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32
지수의 얼굴위로 덜어진 돈은 불과 며칠 전, 지수가 남동생 학비나 용돈에 보태 쓰라며 기분 좋게 찔러주었던 빳빳한 만 원짜리 지폐 몇 장이 들어있었다.
누나가 준 돈을 다시 꺼내 누나의 얼굴 위로 사정없이 흩뿌리는 이 기묘하고 더러운 쾌감에 현석은 가랑이 사이가 터질 듯이 달아올랐다.
찰나의 침묵 속에 돈 몇 장이 지수의 뺨을 스치고 침대 위로 풀썩 떨어졌다.
지수는 제 돈을 받아 들고도 깊은 술기운과 묘하게 뒤틀린 상황극의 분위기에 취해, 입술 끝을 야릇하게 올리며 완전히 타락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제 남친이 오늘 밤엔 색다른 '손님과 창녀' 놀이를 제안하는 줄로만 알고, 지수의 눈빛이 한층 더 음탕하게 풀려갔다.
지수는 침대 시트 위로 흐트러진 만 원짜리 지폐들을 가녀린 손가락으로 거칠게 쓸어모으더니, 현석의 탄탄한 가슴팍을 밀어냈다.
그리고는 무릎 아래로 내려가 있던 현석의 바지를 침대 밑으로 완전히 걷어차 버렸다.
이제 현석의 몸에 남은 것은 거대하게 솟구친 그 물건을 겨우 가리고 있는 얇은 팬티 한 장뿐이었다.
지수는 엉금엉금 기어 현석의 가랑이 사이로 다리를 벌리고 올라탔다.
지수의 짧은 반바지 가랑이 틈새가 벌어지며, 어젯밤 피임약을 먹어 안전하다던 그 뜨겁고 축축한 보지의 열기가 현석의 아랫배를 사정없이 짓눌렀다.
지수는 망설임 없이 현석의 팬티 고무줄을 잡고 아래로 확 끌어내렸다.
천 조각이 사라진 자리, 시뻘갛게 핏대를 세우며 하늘을 향해 뻗은 현석의 거대한 자지가 그대로 허공에 솟구쳤다.
지수는 침을 꿀꺽 삼키며 그 묵직한 자지 줄기를 손바닥 전체로 꽉 움켜쥐었다.
손안에 가득 차는 남동생의 성기를 아래위로 거칠게 흔들며, 지수는 제 입술을 자지 대가리 끝에 바짝 대고 숨을 거칠게 몰아쉬었다.
"우와…… 손님 물건 진짜 엄청나네…… 이거 다 받아내려면 오늘 밤 단단히 각오해야겠는데……."
지수는 눈을 질끈 감더니, 현석의 거대한 자지 대가리를 자신의 입안 깊숙한 목구멍까지 한 번에 밀어 넣고 사탕처럼 거칠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젖은 혀로 자지 줄기와 불알 주머니 주변을 질척하게 핥아 올릴 때마다 찌릿찌릿한 쾌감이 현석의 뇌리를 강타했다.
현석은 침대 시트를 움켜쥐며 이 미친 상황극에 온몸의 피를 끓어 올렸다.
입으로 매섭게 자지를 몰아치던 지수는, 이내 몸을 돌려 자신의 반바지와 속옷까지 거칠게 벗어 던졌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누나의 하얗고 풍만한 몸뚱이가 어둠 속에서 드러났고,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지수의 보지 구멍이 현석의 자지 코앞에서 가쁜 숨을 쉬듯 벌어졌다.
지수는 현석의 단단해진 자지를 제 손으로 잡아 자신의 젖은 보지 입구에 문지르며 허리를 천천히 내리눌렀다.
뜨겁고 좁은 보지 속으로 현석의 굵은 자지가 짓이겨 들어가며, 두 사람의 살덩이가 퍽퍽 소리를 내며 격렬하게 엉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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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불가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