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랑-----8
민주가 주방으로 가더니 온더락 잔에 독한 위스키를 따라왔다.
그 황금빛 액체 속에 나를 잠재울 수면제가 들어있을 터였다.
나는 아내가 안 보는 틈을 타 수면제가 든 술잔을 민주의 잔과 교묘하게 바꿔치기했다.
그리고 얼마 후, 술과 약에 취해 정신을 못 차리는 듯 쇼를 하며 쓰러졌다.
민주와 하은이가 나를 흔들었지만 미동도 없자, 두 여자는 소리 없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축배를 들었다.
두 여자가 내 팔과 다리를 나눠 들고 낑낑거리며 안방 침대로 나를 옮겼다.
민주는 내 옷을 속옷만 남기고 다 벗겨냈다.
"야~ 네 신랑 벗겨놓으니 몸 좋네……."
"너 내 신랑 탐하면 가만 안 둔다. 하긴, 네가 남자한테 관심 있었으면 나랑 지금까지 그짓을 했겠냐……."
"왜? 너는 남자도 탐하고 여자인 나까지 탐하면서, 나도 너처럼 남자 탐하면 안 돼?"
"그래, 남자 관심 생기거든 언제든 내 남편 실컷 탐내라. 너는 내 거니까 너한테는 줘도 안 아까울 것 같아."
"그럼 나의 민주 신랑 자지 구경이나 한번 해볼까?"
하은이가 내 팬티를 슥 끌어내렸다.
처제의 그런 행동에도 아내는 아무런 반응도 없이 쳐다보고만 있었다.
내 골반을 타고 내려오는 서늘한 공기와 함께 하은이의 손길이 허벅지 언저리에서 멈췄다.
"야…… 이거 봐. 네 신랑, 약 먹고 잠든 거 맞지? 왜 이래?"
완전히 알몸이 된 나의 성기가 두 여자의 시선 앞에서 터질 듯이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하은이의 손길과 이 비현실적인 상황이 주는 자극에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한 것이다.
"남자 몸은 거짓말을 못 하네. 처제가 만져주니까 잠결에도 좋은가 봐."
"신기해서 그렇지. 네가 왜 맨날 밤마다 싱글벙글했는지 이제 알겠네.
민주야, 나 이거 한번 만져봐도 돼? 네가 사랑하는 남자의 조각이잖아. 나도 느껴보고 싶어."
"그래, 마음대로 해. 너랑 나 사이에 비밀이 어디 있어? 어차피 얜 내 거고, 난 네 건데."
아내의 허락이 떨어지기 무섭게, 하은이의 뜨겁고 부드러운 손바닥이 단단해진 내 몸을 거침없이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숙여, 내 성기를 자신의 따뜻한 입안으로 깊숙이 밀어 넣기 시작했다.
뜨겁고 축축한 감촉이 온몸의 신경을 마비시킬 것처럼 강렬하게 밀려왔다.
하은이는 내 성기를 입에 넣고 이리저리 장난을 치기 시작하더니, 이내 붉은 입술을 떼어내며 낮게 속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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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5.22 | 위대한 사랑-----38 완결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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