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살이 58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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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 10:45
섹스가 끝난 후, 와이프는 조용히 일어나 샤워실로 향했다. 나는 샤워도 하지 않고 그대로 누워 있었다. 몸에 남아 있는 그녀의 체취와 땀 냄새가 아직도 생생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온 와이프는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내 옆에 앉았다. 그녀는 조용히 내 손을 잡고 말했다.
「난 오빠가 성적 불만이라는 걸 알아… 나도 해주고 싶지만… 너무 커서 들어가면 찢어지는 고통 때문에 망설여져… 고모가 말하더라… 애 낳으면 괜찮아진다고… 근데 난 수술해서 낳았잖아… 그래서인지 여전히 너무 아파… 오빠가 좀 이해해줘… 나도 하고 싶은데… 잘 안 돼서… 미안해…」
나는 그녀의 손을 더 세게 잡았다.
「어… 괜찮아.」
그리고 그녀를 꼭 끌어안았다. 그녀의 머리를 내 가슴에 기대게 하고, 우리는 그렇게 잠이 들었다. 그녀의 체온이 내 몸에 스며들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안정감이었다.
다음날 아침, 나와 아들은 시장에 놀러갔다. 아들은 호기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기웃대다 내 손을 뿌리치고 혼자 걸어갔다. 나는 가만히 아들 옆에서 따라갔다. 과일 가게 앞에서 아들이 넘어졌다. 나는 놀라서 아들의 손을 잡고 일으켰다. 아들은 내 손을 뿌리치며 “엄마… 엄마…” 하며 통곡을 했다. 나는 아들의 손을 더 꽉 움켜쥐고 안아줬다.
「아빠가 있으니 울지 마…」
그런데 아들의 반응이…
「아빠 아냐… 아빠 아냐…」
대성통곡을 했다. 주변 시장 사람들은 날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 나는 당황해서 말했다.
「아빠예요… 진짜 아빠…」
아들은 더 세게 울며 나를 뿌리쳤다. 「아빠 아냐… 아빠 아냐…」
사람들이 신고를 했다. 5분쯤 지났을까? 경찰들이 왔다. 나를 아동 납치범으로 수갑을 채우고 경찰서로 데려갔다. 진짜 어이가 없었다. 경찰서에 도착하니 신고한 분과 경찰들이 날 비난했다.
「멀쩡하게 생긴 놈이 아이를 납치해? 저런 놈은 콩밥도 아까워」
나는 억울해서 와이프에게 전화를 하라고 했다. 와이프가 왔다. 모든 게 해결됐다. 씨발… 솔직히 이해는 간다. 태어나고 4개월 만에 일본으로 가서 9개월 만에 보니 날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근데 부자의 정은 천륜이 아니던가? 지금도 난 아들한테 삐쳐 있다. 아들은 기억이 안 난다며 쌩깐다.
그날 저녁 나는 기분이 안 좋아서 밥도 안 먹고 안방 문을 닫아 놓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아무리 내가 어른이지만 아들 놈한테… 아니 이제야 걸음마를 시작한 놈한테 “아빠 아냐?” 이런 소리를 들은 게 가슴 속에 맺혀 있었다.
다음날… 나는 일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와이프와 아들놈에게 인사를 했다. 아들 놈은 미안해서인지… 나한테 꼭 안겨 있었다. 김포공항에서 아들 놈하고 이별을 할 때… 아들 놈이 울었다. 나도 울었다. 이별을 하고 일본으로 돌아왔다.
하숙집으로 가니 유키코가 날 반겼다.
「葬式はうまく済ませましたか?気分はどうですか?」 (장례는 잘 치렀어요? 기분은 어때요?)
나는 쓸쓸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うまく済ませましたよ…息子がだいぶ大きくなったみたいで…」 (잘 치렀지요… 아들이 많이 컸던데요?)
그러면서 사진을 보여줬다. 유키코는 사진을 보며 미소 지었다.
「そっくり…キムさんそっくり…かっこいいね」 (똑같애… 긴상이랑… 잘생겼네)
나는 자조적으로 웃었다.
「礼儀がちょっとないけど…俺をパパじゃないって言ったんだよㅋㅋㅋㅋ」 (싸가지 좀 없어… 나보고 아빠가 아니래ㅋㅋㅋㅋ)
유키코는 부드럽게 말했다.
「会ってなかったからそうなるかもね…子供だから」 (못 봤으니깐 그럴 수도 있죠… 애니까)
나는 한숨을 쉬었다.
「そうかな…でもちょっと寂しいよ」 (그런가? 그래도 좀 서운하지요)
유키코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友達呼んだよ…韓国行く前に言ってた友達」 (내 친구 오라고 했어요… 한국 가기 전에 말씀 드렸던 친구)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네… 좋아요」
6시쯤 친구인 마사코 씨가 왔다.
「マサコです…ゆきこの友達です」 (마사코예요… 유키코 친구)
나는 가볍게 인사했다. 유키코가 말했다.
「マサコさん…お風呂入ってきて」 (마사코 상… 씻고 와)
마사코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자 유키코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よくやってあげてね」 (잘해 보세요)
마사코가 샤워를 끝내고 나오자 나는 그녀를 보며 말했다.
「こっちに来てください…マサコさん」 (이리로 오세요… 마사코 상)
나는 그녀의 옷을 천천히 벗겼다. 마사코는 콧소리를 내며 나한테 안겼다. 그녀의 피부는 아직 샤워한 직후라 뜨겁고 촉촉했다. 유키코는 옆에서 우리를 보며 미소 지었다.
「マサコさん…キムさん、すごいよ…」 (마사코 상… 긴상, 대단해…)
마사코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천천히 입에 물었다. 그녀의 입술이 내 귀두를 감싸자, 뜨거운 입안이 내 자지를 완전히 삼켰다. 그녀는 서툴지 않게, 깊이 삼키며 빨아들였다. 유키코는 내 뒤에서 내 등을 쓰다듬으며 속삭였다.
「マサコさん…もっと深く…」 (마사코 상… 더 깊이…)
마사코는 내 자지를 깊이 삼키며 신음했다. 그녀의 목구멍이 내 귀두를 조여왔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천천히 움직였다. 마사코는 눈을 감고, 몸을 떨었다.
「んぐっ…大きい…!奥まで…!」 (으음… 커…! 끝까지…!)
유키코는 마사코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었다. 마사코는 신음을 내며 내 자지를 더 깊이 삼켰다. 그녀의 보지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유키코가 손가락으로 마사코의 보지를 문지르자 마사코가 몸을 떨었다.
「はぁ…んっ…ゆきこ…!」
유키코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マサコさん…キムさんの太いので感じて…」 (마사코 상… 긴상의 굵은 거로 느껴봐…)
마사코는 내 자지를 빼고, 천천히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댔다. 그녀가 허리를 내리자 내 자지가 그녀 안으로 쑥 들어갔다.
「はぁぁんっ…!奥まで…!大きすぎて…!」 (하아앙…! 끝까지…! 너무 커…!)
마사코는 천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물고 쥐어짜왔다. 유키코는 마사코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마사코의 신음이 점점 커졌다.
「イク…!イクゥゥ…!」 (가…! 가아아…!)
마사코는 몸을 부르르 떨며 첫 번째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그녀의 보지에서 뜨거운 액체가 분수처럼 뿜어졌다. 내 배와 허벅지를 강하게 때렸다. 그녀는 울면서도 허리를 흔들었다. 눈물이 뺨을 타고 흘러내렸다.
「うぅ…!イク…!泣いちゃう…!キムさん…!大きすぎて…!」 (으으…! 가…! 울어버려…! 긴상…! 너무 커서…!)
그녀의 울음은 점점 커졌다. 그녀는 울면서도 내 자지를 놓지 않았다. 보지 안쪽이 격렬하게 경련하며 내 자지를 쥐어짜냈다. 자궁 입구가 내 귀두를 세게 때릴 때마다 그녀의 몸이 위아래로 들썩였다. 뜨거운 애액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 배를 적시고,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의 눈물과 애액이 섞여 내 몸을 적셨다.
「泣きながら…イク…!キムさん…!私…本当に狂っちゃった…!」 (울면서… 가…! 긴상…! 나… 진짜 미쳤어…!)
유키코는 마사코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세게 문질렀다. 마사코는 울면서도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또 한 번 분수를 뿜었다.
「うわぁぁん…!またイク…!泣きながら…!キムさん…!愛してる…!」 (우와아앙…! 또 가…! 울면서…! 긴상…! 사랑해…!)
그녀의 눈물이 내 가슴에 떨어졌다. 그녀는 울면서도 내 자지를 놓지 않았다. 나는 그녀 안에서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자궁을 가득 채웠다. 그녀는 울면서도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분수를 뿜었다.
「うぅ…!イク…!泣いちゃう…!キムさん…!私…本当に…狂っちゃった…!」 (으으…! 가…! 울어버려…! 긴상…! 나… 진짜… 미쳤어…!)
유키코는 옆에서 흥분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봤다. 그녀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그녀는 마사코의 오르가즘을 보며 숨을 헐떡였다.
「マサコさん…そんなに感じて…私も…もう…!」 (마사코 상… 그렇게 느끼고… 나도… 이제…!)
유키코는 내 옆으로 다가와 내 자지를 잡았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가져다 대고, 천천히 내려앉았다. 그녀의 안쪽은 뜨겁고 질퍽했다. 그녀는 허리를 흔들며 신음했다.
「はぁんっ…!キムさん…!マサコさんの汁で…もっと滑る…!」 (하앙…! 긴상…! 마사코 상의 애액으로… 더 미끄러워…!)
유키코는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물고 쥐어짜왔다. 그녀는 마사코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었다. 마사코는 울면서도 유키코의 손을 잡았다.
「ゆきこ…!私…もう…イク…!」 (유키코…! 나… 이제… 가…!)
유키코는 흥분이 절정에 달했다.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그녀는 신음을 터뜨렸다.
「イク…!キムさん…!私も…!一緒に…!」 (가…! 긴상…! 나도…! 같이…!)
유키코는 몸을 떨며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꽉 조이며 뜨거운 액체가 뿜어졌다. 그녀는 신음하며 내 위에 엎드렸다.
「はぁ…はぁ…キムさん…最高…」 (하아… 하아… 긴상… 최고야…)
마사코는 울면서도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キムさん…ありがとう…私…幸せ…」 (긴상… 고마워… 나… 행복해…)
유키코는 내 옆에 누워 내 손을 잡았다.
「これからも…三人で…ね?」 (이제부터도… 셋이서… 응?)
나는 두 사람을 안으며 대답했다.
「もちろん…」 (물론…)
그 밤, 우리는 셋이서 서로를 안고 잠들었다. 유키코의 따뜻한 체온, 마사코의 눈물 자국, 그리고 아직도 남아 있는 아들의 작은 손길이 내 가슴에 남아 있었다. 외로움과 욕망, 슬픔과 쾌락이 뒤섞인 밤이었다. 나는 두 사람을 안고 생각했다. 이제 정말로 돌아와야겠다고. 이 온기가 사라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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