적으로 굵은 밴드가 특징이었다.
그런데 그 팬티에 이상한 줄들이 달려 있었다.. 그 줄들이 무엇인지는 아내의 행동으로 금세 알 수 있었다.
아이의 침대에 앉아 요즘 고대리로 인해 더 잘빠지게 변해버린 각선미 좋은 다리를 한쪽씩 들어 신기 시작한 투명한 검은색 스타킹들을 보게 된 난 그 줄이 굵은 밴드부분의 팬티가 가터벨트인가 뭔가 하는 그것임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잘 신지도 않던.. 밴드 스타킹임을 다리를 번갈아 들어 양쪽 다 신고 나서야 그 밴드부분에 팬티 끈을 연결하는 모습에서 확인하게 된다.
뽀얗고 새하얀 아내의 몸이 군청색의 속옷들과 투명한 밴드 스타킹으로 더 하얗게 보이며 섹스럽다 못해 음란하게 보이는데.. 아내가 속옷을 다 입고는 고개를 들어 문틈으로 시선을 옮기는 모습을 먼저 확인한 난 황급히 몸을 옆으로 숨겼고, 심하게 고동치는 가슴에 손을 얹고 잠시 기대있었다. 다시 시작된 아내의 옷 입는 소리에 조심스럽게 고개만 빼어 안을 살피는데.. 하마터면 숨이 멎을 뻔 했다..
목 폴라식의 티를 입고 있는 아내의 엉덩이가 훤해 내 눈에 들어왔다. 살을 그대로 보이며 골반에 걸쳐진 굵은 밴드와는 너무도 대비되는 얇은 끈만이 아내의 엉덩이 골을 따라 내려가 모습을 숨긴 채 아내의 동그란 엉덩이를 훤히 드러내 놓고 있었다.. T팬티 란걸 확인하고 눈을 때지 못한 채 아내의 뒷모습에 아찔함을 느끼고 있을 때.. 아내가 티셔츠를 허리까지 내려 입었고, 곧 침대 위에 올려놓은 치마를 입기 위해 허리를 숙이며 어렵게 입구만 가린 보지부분을 그대로 보여줬다..
치마를 입기 시작한 아내를 뒤로하고 난 다시 소리죽여 안방으로 돌아와 누워 벌게진 얼굴을 애써 진정시키려 텔레비전에 시선과 정신을 집중하게 된다.
곧 돌아올 아내의 모습은.. 내 아내라고는 생각지 못할 정도로 섹시하게 보였다.
아니.. 속옷의 존재를 확인하지 않았다면.. 평소 아내의 옷에 전혀 신경 쓰지 않던 나로 그냥 무심하게 지나쳤을 텐데..
| 이 썰의 시리즈 (총 51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51화 (2) |
| 2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50화 |
| 3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49화 |
| 4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48화 |
| 5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47화 |
| 16 | 2026.03.24 | 현재글 망가지는 아내 NTR 36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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