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범을 주인님으로 모시게 된 썰 (14)
lovelyyoon
25
855
13
6시간전
안녕하세요!
서윤입니당 ㅎㅎ
요즘 나름 열심히 글 쓰고 있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욤...
다들 재밌게 감상해주시구, 저도 여기 주인님들한테 욕먹고 능욕당하려고 이렇게 글쓰는거라...
일상에서 스트레스 받으신 거 저한테 욕하구 능욕하시면서 시원하게 풀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저한테는 다음 글을 쓰는 힘이 됩니다아앙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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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의를 잡아당겨 가슴을 만지던 과팅 오빠는 그렇게 만지는 건 영 성에 차지 않았나 보더라구요.

그러자 슬그머니 침대로 올라와 제 옆자리에 눕고는, 제 상의를 걷어올려 완전히 제 두 가슴을 노출시켰어요.
그리고는 천천히 한쪽 가슴부터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 손에 의해 모양이 짓뭉개지는 제 가슴이 과팅 오빠의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과팅 오빠는 뭉뚝한 손가락 끝으로 제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꼭지를 꾹 눌러보기도 하고, 빙글빙글 원을 그려보기도 하며 재미있게 가지고 놀았어요.

마스크를 써서 눈 앞이 가려진 채 누워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가슴이 만져지고 있는 제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지
과팅 오빠는 한 손으로 제 턱을 움켜쥐고 이리저리 흔들다가 이내 제 뺨을 착, 착 가볍게 때리셨어요. 그러면서 큭큭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좋냐, 이 씨발년아?”
과팅 오빠가 저한테 속삭였어요.
평소에 듣던 육성으로 말했으면 제가 과팅 오빠인지 눈치챘을 지도 모르겠지만, 소곤소곤 속삭이듯이 이야기하니까 정말 누구 목소리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자, 손톱을 세워 제 젖꼭지를 살짝 긁어내렸고 그 손길에 제 몸이 움찔거렸어요. 그 움찔거림을 본 과팅 오빠는 더 강하게 제 뺨을 치면서 말했어요.
“씹냐? 씨발년이 진짜… 좆 같은 건 여전하네. 엄마 없어서 예절교육을 못 받은 티 내냐?”
순간 패드립과 함께 이상한 말이 제 귀 속에 박혔어요. 좆 같은 건 여전하다고…? 우리 알고 있는 사이였나?
순간 의문이 들었지만, 댓글로 대화를 주고 받은 적이 있는 사이라서 그런가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어요.
“아… 좋아요…”
더 심한 욕설이 날아들기 전에 다급히 내뱉은 제 대답이 마음에 들었던 모양인지 과팅 오빠는 만족스럽게 제 가슴을 한 번 더 꽉 주무르며 손가락을 아래로 내렸어요.
서서히 젖어들기 시작한 제 보지 위로 무성하게 자라난 보지털을 뭉텅이로 잡아 슥슥 쓰다듬던 과팅 오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어요.
갑작스러운 움직임에 주인님이 쳐다보자, 과팅 오빠는 모텔방에 들어올 때 들고온 낡은 에코백을 뒤적이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부스럭거리던 과팅 오빠의 입에 징그러운 미소가 걸렸어요.
“찾았다.”
과팅 오빠가 가방에서 쑥 꺼내든 것은 새까만 테이프였어요. 그것을 본 주인님이 씽긋 웃자, 과팅 오빠는 테이프의 포장지를 이로 거칠게 뜯으면서 주인님께 말했어요.
“이런 걸레 같은 년들은 이렇게 다뤄줘야 되거든요 ㅋㅋ”
주인님의 긍정하는 소리와 함께 찌익-하고 테이프가 뜯기는 소리가 들리자, 저는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어 몸을 움찔했어요.
하지만 과팅 오빠는 그런 제 모습을 힐끔 보고 피식 웃더니 아랑곳 않고 제 오른쪽 다리를 번쩍 들었어요.
“야, 애미 없는 년. 오른손으로 니 발목 잡아.”
제가 과팅 오빠의 명령에 따라 한 손으로 발목을 잡으니까, 갑자기 제 발목에 차가운 감촉이 느껴졌어요. 테이프였어요.
그렇게 찌익- 찌익- 하는 소리와 함께 테이프가 제 발목과 손목을 한 번에 묶어 옴짝달싹 할 수 없도록 단단히 고정했어요.

그렇게 반대쪽도 똑같이 테이프로 칭칭 감겨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됐고, 저는 양손과 양발이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됐어요.
그리고 과팅 오빠는 제 발을 양 옆으로 툭툭 쳐서 벌리게 했고 결국 아무것도 가리지 못한 제 보지가 과팅 오빠의 눈 앞에 활짝 드러나게 했어요.
그렇게 M자로 다리를 벌린 채 묶여버린 제 모습을 본 과팅 오빠는 천천히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어요.
아무 소리없이, 조용히 제 수치스러운 모습이 과팅 오빠의 폰에 저장되었어요.
주인님은 그 뒤에 놓인 테이블 위에 자신의 폰을 올려두어 과팅 오빠에게 몰카를 당하는 제 모습을 또 다른 앵글로 촬영하셨구요.
그렇게 저는 마치 AV배우처럼 동시에 2개의 카메라와 2명의 남자에게 동시에 몰카를 당하는 신세가 됐어요.
AV와 차이가 있다면, 주인공인 여자 배우의 동의와 허락은 전혀 없는 완벽한 불법 촬영물이라는 거였어요.
그렇게 방에는 과팅 오빠와 주인님의 조롱 섞인 웃음소리만 들릴 뿐, 혹여나 영상에 쓸데없는 소리가 섞여들어가는 게 걱정됐는지 다른 그 어떤 소리도 들리지 않았어요.
그렇게 한참동안 제 수치스러운 모습을 촬영하던 과팅 오빠는 천천히 손을 뻗었고, 그 손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 들어가고 있는 제 보지 입구에 닿았어요.
눈이 가쳐진 채 예고 없이 느껴지는 손길에 제가 움찔거리자, 과팅 오빠는 손바닥을 들어 제 보지를 찰싹하고 가볍게 때리셨어요.
“가만히 있어 씨발년아, 너 지금부터 강간당할 거니까.”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과팅 오빠의 두툼한 손가락이 제 보지 안으로 쑤셔 박혔어요.
생각보다 통통하고 거친 과팅 오빠의 손가락이 제 좁은 질벽을 억지로 비집고 들어왔고, 그 감각에 저도 모르게 입술을 앙 다물어 신음을 필사적으로 참았어요.
하지만 과팅 오빠는 아랑곳하지 않고 손가락을 휘저으며 제 질 속을 헤집었죠.
그렇게 과팅 오빠의 손가락질에 맞춰 제가 신음이 터져 나오려 할 때마다 입술을 깨물며 버티자, 과팅 오빠는 보지 밖으로 나와 있던 엄지손가락을 세워
제 클리토리스도 사정없이 비비기 시작했어요. 그제서야 저는 더 이상 신음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내고 말았어요.
“아흐으읏….!”
결국 참지 못하고 터져 나온 신음에 과팅 오빠는 승리감을 느끼며 그 소리에 만족스럽다는 듯 끅끅 웃어댔어요.
“좋아? 이제 너 강간할 강간범의 손길인데도 좋냐고 이 씹걸레년아”
제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고 신음만 내뱉고 있자, 과팅 오빠는 보란듯이 한참이나 더 제 보지를 거칠게 쑤셨어요.
정리되지 않은 과팅 오빠의 날카로운 손톱이 제 질벽을 긁어내리는 통에 안쪽이 쓰리더라구요. 그만큼 과팅 오빠의 손길에는 저를 향한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었어요.
오직 본인의 성욕과 정복욕만 채우기 위한 거친 움직임이 전부였죠.
한참을 그렇게 제 보지를 가지고 놀던 과팅 오빠는 자세를 바꾸고 싶었는지 잠시 움직임을 멈추고 제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채 생각에 잠겼어요.
묶인 상태로는 원하는 자세를 만들기 어렵다고 판단했는지, 아까 붙였던 테이프를 거칠게 뜯어냈어요.
테이프의 끈적한 접착제가 제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며 따끔거리는 고통이 밀려왔어요. 그리고 과팅 오빠가 제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침대 위에 고양이처럼 엎드리게 했어요.
상체를 침대 시트에 완전히 밀착시키고 엉덩이만 하늘로 치켜들게 하는, 정말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자세로요.
제가 엉덩이만 높이 쳐든 채 엎드려있자, 주인님과 과팅 오빠의 입에서 동시에 감탄사가 터져 나왔어요.
“와… 씨발 좆된다…ㅋㅋㅋㅋ”
아무래도 그 자세가 되게 마음에 들었나봐요. 주인님과 과팅 오빠는 분주하게 움직이며 제 적나라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어요.
주인님은 옆 침대 위로 올라가 엉덩이만 내민 제 모습 전체를 영상으로 촬영했고, 과팅 오빠는 활짝 벌어진 제 보지와 똥구멍을 클로즈업해서 찍어댔어요.
적나라한 자세를 지켜보고 있다는 수치심에 몸이 떨렸지만, 잠깐이면 된다는 생각으로 억지로 참았어요. 저는 몰랐거든요.
이 적나라한 자세가 두 남자에 의해 모조리 촬영당해서, 평생 지워지지 않는 영상물로 남게 된다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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