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06

화장실에서 구석구석 씻고 나오니깐 누나가 거실로 물마시러 나오더라 나보고 어디나가냐고 물어봤어
내가 아니 그냥 씻었다고 했는데 누나가 물마시면서
어디 가지도 않는데 뭐하라 씻냐고 물어보더라
원래 어디 안다녀도 한번쯤은 샤워 하는게 정상아닌가? 뭐 나는 오늘 밤부터 누나랑 할 생각으로 씻은거긴 하지만 ㅋㅋ
누나는 어디 나가는거 아니면 잘 안씻더라
누나가 “그렇게 씻을거면 아까 내방에 오기전에 좀 씻고오지 그랬냐” 그러더라 ㅋㅋ
그래서 내가 누나는 안씻어? 하니깐
누나가 “알아서 할테니깐 신경꺼” 라고 하더라
그리고 누나가 “엄마아빠한테 전화왔어?” 하니깐
내가 아니 아직 전화안왔어 라고 했어
누나한테 이야기 안하고 몰래 누나 놀래주려고 했지
누나는 그래? 하더니 거실로가서 티비켜고
넷플릭스 들어가서 DP 보더라고 그래서 나도 방에가서 잘 준비하고 거실로 나왔지
누나는 한참 티비보고 있더라 그때 누나가 쇼파에 기대서 티비 보고 있었는데 내가 쇼파로 올라가서 누나 바로 뒤에 앉아서 다리를 누나 양쪽으로 놨어
그니까 모습이 내가 쇼파에 다리 벌리고 앉아 있고
누나가 내 다리 사이에서 쇼파에 기대고 앉아 있는 상황이 됐지
누나가 돌아서 나보더니 뭐야? 하는거야
나도 최대한 자연스럽게 쇼파에 기대서 누나보면서 왜? 하니깐 누나가 다시 고개 돌려서 쇼파에 등 기대고 다리 쭉 펴고 다시 티비 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몸을 앞으로 해서 뒤에서 누나 잠옷 위쪽으로 양쪽 손을 옷 안으로 넣어서 맨 가슴을 만졌지
그니깐 누나가 “아 씨” 하면서 오른손으로 옷 안으로 누나 생가슴을 만지고 있던 내손을 탁 때리더라고
그리고 누나가 “야 부모님 오시면 어쩌려고 그리고 오늘 부모님 정확히 언제 오시는지 모르면 안된다고 했지” 하더라
나는 아니 괜찮다고 어짜피 둘다 옷 다 입고 있는데 뭐어떠냐고 했지
누나가 하.. 이러더니 그냥 티비를 계속 보더라고
나는 아싸 이러고 쇼파에 앉아서 누나 머리위로 턱대고 양쪽 손을 누나 잠옷 윗쪽으로해서 옷 안에 넣고 가슴을 주물주물 거렸지
그러다 양쪽 손가락으로 꼭지부분을 잡고 장난치듯 쭉 앞으로 당기고 돌돌 돌리니깐 누나가 내 손 팍 치더니
“나 생리 시작전이라 가슴 아프다고 그만해라” 라는거야
그래서 어? 언제 시작하는데? 하니깐
누나가 “몰라 내일이나 모래 하겠지 그니깐 건들지 말라고 예민하다고” 하더라고
나는 미안 하고 손빼려고 하니깐 누나가 “유두부분은 만지지 말고 그냥 그주변만 살살 만져” 하더라고
나는 그 말듣고 머리가 핑 돌더라 “와 누나도 싫은건 아니구나”
그래서 알겠어 조심할게 하고 다시 가슴만 살살 주물럭 거리고 있었어
한참 그렇게 티비보다가 누나가 핸드폰 집더니 엄마한테 전화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손뺐지
그러더니 누나가 엄마한테 언제오냐고 물어보더라
핸드폰 너머로 엄마가 ”오늘 경기도 펜션간다고 oo이한테 이야기 했는데 말 안했어?“ 하는게 들리더라
그래서 누나가 고개 돌려서 나 쳐다보더니 ”아니 못들었어 그래서 오늘 못와?“ 하더라
엄마가 ” 어 내일 점심에 출발하니깐 저녁쯤 도착할거야 배달 시켜먹지 말고 집에서 밥해먹어 집 어지르지 말고“ 하더라
누나가 ”알겠어 재밌게 놀다와“ 하고 끊고 나 처다보면서 ” 뭐냐? 왜 말안했냐?“ 하더라
나는 ”아.. 말하려고 했는데 까먹었어“ 했다
그니깐 누나가 ”거짓말 하지마라 너 뭔생각이냐?“하더라
나는 ”아니라고 진짜 까먹었다고 내가 왜 거짓말 하냐고 나는 엄마아빠 안들어오는게 더 좋은건데 뭐하러 누나한테 거짓말해“ 하면서 손사레 치니깐 누나가 한번 눈썹 까닥 하더니 다시 쇼파에 기대고 티비보더라
그래서 다시 나도 아까처럼 누나 가슴만지려고 옷 속에 손 넣으려고 했지
그니깐 누나가 ” 너 그래서 씻었구만 이럴려고“ 하더라
나는 순간 당황해서 어..? 하니깐 누나가 ”너가 뭔생각인지는 모르겠는데 원하는대로는 안해준다“ 하더라
나도 ”아냐 진짜로 진짜 까먹었어 진짜야“ 하니깐
누나가 비웃으면서 ”그래 그래 알아서 잘~ 해봐라~“ 하더니 조용히 티비보더라
나도 순간 쫄아서 뭐지? 뭘 해보라는거지?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손을 쓱 뺏어 뭔지 모르겠는데 이거 더하다가는 완전히 끝날거 같은 느낌이 순간 팍 든거야
그니깐 누나가 다시 고개 돌리더니 ”뭐야 이제 끝이야? 더 안할거야?” 하는거야
나는 머리가 복잡해서 “뭐지? 이거 하라는건가 말라는건가” 속으로 생각했지 그러다 “아..아니 그냥 누나 가슴 아프다고 하길래..” 했어
그니깐 누나가 “꼭지만 아니면 상관없어~” 이렇게 말 끝을 늘리더라 뭐지 시바 해도 된다는 건가?
누나가 말은 해도 된다는거 같은데 내 느낌은 안될거 같은 이상한 기분이 갑자기 팍 들었어
그래서 “그..래? 알겠어” 하고 쇼파로 내려와서 누나 옆에 같이 쇼파 기대고 앉아서 내 팔로 누나 어깨를 감싸서 누나를 내쪽으로 끌어 당기듯이 살짝 힘줬어
그때는 그냥 느낌이 그렇게 해야 할거 같았어
그니깐 누나가 “뭐야” 하면서 나 쳐다보다가 그냥 다시 티비보더라
그 모습이 내가 옆에 앉아서 누나 한 팔로 감싸앉은 모습이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냥 연인관계처럼 보였을거야
누나도 티비 보다가 갑자기 머리를 내 어깨쪽으로 기대더라
누나가 그런 행동을 취하니깐 나도 약간 긴장이 다시 풀렸어 왜인지 모르겠는데 누나가 엄마랑 통화하고 난 뒤부터 엄청 쫄였거든
아직도 모르겠어 그때 왜그랬는지
누나가 내쪽으로 머리를 기대고 티비보니깐 그 상황이 좋긴한데 머리 냄새가 너무 나는거야
사실 머리냄새는 아까 누나 머리에 내 턱올리고 가슴만질때 부터 나긴 했는데 지금은 누나 정수리가 내 얼굴쪽으로 바로 와있어서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고
하 이거 어떡하지 하다가 내가 누나한테 누나 나 졸리다고 하고 누나 다리 베고 천장보고 누웠어
그니깐 누나가 티비보면서 “그냥 졸리면 빨리 방에 들어가서 자라” 하더라고
나는 “아니야 누나랑 쫌 더 있다 잘래” 했지
누나는 아무말 없이 티비만 보고 있고 나는 누워서 아래에서 위로 누나 얼굴만 보고 있었어
그니깐 누나가 나 한번 쳐다보더니 ”아 씨 부담스럽다고 그렇게 쳐다보지 말라고“ 하더니 자기 잠옷 상의 아래 부분 들어서 내 얼굴 덮어버리더라
졸지에 나는 누나 잠옷 속으로 머리만 들어가 있는 상황이 됐어
거실 불도 켜져있고 누나 잠옷은 하얀색 땡땡이 면소제 잠옷이라 빛이 잘들어와 그래서 누나 알몸 상체만 보이는 상황이 됐지
나는 그냥 가만히 누워서 누나 가슴이 어떻게 생겼냐 자세히 쳐다만 봤지 잘 몰랐는데 왼쪽 가슴은 꼭지가 튀어 나와 있는데 오른쪽 가슴은 꼭지가 약간 들어갔더라고 함몰은 아니고
계속 누나 가슴만 관찰하다가 내가 누나한테 말걸었어
”누나 오늘밤에 거실에서 같이 잘까?“ 하고
누나가 ”내가 너랑 거실에서 왜 같이 자냐 내가 바보냐 또 얼마나 괴롭히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냐 그냥 같이 자보고 싶어서“ 그랬지
그니깐 누나가 ”거실에서 자고 싶으면 너 혼자자라“ 하더라
나는 그냥 대꾸안하고 가만히 있으니깐 누나가 내머리 치우고 일어니더라고
그리고 자기방에 가더라 나는 거실에 앉아서 누나가 들어간 방만 보고 있었어
누나가 이것저것 챙겨서 다시 나오더니 안방으로 들어가더라 그리고 큰소리로 “ 야 이불깔아놔” 하더라
나는 너무 기뻐서 “알겟어” 하고 내방이랑 누나방에 있는 이불 여러개를 들고 나와서 바닥에 깔았어
그리고 누나가 베는 배게랑 내 베게도 다 들고 나왔지
다 깔고 보니깐 오랜만에 거실에서 잔다는게 갑자기 설레더라 또 누나랑 같이 잔다는게 더 설렜어
혹시 몰라 삽입까지도 가능할지도? 라는 상상도 하면서 나도 방에가서 잘때 모습으로 환복했지 나는 잘때 팬티랑 반팔만 입고 자거든
나와서 가만히 이불깐 바닥에 천장보고 누워서 핸드폰으로 핫썰에 있는 누나관련 근친썰 보면서 흥분되어 있는데 누나가 들어간지 30분 정도 됬나 머리에 수건 돌돌 말아서 나오더라고 원래 누나가 잘때 항상 입는 잠옷입고
누나가 나오더니 어이없다는 듯이 웃더라고
구래서 내가 왜? 하니깐 누나가 발기때문에 텐트친 내 팬티 가르키면서 ”아니 짐승도 아니고 벌써 그렇게 됬냐고“ 막 웃더라
그래서 나도 ”뭐 어때?“ 하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바로 팬티 벗고 발기된 내 자지를 꺼뇄지
누나가 수건으로 머리 말리면서 ”아 씹“ 하더니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더라
나는 ㅋㅋ 웃으면서 다시 팬티를 입었지
누나가 방에서 한참 머리 말리고 잘준비 다 했는지 나오더라 그리고 발로 나 옆으로 차면서 나오라고 하더라
그리고 내 옆에 눕는데 와 샴푸 냄새랑 여자 화장품 냄새가 확 나면서 머리가 띵 하더라
그리고 누나는 옆으로 티비쪽으로 누워서 자기 이불 덮더라 나는 쇼파쪽에 그니깐 누나 뒤에 누워서 같이 티비쪽을 봤지
누나가 불끄고 오라고 하더라 ㅅㅂ 지가 방나올때 끄고 오지
나는 거실 불을 끄고 티비보고 누워있는 누나 뒤에 착 달라붙어서 그러다 그냥 몰래 팬티 벗고 누나가 덮고 있는 이불속으로 들어갔지 누나 뒤에 착 달라붙어서 왼손으로는 내 머리 대고, 그 있잖아 팔꿈치를 바닥에 대고 손바닥으로 버리 받치는 자세 그러고 오른손으로는 잠옷 속으로 손을 넣고 누나 가슴을 만졌지
누나가 ” 이제 자연스럽게 들어오네?“ 하더라고
나는 그냥 실실 웃기만 하면서 누나 가슴을 주물럭 거렸어
근데 갑자기 누나가 ” 이거 뭐야“ 하더니 자기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확 움켜 쥐더라고 내자지가 발기되어 있어서 누나 엉덩이쪽을 찔렀나봐
누나가 내 자지 확 잡더니 ” 너 언제 벗었냐? 진짜 짐승이냐?“ 하더라
나는 순간 내 자지가 잡혀서 너무놀라서 허리를 뒤로 확뺐거는 근데도 잡혀있더라고
누나가 내 자지 잡은 손 빼더니 앉아서 자기 손을 보더라고 그리고 이거 뭐야 하면서 ”고 고츄에서 지금 물나오잖아 아 진짜 잠옷이랑 이불에 다 묻은거 아니야?“ 하면서 막 확인하더라
자지가 너무 발기되어 있어서 끝에 애액이 나왔나바
확인해보니깐 누나 잠옷 엉덩이 부분에 약간 젖은 물이 묻어있긴 했는데 심한건 아니였어
누나가 나보더니 ” 아씨 진짜 짜증나게 가서 휴지가져와” 하더라 나는 내 방에가서 각티슈를 가져왔고 누나는 자기 엉덩이부분 막 닦더라
나는 “미안” 이러규 티슈로 내 자지를 막 닦았지
얼마나 나왔는지 기둥부분까지 젖어 있더라
누나는 계속 짜증내다가 너 팬티 벗고 있을거냐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응.. 다시 입을까..?” 하니깐
누나가 내 팬티 보더니 와 여기도 다 젖어있네 하면서 벌레보듯이 보더라
나는 ㅋㅋ 웃으면서 팬티 뺏어서 어짜피 입어도 똑같에~ 하면서 “ 그러면 누나가 한발 빼주던가”하면서 장난쳤지
그니까 누나가 “이게 누나한테 못하는 말이 없네“ 하면서 내 가슴을 손바닥으로 때리더라
그래서 나는 천장보고 누운 상태에서 누나한테 입으로 해달라고 했지
누나는 “안돼 방금 양치 했어” 하더라
그래서 내가 “나도 양치했는데 좀 잇다가 누나 소중이 핥을건데?” 하니깐
누나가 또 나 때리면서 ”누구 맘대로“ 이러더라
그리고 살짝 웃으면서 ”진짜 짐승도 아니고“하면서 내 아래쪽으로 가더라
누나가 내 다리를 옆으로 조금 벌리더니 자기가 그 사이로 들어가서 쪼그려서 내 자지를 입에 물더라
나는 진짜 바로 입에서 ”와“ 소리가 나왔어
누나가 그거 듣더니 입을 때고 웃더라 그렇게 좋냐고
나는 오바하면서 ”진짜 좋아 진짜 대박이다“ 하니깐
누나가 웃으면서 ”진짜 남자들은 어떻게 이렇게 똑같냐“ 하면서 다시 입으로 빨아주더라
누나가 처음에 입으로 천천히 끝까지 넣었다가 다시 천천히 귀두부분까지 뺏다가 조금 반복하다가 혀로 기둥끝부분 부터 귀두 뒷 부분꺼지 위로 올라오면서 쭉 핥아주는데 누나 좋았어
나는 누워있는 상태로 고개만 들고 누나가 빠는 모습 봤는데 누나 머리카락 때문에 아무것도 안보이더라
나는 누나가 빠는 모습 보고싶어서 ”누나 머리 묶어주면 안돼?“ 하니깐 누나가 빨던거 멈추더니 입에서 쭉 소리 나게 빼더니 양손으로 내 허벅지 챡 때리면서 ”기달려“ 하더니 자기 방으로 가더라
그리고 머리를 묶으면서 나오더라고 머리를 모아서 정수리쪽에 똥머리처럼 만들더니 ”아씨 불편해“ 하고 위에 잠옷을 그냥 벗어 버리더라 그러고 다시 내 다리사이로 들어왔어
그러더니 누나가 ”야 새로운거 해줘?” 하더라고 나는 누워서 천장만 보고 있다가 고개만 들고 누나 쳐다보면서 “어..? 새로운거 뭐?” 하니깐
누나가 “ 이거 이번만 해주는거다 다음에 부탁해도 안해줘~ 진짜 부탁하지마라 안해준다” 하더니 나보고 다리 들어 보라더라
그래서 ㅅㅂ 쪽팔리기는 한데 여자처럼 양쪽으로 다리들고 벌리니깐 누나가 다시 쪼그리더니 내 불알을 입 안으로 빨아서 넣어버리더라
나는 바로 “으아”이렇게 소리내니깐 누나가 불알을 입에 문 상태에서 웃으면서 “ㅋㅋㅋ 으에 으엏애 옹아?” 하더라 이게 이렇게 좋아? 라고 한거다 ㅋㅋ
진짜 내 불알이 뭔가 확 빨려 들어간 기분이라 좋다니 보다 처음에는 약간 아프다고 해야하나? 근데 불알에 그 알 말고 감싸고 있는 표면이 진짜 누나가 혀로 핥으면서 대딸해주는데 너무 좋더라
그러더니 다시 내 자지를 조금 소리내면서 위아래로 빠르게 쭈왘쭈왁 소리내면서 빨아 주니깐 나도 더이상 못참겠어서 말도 못하고 그냥 누나 입에 쌌다
누나가 “음음!!” 이러면서 또 소리내면서 내 허벅지 찰싹 계속 때리더라
그리고 바로 화장실 가더니 또 우윀 소리나더니 물소리 나더라
나는 진짜 방금 천국을 다녀와서 아무것도 못하고 대짜로 뻗어서 가만히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어
와 진짜 이런게 현자타임이구나 하고 뭔가 확하고 다 나간거 같은 느낌?
누나가 다시 거실로 돌아오더니 내 다리 사이에 앉더니 웃으면서 ”뭐야 쪼꼬매졌네~“ 하면서 손가락으로 몇번 가지고 놀다가 입으로 한번 빨더라
내가 ”우왘“ 하니깐 누나가 웃으면서 ”자 이제 만족했지?“ 하더라 내가 ”누나 진짜 대박이다 이런거 처음이야“ 하니깐 누나가 됐고 이제 자자 하면서 윗옷 입으려규 하더라
나는 정신 차리고 뭔소리냐고 이제 시작인데 하면서
누나는 자리에 눕히고 잠옷바지랑 팬티를 바로 벗겼어
누나가 ”꺅“ 하면서 조금 웃더라 그러더니 처음했을때 처럼 누나가 다리 올리고 벌리면서 다리 굽히더라
쉽개 생각해서 그냥 누운 상태로 다리 들고 M자 모양 했다고 보면 된다
보지랑 똥꼬랑 다 보이는거지
그러더니 누나가 ” 아 맞다 “ 하더니 자기 방으로 뛰어가더라 그리고 수건 몇장 챙겨서 나왔어
누나가 ”혹시 모르니깐 이불 젖으면 안돼“ 하고 자기 엉덩이 밑에 깔더라
그리고 다시 아까 그 M자 모양으로 다리벌린상태에서 들고 눕더라 그리고 누나가 “너가 하고 싶은대로 해” 하고 한쪽팔로 자기 눈 가리고 고개 돌리더라
나는 티비 불빛에 때문에 더 잘보이는 누나 보지를 보니깐 와 미치겠더라 아직 만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보지 주변부터해서 다 젖어 있어라 손가락 하나 보지에 살짝 갇다 댔다가 다시 때니깐 애액이 쭈욱하고 늘어나더라
와 미치겠어서 그냥 양 손으로 누나 보지 벌리고 바로 핥았어 바디워시 향이 많이 나더라고 나도 이제 몇번 핥다 보니깐 보지맛이랑 냄새는 금방 적응되고 누나 보지 핥다가 보지 안으로 혀를 살짝 넣어 봤어
내 혀가 짧아서 그런가 생각보다 많이 안들어 가더라고 조그마나게 흐느끼던 누나도 간지럽다고 한손으로 내 머리카락 막 잡더라
나는 다시 보지 입구 부분 빨다가 소음순 부분도 한번 빨아보고 클리도 저번에 누나가 했던데로 클리 윗쪽 살짝 당겨서 클리 꺼내서 혀로도 낼름거리고 누나도 완전히 헉헉대면서 숨소리 빨라지더라
누나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막 야동에 나오는 신음 소리라기 보다 헉헉 거리는 숨소리를 더 많이 냈어 지금 어짜피 아무도 없는데 자기 신음소리 있으면 냈을텐데 그냥 헉헠 소리만 내는거 보니깐 원래 그게 신음소리인가봐
어쨋든 클리부분 핥다가 나도 누나한테 좋은거 해 줘야지 하면서 M자 자세로 다리들고벌리고 있는 누나 엉덩이를 내 손바닥으로 잡고 살짝 엉덩이가 위로 향하게 든다음에 똥꼬부터 클리까지 한번에 쭉 혀로 핥탔어
누나가 놀랐는지 “꺅” 소리 내면서 “으아” 소리 내면서 신음소리 내더라 숨도 가파지고 그래서 누나 좋은거 보다 하규 계속 엉덩이든 상태에서 누나 똥꼬를 혀애 힘주고 찌르듯이 넣고 다시 똥꼬 겉부분을 핥았지
누나가 다시 “꺅” 소리 지르면서 막 발버둥 치더라고 그리고 몸 비틀면서 옆으로 빠져나왔어 헉헉 대면서 누나가 “거긴 안된다고 너무 더럽다고” 하더라고
내가 누나한테 “아냐 괜찮아 나는 좋은데?” 하니깐 누나가 “아냐 제발 안돼! 그냥 손으로 위에만 해줘” 하더라 보지부분만 해달란 소리였어
나는 알겠다고 하고 다시 누나 눕혔지
그리고 다시 M자 자세 만들고 아까처럼 보지 빨기 시작했어 누나도 다시 헉헉 거리더라
근데 누나가 갑자기 내이름 부르면서 “oo아 손으로 해주면 안돼?” 하고 고개들고 엄청 야한 얼굴로 얼굴 빨게져서 나 쳐다보면서 말하더라고
내가 ”왜 핥는거 별로야?“ 하니깐 누나가 ” 나는 손으로 하는게 더 좋아“ 하더라
그래서 내가 알겠다고 하고 위로 올라와서 “누나 가슴 빨아도돼?” 하니깐 누나가 팔로 두 눈만 가리고 숨 헐떡이면서 고개만 끄떡거리더라 그래서 누나 오른쪽에서 누나 가슴빨면서 오른손로 누나 클리 부분을 아주 살살 만졌다
이게 아주 살살 만진게 다 이유가 있어
나도 사람이라 좀 아는게 이게 사람이 한번 절정에 다다르면 순간 팍 식잖아
근데 천천히 달아오르면서 갈거 같을때 멈추고 다시 갈거 같을때 멈추면 사람이 점점 더 원하게 된단 말이야
뭐 아닐수도 있는데 내 생각은 그랬어
그래서 이전처럼 누나 절정으로 안보내고 클리를 일부로 소심하게 만지다가 배만졌다가 다시 클리 조금 만지는척 하면서 누나 다리쪽으로 이동했다가 보지 아래부분부터 천천히 클리쪽으로 손가락 이동시키면서 클리 살짝 스치고 위에 배쪽 만졌다가 하니깐
누나가 진짜 죽을거 처럼 숨 헐떡헐떡거리더니 고개들고 자기 팔 치우고 나 쳐다보더라고 얼굴이랑 눈 시뻘게 져가지고
나는 누나 가슴 살살 빨다가 누나 보면서 “그렇게 좋아? 죽을라 하네 ㅋㅋ“ 하니깐 누나가 내 등을 손바닥으로 때리면서 ”장난치지 말고 빨리“ 그러더라
그래서 나는 누나한테 ”누나 그럼 해주세요 해봐 그럼 보내줄게“ 웃으면서 내가 말하니깐
누나가 눈가리고 “ 아 진짜 빨리 장난치지 말고!!” 하더라 진짜 급해보이더라
내가손가락으로 보지 입구 부분만 중지로 슬슬 누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랑 같이 끈적하게 돌리다가
중지손가락 1개만 누나 보지 속으로 쑥하고 넣었어
와 진짜 넣자마자 안에서 내 손가락을 확하고 감싸더라 엄청 따뜻하고 엄청 미끌거렸어
누나가 저항도 안하고 “으흡” 하더니 상체가 윗몸일으키기 절반 정도 하는거 처럼 웅크러 들더라고 그래서 뭐야 누나 간건가? 하고 보니깐 누나가 계속 헉헉 대로 있더라
그래서 천천히 중지 손가락을 앞 뒤로 움직였지 누나도 왼팔로 자기눈 가리고 오른팔로 내 뒷목걸미 잡더리 뭔가 참는것처럼 “으아으아” 거리더라
나는 중지만 조금 움직이다가 다시 빼고 누나 아래로 갔어 내 손가락이 누나보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거 보고 싶었거든
누나는 여전히 팔로 눈 가리고 헠헠거리고
나는 얼굴을 보지 가까이 가져가서 다시 중지 손가락을 넣어 봤지
진짜 빨려들어가듯이 쑥하고 들어가더라고
와 짘짜 야하더라 누나 보지 주변에는 애액때문에 반짝반짝거리고 또 내 손가락이랑 누나 애액이랑 비벼져서 하얗게 정액마냥 생긴 액도 뭍어있고 누나 보지로 내 손가락이 왔다갔다 하니깐
진짜 미치겠더라
나도 이제는 도저히 안될거 같아서 보지에서 손가락 빼고 누나 다리 든상태로 M자 만들고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갔다 댔어
그리고 내 자지 귀두 뒷부분을 누나 클리에다가 살살 비벼댔지
누나는 정신이 없는지 이제는 아에 쳐다도 안보고 눈 가리고 숨만 엄청 헐떡이더라
나는 누나 쳐다보면서 한번 눈치보다가 에이 모르겠다 하고 누나 보지에다가 내 자지를 한번에 끝까지 넣었어
남자가 처음 여자 보지에 삽입하면 구멍을 잘 못찾는다고 하던데 나는 누나 보지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먼저 넣고 난 뒤에 삽입해서 그런가 한번에 들어가더라고
와 진짜 자지가 진짜 이거 한 단어로 밖에 설명 안되는데 보지 안에서 빨아 들이는거 처럼 쑥하고 빨려 들어가더라
끝까지 넣으니깐 내 자지를 엄청 따뜻하고 뭔가 부드럽고 내 자지 전체를 뭐가 엄청 조이는데 넣자마자 바로 사정감이 오더라
내가 자지를 쑥하고 넣으니깐 누워서 얼굴 씨뻘게져서 눈가리고 고개돌리고 누워있던 누나가 갑자기 엄청 큰소리로 “으아아아아아앜“ 하면서 배랑 허리부분이 위쪽으로 확 올라오면서 휘더라
그러면서 보지 안쪽이 순간 엄청 쪼이는거야
그래서 나도 바로 쌀거 같아서 내 자지를 빼면서 쌋어
누나 가랑이랑 허벅지 깔아둔 수건에 내 정액이 잔뜩 튀었어
진짜 내가 너무 길게 적었는데 누나 보지에 넣자마자 바로 누나가 소리지르면서 허리가 휘고 보지가 쪼이고 나도 바로 빼면서 쌋으니깐 시간으로 따지만 3 ~ 4초? 걸렸을 거야
아무래도 빼면서 안에다가 조금 싼거 같았어 처음 넣어보는거라 조절이 아에 안됬거든
누나는 완전히 시체마냥 숨만 엄청 헐떡거리면서 팔 양쪽 펴고 다리고 벌리고 완전 대짜로 뻗어 있고
나는 자지빼면서 뒤로 엉덩방아 찧었지
내가 아무래도 빼면서 안에 싼거 같아서 누나 보지쪽으로 가서 보지 조금 벌려보니깐 역시 안에서 정액이 조금 나오더라
아씨 ㅈ됐다 생각하면서 누나 얼굴 봤는데 누나는 눈감고 가만히 숨만 헐떡이더라고
그리고 내가 올라가서 ”누나“ 하고 부르니깐
누나가 눈 살짝뜨더니 ” 야 내가 넣지 말라고 해잖아“ 하고 갑자기 발로 나를 차더라고
나는 뒤로 넘어지고 누나는 몸 일으켜 세우더니
자기 보지랑 허벅지에 튄 내 정액을 손가락으로 쓱 훑더라고
그리고 나 보면서 ”아 진짜 너 안에다가 쌋어?” 하고 눈 똥그래져서 나쳐다보면서 물어보더라
나는 “어.. 빼다가 조금 나온거 같애” 하니깐
누나가 “ 아 미치겠네 진짜” 하더니 거실 화장실로 달려가더라
나도 조금 무서워서 화장실로 따라가니깐 누나가
화장실 바닥에 죄변기에 앉아서 똥싸는 자세로 쪼그려서 샤워 호스기로 물틀고 자기 보지 부분에 갖다 대로 본인 손가락으로 안쪽을 막 넣고 있더라
그래서 나는 수건 준비하고 앞에서 기다렸지
누나가 다했는지 나오면서 주먹으로 내 가슴을 한번 말할때마다 치더라
“내가” 가슴때리고 “넣지“ 가슴때리고 ”말라고“ 때리고 ”했잖아“ 때리고
나는 쭈구리 모드 되서 미안하다고 했니
그니깐 누나가 한숨 쉬면서 ”됐다 뭘 바라냐 나도 정신 없어서 니가 넣는줄도 몰랐다 내가 바보지“ 하더니 자기 방으로 가더라
그리고 방에서 ” 야 거실 난장판이거 빨리치워“ 하더라
누나가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나오고 나는 정액 튄 수건이랑 누나 잠옷 누나 팬티 내옷들 정리해서 세탁기 안에 넣어놨어
거실로 가니깐 누나가 다시 자리 잡고 누워있더라
시간보니깐 새벽 1시 넘었길래 나도 자야겠다 하고 누나 옆에 누었어
그리고 내가 누나한테 “누나 오늘 같이 잘거야?” 하고 물어봤더니 누나가 티비보면서 ”니가 같이 자자매 왜 싫어? 나 들어가?“ 하면서 일어나려 하더라
그래서 아니라고 아니라고 나는 누나 화나서 방에 들어갈줄 알았다고 했지 그러면서 누나 고맙다고 하면서 일어나려고 상체 일으키는 누나를 뒤에서 내가 백허그 하면서 누나 가슴 움켜 쥐었어 ㅋㅋ
누나가 조금 웃으면서 ” 야 가슴에서 손때라 이정도 해줬으면 오늘은 진짜 끝이야“ 하더라
나는 원래 밤새도록 아침까지 하는 꿈을 꿨지만 그건 진짜 꿈이더라 그래도 삽입까지 해봤으니깐 만족했어
그러고 누나한테 고맙다고 안기면서 뒤에서 계속 가슴 만지니깐 누나가 ” 아 좀 그만만지라고“ 하면서도 ” 그래 알아서 해라“ 하고 잠옷 단추 몇개 풀어 주더라
그래서 누나 생가슴 만지면서 잤어
근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깐 자기 이불 다 가지고 지 방가서 자고 있더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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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까 저녁 6시에 올리고 집가서 부모님이랑 누나랑 밥먹고 나오늘 일찍 잔다고 방에 와서 문닫고 침대에서 엎드려 폰으로 쓰고 있는데 누나가 들어와서 자꾸 뭐하냐고 물어보내요
제가 꺼지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몇번 하면 좀 알아듣고 그만해야지 누나도 좀 끈질긴게 아니에요
그래서 그냥 이야기 했습니다 누나한테
누나가 엊그저께 글 쓸수 있으면 써보라고 해서 나도 써본다고 하니깐 자기도 보여달래요
궁금하다고 제가 부끄러워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자꾸 보여달라고 막 때쓰고 달라 붙어서 제가 아이폰인데 지금 핸드폰 메모장에다가 쓰고 붙혀넣기식으로 글 올리는 중인데
지금까지 글 쓴거 막 대충 넘기면서 보여줬습니다
이 글 다쓰기 전까지 절때 누나가 보면 안되거든요
너무 적나라다고 쓰지 말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또 1화에서 누나랑 남자친구랑 누나방에서 그짓한거 제가 세탁방 가서 다 들은 내용은 누나가 아직도 모르고 있어요 저도 그 행동이 너무 부끄러워서 말 안했거든요
근데 누나가 ”너 그거 글쓰는거 막 인터넷에 올리거나 하는거 아니지?“ 해서 제가 ” 뭔 개소리냐고 그냥 나혼자 추억 회상하는 용도로 쓰는거다 나중에 다시 볼거다“ 하면서 넘어갔는데
누나가 글쓰라고 했던게 ”너 써서 거기다 올려봐“가
아니라 ” 그런글 재미있으면 너도 한번 써봐“ 였나 봅니다 걸리면 더이상 못쓸거 같거든요
혹시나 누나가 찾아볼진 모르겠지만 만약에 찾더라고
누나 그거 나 아니야, 착각하지마 안녕!
[출처] 친누나 06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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