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20
몇 번의 박음질이 계속되자 누나는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토했다. 아까보다 더 커진 자지는 계속 누나 보지 속을 헤집어 놓았다.
그 이유는 현석이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계속 누나라고 외치며 박아대는 탓에 현석이 더 흥분했던 것 같다.
현석은 골반을 파고드는 야릇한 마찰음과 누나의 가쁜 숨소리에 이성을 완벽히 빼앗긴 채 허리짓을 몰아쳤다.
엎드린 누나의 하얀 엉덩이를 꽉 움켜쥔 손에 핏줄이 불거질 정도로 힘이 들어갔고, 좁은 구멍을 잔인하게 유린할 때마다 보지 물이 현석의 허벅지로 쉴 새 없이 튀어 올랐다.
결국 현석이 다시 사정의 기미가 다가오자 현석이 누나에게 나올 것 같아 누나 라고 하자 누나는 그대로 안에 깊이 싸줘라고 했다.
아까는 정액을 단숨에 입으로 받더니 갑자기 질 내 사정을 요구하는 누나의 태도가 현석은 실로 이상했다.
'미쳤어, 진짜 임신하면 어쩌려고 그래…….'
덜컥 겁이 난 현석은 질속에 그냥 싸버리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이라는 걱정에 자지를 빼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침대 위에서 굳어버렸다.
하지만 술과 환상에 눈이 먼 지수는 현석의 이런 주저함을 기다려주지 않았다.
누나는 오히려 제 엉덩이를 뒤로 바짝 밀착시키며, 현석의 자지가 도망치지 못하도록 씹구멍을 빈틈없이 꽉 조이며 자지 속의 정액을 강제로 짜내었다.
뜨거운 살덩이가 요도관을 사정없이 쥐어짜 오자 현석은 결국 버티지 못하고 누나의 질속에 그대로 사정을 했다.
뜨거운 정액이 누나의 깊은 자궁 입구까지 연거푸 분사되는 동안, 지수는 허리를 바르르 떨며 만족스러운 신음을 길게 흘렸다.
완전히 금기를 넘었다는 사실에 겁이 난 현석이 자지를 조심스레 빼내며
겁이난 현석이 누나 어쩔려고 그랬어 라며 탓하는 소리에 누나가 나즈막히 말했다
"오빠 언제까지 누나 행세를 하라는거야...다쌌으면서... 설마 한번 더 하자는거 아니지? 나 오늘 너무 힘들어...."
묻는 말이 아닌 이상한 말들이 누나 입에서 나왔다.
그래서 이번엔 현석이 누나 이름을 부르며 물었다.
"야 한지수 너 왜 그랬어 임신 하면 어쩔려고?"
그러자 누나는 빙그레 미소 지으며 오빠는 또 잊었구나
나 생리가 불규칙해서 피임약 먹고 있쟎아 ...
걱정마 이번달은 단 하루도 거르지 않았으니까 완벽한 피임이야...
그래서 못쌌구나 .... 머리나쁜 오빠지만 그래도 자지는 맘에 들어서 내가 데리고 노는거니까 고마워 해야해....
나 지금 너무 피곤하고 졸린다 ....라며 거짓말 처럼 그자리에 쓰러지더니 새근새근 잠들었다.
쓰러져 자는 누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현석은 수건에 물을 묻혀와서 누나의 나신을 닦아줬다.
두 번째 사정한 것이지만 아직 젊어서 인지 누나의 보지에서 좀전에 자신이 사정한 정액이 꾸역구역 밀려 나오고 있었다.
현석은 물수건으로 지수의 알몸을 구석구석 정성스레 훔쳐냈다.
그렇게 누나의 몸을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잠든 누나를 가만히 끌어안았다.
품에 안긴 누나의 매끄러운 허벅지와 엉덩이의 감촉이 전해지자 다시 시들했던 자지가 기승을 부리듯 빳빳하게 일어섰다.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누나의 옷을 팬티를 입히고 위에는 입고 온 나시만 입혀서 누나를 번쩍 들어 누나 방에 눕혀 놓았다.
그리고 거실과 제 방 바닥에 사정없이 널브러져 있던 누나의 바지와 브래지어, 그리고 겉옷인 니트까지 하나하나 정성껏 챙겨서 누나 방 한쪽 자리에 조용히 가져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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