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19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니 벌써 아침 10시가 넘었어
그렇게 나는 내방에서 누나가 나오기만을 한참 기다리니
화장실 문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
나는 바로 내 방 밖으로 나와 화장실에서 나온 누나를 봤어
누나는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그림이 그려져 있는 흰색 반팔에 검정 팬티만 입있었고
손에는 아까 입은 팬티와 땡땡이 잠옷이 들려있었어
나는 누나에게 말했어 “누나 다 씻었어..?”
누나는 방에서 나온 나를 한번 슥 보더니 “너도 빨리씻어” 하고
주방쪽을 지나쳐 세탁실 쪽으로 걸어가 세탁실에 아까 입은 옷을 둔 뒤 다시 나왔어
그리고는 그냥 아무말없이 자기 방으로 들어가더라고
나는 다시 누나가 들어간 누나방으로 걸어갔어
그냥 오늘하루 누나랑 계속 붙어있고 싶었거든ㅋㅋ
붙어있다보면 뭐라도 더 할거 같아서ㅋㅋ
누나 방문은 활짝 열려 있었어
나는 살짝 고개만 내밀고 화장대 앞에 앉아있는 누나를 불렀어
누나는 얼굴에 크림을 바르다가 고개를 돌려 날 한번 보더니 인상을 쓰며 “빨리 씻으라고 더러우니깐..“ 하더라
나는 ”아.. 나 아까 씻고와서 괜찮은데..“ 하면서 슬쩍 누나 방에 들어와 침대에 걸터 앉았어
그러자 누나는 화를내며 ”아.. 진짜.. 너 거기에 내 침 묻어있잖아.. 빨리가서 씻으라고!!” 하더라고
누나가 화를내자 나는 “아.. 알겠어.. 씻고 올게.. 기달려..” 하고 누나 방을 나와 거실 화장실로 들어갔어
그러곤 빠르게 몸을 씻은 후 팬티만 입은채로 다시 누나방으로 달려가 “누나 다 씻고 왔어..” 하며 누나 침대에 앉았어
누나는 그런 날 한번 보고는 “이제 니 방으로 그만 가라고..” 하더니
뒤 돌아 화장대에 있는 거울을 보고 크림을 바르며 “방금 해줬잖아..” 하더라
그러곤 다시 뒤돌아 침대에 앉아있는 날 보더니 “자꾸 그러면 안해준다..?”하고 약간 인상을 쓰며 말했어
나는 그런 누나를 보며 “아니.. 그냥 누나 보고 싶어서..” 하고 말을 흐리니깐
누나는 아무말 없이 날 한번 째려보더니 다시 뒤돌아 거울을 보며 이것저것 얼굴에 뭘 바르더라고
나는 그런 누나를 한참 지켜보다가 누나에게 말했어 “누나.. 어디 나가?” 하고
누나는 다 끝났는지 화장대에서 일어나 나를 지나쳐 방문으로 걸어가며 “몰라.. 안알려줄거야” 하더니
방 밖으로 나가더라고
누나는 방 밖으로 나가더니 거실바닥에 앉아 소파에 등을 기대고 티비를 켰어
나도 누나를 따라 거실로 가서 누나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
누나는 내가 옆에 앉자 “아 진짜 그만 따라다니라고!!” 하고 주먹으로 내 팔을 여러번 때리더라
나는 “아 누나가 좋은걸 어떡해..” 하면서 장난으로 때리는 누나 주먹을 막고
팬티만 입고 앉아 있는 누나 허벅지에 누웠어
그리고 몸을 티비쪽으로 돌려 누나와 같이 티비를 봤어
누나는 넷플릭스로 드라마를 틀어 보더라고
나도 좀 보다가 뭔 내용인지 몰라서 재미가 없더라고
그래서 다시 몸을 반대쪽으로 돌려 얼굴이 누나 몸쪽으로 향하게 하고 누웠어
그리고 누나한테 “나 잔다..” 하고 말했어
누나는 드라마에 집중하는지 꿈쩍도 안하고 티비만 보더라고 ㅋㅋ
나는 한참 그렇게 누나 허벅지에 누워 누나몸을 바라보며 옆으로 누워있다가
슬쩍 고개를 돌려 누나 얼굴을 한번 바라보고
머리를 조금 움직여 누나 팬티쪽에 내 얼굴이 향하게 고개를 돌렸어
그리고 누나 팬티 냄새를 맡아봤어
근데 사실 아무 냄새도 안났어 그냥 섬유유연제 냄새..?
밑에 보지 입구 부분도 아니였고 거의 보지 둔턱보다도 윗 부분이였으니깐..
내가 누나 팬티쪽에 머리를 박고 냄새를 맡자
누나도 눈치 챘는지 손으로 내 머리통을 치면서 ‘아.. 뭐하는데..”하더라
그러곤 누나가 “아 이제 다리아파 나와..”하고 인상을 쓰더라고
그래서 나는 다시 일어나 소파에 등을 기대고 누나 옆에 앉았어
누나와 나는 한참 티비를 보다가 누나가 “야 옆으로 가봐” 하더니 날 옆으로 살짝 밀더라고
그러곤 이번엔 누나가 옆에 앉아있는 내 오른쪽 허벅지를 배고 티비를 바라보며 누었어
나는 허벅지를 배고 옆으로 누워 티비를 보는 누나를 고개만 살짝 숙여 내려다 봤어
누나 옆모습만 보였어 누나는 여전히 티비에 집중하더라고
그래서 슬쩍 시선을 몸쪽으로 돌려 누나 몸을 보니깐 위에는 반팔만 입고 있어 뭐..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아래쪽은 검은색 팬티만 입고있어서 엉덩이 라인이 그냥 보이더라고
나는 소파에 등을 기대고 방바닥에 앉아 티비를 보다가 슬쩍 오른손을 누나 허리에 올렸어
그러자 누나가 “아이 씨..” 하더니 자기 오른손으로 내 손을 탁하고 처내더라고
나는 포기하지 않고 “아.. 나 불편해..” 하면서 다시 누나 허리에 내 오른손을 올렸어
그러자 이번에는 누나가 별 반응이 없이 가만히 있었어
“오케이” 나는 가만히 있다가 손을 좀더 뻗어 누나 골반에 손바닥을 올려놨어
그러곤 다시 누나 반응을 살폈어
누나는 계속 티비만 보고 있더라
“모르는건가..? 그건 아닌거 같은데.. 허락인가..?” 하는 생각에
누나 골반에 있던 오른손을 좀 더 내려 팬티만 입고있는 누나 오른쪽 엉덩이에 손을 갖다댔어
남자 엉덩이랑은 다르게 약간 느낌이 달랐어
그러자 내 허벅지를 배고 티비를 보던 누나가 고개를 돌려 아래에서 나를 쳐다보면서 “아 그만하라고..” 하며 인상을 쓰더라고
나는 그런 누나를 내려다 보고 약간 웃으면서 “아.. 방해 안할게.. 조금만..” 하고
오른손으로 팬티만 입고 있는 누나 엉덩이를 만졌어
누나는 “하 씨..” 하더니 팔짱을 낀 자세로 옆으로 누어 다시 티비를 보더라고
나는 누나가 허락한 것 같아 아주 살살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주물주물하며 만졌어
더이상 누나도 별 반응 없이 티비를 계속 보더라고
나는 방바닥에 앉아서 누나 엉덩이 쪽을 쳐다보며 오른손으로 누나 엉덩이를 만지다가
슬쩍 오른손을 누나 팬티안에 슬며시 넣어 누나 맨 엉덩이를 만졌어
그러자 누나가 내 허벅지에 누워있다가 약간 고개를 들어 엉덩이를 만지고 있는 내 손쪽을 보며
“아 그만하라고!!” 하면서 오른손바닥으로 누나 팬티속에 넣은 내 손을 마구 때리더라고
내가 “아.. 알겠어 알겠어..” 하고 웃으며 누나 팬티속에 넣어 엉덩이를 만지던 손을 뺏어
누나는 내가 손을 빼자
다시 내 허벅지에 누워 고개를 돌려 아래서 날 노려보며 “진짜.. 그만해라..” 하더니 티비를 보더라고
나도 이 이상 더 하면 누나가 진짜 화낼거 같아서.. 그냥 내 허벅지에 누워있는 누나 머리카락이나 만졌어
뭐.. 내가 보는 드라마도 아니고 누나가 내 허벅지를 베고 누워있니깐 할게 없더라고
또 누나는 드라마에 집중하고 있는지 아무 말도 없고..
좀 심심하더라고
그래서 누나 머리카락을 조금 쓰다듬다가
누워있는 누나 머리카락을 뒤로 치우고 누나 오른쪽 귀를 만졌다가 하며 놀고 있었는데
누나가 “아오 진짜..” 하면서 일어나 앉더라고
그러고 날 보면서 “그만 귀찮게 하라고!!” 하면서 손바닥으로 아빠다리하고 앉은 내 오른쪽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마구 때리더라고
나는 때리는 누나손을 막으면서 “아 심심해 놀아줘..” 하며 누나에게 말했어
그러자 누나가 “아 티비 보라고 집중하면 재밌다고..” 하면서
다시 앉은채로 티비를 보더라고 ㅅㅂ
나는 티비를 보는 누나에게 “아.. 누나 놀아줘..”하고 내 옆에 앉아서 티비만 보는 누나에게 말했어
그러자 누나가 티비를 보다가 “아.. 좀 조용히 해봐” 하고
갑자기 방바닥에 드러 눕더니 “귀찮게 하지말고 방에서 베게나 가지고와” 하더라고
ㅅㅂ
그래서 나는 일어나 누나방에 가서 침대에 있는 누나베개를 갔다줬어
내가 베개를 건네주자
누나는 정자세로 베개를 베고 거실 바닥에 누워 고개만 돌려 티비만 보더라고
나는 누나에게 베개를 건네주고 잠깐서서 누워있는 누나를 내려다 봤어
역시나 누나는 노브라인지 캐릭터 그림이 그려져 있는 흰티 위로 꼭지가 살짝 튀어나와있었어
그 모습을 보고 나는 누워있는 누나 오른편에 앉아 손가락으로 “정답!” 하면서 누나 오른쪽 젖꼭지를 눌렀어
역시나 정답인지 누나가 “아이 씨 진짜 죽을래” 하며 고개를 돌려 날 노려보더라고
나는 그런 누나를 보고 슬쩍 누나 오른팔을 벌려 누나 품 안에 들어가 누나 팔을 베고 옆에 누웠어
그리고 바로 옷 위로 누나 오른쪽 가슴에 내 오른손을 얹으며 말했어
“누나 그럼 가슴만 좀 만지면 안돼..?”
누나는 시선을 티비에 고정한 채 인상을 쓰며 “아.. 그만 귀찮게해..” 하더라
“어.. 누나가 만지지 말라는 소리는 안했잖아”
그래서 나는 옷 위로 누나 가슴을 만졌어
한참을 누나 오른팔을 베고 누워 옷 위로 누나 가슴을 만지다 슬쩍 반팔 아래로 손을 넣어 누나 왼쪽 생가슴을 잡았어
그러곤 살짝 고개를 들어 누나를 보니
누나는 아무말 없이 날 보고 살짝 인상을 쓰더니 다시 티비를 보더라고
오케이.. 나는 누나 왼쪽 가슴 유방 부분을 주물럭 대다가 검지로 살짝 꼭지 부분을 건드렸어
누나는 아무 반응이 없었어
그래서 검지랑 엄지로 누나 꼭지를 살짝 잡아봤어
누나는 계속 티비만 보더라고
나는 유방을 주물럭대다 꼭지도 만졌다를 반복하며 가슴을 만지다 누나에게 슬쩍 물어봤어
“누나 가슴 보여주면 안돼..?” 하고
누나는 티비를 보다 고개를 돌려 나를 보더니 살짝 인상을 쓰고 말했어
“아 씨.. 그러면 귀찮게 안할거야..?” 하고 말하더라고
나는 일어나 앉아 누나를 보며 고개만 끄덕끄덕 하니
누나가 “아.. 진짜..” 하면서
누워있는 채로 양손으로 반팔 아래부분을 잡고 허리를 약간 들어 옷을 가슴 위로 전부 올리더라고
그러자 누나 생가슴이 들어났어
누나는 “이제 됐지.. 이제 귀찮게 하지마..” 하고 다시 티비만 보더라고
(이 때 보던 드라마가 그..김지원 나오던거 눈물의 여왕이래)
어쨋든.. 우와 시바 누나가 누워서 옷을 가슴 위로 올리고 있으니 엄청 흥분 되더라
그래서 나는 누나옆에 엎드려 진짜 엄청 오랜만에 자세히 누나 가슴을 가까이서 관찰했어
누나 젖꼭지는 약간 연한 갈색에 오른쪽 젖꼭지는 왼쪽이랑 다르게 약간 들어가 있더라고
그렇다고 함몰은 아니고 그냥 조금 들어가 있었어.. 설명이 안되네..
나는 누나 오른쪽에 엎드려 누워있는 채로
약간 들어가 있는 누나 오른쪽 젖꼭지를 살짝 쪽 빨아봤어
그러자 누나가 몸을 살짝 왼쪽으로 돌리며
누나 옆에 엎드려 있던 내 등을 오른손으로 짝 하고 때리며 “아 보기만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누나에게 “아.. 진짜 방해 안할게.. 쫌만..” 하고 불쌍한 표정을 지으니
누나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아니 이게 지금 방해하고 있는거야..” 하더라
나는 누나에게 “알겟어 알겟어 그럼 만지기만 해도 돼..?” 하고 누나에게 다시 물어봤어
그러자 누나는 인상을 쓰며 다시 티비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아 몰라..”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약간 들어가 있는 누나 오른쪽 젖꼭지가 나오게 끔 손가락으로 잡아 살짝 당겼어
누나도 이 정도는 허락 하는지 아무 말 없더라고
나는 다시 젖꼭지를 만지며 누나 가슴을 이곳 저곳 관찰하다
다시 살짝 오른쪽 젖꼭지를 혀로 핥아봤어
내가 젖꼭지를 혀로 핥자 누나는 살짝 움찔 하더라
나는 살짝 고개를 들어 누나 얼굴을 한번 쳐다보고
다시 혀만 내밀어 들어가있는 누나 오른쪽 젖꼭지를 살살 핥았어
그러니 약간 들어가 있던 젖꼭지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다시 입을 벌려 젖꼭지를 입에 넣고 살짝 빨아봤어
아까와 다르게 누나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돌려 티비만 봤어
나는 누나가 허락했다고 생각하며 한참을 누나 오른쪽 젖꼭지를 살살 혀로 핥으며 빨았어
그러자 누나가 “아.. 이제 그만해..” 하고 누나 오른손으로 가슴 빨고 있던 내 얼굴을 밀더라고
그래서 나는 빨던걸 멈추고 고개를 들어 누나를 보며 “아.. 조금만 더 하면 안돼..?” 하고 물었어
누나는 오른손으로 자기 젖꼭지에 묻어 있던 내 침을 한번 닦더니 “아.. 아파 이제 그만해” 하더라고
그러곤 상체를 일으켜 앉더니 가슴 위로 올라가 있던 옷을 내렸어
나도 옆드려 있다가 일어나는 누나를 보고 상체를 들어 무릎꿇고 앉았어
근데 갑자기 누나가 “야.. 그게 뭐야..” 하면서 인상을 쓰며 내 팬티 쪽을 보더라
나도 고개를 내려 팬티를 보니 한참동안을 발기 되어 있어서 그런가 쿠퍼액 때문에 팬티가 젖었더라고
누나 가슴에 정신팔려서 팬티가 젖은지도 몰랐어..ㅋㅋ
누나는 쿠퍼액 때문에 젖어있는 내 팬티를 인상쓰며 쳐다보더니 “하.. 미쳤나봐..” 하며
다시 고개를 들어 나를 벌레보듯이 보더라고.. ㅅㅂ
나는 그런 누나를 보면서 웃으며 “누나 때문에 이렇게 됐잖아” 하며 무릎으로 일어나 양손으로 팬티를 허벅지까지 쑥하고 내렸어
그러자 누나는 “아.. 진짜 아무데서나 벗지말라고!! 하면서
뒤에있던 베개를 나한테 던지더라고
나는 누나가 던진 배게를 잡아 옆에 두고는
누나에게 “누나 빨아줘..” 하고 허리를 내밀어 자지를 누나쪽으로 들이댔어
그 모습을 본 누나는 “아 진짜 죽을래..?” 하더니 “아까 해줬잖아” 하고 인상쓰며 나를 쳐다봤어
나는 “한번만 더 해줘.. 금방 끝나..” 하고 자지를 누나쪽으로 내민채로 누나에게 말했어
그러자 누나는 “아.. 여기서는 안돼..” 하고 나를 째려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럼 누나방으로 갈까?” 하니깐
누나가 “아 진짜 아까 끝이라고 했잖아!!” 하더니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좌우로 막 흔들더라고
누나가 자지를 손으로 잡고 양쪽으로 흔들자
나는 “아.. 그만 아파!” 하고
흔드는 누나 손을 잡았어
그러곤 누나에게 말했어 “진짜 마지막이야 오늘은 더이상 부탁안할게..” 하고
그러자 누나는 자지를 잡은 손을 놓고는 “하..” 하고 한숨을 쉬더니
자리에서 일어나더라고
그러곤 누나가 “이게 진짜 끝이야..” 하더니
누나는 방바닥에 있는 리모콘으로 티비를 끄며 “아 진짜 너 때매 하나도 기억 안나잖아..” 하고
돌아서 나를 보며 인상을 한번 쓰더니 “빨리 들어가..” 하고 말하더라
나는 일어나 팬티를 벗고 누나랑 같이 누나방으로 다시 들어갔어
나는 누나가 말 안해도 알몸으로 아까 처럼 다시 침대 정 가운데에 누워 누나를 바라봤어
누나는 내 뒤에 따라 들어와 아까처럼 누워있는 내 다리를 벌려 공간을 만들고
그 사이로 들어와 자리를 잡고 앉더니 오른손에 있는 머리끈으로 머리를 대충 뒤로 묶더라고
그러곤 바로 상체를 숙여 발기 되어있는 자지를 입에 넣었어
진짜 아까전에도 누나가 자지를 입으로 빨아 줬지만 몇번을 받아도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
나는 너무 좋아서 누나가 빨아주는 동안 가만히 누워서 누나의 입안 감촉을 느꼈어
뭐.. 나는 누나랑 전여자친구 말고는 경험이 없지만
솔직히 누나가 엄청 잘빤다고 생각안해 누나가 혀로 핥아줄때는 좋긴한데
자지를 입에 아에 넣고 위아래로 빨아줄때는 이가 닿아서 아프기도 하더라고
한 5분정도..?를 누나가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어
나는 솔직히 이번은 참을만 했어
아까 한발 빼서 그런가..? 아니면 그새 감촉이 익숙해 져서인지 아까보다는 느낌이 덜 했어
누나는 입으로 빨다가 오른손으로 흔들어 주다가
콧물이 나오는지 코한번 “훌쩍..” 하고 다시 자지를 빨아주기를 반복했어
그러다 누나가 입에서 자지를 빼고 상체를 들어 나를 보더니 “언제 끝나.. 빨리 끝낸다며..” 하더라고
나는 눈감고 누워있다 눈을 뜨고 상체를 약간 일으키며
누나를 보고 “그러면 가슴 보여주면 안돼..?” 하고 누나에게 말했어
누나는 “아.. 진짜 아까 봤잖아..” 하고 눈썹을 찌푸렸어
그러곤 다시 나에게 “그럼 빨리 쌀거야..?” 하고 날 보며 묻더라고
나는 그런 누나를 보며 고개만 끄덕이니
누나는 양손으로 반팔 하단을 잡더니 위로 훌러덩 벗더라
그러곤 다시 나를 보며 “빨리 끝내.. 나 힘들다고..”하고 나를 노려봤어
그래서 나는 누나에게 “누나 많이 힘들어..?” 하고 물었어
그러자 누나가 “그럼 아침부터 하루종일 이러고 있는데 안 힘들겠냐!!” 하면서 손바닥으로 내 허벅지를 내려 치더라고
존나 쎄게 쳐서 짝 소리가 나면서 나중에는 ㅅㅂ 손바닥 자국이 생길 정도였어
나는 그 말을 듣고 누나에게 “그럼 내가 해줄까?” 하고 물었어
누나는 “아 뭔소리야.. 빨리 눕기나해..” 하고
내 어깨를 살짝 밀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에게 “누나 힘드니깐 가만히 있어 내가 혼자 할게” 하고 누나를 보며 말하니
누나가 “아 뭐짓 할 줄 알고.. 그냥 빨리 끝내..” 하더니 나를 눕히더라
그러고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은 다음 다시 입에 자지를 넣고 위아래로 천천히 움직였어
나는 다시 누워서 속으로 생각했어
“그래.. 언제까지 빠나 보자..”
내 생각은 누나가 자지를 빨다가 힘들다고 하면 누나를 눕혀서 천천히 진도를 더 나갈 생각이었어..
진짜 그렇게 한 15~20분 정도를 누나가 쉬지 않고
자지를 위아래로 빨았다가
귀두부분만 입에 넣고 대충 빠는 척하며 빨리 싸라고 내 허벅지를 때리며 인상쓰다가
또 입에서 자지를 빼고 오른손으로 대딸을 해주다가를 반복하더라
나는 입으로는 “으아.. 누나 좀 만 더하면 쌀거같아..” 하며
속으로는 “응 ㅈ까 안싸..” 를 반복하며 참았어
하.. 누나도 한계인지 자지를 빨다 멈추고는
나에게 “아 언제싸냐고!!” 하고 소리지르더라고 ㅋㅋㅋㅋ
누나가 소리치자 나는 “아 진짜 방금 쌀 뻔 했는데..” 하며 누나에게 아쉬운듯 이야기 했어
그러자 누나가 “아 진짜 안해” 하더니 침대에서 일어나더라고
“아 알겠어 알겠어” 하고 나도 일어나 방을 나가려던 누나를 잡았어
그러곤 “누나 힘드니깐 그냥 누워있어 나 혼자 해결할께..” 하고 누나를 바로 침대에 눕혔어
그러자 누나는 침대에 누워 인상을 쓴채로 “아 휴지도 없잖아.. 어디다 쌀건데.. 대신 가서 휴지 가져와..” 하더라고
나는 그소리에 누나 화장대에 있는 각티슈 몇장을 뽑아 바로 누나 침대에 올라갔어
누나는 누워서 “아 어떻게 하려고..” 하며 고개를 돌려 옆에 앉아있는 나를 쳐다봤어
나는 자지에서 나오는 쿠퍼액과 묻어있는 누나침이 침대 시트에 묻지 않게 휴지로 자지를 감싸고
누나 옆으로 가서 “누나 잠깐만” 하고 누나 오른팔을 들어 옆으로 치우고
아까 처럼 누워있는 누나 오른편에 누워 누나 오른쪽 가슴을 빨았어
누나는 “아.. 진짜.. 짜증나..” 하더니 오른팔로 자기 두 눈을 가리더라고
나는 오른손으로는 누나 왼쪽가슴을 만지며 입으로는 누나 오른쪽 젖꼭지를 핥았어
그러다가 왼쪽 가슴을 만지던 오른손을 슬쩍 천천히 아래로 움직였어
누나 왼쪽 가슴에서 명치로 또 배로 그러다가 누나 오른쪽 허벅지로 아주 천천히 이동 했지
누나는 가만히 눈을 가린 채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있더라고
나는 오른손으로 누나 허벅지를 슬슬 만지다가
슬쩍 누나 안쪽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었어
누나는 아무 반응 없이 가만히 있더라
“좋았어..” 나는 안 쪽 허벅지를 주무르다가 슬쩍 양쪽 다리를 밀어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하고 팬티위로 누나 보지부분을 만졌어
그러자 누나가 “하..” 하고 한숨인지 신음소리인지 모를 소리를 한번 내더니
가만히 있더라고
나는 팬티 위로 누나 보지를 살살 만지다가 클리 부분일거 같은 위치를 중지로 살살 긁어봤어
그러자 누나가 아주 조그만하게 “아..”하고 소리내더라
와.. 그소리를 듣는데 진짜 머리가 띵 하더라
그렇게 한참을 그 부분만 중점적으로 손가락으로 살살 긁다가 멈추고는
누나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중지로 누나 보지 입구부분을 만져봤어
와 진짜 엄청 젖었는지 보지 입구 부분이 축축했어
나는 누나 팬티를 옆으로 제친 체로
중지 손가락으로 젖어있는 누나 보지를 살살 비비다가 천천히 보지 안으로 넣어봤어
손가락을 넣자 누나 보지 안은 엄청 따뜻하면서 미끌미끌 하더라고
내 중지가 보지 안으로 살짝 들어가자
누나는 “하..” 하며 작고 숨소리를 내더라
나는 팬티를 옆으로 제친 상태로 중지 손가락을 누나 보지에 넣은 채로 두어번 움직였어
근데 팬티에 탄력이 있어서인지 불편하더라고
그래서 누나에게 “이거 벗을까..?” 하고 보지에 살짝 넣었던 손가락을 빼고 고개를 들어 누나에게 말했어
누나는 가만히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두 눈을 가린채로 살짝 고개만 끄덕하더라
그걸 본 나는 누나 옆에서 일어나 누나 다리사이로 자리를 잡았어
그러곤 “누나 들어봐” 하며 양손으로 누나가 입고 있던 검은 팬티 양쪽을 잡았어
그러자 누나는 아까와 같이 고개를 돌린 채 엉덩이만 들어줬어
나는 누나가 엉덩이를 들자 팬티를 아래로 쭉 내렸어
팬티를 벗기자 누나의 보지털이 적나라게 보이더라고
약간.. 부채꼴 모양..? 사실 털도 별로 없었어..
나는 누나의 보지를 보고 싶어서 누나에게 말했어
“누나 다리를 좀만 벌려주면 안돼..?”
그러자 누나는 아무말 없이 오른손으로 두 눈을 가린채
다리를 들어 벌려 주더라고 (약간 m자 모양?)
와 진짜 2년만에 보는 누나 보지모양은 미치겠더라
누나가 다리를 벌려주자 보지가 적나라게 보였어
보지에서는 애액이 많이 나왔는지 입구 부분과 그 주변부분이 반들반들 하더라고
그걸 보니 머리가 핑 돌았어..
누나 보지모양은 적으려고 했는데 누나가 부끄럽다고 안된다고 해서 지웠음.
그냥 색깔만 이야기 하면 약간 핑크60에 연갈색40 정도?
( ㅅㅂ 모양을 자세히 적어야 되는데.. 이전에 쓴 올린글에 보지모양 썻더라구요.. 참고바람 )
어쩃든 다리를 들어 벌리고 누워있는 누나 보지 쪽에 가까이 갔어
그러곤 보지 입구에서 나오는 애액을 검지 손가락으로 만져봤어
엄청 미끌미끌 했어
손가락을 때니 찐득한 투명한 액체가 누나 보지에서 내 검지 손가락으로 쭈욱 하고 늘어지더니 끊기더라
와 미쳤다..
그래서 이번엔 양손가락으로 보지 입구 양쪽을 잡고 살짝 벌려봤어
그러자 누나가 갑자기 “아 안돼.. 잠깐만..” 하더니
본인 오른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감싸더라고
그러고는 얼굴이 시뻘게져 고개만 들어 날 보더니
“아.. 침대에 묻는다고.. 저기 서랍에서 수건 가져와..” 하더라
그 말에 나는 바로 일어나 누나 침대 옆에 있는 서랍에서 수건 1장을 가져왔어
누나는 수건을 받아 바로 엉덩이에 깔더니
다시 침대에 누워서는
옆에있는 이불로 자기 얼굴 전체를 덮어버리더라고
나는 이불로 얼굴을 덮고 누워있는 누나한테 “누나.. 다리 좀..” 하고 말했어
그러자 누나는 일자로 펴고 있던 다리를 아까와 같이 들더니 벌려줬어
나는 누워서 다리를 들어 벌리고 있는 누나 보지에 얼굴을 가까이 했어
그러곤 다시 양손으로 보지 양쪽을 잡고 살짝 벌려봤어
보지가 벌려지자 약간 핑크색과 빨간색이 섞인 듯한 누나 보지 안쪽이 보이더라고
나는 누나 보지를 벌려 안쪽을 자세히 구경하고 있었어
내가 손가락으로 양쪽 보지를 벌리고 보고 있는데 누나가 보지에 살짝 힘을 줬는지
보지가 살짝 움찔 하더니 구멍..?에서 애액이 조금 흘러나와 천천히 똥꼬를 타고 수건으로 흐르더라고
그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 이걸로 군대에서 야동 안보고 상딸도 침 ) ㅋㅋ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애액때문에 반들반들 거리는 누나 보지를 혀로 핥았어
그러고 아에 입을 완전히 보지에 가져다 대곤 내 혀로 누나 보지 전체를 빨아줬어
약간 맛은..? 모르겠고 냄새는 팬티에서 났던 섬유 유연제 냄새가 강하게 났고
아주 약간 시큼한 맛이 났어
내가 그렇게 보지를 빨자 누나는 약간 불규칙하게 몸을 움찔거리더라고
약간 배 부분에 힘을 주며 몸 전체가 살짝씩 움찔거렸어
이번에는 클리 부분을 혀에 약간 힘을 주고 위 아래로 움직이며
클리만 중점적으로 빨았어
나는 오랜만에 누나 신음소리도 듣고 싶었는데
이불로 얼굴을 덮고 있어서 인지 아무소리도 안나더라
한참을 누나 클리 부분만 집중해서 빨고 있는데
누나가 들고있던 다리가 오므리더니
아까와 다르게 몸을 엄청 크게 한번 움찔 하더라
그러곤 몸을 왼쪽으로 돌려 옆으로 눕더라고
나는 누나가 몸을 돌린 것 때문에 더이상 보지를 빨 자세가 안나와서
고개를 들어 입 주변에 묻은 애액을 손으로 대충 슥 닦으며 “누나 갔어..?” 하고
옆으로 누워있는 누나에게 말했어
누나는 이불로 얼굴을 가린 채 왼쪽으로 쪼그려 누운 채 자세로 아무 말이 없었어
근데 숨이 가픈지 숨 쉴때마다 몸이 움직이더라고
나는 일어나 옆으로 누워 얼굴을 가리고 있던 이불을 치웠어
그러곤 누나 얼굴을 보니 누나는 눈을 감고 “하..하..”하며 약간 헐떡이고 있더라고
나는 누나의 얼굴을 약간 가리고 있는 머리카락을 치운 뒤 누나에게 물었어
“누나 좋았어..?” 하고
근데도 누나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눈만 감고 있더라고
그래서 내가 다시 “뭐야.. 누나 자는거야..?” 하고 장난식으로 물어봤어
그러자 누나는 내가 저리 가라는 식으로 아무말 없이 오른손만 휘휘 졌더라고
나는 이전에 경험으로 누나가 한번 가면 맥 없이 가만히 있는다는 걸 알고 있었어
그래서 나는 약간 웃으면서 누나한테 “뭐야 엄청 좋았나 보네” 하고 장난을 쳤어
그러자 누나는 정신이 약간 들었는지 옆으로 누워있는 채로 “아 저리가..” 하고 조용히 말하더라고
나는 약간 웃으면서 “누나 일로 와” 하고 왼쪽으로 돌아 누워있는 누나를 정면으로 눕혔어
누나는 눈을 감은채로 아무런 저항없이 다시 돌아 눕더라고
나는 누나 고개를 들고 내 왼팔을 머리 아래 넣어 누나에게 팔배게를 해주고는
상체를 약간 들고 오른팔을 뻗어 누나 다리사이를 약간 벌려 보지에 오른손을 갖다 댔어
그러곤 중지로 누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묻혀 클리 부분을 살살 돌려가면 다시 만졌어
그러자 눈 감고 있던 누나가 눈을 아주 살짝 뜨고 내 얼굴을 쳐다보며 “아.. 이제 그만해..” 하더라고
그 때 누나의 얼굴은 볼이 약간 달아올라 빨게지고 땀이 조금 났는지 머리카락이 얼굴에 조금 달라 붙어 있더라고
그 모습이 너무 야했어
나는 그런 누나 얼굴을 보며 클리를 만지던 손을 잠시 멈추고
웃는 얼굴로 “나는 아직 못 했는데..” 하고 말하니
누나가 “아 진짜아아~..” 하며 약간 애교섞인 말투로 앙탈 비스무리하게 말하더라고
그 소리를 들은 나는 “뭐야.. 이제 앙탈 부리는 거야?” 하고 웃는 얼굴로 장난스럽게 말하니깐
누나가 아까와 같은 앙탈스러운 목소리로 “아~.. 그런게 아니라구..” 하며 눈을 반쯤 뜨고 약간 입을 벌린채 말하더라
나는 그냥 웃는 얼굴로 다시 누나 클리 부분을 약간 세게 누르듯이 비볐어
그러자 누나는 다시 눈을 감더니 입은 약간 벌린채로 “하..아..하아..”하고 숨소리만 내더라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나는 누나에게 “이렇게 좋아하면서 왜 안한다고 했어..” 하며 말했어
누나는 그 말을 듣더니 “하아..하..안..좋아..한다..고..” 하며
다시 두눈을 살짝 뜨고 약간 인상을 쓰며 나를 쳐다보더라고
나는 계속 클리를 만지며 느끼고 있는 누나 얼굴을 구경했어
몰랐는데 누나는 느낄 때 두 눈을 살짝 감고 입을 반쯤 벌린 채로 “하..하아..”하고 숨소리를 내더라고
이전에도 누나가 신음소리보단 숨소리를 더 많이 낸다는 건 알았는데
그렇게 느끼는 누나 얼굴을 자세히 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 진짜 미치겠더라ㅋㅋㅋ
나는 클리를 만지며 약간 거친 숨소리를 내며 느끼고 있는 누나를 보며 물어봤어
“누나 이제 넣을까..?” 하고
그러자 누나가 아까와 달리 두 눈을 완전히 뜬채 나를 처다봤어
근데 눈동자에 초점이 없는것 처럼 흐리멍텅 하더라고 ㅋㅋ 마약한거 마냥
그러곤 약간 인상쓰며 나한테 말했어
“아.. 진짜.. 하아.. 하.. 안..돼..”
나는 계속 누나 클리를 살살 만지며
그런 누나를 보곤 “누나 이렇게 좋아하는데 진짜 안할거야..?” 하고 다시 물어봤어
그러자 누나는 눈을 감고 “하아..하..” 하며 안됀다는 듯이 고개만 좌우로 도리도리 하더라고
ㅅㅂ 진짜 대단한 정신력인건지..
나는 포기 할 수 없어서 다시 말했어
“아 누나 우리 처음도 아니잖아.. 한번만 하자..”
누나는 더이상 아무런 제스처도 취하지 않고
그냥 두 눈을 감은 채로 “하..하아..하며 느끼고만 있더라고
나는 다시 그런 누나에게 “누나 진짜 넣는다..?” 하고 클리를 만지던 손을 멈췄어
그러자 내 왼팔을 배고 기대서 가만히 느끼고 있던
누나가 살짝 고개를 들어 흐리멍텅한 얼굴로
“너.. 콘돔 있어..?” 하고 묻더라고
나는 ㅅㅂ 당연히.. 없었지..
그래서 나는 고개를 살짝 좌우로 도리도리 하며 “아니..” 하고 말하니
누나가 “하아..하..”하고 약간 헐떡이며 “안돼.. 그러면..” 하고 상체를 일으켰어
누나는 이불에 애액이 묻지 않게 하려는지
무릎을 꿇은 채로 다리를 옆으로 모으고 비스듬히 앉더라고
나는 너무 아쉬워서 누나에게 “아.. 예전에는 없이 했었잖아.. 한번만..” 하고 누나의 손을 잡고 부탁했어
누나는 힘든지 힘 없이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하곤
“아.. 진짜.. 안됀다구..”하며 약간 인상을 쓴채로 날 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누나는.. 콘돔 없어..?” 하고 누나한테 다시 물었어
그러자 누나는 약간 피곤한 얼굴로 인상을 쓰며 “아.. 하고 싶으면.. 너가 챙겨오라고..” 하더니
“아 힘들어..” 하더니 옆으로 풀썩 다시 눕더라고
ㅅㅂ 여기까지 와서 섹스를 안한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었어
진짜 좀 전에 누나 클리를 비빌때 까지만 해도 무조건 넣을 수 있을 줄 았았거든? 말이 안돼..
나는 옆으로 누워있는 누나에게 “누나 아직 못 쌋어.. 제발..” 하고 부탁하니
누나가 “아.. 진짜.. 더하고.. 싶으면.. 콘돔 가져오라고..” 하며
그냥 그자리에 계속 누워 있더라고
그때 갑자기 문 뜩 생각이 났어
아주 예전에 누나 방을 뒤지다가 장롱 상자에 성인용품이랑 콘돔이 있던 걸 기억한거야 (이전 내용 참고)
그래서 내가 누나한테 “아.. 누나 장롱안에 콘돔 있잖아?” 하고 누나한테 말했어
그러자 누나가 놀란 듯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보더니 “뭐야.. 뭔소리야..” 하며
나를 쳐다보더라고
나는 아차.. 싶어서 “아니.. 예전에 본거 같기도 하고..” 하며 말을 흐렸어
그러자 누나가 아까 대충 묶은 머리가 풀렸는지 산발이 되서 도끼눈으로 나를 노려보며 말했어
“야.. 너 내방 뒤졌냐..?”
나는 순간 진짜 ㅈ됐다 싶어서
“아니!” 하고 바로 단답으로 대답했어
그러자 누나는 “근데 장롱은 뭔소리야..” 하고 죽일듯이 나를 노려보더라
나는 진짜 더이상 거짓말 하면 안될 거 같아서
“아니.. 예전에 누나가 뺏어간 내 옷 찾으러 누나방 갔는데.. 장롱에 있더라고..” 하고 말했어
그러자 누나가 산발이 돼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던 머리카락을 뒤로 넘기면서 “진짜 뒤질래..?” 하고 말하더라고
누나가 왠만하면 저런 강한말은 잘 안하는데 욕도 진짜 거의 안하고..
근데 입에서 “죽을래..?” 가 아닌 “뒤질래..?” 가 나왔다는건 진짜 개 빡쳤다는 말이야..
나는 진짜 임기응변으로 “진짜 미안해.. 근데 콘돔이 있는게 잘못된 건 아니잖아..” 하고 누나에게 말했어
그러자 누나는 “딴 건.. 다른건 못 봤어..?” 하고 나를 노려보며 다시 물어보더라고
나는 “아.. 2년 전 일이라.. 기억이 안나.. 콘돔만 봤던거 같은데..” 하니
누나가 “하..” 하고 한숨을 크게 쉬더니 “아 됐어.. 이제 나가..” 하더라고
(ㅅㅂ 방금 이 상황 때문에 발기도 풀리더라 진짜 ㅈ같네)
근데 이상황에서 그냥 누나 방을 나가면 누나와의 섹스는 흐지부지 될 것 같아 용기내서 누나한테 말했어
“근데.. 누나.. 콘돔 챙겨오면.. 그.. 해줄거야..?” 하고
그 말을 듣자 누나는 정색하더니 “야.. 내가 너 여자친구냐..?” 하고 진짜 죽일듯이 엄청 노려보더라고
나도 더이상 물러 설 곳이 없어 누나에게 “아니.. 아까는.. 하고싶으면 챙겨 오라며..” 하고 조심스럽게 말했어
그러자 누나는 “아니.. oo아(내이름) 나 너 누나야.. 지금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야..?” 하고 화난 말투로 말하더라
ㅅㅂ 누나는 갑자기 현실적인 사고가 돌아왔는지 아까와는 다른 반응이였어
나는 속으로 “ 아 ㅅㅂ 장롱이야기는 하지 말걸..” 하며 엄청 후회하며
아무말 없이 아까 침대에 깔아 둔 수건만 바라보며 고개를 숙었어
누나는 한참 말이 없다가 “아.. 나 피곤하니까.. 일단 나가..” 하더니
“하..” 하고 한숨을 쉬며 다시 옆으로 풀썩 쓰러지듯 눕더라고
나는 알몸 상태로 옆에있던 휴지를 챙겨 주섬주섬 일어나 누나방을 나왔어
그러곤 내 방에 와서 침대에 누워 장롱 이야기를 꺼낸걸 엄청 후회했지
“아.. 진짜.. 왜 그런말을 하냐..”
아니 다른 근친 썰 보면 누나와 처음은 어렵지 나중에는 볼때마다 섹스만 존나게 하던데
왜 나는 그게 안돼냐고.. 진짜 존나게 억울하더라
그러곤 마저 싸지못한 자지를 잡고 방금 누나와의 일을 상상하며 딸을 쳤어
그러곤 시간을 보니 벌써 오후 2시가 넘었더라..
일단 배고픈건 둘째치고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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