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20화
Maste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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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21:11
"..고..고마워요.."
아내가 황급히 벗어놨던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챙겨 입는다.
역시 내 예상이 맞아 떨어졌었다. 저번에 바람난 직원 얘길 할 때 무심코 던진 윤대리의 내 호명에 아내의 사색된 얼굴은... 내가 생각해도 윤대리의 남편이 불쌍하게 느껴지며 불륜에 의한 임신이라는 날벼락 같은 얘기에 할 말을 잃게 되었다... 윤대리의 남편과는 안면도 있던 터라 더 그러했다.
민지는 고대리가 말해준 모텔 앞에서 서성이기 시작했다.
모텔 앞까진 도착을 했는데.. 남편에게 같잖은 핑계를 대며 결혼 후 처음으로 거짓말까지 했던 민지였지만.. 막상 도착한 곳의 화려한 불빛과 간판에 위축이 되어 머뭇거리게 되었다.
협박에 이끌려 이곳까지 왔지만 이 안에 발을 들이는 순간 자신에게 닥칠 모든 것에 대한 두려움에 선뜻 발을 옮기지 못하고 있던 민지의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렸기에 깜짝 놀라 핸드백에서 황급히 꺼내들고는 주위를 한번 살핀 후 통화버튼을 눌렀다.
[어디에요?]
"......"
[차소리 들리는 거 보니까.. 멀지 않은 거 같은데.. 빨리 오세요. 늦게 올수록 더 이상한 상상만 하게 되니까요....]
"..."
주택가의 모텔은 화려한 겉모습과는 달리 예전의 여관을 리모델링한 듯 한 인상을 민지에게 주었다.
촌스러운 붉은 색 꽃무늬 벽지에 신발장 바로 앞에 보이는 침대와 벽걸이도 아닌 브라운관 작은 구형 티비가 먼저 민지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보인 침대에 누워 있는 거의 나체의 남자에 다시 인상을 쓰게 된 민지를 아무렇지 않다는 듯 손을 들어 들어오라는 시늉을 하는 고대리이다.
"뭐해요.. 들어와요."
"....너무.. 한거 아니에요?!"
"....."
"남편있는데.. 전화까지 하면.. 저보고 어떻게 하라고요..."
"들어오라니까.."
"..."
자신의 말은 아예 무시하는.. 고대리의 모습에 언짢은 듯 민지가 몸을 돌려 모텔을 나서려 한다...
"그대로 나가신다면..."
".."
"어쩔 수 없죠."
"..."
가만히 누워있던 고대리가 침대에 삼각팬티만을 걸친 채 일어나 앉고는 그대로 핸드폰을 꺼내 들어 만지기 시작한다.
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는 민지는 애써 흐르려는 눈물을 머금고는 고대리의 행동을 노려보며 어렵게 입을 연다.
"...무..뭘.. 어떻게 하라고요?..."
"들어오세요."
"...."
마지못해 구두를 벗고 들어온 민지를 감상하듯 고대리가 위아래로 훑어보기 시작하더니.. 그대로 팬티를 가볍게 벗고는 작은 유리테이블위에 팬티를 던져 버리곤 이미 벌떡이고 있는 자지를 쓰다듬듯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입가에 미소를 짓고는 민지의 몸을 눈빛으로 핥아 내리듯 뱀처럼 훑으며 쳐다보기 시작했기에 민지는 옷을 입고 있으면서도 손으로 가슴과 사타구니 사이를 가리며 두 눈을 질끈 감게 되었다.
"...벗어요."
"......."
"벗으라고.."
"..한가지.... 한 가지 약속해줘요."
"....예?"
"이게.. 마지막이라고... 다시는...."
"...."
"다시는 전화하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세요..."
"우선 벗어보세요. 그리고 결정하죠."
"....."
민지가 블라우스를 떨리는 손을 올려 단추를 풀기 시작한다.
위에서 하나씩.. 뜸을 드리려 천천히 움직이는 것이 아닌 정말로 머뭇거리며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민지가 단추를 풀기 시작했고, 이내 벌어진 블라우스 사이로 감색의 민무늬 브래지어로 모아진 가슴골이 보이게 된다. 탄탄하진 않지만 잘록한 허리에 뽀얗게 보이는 유방과 배와 너무도 대조적인 감색의 브래지어가 고대리의 눈을 호사스럽게 해줬다.
그런 고대리의 시선에 결국 머뭇거리며 멈춰진 민지의 손을 확인한 고대리가 천천히 일어나 민지에게 걸어간다. 흠칫거리며 놀란 민지는 무의식적으로 블라우스를 손으로 여며보지만..
고래리의 손이 그런 민지의 손을 낚아채곤 블라우스를 강제로 크게 벌려 뽀야면서도 새하얀 민지의 상체를 그대로 노출시켰고, 민지는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돌리는 모습을 고대리에게 보여줬다.
"아직도 부끄러워요?"
"...."
고개를 돌린 채 서있는 민지의 스커트의 지퍼를 내리며 작은 소리를 울리며 바닥에 떨어트린 고대리가 커피색 스타킹에 둘러싸인 민지의 골반에 손을 얹고는 그대로 꽉 끌어안는다.
브래지어 감싸여 있는 가슴이 짓눌리며 사타구니에 고대리의 자지의 느낌을 적나라하게 느끼며 맞닿게 된 민지가 손을 중간에 밀어 넣어 바둥대보지만... 너무나 허무하게 브래지어의 후크가 풀은 채 껴안고 있던 고대리가 힘으로 민지를 가볍게 침대에 눕힌다. 브래지어가 풀려 아무렇게나 걸쳐진 채 민지가 침대 누워 두 눈을 더 꼭 감는다.
당장이라도 달려들 고대리의 모습에 민지가 두 눈을 꽉 감고는 각오를 하듯 천천히 손을 내려놓는데..
민지의 몸에 어떠한 감촉도 이어지지 않은 채 수 십초 같은 몇 초가 지나고 나서야 민지가 감았던 눈 중 하나를 조심스럽게 떠 상황을 살피게 되었다. 코를 찌르던 담배냄새를 그제야 인식한 민지였다.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입에 문 채 다리를 꼬으고 앉아 있는 고대리의 모습에 민지가 드러난 가슴을 숨기며 상체를 일으킨다.
"재미가 없어..."
"....?"
"..그러고 있으니까.. 재미가 없다고."
"무..무슨...?"
엉뚱하게 지금 재미를 찾는 고대리의 모습에 당황하게 된 민지는 고대리가 곧 가리킨 하반신으로 시선을 옮기게 된다.
방금 전까지 크게 벌떡이던 자지가.. 언제 그랬냐는 듯 죽어 축 처져 있었다.
"당신이.. 그렇게 포기한 듯 행동하니까... 사진이고 협박이고.. 그냥 다 포기하고 남편한테 다 고자질하고 싶어진다고..."
"무..무슨...."
"아무리 아름다운 여자라도.. 시체처럼 그냥 누워있는데.. 변태 아니고서야 안고 싶겠냐고!.."
"....그..그럼 저보고 어쩌라고요...."
".......그러게."
"이..이것 봐요.."
"아!!..."
".."
"빨아라.."
"....예??"
고대리가 말 대신 다리를 벌리며 행동으로 보여준다.
축 늘어졌는데도 그 크기가 남다른 고대리의 자지를 드러내며 눕듯 등을 깊숙이 의자에 기댄 고대리가 눈빛으로 자신의 자지를 가리키기 시작한다.
"무..뭘 어쩌라고요.."
"빨아서 세워줘요."
고대리의 존대와 반말이 뒤섞인 말투를 인지하지도 못한 채 민지는 정작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부터 걱정하게 된다. 이미 고대리의 자지를 입에 물어본 민지였지만.. 그 말 그대로 입에 물기만 했었던 민지였기에 발기하지도 않은 자지를 서툰 자신의 솜씨로 어떻게 세워야 할지도 모른 채 선뜻 움직이지도 못하고 침대위에 가슴을 가린 채 앉아 있다.
"뭐해요?"
"...그..그걸 저보고.."
"우선 물어보기라도 해요. 그냥 이대로 사진 전송할까요?"
발가벗고는.. 핸드폰을 쥔 손을 흔들며 재밌다 는 듯 미소를 띤 고대리의 모습에 화가 나기 시작한 민지였다.
하지만 모든 칼자루는 고대리가 쥐고 있었기에 어쩔 수 없이 다리에 힘을 줘 일어나려던 민지다.
"일어나지 말고...."
".....?"
"그대로 기어 와."
"...뭐???"
"개처럼.. 그대로 기어오라고..."
"....."
"이 버튼 누를까?"
"...."
핸드폰에 선명히 드러난 자신의 모습과 함께.. 전송버튼을 자세히 보여주려는 고대리의 수고에 민지는 결국 엎드려 기어갈 수밖에 없었다.
의도치 않게 잘 익은 봉숭아 같은 동그란 엉덩이를 좌우로 실룩거리며 잘록한 허리와 달리 중력으로 출렁이기 시작한 풍만한 가슴을 팔뚝으로 어색하게 가리며 고대리의 벌린 허벅지 사이에 늘어진 자지와 얼굴을 마주하게 되었지만.. 차마 입에 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게 된다.
"... 우선 손으로 잡아."
"..."
"빨리.."
".."
엎드린 채 한 손을 올려 민지가 고대리의 자지를 잡아 세운다.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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