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3화
Maste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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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아내와 전화통화를 하는데 아내의 목소리가 들떠 있는 게 분명 신이 나 있었다.
오랜만에 고급 한우를 먹으러 간다며 기대에 잔뜩 부푼 채... 비싼 요리집에서 먹기 아깝다며 가끔 마트에서 한우를 사와 집에서 요리해주는 아내였는데.. 역시 주부의 마음은 다 똑같은 건지 남이 사주는 음식이 훨씬 맛있었고, 거기에 공짜 고급 한우 집은 내게 전화를 걸어 아이를 맡아 달라는 통화내용으로 황급히 끊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우집이란 얘기에 저녁만 먹고 오는걸 거라는 내 예상과는 달리 아내에게선 전화 한통 없이 점점 흘러가는 시계만 계속 쳐다보게 되었고 결국 집에 앉아 안절부절 못하도록 만들었다.
11시가 가까이 되자 난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핸드폰을 들어 단축번호 1번을 누르게 되었다.
[여보세요~]
"당신 술 마셨어?"
[예... 안주가 너무 좋으니까.. 술이 막 들어오네..]
"..."
[금방 갈게요...]
"어딘데?"
[예??]
"조금 있다가 데리러 갈 테니까... 맘 놓고 마시라고...."
[정말요? 호호호호.. 그렇지 않아도 이제 막 과장님 나가셔서 직원들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난리긴 한데...]
"어디야.. 주소 문제로 보내라고.."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나 자신도 모른 채 문자를 확인하곤 서둘러 아이의 방으로 향하게 되었다. 곤히 잠이 들어 있는 아이의 모습을 확인하고 다시 서둘러 옷을 대충 챙겨 입고는 자동차로 향했다.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선상인 듯 보이는 문자 주소를 네비에 찍고 디리따 밟아 달려갔다..
무슨 회식자리를 회사에서 멀리 떨어진 이런 곳으로 잡은 건지....
주차장에는 아직도 여러 대의 차들이 서 있었기에 난 가게 입구와는 조금 멀리 떨어진.. 주차장의 뒷문으로 보이는 곳에 차를 세워두고 시동을 끈 채 기다리게 되었다. 무엇을 보려는지도.. 잘 이해하지 못한 채.. 난 범인을 찾기 위한 행위라며 자신을 정당화시키기 시작했고, 의례 보일 주차요원을 다시 한 번 찾아봤지만 역시 늦은 시간이라서인지 돌아다니는 사람 하나 볼 수 없었다..
고민하며 생각에 잠긴 나였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무작정 달려오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아내의 통화 목소리는 그날처럼의 인사불성으로 취할 리도 확실치 않을 거라는 생각과 이런 탁 트인 장소에서 아내를 범 할 만큼 범인이 어리석진 않을 놈이라는 생각에 난 멍청함을 뒤로하고 힘없이 자동차의 문고리에 손을 얹게 되었다.
그냥 들어가 아내를 데리고 나오자는 생각에 막 문고리를 당기려는데... 입구 바로 앞에 두개의 그림자가 하나로 뭉쳐진 채 힘겹게 걸어 나오는 실루엣을 발견 할 수 있었다. 희미하게 보이는 실루엣은 분명 남자와 여자를 말해주듯 그 크기에 층을 이루고 있었기에 난 몸을 더 바짝 시트에 기대며 숨게 되었다.
아내일거 같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움직여진 내 몸이었다.
술에 떡이 된 듯 보인 여자는 몇 걸음 옮기지 못하곤 비틀거리면서도 황급히 나무가 우거진 옆 화단 쪽으로 걸어가더니 곧 오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내 아내가 아니었다.. 아무리 술에 취했어도 오바이트할 여자가 아닌 아내였기에 난 안도와 함께 이유모를 아쉬움을 뒤로하고 조용히 문을 열게 되었다.
"욱~~욱.....이..이상해.....왜 이러지.....으음~~"
아주 약간 열린 차 문틈으로 들려오는 여자의 음성은... 당황스럽게도 내 아내의 것이 분명했다..
아무렇게나 허리를 숙여 오바이트를 하던 여자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듯 어렵게 머리를 갸우뚱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곤 이내 다시 쪼그려 오바이트를 시작했다. 치마가 말려 올라가 훤히 보이는 아내의 커피색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와 짓눌린 종아리.. 거기에 익숙한 형태의 반 부츠식 하이힐.....
오늘 아침 아내는 분명 연보라색의 실크브라우스와 무릎 바로 위까지 오는 옆트임 스커트에 반 부츠식 높은 굽의 구두를 신고 나갔었는데..
역시 분명히 아내였다. 고기 집 입구에서부터 시작한 빛의 방향에 뒤엉키기 시작한 두 남녀의 모습이 그림자를 이루며 내 시야에 들어와 얼굴이 잘 보이진 않았지만.. 그 색감과 말려 올라간 스타킹의 옆트임 부분에서 새어 보여지는 살색보다 조금 더 진한 커피색 스타킹과 테두리에 음형을 지으며 더 잘빠져 보이는 아내의 허벅지와 종아리의 끝에서 몸을 어렵게 지탱하고 있는
높은 반 부츠식 구두..... 아내가 확실했다.
등을 두드려주려는 듯 다가온 남자의 얼굴을 알아볼 순 없었지만 그 행동만은 또렷이 내 눈에 들어온다... 차를 잘 못 세운 내 자신을 원망하며 아주 약간 열린 문틈에 귀를 기울이며 앞 유리에 고개를 바짝 다가가 더 자세히 보려 노력하게 된 나였다.
쪼그려 앉아 입술을 훔치는 모습의 아내는 정말로 많이 취한 듯 횡설수설하며 몸을 제대로 가누질 못하는데... 남자의 그림자가 그런 아내의 허리를 감싸선 부축을 하기 시작했다. 그림자의 투과에 더 잘록해 보이는 아내의 허리를 감싼 남자가 의도적인지.. 아니면 우연인지 모를 손놀림으로 허리를 감싸 쥔 팔을 돌려 손을 올려 아내의 팔뚝을 감싸 쥔 채 다른 바깥쪽 손으로 아내의 배를 지탱하듯 부축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둘의 걸어가는 엉뚱한 방향에 난 눈을 크게 뜨게 되었다.
술에 취해 오바이트를 하기 위해 나온 것이라면.. 다시 입구로 향해야 할 텐데..
둘은 가게의 입구 쪽이 아닌 주차장의 한쪽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남자의 팔에 매달리다시피 끌려가는 여자의 모습과 비틀거리는 발걸음까지... 몇 걸음 움직이더니 벤으로 보였던 카니발이란 승합차의 문을 열곤 아내로 보인 여자를 그대로 눕힌다.
열린 카니발의 옆문으로 종아리가 흔들리듯 축 늘어진 여자의 다리가 보였고, 팔을 허우적거리며 뭐라 중얼거리며 시트를 잡고 일어나려 노력하는 모습을 끝으로 이내 조용해진 그곳이었다.
남자는 그런 아내를 내려다보며 가만히 서 있었다.
내 추측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그 범인이 아닌 정말로 선의로 아내를 위한 행동에서 바람을 쐬어 주고 인사불성으로 도저히 안 될 거라는 생각으로 차로 옮겨준 남자인지..
조용히 지켜보는데 남자가 품에서 담배를 꺼내 입에 문다.. 환한 불빛에 드러난 남자의 얼굴을 확인하고 싶었는데.. 남자는 등을 돌린 채 아내를 훔쳐보며 담배만 연신 펴댔기에 어쩔 수 없이
소리죽여 차에서 내리게 된 나였고, 낮은 담을 허리 숙여 빙 돌아 그 곳으로 뛰어가게 되었다.. 근처에서 소리 죽여 도착한 난 조심스럽게 고개를 담 위로 내밀었고, 고맙게도 담 너머 바로 보이는 차위 뒤꽁무니의 유리문을 통해 허리를 숙이는 남자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그 이후 뒤 시트에 가려진 채 보이질 않았기에 옆으로 돌려 문 옆으로 튀어나온 여자의 다리를 확인하게 된다.
그리고 돌려오는 횡설수설..믿기 싫었지만 분명 아내의 목소리였다.
"으음~~ 지..집에 가야지..."
"쉿~"
남자의 그 짧은 목소리로는 이전에 가볍게 인사를 나눴던 그 놈들 중 누구인지 분간 할 수가 없었다....
"으...음~~쩝!~~쪽~~~"
"쩝쩝~~~쩝~"
한산한 주차장에 들려온 남녀의 진한 키스소리가.. 내 심장을 멎게 한다. 방금 오바이트를 한 아내의 입술을 빨고 있는 지저분한 저 행동에 난 머뭇거리며 인상을 찌푸린다..
당장이라도 달려 나가야 하겠지만..아직 참아야 했다. 단순 키스만으로는 저 놈을 고소할 수도.. 신고할 수도 없었기에 고동치듯 크게 울리는 심장소리를 뒤로 하고 침을 삼키며 난 더 바짝
담벼락에 몸을 기대며 훔쳐보게 된다.
"아~~...여보..."
아내가 날 부른다... 난 무의식적으로 대답을 할 뻔 했고 들킨 건 아닌지..황급히 고개를 숙이게 된다.....
"으..음~~."
키스를 끝냈는지 소리가 멎어들었고, 차에서 거의 내려 하반신과 상체를 드러낸 남자였지만 어둠에 역시 얼굴을 확인 할 수가 없었다..
그런 남자의 행동에 안타까움도 잠시.. 난 또다시 고동치는 호흡에 하마터면 탄성을 지를 뻔했다.. 이게 무슨 행동인지도 모른 채... 입을 손으로 막게 되었다.. 갑자기 아내의 종아리가 크게 들리더니 허벅지를 고스란히 차에서 내놓으며 남자의 몸에 허벅지가 크게 벌려진 채 희미하게 빛나는 실내의 조명등에 반사되어 반짝거리며 드러나선 내 눈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매끈한 커피색 스타킹과 익숙한 부츠는 확실히 아내의 것이었기에 아내임을 확신하게 된 나였지만.. 그 모습에 놀라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남자가 아내를 끌어당겨 축 늘어진 다리사이를 파고들듯 움직여 다시 질퍽한 키스를 시작한다...
아내의 다리가 조금씩 흔들린다... 끌려 내려오며 시트에 마찰이 생겨 더 말려 올라간 스커트 아래로 아내의 훤히 드러난 허벅지는 역시 지금까지 봐온 집에서의 여자의 것이 아니었다.
간간히 바닥에 뒤 굽을 부딪치기도.. 들리기도 하는 형상으로 남자의 움직임에 흔들리는 아내의 다리를 보게 된다.
'더..... 참아야 하는 건가??'
'아..아직 키스 외에는.. 그래. 아직은.. 술에 취해 눕힌 것밖에 아니잖아...조..조금 더..."
그때... 남자가 아내의 몸을 따라 천천히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내의 체취를 마음껏 즐기듯 얼굴을 몸에 바짝 기댄 채 분명 실크브라우스의 느낌 좋은 감촉을 그대로 음미하듯 아내의 볼륨감 좋은 가슴사이를 파고들었고, 잠시 멈춰진 채 아내의 상반신을 흔들던 남자는 잠시 후 배꼽이 있을 그곳을 지나 쪼그려 앉아 허리를 숙여 아내의 허벅지 안에 얼굴을 숨긴다.
빨고 있는 것일까??
그런 내 생각에 확인을 해주듯 허벅지 사이에 얼굴을 묻고 있던 남자가 손을 올려 아내의 스타킹과 팬티를 함께 끌어내리곤 얼굴을 숙여 다시 허벅지를 받치곤 하얀 살결의 아내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는다.
"흑~~아..아흑~~....흑~~흑..여..여보...추..추워..흑~~자..잠깐만...아~~~"
"쪽쪽~~쩍~~~쩝쩝~~~"
"아흑~~~아~~아~~"
제대로 맛을 보는 게 분명했다... 아내의 보지구멍을 사라진 저 손으로 크게 벌린 채 쪼그리고 앉아 혀와 입을 놀리며 제대로 맛을 보는데, 얼마나 세게 빠는지 저 큰 카니발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남자가 파묻고 있던 얼굴을 때어내려 했을 때였다. 이 이상의 무엇인가를 하려는 남자의 모습에 숨을 멈춘 채 지켜보던 난 갑자기 느껴진 반작임에 황급히 몸을 후미진 담벼락의 쓰레기통 옆에 숨길 수밖에 없었다.
순찰을 나온 경찰차였다... 요란하게 반짝이는 빨간색과 파란색의 불빛들에 잔뜩 긴장을 한 난 더 웅크리게 된다. 다행이 경찰차는 그대로 날 지나 골목을 나가려 했다...그런데 사거리를 다 빠져나가지 않은 채 주차를 하는 모습을 내게 보여준다... 차의 문이 열리고 경찰관들이 내려 담배를 입에 무는....... 국가 공무원들이 이런 농땡이를 부리다니.......속으로 쌍욕을 잔뜩 해보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담벼락 안에서의 행위가 어떻게 진행이 되어 가는지..
궁금함에 엉뚱한 방해꾼들을 더 원망해보지만.. 일반인도 아닌 경찰관들의 눈에는 쓰레기통에서 걸어 나올 날 가만히 보낼 사람들이 아닐 거라는 생각에 발만 동동 구르게 되었다.
거의 10분 동안이나 그 경찰 놈들은 앞에서 수다를 떨고는 자리를 비웠고, 난 황급히 몸을 일으켜 담벼락을 향해 돌진을 한다. 카니발의 차 문이 닫혀 있었다.
무슨 힘과 체력이 생겼는지.. 난 단번에 그 담을 넘어 차 안을 살피게 되었다.
아내 홀로...
| 이 썰의 시리즈 (총 2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7화 |
| 2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6화 |
| 3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5화 |
| 4 | 2026.03.19 | 망가지는 아내 NTR 24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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