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의 아들 과외한 썰 (45)
수수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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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친구들과의 카톡 음담패설로
아줌마 능욕하며 따먹던 시기가
한두달 정도 지났을 때임.
내가 의도한 바는 아니었지만
아줌마가 다른 자지에 따먹히는 사건이 발생함.
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군대 가기 전에 있었던 일부터 언급해야 함.
아래 얘기는 내가 군대가기 전에 있었던 일임.
옥탑 살면서 주인집 아줌마를 섹파로 만든건
군대 다녀온 후임.
시기 헷갈리지 않기를 바람.
우리 학교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있었음.
지금의 연세 어학당이랑 비슷함.
그런데 재학생들이 자원봉사 개념으로
한국어 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음.
외국인과 1대1 매칭이 되어서
같이 만나서 한국어를 알려주고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같이 노는 봉사활동임.
대개 남여로 짝지어주는 것이 보통임.
그래서 사귀는 경우가 많았음.
우리과에서 이미
외국인 백마, 흑마 따먹은 놈도 있었음.
나도 그거 기대하고 신청함.
첫 대면일에 강당에 가니
야동에나 나오던
몸매 좋은 백마, 흑마는 간데 없고
백하마, 흑꼬뿔소만 있음.
물론 동남아코끼리도 있었음.
"저 바지에 다리가 어떻게 들어가지?"
정도의 외국 여자애들임.
그래도 경험삼아
외국여자애 따먹을 수 잇으면
하마든, 꼬뿔소든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앉아 잇음.
외국인 이름이 호명되고
그에 짝꿍인 한국인 이름이 호명됨.
자기 자리에서 일어나서 자기 짝꿍을 확인하고
교실로 이동함.
근데 외국 남자놈들은 존나 다 잘생김.
한국인 여학생들이 눈이 초롱초롱함.
반면 한국 남학생들은 다 죽을상임.
외국 여학생들이 얼마 안 남았을 때임.
'크리스틴?' '크리스티나?' 이런 이름이 호명됨.
그리고 내 이름이 호명됨.
어떤 외국 여자애인가 궁금해서 둘러봄.
근데 서 잇는 사람이 외국 남자놈임.
씨발 백마 자지임.
이름이 크리스엿음.
풀 네임이 여자 느낌이 났지만
자기 이름을 줄여서 '크리스'라고 부르라고 햇음.
암튼 크리스랑 교실로 이동해서
자기 소개함.
"렛 미 인트로듀스 마이 셀프 투 유.
마이 네임 이즈 민수.
잉글리쉬 닉네임 에릭."
근데 외국 자지놈이
"오 민수 반가워."
한국말로 말을 건네는 것임.
한국 들어오기 전에
한국어 교육을 미리 받고 왓다고 함.
살짝 한국어가 어눌했지만
한국어만으로도 소통이 가능했음.
이 학교에는 한국 친구 사귀고 싶어서 수업 듣는 거라고 함.
나는 영어 안해도 되니 마음은 편햇음.
그리고 마음을 바꿔 먹음.
크리스를 통해 외국 여자 소개 받기로 마음 바꿈.
한국어 배우러 온 외국여자애들 따먹을 목적으로 만나다가
학교에 신고당해서 좃 된 경우도 잇으니
안전하게 외국 자지를 통해 외국 보지를 만나는
이이제이의 전법을 구사하기로 한 것.
그래서 좀 친해진 뒤에는
우리 과 동기 중에 조금 반반한 여자애랑
크리스와 그 백마 여사친.
4명이 만나기도 했음.
그런데
그날 크리스가 우리과 여자애 보지 따먹음.
나는 백마 보지한테 보기 좋게 까임.
오리엔탈리즘은 백인 남자한테만 먹히나봄.
그런데 웃긴게
우리과 여자애는 크리스랑 사귄다고 말하고
크리스는 우리과 여자애를 파트너라고 나한테 말함.
이후에도 우리과 여자애가 존나 따먹힘.
그러면서도 나는 자존심도 없이
다른 동기 여자애랑 또 크리스 만남.
크리스도 다른 백마 여사친 데려왔지만
나만 또 백마 보지한테 까이고
크리스는 또 다른 동기 여자애 보지 따먹음.
이후 몇 달간 크리스가
두 여자 동기 보지를 존나 자주 번갈아 따먹음.
근데 웃긴 건
이 두 여자 동기가 서로의 존재를 알고 잇음.
완전 친한건 아니지만 같은 과니까.
그리고 서로 자기가 본처이고
다른 여자애는 크리스가 외국 마인드로 즐기는 상대라고 생각함.
크리스는 천조국 출신이니
그 나라의 성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나? 미친년들.
근데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내가 두 여자 동기한테 크리스를 소개했기 때문에
둘다 나한테 크리스에 대한 푸념을 털어놨기 때문임.
초반에는 들어주기만 하다가
나도 오기가 생김.
크리스가 이제 다른 여자애한테 관심을 가지게 됐는지
두 여자 동기한테 뜸하게 연락할 때엿음.
일주일에 최소 6번은 따먹히던 애들이
이제는 크리스가 1주에 한번 정도 따먹으니
지들도 고팠나봄.
한창 때는 크리스가 오전에 한명,
오후에 한명 이런 식으로 따먹었음.
어떨 때는 오전에 한명, 오후에 한명
오전에 따먹힌 한명이 밤에 한번 더 따먹히기도 했음.
두 여자 동기를 보면
5분 대기조임.
수업중이거나 술자리에서거나
크리스가 부르면 바로 달려나가서
보지 대줬음.
일단
두 여자 동기가 크리스에 대해 푸념하면
내가 고민 들어주는 척
여자 동기를 살살 긁음.
"너만 크리스의 문화를 존중할게 아니라
너도 크리스의 성문화를 즐겨보면 어때?"
둘다 크리스에게 서양 성문화를
주입식 교육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음.
서양 성문화가 자기딴에는 그럴싸하게 생각되었나 봄.
너도 한번 크리스 말고 다른 남자 만나보라고 꼬시면
두 여자 동기는 거부감을 보이기보다는
그게 하나의 문화라고 인식하고 있어서
둘 다 나한테
"나도 크리스처럼 즐기는 거는 상관없는데...
그러다 과에 이상하게 소문나면 어떻게 해....
또 크리스가 알면 안되는데..."
그때 나를 어필함.
내가 크리스 소개한 것이니
나를 이용해 보라고.
나는 입 무거운 거 알지 않냐고.
만약 크리스가 알게 되도
크리스가 나랑 친하니까
나랑 결합한 것이 천조국의 헤프닝 정도로 생각할거라고.
이때 스킨쉽 시도하면
둘다 마지못한 듯한 태도로
알아서 넘어옴.
오해할까봐 덧붙이면
여자 동기를 각각 만난 거임.
둘 다 한꺼번에 불러서 스킨쉽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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