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14
"오빠아…… 제발, 제발 깊숙이 박아줘……. 나 보지 찢어질 것 같이 달아올랐단 말이야…… 으응?"
저렇게 아래를 온통 적셔가며 애타게 씹구멍을 채워달라고 갈구하는 누나의 애원.
핏대를 빳빳하게 세운 성기로 보지 입구를 짓이기며 필사적으로 외면하려 참았던 현석의 미련한 이성도 마침내 뚝 끊어졌다.
지수의 질척한 콧소리와 노골적인 구걸은 현석의 귓가를 집어삼키며, 그를 죗값과 도덕이라는 무거운 현실에서 강제로 끄집어냈다.
지독하게 갈급한 누나의 저질스러운 목소리는, 현석의 머릿속을 짓누르던 남매의 근친이라는 무겁고 끔찍한 굴레를 단숨에 벗어나게 했다.
지금 제 밑에서 엉덩이를 흔드는 여자는 나를 동생으로 보지도 않고, 오직 과거 섹파 오빠의 거대한 자지만을 갈망하며 뒤틀린 상황극 속에 빠져 신음을 흘리는 암캐일 뿐이었다.
눈앞에 적나라하게 까발려진 새하얀 골반과, 애액으로 흠뻑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 살구멍을 보며 현석은 무섭게 눈빛을 번뜩였다.
약 기운으로 뇌수가 찌릿할 만큼 멀쩡한 정신이 오히려 짐승 같은 정복욕을 최고조로 부풀렸다.
"하아…… 하아……."현석은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지수를 바라보았다.
그간 자신을 억누르고 있던 이성과 도덕적 갈등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두 사람 사이를 감돌던 팽팽한 긴장감은 이제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는 지점으로 치닫고 있었다.
찰나의 정적 속에서 현석은 결심한 듯 손을 뻗었다. 그가 느꼈던 정복욕과 혼란스러운 감정들이 뒤섞여 공기를 무겁게 가라앉혔다.
이제 그들에게 남은 것은 현실의 굴레를 잠시 잊은 채 서로에게 몰두하는 순간뿐이었다.
주변의 소음조차 들리지 않을 만큼 서로의 호흡에만 집중하게 된 방 안에는, 오로지 두 사람의 깊은 갈망만이 가득 차올랐다.
현석은 더 이상 고뇌하지 않기로 했다.
그는 눈앞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다가올 결과가 무엇이든 지금 이 순간의 이끌림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다.
현석이 둥근 엉덩이 밑살에 걸쳐진 누나의 팬티를 손가락으로 낚아채 조심스레 벗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온몸이 비정상적으로 달아올라 씹구멍에서 물을 뿜어대던 지수에게는 그 조심스러운 손길마저도 감질나고 참을 수 없는 고문이었다.
"아응! 감질나게 왜 이래, 진짜……!"
지수는 자지러지는 저질스러운 신음을 내뱉으며, 한 손을 뒤로 휙 뻗어 제 엉덩이를 덮고 있던 얇은 팬티 천 조각을 움켜쥐었다.
그러고는 아무런 망설임도 없이 제 손으로 팬티를 단숨에 밑으로 쫙 내려 버렸다.
스르륵 하며 천이 허벅지 밑으로 한 번에 쓸려 내려가자,
주황빛 스탠드 조명 아래에 아무런 방해물도 남지 않은 누나의 하얀 골반과 완전히 까발려진 아랫도리가 날것 그대로 드러났다.
팬티가 사라진 누나의 빵빵한 엉덩이 사이는, 이미 잔뜩 흥분해서 끊임없이 왈칵 울컥 쏟아내린 투명한 애액으로 가득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붉은 음모를 따라 끈적하게 흘러내린 보지 물이 엉덩이 골과 항문 주위까지 축축하게 적시며 침대 시트 위로 지리멸렬하게 뚝뚝 떨어지는 꼴은, 섹사의 화신 그 자체였다.
지수는 제 손으로 아래를 완전히 열어젖힌 채, 뒤에 서 있는 현석의 단단해진 자지를 향해 흠뻑 젖은 씹구멍을 씰룩거리며 들이밀었다.
남매의 근친이라는 마지막 이성의 끈마저 완전히 끊어버린 현석의 눈에, 물이 뚝뚝 흐르는 누나의 날것 그대로의 보지 구멍이 사정없이 박혀왔다.
약 기운으로 무서울 정도로 또렷한 현석의 시야에 가득 찬 그 음탕한 풍경은,
그의 청바지 속 거대한 좆방망이를 당장이라도 터져 나가기 직전의 화산처럼 딱딱하게 핏대를 세우며 진동하게 만들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9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5.31 | 제목없음....18 (1) |
| 2 | 2026.05.31 | 제목없음....17 (1) |
| 3 | 2026.05.31 | 제목없음....16 (2) |
| 4 | 2026.05.31 | 제목없음....15 (1) |
| 5 | 2026.05.31 | 현재글 제목없음....14 (1)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Comments

Highcookie
1시간전
작은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