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17

그녀는 오늘 평소와 좀 달랐다.
이혼 중인 자신의 처지, 명절 스트레스 등이 겹쳐 처음 들어보는 욕플에 영상 촬영…
여전히 화목한 내 가정의 모습에 그녀는 울분을 토하듯이 내 자지 위에서 현란하게 방아를 찧어댔다.
“아..너무 좋아…오빠랑 매일 하고 싶어..햐..내가 오빠 애들 키워 줄 수 있는데…하..응..“
뭐라 대답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난 그녀를 당겨 키스를 하였구…그녀는 내 혀를 뽑아 먹을듯이 빨아대고는 내 목으로 입술을 옮겼다.
지난 번 키스 자국을 남겨 곤란한 기억이 떠올라 살짝 피하자..
“오늘은 안남겨~~걱정마..라며 눈흘 흘기면서 혀를 내밀어 내 목을 햝았다..“
“아..“나는 신음으로 화답했고..
그녀는 갑자기 일어서더니…녹화 중인 폰을 가지고 왔다.
그리고는..누워서는 “이제 넣어줘..“라며 자신의 보지쪽으로 카메라를 들이댔고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찍을려 준비했다.
나는 그녀의 보짓물로 번들 거리는 자지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향했고..귀두 끝을 가져다 대자마자 블랙홀 처럼 구멍속으로 빠져들어갔다.
“햐..너무 미끈거려..“
“오빠 폰으로 찍는데 너무 그림 야하다..다 들어 갔어..
너무 야한데 너무 예쁜 모습이야..햐..이거 찍은 영상 오빠 언니한테 보냄 어떻게 될까? 오빠 목소리랑 아까 언니랑 통화한거 다 찍혀서 바로 알아챌건데..“라며 약올리듯 말하는 그녀
“자꾸 놀리면 이거 뺀다?“라며 자지를 슬쩍 빼니..
“빨리 다시 열쇠 구멍 속으로 넣어..내 열쇠! ..“
난 다시 뜨겁고 두터운 열쇠를 열쇠구멍 속에 끼우고 문을 열기 위해 부드럽게 구멍 속을 들락 거리기 시작했다.
“오빠..좀 더 깊게…어..너무 좋아…여보라 불러주라..“
그녀는 오늘 날 남편으로 만들고 싶어했다.
“지난번 오빠집 안방에서 할때 너무 행복하고 짜릿했어..
언니가 우리가 할때 들어와서 들켰음 하는 생각도 들었어..“
난 그 얘기에 더 깊게 강하게 박아댔다…
“아흑..언니가 우리 이러고 있는데 봐버리면..오빠는 바로 뺄거야?? 햐…난 안 뺄건데 절대로…보란듯이“
감자기 그녀는 몸을 일으켜 앉더니 껴 안은 자세로 허리를 흔들어 댔다..
그리고 날 눞히더니…
미친듯이 허리를 들려대며 내 손가락을 자기 입쪽으로 당겨 사탕 빨듯 빨아댔다..
“나는 언니가 보게되면 이렇게 언니 쳐다보면서 오빠 자지 안 빼고 더 박아 댈거야..내 남지란거 보여줘야지..흑..그리고 이 남자가 나랑 할때 이렇게 좋아한다..우리가 이렇게 이쁘게 섹스 하는걸 확인 시켜줘야지..“그러면서 돌리던 허리를 멈추고는 위 아래로 자지끝에서 귀두 끝까지 빼가며 깊게 상하로 찧어댔다.
미칠듯이 나도 그 상황이 상상되며 흥분되었다.
“햐…여보…너무 로맨틱한데? 내가 뭐라고…“
“햐…오빠는 가족한테 애들한테도 너무 자상하고, 매력있어..뺏고 싶어 죽겠어..근데 나 오빠 가정 일부러 방해하진
않을거야..나한테 올 수 있을때 그때 와..이렇게 우리 매일 사랑 나눌수 있을때…“
그녀는 눈가가 촉촉해지는걸 느꼈다..
난 그녀를 눞히고 깊은 키스를 하며..“사랑해..“
라고 말하며 그녀의 깊은곳에 내 씨앗을 뿌릴 준비를 했다
“아흑..오빠..안에 싸줘…오빠 수술 해서 좋았는데..오늘은 안했으면 어떨까란 생각도 드네…애빠 아기 낳구 싶네…“
내 아기를 가지고 싶다는 그녀…이런 멘트에 안 넘어갈 남자가 있을까??
이건 불륜이 아니다…확실한 너무 아름다운 로맨스지…
나도 어느덧 10년의 결혼 생활…
와이프가 상대가 아니지만..충분히 또 다른 사랑은 분명하다..
더러운 탐욕과 섹스만 이뤄지는게 아닌…마음을 주고 받고 사랑을 나누는 섹스…이걸 누가 불륜이라 할까?
어쩌면 내 와이프도 우리의 상황을 보고 섹스하는걸 지켜보면…아름답다 할것이다…주인공이 내가 아니라면…
난 그녀의 자궁 끝에 내 정액을 모조리 다 쏟아냈다
그리고 그녀를 안은체 키스하며…“xx야..너무 사랑해“
라고 얘기하자..“오빠 나두 사랑해..“
라며 미소짓는 그녀…
추석 연휴의 농익은 40대 초반의 유부남 유부녀는 그렇게 둘만의 사랑을 속삭였다…
“오빠 영상 보내줄까?“
“아니..좀다 같이 우리 둘이 보고 지우자 너무 이쁠거 같은데, 요새 유출될 가능성도 크자나..“
“웅..나도 그게 좋겠다..“라고 웃으며 답하는 그녀..
너무 사랑 스러워서..나는 그녀 밑으로 내려가 내 정액이 흐르는 보지 입구에 입을 다가가자…
“헉 오빠..오빠꺼 흐르는데???“라고 놀라는 그녀…
“걱정마…너 입에 옮겨줄께 ㅎㅎ“라며 답하고 보지를 빨아대자..그녀는 두손으로 내 뒷통수를 잡고 본인의 보지로 바짝 밀착시켰다..
내 좆물과 그녀의 애액이 흘러 넘쳤고 난 입술이 번번한채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햐..이래서 내가 오빠가 너무 좋아…너무 잘 빨아 솔직히…이렇게 빨아주는 남자 진짜 없는데…오빠…좀 저 쎄게 빨아도 돼..“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며…입안에 내 정액을 머금었고..그녀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내 정액을 먹기위해 입을 벌리고 혀로 내 혀를 맞이했다…
좆물키스…
우린 밤꽃 가득한 좆물을 서로의 입으로 설왕설래 해가며 아름다운 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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