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지는 아내 NTR 37화
MasterOw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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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무릎위로 올라간 스판으로 되어져 아내의 허벅지 굴곡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는 치마와 민소매 목폴라 티셔츠를 놀라 휘둥그레진 눈으로 쳐다보다 아내의 시선을 의식하며 다시 텔레비전으로 옮기게 되었다.
"..왜..요?"
"..아니.. 옷이 좀 야해 보여서.."
"야..해요?"
"..."
"요..즘 다 이렇게 입고 다녀요.."
"그래?"
"네..."
"아이는??"
"...약속 때문에.. 어머님한테 말씀 드리고 돌아올 때 데려오려고요.."
"됐어.. 내가 데려올게."
"..그래 줄래요?"
"..."
"당..신 혹시 기분 나빠요?"
"...뭐가?"
".제가....윤대리 만나러 나가서요."
"아니야.. 아직도.... 윤대리 불륜 정리 안 됐어?"
"...네!???"
"...뭘 그렇게 놀라? 윤대리 그 과장인가 누구랑 바람났다며.. 임신까지 했다고 당신이 그때도 늦게 나갔잖아.."
"......"
"왜? 그 일 때문에 만나기로 한 거 아니야?"
"맞..아요..."
"아직도 해결 안 된거야? 혹시.. 임신한 거 남편한테 들키기라도 했데?"
"아..아니요.. 아..이는 지웠대요.."
"....그런데?"
"그..게....."
"..."
"과..장님이 계속 달라붙어서.... 고민이 많은 거 같...아요.."
"달라붙어?"
"....네."
"허~.. 그 새낄 가만히 둬?!!"
"..네??"
"아니.. 임신까지 시켜놓고 귀중한 생명을 지우게 만든 인간쓰레기 같은 놈을 가만히 두냐고!! 그게 천인공노할 짓인 걸 모르나??"
"그..그렇죠.. 그래서...."
"....."
"느..늦었어요.. 윤대리가 기다리겠어요."
".....그래.. 다녀와."
"..네... 죄송해요."
".....뭐가?"
"네??"
"뭐가 죄송하냐고?"
"......늦은 시간에 나가서...... 다녀올게요."
".."
아내가 말을 얼버무리며 서둘러 재킷을 입고는 핸드백을 들고 밖으로 나갔다.
닫히는 문소리에 난 평소 잘 입지 않던 청바지와 후드티를 찾기 시작했고, 챙겨 입고는 점퍼를 들고 아내를 따라 나서게 된다. 운동화를 신으며 남아있는 아내의 평소 신는 구두가 그 하이힐을 신고 나갔음을 얘기해줬기에 난 '역시..'라는 생각을 하며 점퍼를 마저 입고 천천히 현관문을 나서게 된다.
서둘 필요는 없었다..
그 사건 이후 난 아내 몰래 아내의 핸드폰에 가족지킴이라는 어플을 찾아 깔아뒀다. 당연히 핸드폰 마다 가입절차에 동의를 구하는 화면이 나왔지만 약속이나 한 듯 퇴근 후에는 전혀 전화를 걸지 않는 고대리 놈 때문인지 아내는 다른 바람피우는 유부녀와는 달리 핸드폰 관리엔 별로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았기에 쉽게 몰래 설치할 수 있었다.
학생들의 위치추적에 용의하도록 개발되어진 어플로 몇 번의 시험으로 내가 위치를 추적할 때에도 아내의 핸드폰엔 전혀 티가 나질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었고, 다만 GPS는 항상 켜 둬야 한다는 걸 알게 되어 아내의 핸드폰에 몰래 항상 켜 논 상태였다.. 다른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아내 또 한 스마트폰이라는 자신의 핸드폰의 기능을 10%도 활용하지 못하는 여자였기에 화면의 상단에 위치한 그 작은 동그라미에 대한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운전대를 잡고.. 조용히 핸드폰을 꺼내 어플을 활성화 시켰다..
XX동 사거리...
아내가 나간 지 아직 15분도 지나지 않았고, 지도에 나온 그곳은 집에서 멀지 않은 번화가 사거리였다.
운전대에서 손을 때고 난 차에서 내려 빠른 걸음으로 그곳을 향해 걸어간다. 이상하게 멀리 가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차라리 아내의 눈에 익숙한 차보다는 택시로 이동하는 게 더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며 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숨을 고르며 도착한 사거리에서 난 두리번거리며 아내를 찾게 되는데.. 모텔의 간판조차 확인할 수 없는 곳이었기에 난 곧 커피숍에 눈을 돌려본다. 만약 저녁식사가 아니라면 간단히 커피부터 시작할거라는 생각에.. 혹시나 정말 윤대리와 만난다면 커피전문점이 더 편할 거라는 실낱같은 무의미한 희망을 품으며 근처의 커피전문점을 찾게 되었다.
위치추적 기능이 너무도 잘 되어있었기에.. 난 아내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거피전문점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등받이 의자에 등으로 돌린 채 앉아 있는 두 연인처럼 보이는 모습을 보며 대충 아메리카노를 시켜 조금 떨어진 곳에 앉아 둘을 지켜본다.
들어 올린 머리카락을 묶고 있는 헤어스타일에 아내임을 확신한 난 시선을 훔치며 몰래 지켜보는데.. 아내의 행동은 머뭇거림을 말해주고 있었기에 그나마 애써 화를 누를 수 있었다.
둘의 대화가 정말로 궁금했기에.. 난 모험을 하듯 그 둘이 앉아 있는 바로 빈 뒷자리에 조심스럽게 걸어가 앉아 귀를 쫑긋 세운다. 우선 들킨 건 아닌지 확인하듯 숨을 죽이는데..
다행..(?)히..등받이가 높은 의자 때문인지 둘의 대화는 고대리의 주도로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었다.
"그래서요?"
"...조심.. 해야 할 거 같아요."
"조심은.. 걱정 말라니까요."
"..그래도...."
"민지씨처럼 순진한 여자가 바람피운다는 생각은 전혀 못할걸요."
".."
"저도 민지씨 안기 전에는 진짜 그런 여자란 생각은 전혀 못했.."
"그런.. 말... 하지 말라고요."
"크크큭.. 아니! 그럼 뭐라고 해야 하나.."
"...."
"아직도 그러네.. 참~~.. 희한해.. 할 땐 뭐든지 다 들어주면서.. 맨 정신일 땐 180도 다른 여자처럼 행동하는 거 보면.."
"..싫..어요...그런거."
"네???"
"정..말... 이상한 여자 같잖아요."
"이상한 여자 맞다니까."
"...씨~."
"크크크크.. 근데.. 형님하고 몸은 섞어요?"
"..."
"혹시.. 하면서 제 생각 하고..."
"아..아니에요."
"허~.. 아직 덜 맛 봤나?"
"....."
"신기하네.."
"뭐가요?"
"민지씨 할 때 얼마나 밝히는지 진짜 모르죠?"
"무..뭘요?"
"진짜로 이렇게 수줍어하는 모습 보이는 게 꼭 가식처럼 느껴질 정도라니까.."
"가..식??"
"그만큼 몸이 반응한다고요."
"..."
"우리 처음 모텔에서 제대로 했을 때.. 민지씨 오줌 같은 거 막 싸질.."
"구창씨!!.."
"크크크크.."
"...."
"그거 부끄러운 게 아니라니까!!.. 얘기 했잖아요. 오줌이 아니고 그게 사정한 거라고, 여자도 사정한다니까요"
"...그래도.. 그런 건 둘만 있을 때.. 얘기해요.. 누가 듣기라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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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51화 (2) |
| 2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5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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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2026.03.24 | 망가지는 아내 NTR 4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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