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5)
ㅋㅋㅋㅋㅋㅋ 내일까지 쉬니까
오늘 글 좀 쓰고 내일 와장창 쉴래~~ >_<
일기마냥 꼬박꼬박 쓰는데
그래도 잘 봐주는 아저씨들 덕뿐!
그 뒤로는 남편이 꼬박꼬박 잘 내려왔었기도 했구
바빠서 시간이 한 2~3주 흘렀징
시간 지나서 동대표 회의가 있던 날
원래 모이던 커뮤니티센터 쪽에 공사로 인해서
지금 동대표 집에서 한다는거
공지 나오자마자 전화가 왔음
뭐해?
일중인데용
공지봤지?
네
내일 일찍 와
하고 끊음 ㅋㅋㅋㅋㅋ
원래 주말에 잘 안하는데 토요일 2시이다 보니
불참하는 사람도 여럿 있었고 ㅋㅋㅋㅋ
여튼 주말 아침, 남편은 오후에 온대서
오전 9시인가 10시쯤 찾아감
나보고 일찍왔네? 함
대표 회의할때는 그래도 좀 차려입는 편이라
혹시 몰라 집에 다시 못갈 상황을 대비해서 옷을 다 입구 갔지
여튼 만나서 내가 편한옷 하나 달라고하니까
티셔츠 큰거 하나 주길래 그걸로 갈아입고 옴
소파에 앉아있다가 옆에 같이 앉길래 티비 좀 보다가
내가 동대표 다리를 베개 삼아 누웠거든
제법 딸처럼 머리도 만지작 해주더라 ㅋㅋㅋㅋ
잠이 조금 왔는데 꾸벅꾸벅 보고 있는데
계속 움직이길래 가만히 좀 있으라 하니까
어떻게 가만히 있냐고 바지를 벗더라고 ㅋㅋㅋㅋㅋ
대표 앉아있는 채로 바로 입으로 해주고
나보고 고양이처럼 자세 해보라고 하더니
자기는 한손으로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한 손으로는 내 밑을 공략하구 ㅋㅋㅋㅋㅋ
그러다 내가 손으로 만지면서 입으로 해주니까
아 살겠다~~ 하면서 머리를 움켜잡음 ㅋㅋㅋㅋ
혀로 돌리다가 목 끝까지 넣으면서 해주니따 좋아함 ㅋㅋㅋ
무릎꿇으면서 해주다가 자기가 나올거같다길래
입으로 해주다가 귀두부분 혀 끝으로 막 하니까
얼굴에 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내가 손으로 닦으면서 휴.. 하고 째려보니까
본의아니게되었네. 이러심ㅋㅋㅋㅋㅋㅋ
얼굴 씻고 오니까 나보고 한번더 세워달래서
침을 거기에 뱉어서 손으로 해줌 ㅋㅋㅋㅋㅋ
예에전 잠시 만났던 띠동갑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엄청 좋아하던거임 ㅋㅋㅋㅋㅋㅋ
손으로 이렇게 막 해주니까 또 서서
앉아있는 상태로 내가 그 위에 올라탐
내 침이 윤활유처럼 해줘서 그런가 잘 들어감 ㅋㅋㅋ
나보고 오늘 저녁에 남편 와? 하길래 그렇다 하니까
나중에 잘 씻고 가라고 하는거
그래서 내가 안씻고 대표님이 해놓은 그대로 있을거라 하니까
또 희한한 소리 한담서 머리 쥐어박음 ㅋㅋㅋㅋ
마루에 나를 눕히더니 다리를 들고 박히는데
좀 흥분되더라고 ㅋㅋㅋㅋㅋ
아 맛있다 맛있는 년 주말 아침부터 호강하네
뭐 이런 소리들 했던거 같음
그러고 엎드려서 뒤로 하는데
금방 쌀거같다고 하더니 이번엔 등에다가 쌈 ㅋㅋㅋㅋㅋ
그렇게 한바탕 하고 시간 12시쯤 된거같음
내가 집에갔다 온다하니까 지금 나가면 이상하니까
차라리 있으라고 붙잡더라고
앉아서 티비를 보는데 아예 나를 무릎 위에 앉히고
가슴 만지면서 티비를 봄
나는 이 사람이 뭐 어떻게 하나 싶어서 가만히 있었고
대표는 계속 만지작 했음
그러다가 다음주 평일에 하루 시간 되냐고
저번에 말한 골프장이나 같이 가자고
옷 또 사줄게 하길래 고민 좀 하다가
뭔가 연차 쓰면서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은데
또 궁금하기도 해서 일단 알겠다고 함
남편이랑 평일에 어차피 전화는 그렇게 자주하는 편은 아니어서 괜찮겠지 싶었음
나보고 뭐 갖고싶냐길래 원하는거 딱히 없다 하니까
이쁜 옷 사준다고 그때 그 사이즈 그대로 사야지 함
아무래도 같이 쇼핑가는건 좀 그랬음 ㅋㅋㅋ
여튼 시간이 흘러서 한시 다되어갈때 쯤
대표가 폰 보고 있던 날 갑자기 화장실로 데려가더니
화장실 바닥에 눕히더니 손으로 밑에를 만지기 시작함
내가 곧 사람들 온다고 안된다고 하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한손으로 내 배를 누르면서 하는데
차가운 바닥에서 뭔가 당하듯이 몸부림치면서 하니까 흥분댐..
그러더니 자기가 바로 바지 벗고 박더라고
그때 샤워실에서 했을때
내가 손으로 가슴 가리면서 웅크리고있을때가 좋았담서 ㅋㅋ
내가 하여튼 변태에요 하니까
나보다 너가 더 변태라고 하면서 박는데
손으로 거의 샤워실 벽을 붙잡으면서 함
그러다 입으로 해달라고 하길래
또 열심히 입으로 하고 입싸로 끝 ㅋㅋㅋㅋㅋ
시계보니까 1시20분쯤이었고
동대표는 화장실 정리하고 나는 옷갈아입고 옴 ㅋㅋㅋㅋ
내가 집 환기시킬겸 창문 열고 집 밖을 나갔다 들어왔는데
남자 그 냄새가 너무 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
페브리즈 뿌리고 나도 향수뿌리고 ㅋㅋㅋㅋ
한 45분쯤 다른 사람들 한 둘씩 오기 시작했는데
한 다른 사람은 집에서 좋은 냄새가 나네요?
하길래 그 동대표가 부대표 향수 냄새인거 같다고
집에 오고나니 좋은 냄새가 난다면서 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그런거같다고 하하하 웃는데
내가 빤히 쳐다보니까 동대표도 웃더라
태연하게 금방 회의겸 그냥 차마시고 끝남..ㅎㅎ
뒷정리한다고 남아있으면 혹시 이상하게 볼까봐
끝나자마자 정리하는척 하고 바로 나옴 ㅋㅋㅋㅋ
집에 가자마자 대표가 다음주 수요일 목요일 시간 비워두라고 해서 알겠어요 하고 끊음 ㅋㅋㅋㅋ
좀있다 남편와서 나는 밖에 또 데이트 하고 드라이브 하러갔지
ㅋㅋㅋㅋㅋ나도 글쓰면서 좀 미친거같은데
새로운 나의 모습에 나도 안멈춰짐 ...ㅎㅎㅎ
그래도 오늘 말할 수 있는건
이번주에 마지막으로 보기로 했음 ㅎㅎㅎㅎ
서로 뒤끝없이 끝내는거로
그 뒤로부터 나 건드리면 나쁜 의도로 보겠다 했고
나역시도 대표 건들면 그런 의도로 생각하라 했음
알겠다고 함 ㅋㅋㅋㅋㅋ
섹스 하나하나 글로 쓰면 한 10편은 나올거같은데
앞으로 그냥 몇 편만 더 적으려고 ㅎㅎㅎㅎㅎ
혹시 나 이제 마지막이니까
이사람이랑 뭐 했으면 좋겠다 싶은거 추천받아볼겡 ㅋㅋㅋ
히히 안노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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