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근친 초기에 초대남 썰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썰 풀어봅니다. 횟수는 많지도 않았고 몇번 안했지만 요약해서

풀어볼게요 초대남을 처음 하게 된 계기는 제가 엄마랑 ㅅㅅ에

거침없이 중독 될 쯤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 엄마를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ㅂㅈ에 ㅈㅈ넣으면 너무 느낌 좋고

기분좋은걸 나만 경험하기도 아깝고 엄마가 내 위에서 올라타

흔들고 있고 저는 가슴 움켜쥐며 느끼는 이 아름다운 시선속

엄마를 다른 누군가가 맛보면 저를 굉장히 부러워하고 제가

우월감에 취할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ㅅㅅ중에 엄마를

몇번  사진 찍고 영상찍고 엄마도 몇번  아,뭐야~ 이런거는 찍으면

불안하시다며 거부 하셨지만 엄마ㅂㅈ에 ㅈㅈ박는거 영상찍어

보여주니 소리가 야하다며 부끄러워 하시고는 본인도 찍는걸

서서히 즐겼고 더 소리 찰지게 신음하며 찔컥 거리는 ㅂㅈ소리

나게 하려고 더 음탕해지는 엄마를 보다 이 타이밍에 말하자 싶어

다른 낯선 남자 불러서 한번 해보자고 서서히 꼬셨고 불안해 하는

엄마를 어떻게 꼬실까 하다 엄마 눈을 가리고 ㅅㅅ를 몇번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 한테 모르는 남자한테 당하는 상상시키면서

박아댔고 엄마도 하고 나면 굉장히 두근거리는 느낌인데 실제가

아니라서... 말도 흐리시는거 보니 이제 가능 하겠다 싶었습니다

첫 초대남은 진짜진짜 엄선해서 그땐 ㅌ톡이란게 있었는데 

그 메신져어플로 제가 초대남 구하는 글을 다른 커뮤에

올리면 제 ㅌ톡 아이디 보고 연락오는 사람 선별해서 구했고 첫

초대남 형님은 35살 유부남이였는데 키가 190에 헬스는 안하는거

같은데 기본 체격이 벨런스가 좋았습니다. 우리 엄마는 157정도

상당히 차이가 컸습니다 일단 그 헝님에게 모텔 잡고 방 잡으면

제가 연락주기로 했고 엄마 몰래 부를 계획이였습니다. 그렇게

엄마랑 ㅅㅅ를 하기위해 애무만 열심히 해드리며 ㅂ빨을 해드렸고

엄마가 삽입해달라고 하셔도 무시하고 ㅂ빨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가 엄마 눈에 안대 씌우고 위에 올라타서  손가락만

넣고 빼고 일부러 안넣었습니다. 엄마는 안달난 상태에서

넣고 싶어 제 안대 벗고 제 위로 올라오려고 하길래 냅다

키스 박았고 오줌 마렵다 하고 폰들고 화장실 가서 초대남에게

방 알려주며 오면 벨 누르지 말고 톡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침대가서 엄마 ㅂ빨하면서 열심히 손가락을 넣었고

엄마가 점점 흐느끼며 화낸듯 아닌듯 빨리 넣어 주라며 

보채셨고 저는 알겠다 하며 시간끄는데 드디어 톡이 울리고

엄마 한테 아까 화장실에서 카운터 전화해서 수건좀 문앞에

가져다 주라 했는데 있는지 보고 올게 말했습니다. 근데 엄마가

안대쓴채로 누워계시다 보니 귀에 집중 되느라 소리에 민감한

상태셨는지.. 저보고 응? 너 전화 목소리 안들렸는데? 그리고

수건은 있었던거 같은데 왜에? 물어보셨습니다. 순간 뜨끔했고

작게 통화해서 안들렸고 ㅅㅅ하면 시트젖을까봐 수건 주래했다

구라치고 언능 문열어 최대한 조용히 초대남 들여보내고 옷벗고

준비하라고 폰에 써서 보여주었고 저는 다시 엄마 ㅂㅈ빨며

최대한 흥분 시킨 다음 이제 넣는다 말하며 저는 빠져서 폰으로

영상찍고 그 초대남형은 냅다 가서 ㅈㅈ를 엄마 ㅂㅈ에 넣었습니다

순간 엄마는 허억..소리 내며 입벌리고 고개를 뒤로 젖히셨고

손으로 안대를 빠르게 벗고 앞을 보더니 진심으로 꺄아아아 도 아닌

흐어아어아앙 이런 비슷한 괴성을 지르셨습니다. 진심으로

놀랐던거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그 형님은 열심히 박았고 그 형

아래 깔린 엄마를 보며 점점 엄마 입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고

흐느끼는 엄마를 보니 제 마음속에 아빠 말고는

엄마ㅂㅈ안에 싸는건 나말고는 안돼 라는 마음이 스쳤고 

그 형님께는 안에는 싸면 안돼요~~  말했습니다. 근데 그 형님이

거의 쌀때쯤 엄마 한테 누나 안에 싸고 싶어요 말했고 엄마는

그 형 두뺨을 두손으로 쓰다듬으며 가득 싸주라고 말하시다 키스를

하셨습니다. 그걸 보는데 씨발 뭔가 화나고 질투 나는데 엄청

흥분 되어서 저도 ㄸㄸㅇ를 급하게 쳤습니다. 그형이 안에 싸면서

느끼고 있을때 엄마 표정도 황홀해 보였고 그 형을 꽈악

안으셨습니다. 엄마ㅂㅈ에 그 형 ㅈㅇ이 나오는데 그거 보고

절정에 도달해서 저도 쌀거 같아 급하게 엄마 얼굴에 가서 입싸

하려는데 그만 못 참고 미리 싸버렸습니다. 그리고는 대 참사가

일어났죠..  제 ㅈㅇ이 그 형 얼굴에 듬뿍 싸버렸고 그 형 은 순간

두눈을 질끈 감으시고는 말없이 눈감고 계셨는데 ㅈㅇ이 타고 흘러

그 형 입술에 고였고 그게 또 타고 흘러 떨어지는걸 엄마가 먹으

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 형이 서서히 움직이시더니 말은 못

하시는데 눈에도 티어서 제대로 눈도 못 뜨고 두팔을 벌려

뭔가 더듬더듬 거리더니 이내 화장실에 가셨고 씻고 나오셨습니다

씻는 중에 몇번의 욕설이 들렸고 엄마랑 저랑 괜히 미안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정말 미안해서 그대로 그 형이 나올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그 형이 나왔고 저를 스윽 쳐다보고는

갈게요? 하시면서 유유히 떠나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살면서

처음으로 남자 얼굴에 얼싸를 해보았습니다... 참.. 그일이 있고

얼마뒤 엄마 ㅂㅈ빨다 문득 엄마가 물어보셨습니다. 또 할거냐고

전 무슨 말이지??????이해가 안가서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또 낯선 남자 부르냐고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자고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