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17
'정말 뒤에서 박아대는 사람이 누나의 옛 남친이 아니라, 진짜 친동생인 나라는걸 알면 누나의 반응은 어떨까…….
'현석의 머릿속으로 무섭고 발칙한 호기심이 번뜩였다.
지수의 상상 속 상황극을 깨트리고 차가운 현실의 진실을 밀어 넣었을 때,
저 조신한 가면 뒤에 숨은 음란함이 어떻게 요동칠지 미치도록 확인하고 싶었다.
만약 여기서 진짜 동생이라는 걸 밝히면 화들짝 놀라며 비명을 지르고 뒤돌아보거나,
제 씹구멍 안에 깊숙이 박혀 있던 자지를 강제로 빼내려고 난리를 피울 게 뻔했다.
현석은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를 두 손으로 거칠게 움켜잡았다.
그리고 물이 흥건하게 고여 찌적거리는 살구멍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퍽 소리가 나도록 끝까지 처박았다.
겉보기에는 절대 혼전 섹스조차 안 할 것 같은 조신한 요조숙녀였던 누나가,
오직 상황극이라는 착각의 방패 뒤에 숨어 음란하게 가랑이를 흔들어대는 실체는
현석에게 거대한 충격이자 묘한 정복욕을 불러일으켰다.
그래서 현석도 궁금해졌다. 정말 뒤에서 박아대는 사람이 누나의 옛 남친이 아니라,
진짜 친동생인 나라면 누나의 반응은 과연 어떨까.
현석은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힌 누나의 새하얀 엉덩이를 두 손으로 거칠게 움켜잡았다. 그리고
물이 흥건하게 고여서 쩍쩍 소리가 나는 씹구멍 깊숙한 곳까지 자지를 사정없이 끝까지 밀어 넣으며 더욱 폭발적으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때 현석은 지수의 귀에 나즈막히 속삭였다.
지수야! 나랑 할때와 동생이랑 하니까 어떼?
"아앙! 흣, 흐으응……! 오빠랑 하는 것보다 동생이랑 하는 게 백 배 더 좋아……!"
지수는 화들짝 놀라기는커녕,
오히려 쾌감에 겨워 자지러지는 신음을 내지르며 흠뻑 젖은 엉덩이를 현석의 자지를 향해 더욱 미친 듯이 흔들어댔다.
지수의 뇌리는 이미 술기운과 옛 남친이 던진 '진짜 동생인 척하는 완벽한 연출 대사'에 완전히 지배당해 있었다.
남친이 상황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이려고 진짜 남동생인 척 능청스럽게 연기를 던진 줄로만 알고, 그 발칙한 멘트에 아랫도리가 완전히 녹아내려 버린 것이었다.
겉보기에는 절대 혼전 섹스조차 안 할 것 같은 조신한 요조숙녀였던 누나가,
오직 상황극이라는 착각의 방패 뒤에 숨어 "동생이랑 하는 게 백 배 더 좋다"며 음란하게 가랑이를 흔들어대는 실체는
현석에게 거대한 충격이자 묘한 정복욕을 불러일으켰다.
실오라기 하나 없이 벌거벗은 현석의 거대한 자지는
누나의 앙탈에 자극받아 터지기 일보 직전까지 빳빳하게 부풀어 올랐다.
현석은 자신을 진짜 남동생 역할로 착각하며 가랑이를 흔드는 누나의 골반을 부서져라 꽉 거머쥐었다.
"쩍, 쩍" 소리가 방 안을 가득 채우도록 허리를 더욱 깊숙이 쑤셔 박으며 거친 박음질을 몰아쳤다.
땀방울이 누나의 매끄러운 등줄기로 뚝 뚝 떨어지고,
질척한 살 부딪치는 소리가 주황빛 스탠드 조명 아래 잔인하게 울려 퍼지며 방 안의 온도를 녹여버릴 듯이 끌어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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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작은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