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랑 한 썰. 12
개굴공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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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6.06.04 11:16
그만하자면서.. 미쳤냐고.. 그 애가 옷을 다시 입으려는데 남자애들이 막으려니까..
화를 버럭 냈고.. 결국 거기서 분위기가 망했는데.. 또 취해서 팬티 입고 그러는 모습이..
저랑 다른 애도 같이 옷 입고 남자애들도 입맛다시면서 다시 옷을 입고요..
원피스 입은 애가 다 입자마자 힘들다고 바닥에 누워버렸어요.. 팬티도 다 보이고 그러는데..
남자애들은 구경하다가 다른 애 눈치가 보였는지 이불을 덮어줬고.. 베개도 주고요.다른 남자애들도 지쳤는지 두 남자애가 매트리스 위에 누웠는데.. 핫팬츠 입은 애가 장난처럼 같이 눕고..
한 남자애가 만지려니까 건들지 말라면서 짜증내고 잠들고.. 어디서 남자애 코 고는 소리도 들리기 시작하고요..
중간중간 다시 만지려는 남자애에게 짜증내는 목소리가 들리고..
제 곁에는 집주인 남자애가 누웠다가 뒤에서 안았는데.. 뿌리치려다 귀찮아서..
가만히 있으니까 손가락이 꿈틀거리며 절 만지려는 게 느껴지고.. 더 이상은 안하는 거 같아 잠이 왔어요..
정말 다들 피곤했는지 잠들려는데 집주인 남자애가 저에게 할 말이 있다고.. 화장실로..
무슨 얘기를 화장실에서 하려는지.. 게다가 다른 한 남자애가 보고 있었는데..
제가 그 남자애랑 화장실로 가려니까.. 다른 남자애는 바닥에 누운 원피스여자애 옆으로 가서 눕고..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무슨 할말이 있겠어요.. 이런 상황에 저도 잘 알고..
하지만..밖에서 다들 알텐데.. 두명은 자고 있지만.. 나머지 한명은.. 아닌데..
아니나다를까 그 애는 미치겠다면서 처음부터 내가 마음에 들었다면서.. 예쁘다는 칭찬하며.. 귀엽다고..
별 소리 다하며 지금 죽겠다고..절 안기에.. 가만히 있으니까 절 만지기 시작했고..
그래도 가만히 있으니까 자기가 먼저 벗더니.. 제 어깨를 잡아서 아래로..
이미 커진 그걸 잠시 보고 있는데.. 걔가 날 내려다보는 표정이 너무 간절했고..
술 때문에 졸린데도 또 그걸 보고 있으니까.. 저도 참.. 만져보고 싶더라고요..
천천히 만지니까 남자애가 좋아하는 모습에 부드럽게 만져주다가.. 조금 주물러주고..
진짜 원하는 게 뭔지는 아니까.. 입맛을 조금 다시다가 저도 모르게 입술에 침을 바랐는데..
제 그 모습에 참 기대하고 있는 남자애의 얼굴을 올려다 보니까.. 입술을 가져갔어요.
살짝 혀를 대기만 했는데도.. 움찔거리는 게 귀여워서 잠시 그러는데.. 제 머리를 당겨서..
입안에 가득 채우고 천천히 해주려는데 갑자기 입안에서 확 터져나오더라고요..
갑자기 그러니까 미쳐 삼키지도 못하고 양이 너무 많아서.. 숨이 막혀서 밀어내고..
게워내면서 토할 거 같더라고요.. 술도 너무 많이 마셨거든요.. 그런데 걔는 바로 또 제 머리를 잡아 당겨서..
뭘 원하는 건지.. 참. 그래서 아직 걔 물건에 뭍어있는 ㅈㅇ 빨아 주니까.. 금방 또 커지고..
절 일으켜서는 엎드려서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급하게 내릴려기에 제가 벗어서 선반에 올리고요..
세면대에 기대 서서 그 애가 뒤에서 하게 해줬어요.. 한참을 하니까 저도 피곤한데도 좀 오르고..
밖에서 들릴 게 뻔하니까 ㅅㅇ을 참으려고 했지만.. 찰박이는 소리도 점점 커지다가..
걔가 쌀 거 같다며 빼서는 엉덩이에다가.. 옷도 안 벗었는데..
그리고는 걔가 먼저 나가고 옷에 묻은 걸 물에 적셔 좀 닦고.. 아래도 씻고 나왔더니..
바닥에 먼저 누웠던 원피스 입은 여자애의 이불속에 다른 남자애가 같이 들어가서 꿈틀거리고 있는데..
이불속에서 만지고 있는 거 같은 자세였어요.. 제가 나온 걸 알면서도 이쪽은 모른척하고..
뭐 전 모른척 해주는 게 좋았으니까 좀 아쉽긴 했어도 피곤해서..
저도 그냥 모른척하고 구석에 가서 누웠더니.. 좀 전에 저랑 한 애가 이불을 가져와서 저랑 같이 덮고 누워서..
제 가슴을 만지기에 그냥 뒀어요.. 너무 졸리기도 하고 잠이 쏟아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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