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맛14

우린 2차를 서둘러 마무리했고, 나는 지하철타고 가겠다며 인사를 하고 돌아섰고…그녀에게서 온 위쳇 메세제를 확인했다.
여의도 콘레드 호텔 xxxx호. 10분 뒤 오라고…
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호텔로 향했고..빨리 시작한 식사로 아직 8시밖에 되지 읺음에 안도했다. 대신 급하게 마신 술로 조금의 알딸딸함이 기분을 더 좋게 하는걸 느꼈다.
“카톡! 언제와? 애들이 아빠 찾는데? “
와이프는 어김없이 귀가 시간을 체크했고…
“응! 11시전에는 갈거야 먼저 자~~속 옷 좀 거실에 챙겨놔줘“
나는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기다리지 말고 자라고 ㅁ
카톡을 보냈다
딩동! 난 어느새 그녀의 호텔 룸 초인종을 눌렀다.
몇초 뒤 열리는 호텔룸 문 뒤로…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맞이 했고..
“땡큐 포 커밍“ 이라며 날 반겨웠다.
그리고 나를 소파로 안내했고…그녀도 내 옆에 앉았다.
“8월의 한국은 너무 더워요. 미안한데, 씻고 와도 될까요? 너무 땀을 흘려서요..“
조금 당황스러웠지만..요새 우리나라 날씨를 생각하면 이해 못하는것도 어니였다.
“그럼요! 씻고 오세요. 저도 더워서 빠에주보다는 냉장고에 맥주나 한잔 먹을께요!“ 라고 대답했고…
그녀는 웃으며 욕실로 향했다.
욕실의 샤워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그 순간부터 내 자지를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욕실의 문이 열리자…그녀는 하얀 가운을 걸치고 나왔고…“아~~시원하다! “라고 말하며 내 옆에 앉았다.
“미안! 나만 씻고 나와서 ㅎㅎ혹시….너도 땀 많이 흘린거 같은데 씻고 나오는게 어때요? “라고 그녀는 나에게 뮬었고..
사실상 씻고 오라는 반강제의 질문이라 느껴졌다.
“그래도 돼? 그래도 어떻게 그러냐…“
“문제없어! 더울건데 씻고와. 나도 맥주 마시고 있을께. “
나는 어색한 미소로 화답하고 욕실로 향했고..
“헤이! 여기 가운 1개 더 있어요. 씻고 갈아입어요..“
헉…이건 뭐 분위기가 예상치 않게 흐름을 인식했다.
나는 꼼꼼하게 샤워를 하고 팬티만 입고 그 위에 가운을 걸치고 조심스레 뮨을 열고 나갔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다리를 꼬고 있었고…그녀의 맨살은 가쟁이 직전까지 노출을 하고 있었더.
나는 멋적은 미소로 그녀의 옆에 앉았고 우린 맥주잔을 부딛히며..“짠! 땡큐 포 투나잇“ 이라는 그녀의 말과 함께 그 다음 행선지를 출발할 준비를 하였다.
우리는 시시콜콜한 질문과 대화를 이어갔고…
그녀는 살짝 취했는지 그만 맥주를 엎질렀다..
난 얼른 휴지를 뽑아 테이블을 닦고..그녀의 다리도 닦이주었다.
그때 느껴지는 그녀의 눈빛…난 얼굴을 들어 그녀를 보자..
말없이 다가오는 그녀의 입술…
나는 그녀의 입술을 맞이했고…입술이 부딛히자 바로 달콤하고 뜨거운 그녀의 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햐…너무 부드럽고 감미롭게 키스가 진행되며…
그녀는 과감하게 소파 에 앉아 있는 내 위로 올라타며 키스를 끝없이 퍼부었다.
그리고 가운 사이로 보이는…그녀의 유두!!!
헉 그녀는 브라를 하지 않고 나왔던 것이었다.
나는 그녀 가운 끈을 풀고 가운을 걷히자…봉긋하게 솟은 가슴이 드러났고 나는 입을 크게 벌려 한입에 베어 물었다.
“햐..so sweet” 나는 그녀를 기분 좋게 하기 위해 달콤한 말로 유혹하며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곧 유부녀가 되는 상황으로…그녀의 가슴은 어떤 여자의 가슴보다 더 달콤하고 뜨겁고 맛있었다
중국 여자라고 특유의 냄새도 없었고..그냥 내가 딱 좋아하는 유부녀의 맛! 바로 그 맛이었다
그녀의 가슴에서 입을 때도 나는 침대로 가자고 권했고고그녀는 일어서서 조명을 거실만 끄고 침대 위는 주황색 소등만 키고는 누워서 날 바라봤다
그제서야 확인한 그녀의 속옷..검은색 망사 티펜티!!
난 그녀위로 올라가 다시 키스로 분위기기를 유도했고, 한손은 그녀의 팬티위로 어느새 다가갔다
팬티 밑부분을 재끼자 느껴지는 엄청난 열기와 습기..
이게 대륙의 보지인가 싶을 정도로 뜨거운 느낌이었다
아! 근데 있어야 헐 까슬한 털이 느껴지지 않았다
헉..나는 첨 보는 왁싱 보지였다 그 사이로 갈라진 계곡물은 온천수처럼 뜨겁게 흘러 내려오는게 느껴졌고…
이 뜨겁고 달달한 대륙의 온천수는 맛을 안보면 죽어서도 후회할거라 느껴져…
나는 바로 그녀의 보지로 얼굴을 향했고…
그녀는 알겠다는 듯이 엉덩이를 들어 내가 팬티를 내리게 도와주었다
“쏘 뷰리풀..“이라며 나는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입을 대었고 무향 무취의 대륙의 유부녀가 될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Ah..please lick my pussy..” 그녀는 보지를 빨아 달라 애원했고 나는 한국 유부남의 스킬이 이정도라는걸 뽐내듯이 보지를 빨고 햟았다
“So good..ah..so I like korea man..specially you..”
그녀는 나를 더 기분좋게 유혹했고 내 자지는 나는 언제 빨아주냐고 삐진듯이 열기와 강직도를 뽐내고 있었다
나는 보지에서 입을 때고 그녀의 얼굴 가까이 다가가자..
그녀는 내 가운을 벗기고 내 드로즈 팬티를 내리더니
“Nice..you have a great bat”
내 방망이가 마음에 드는지 그녀은 날 쳐다보며 한입에 삼키며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자지를 맛보며 음미해갔다
역시 미국 유학파라 그런지 섹스에 있어서 오픈되어 있고 과감하고 섹시하게 리드해가는 느낌이었다
내 자지를 맛보던 그녀는 입을 때며..다시 내 혀를 찾았고
“Fuck my pussy…”라고 넣어달라 했다
“U need condom?” 이라 물으니..
“Never mind..just fuck..” 정관수슐을 한 나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고 그대로 내 자지를 대륙의 보지에 깃발을 꼽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Ah…so tight..”난 보지가 좁다고 그녀를 칭찬했고 그녀는 좋은지 내 목덜미를 안으며 우리는 다시 키스와 함께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그녀는 끈임없이 애액이 흘렀고 방안은 그녀의 애액이 만들어낸 찌걱대는 보짓물 소리로 가득했다
그렇게 강약 조절하며 박고 있다가 그녀는 나를 눞히더니 내 위에 올라와 자지를 잡고는 보지속으로 다시 넣고서
“My turn..”이라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시애틀에서 배운건지 그녀의 허리 놀림은 예사롭지 않았고고그녀는 온몬을 느껴가며 섹스에 몰입했다
근데 갑자기 울리는 위쳇 전화소리!!
배경화면을 그녀와 함께 찍은 남자의 모습을 하고 있는걸로 보아 예비신랑이란 직감이 들었다
“쉿!“ 이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그녀는 자지를 꼽은채 전화를 받을려했다
중국말로 시작되는 통화..그녀는 가볍에 허리를 돌려가며 전화 통화를 했고..난 그 모습에 더욱 흥분이 시작되었다
나는 그녀가 더 편하게 통화할수 있게 그녀를 엎드리게하고는 그녀와 뒷치기를 시작했다
소리는 나지 않게 그녀의 엉덩이에 내 손을 을려 살 부딛히는 소리를 안나게하며 난 신나게 박아댔고 그녀는 나에게 엄지척을 해가며 통화를 힘겹게 이어갔다..
그리고 통화를 끊고는 “you r so sexy I like this style..so good fuck me again”
그녀는 이런 짜릿한 섹스에 맘에 들어했고..
나는 절정을 향해 피치를 올렸다
“Cume…“나올거 같다고 말하자 그녀는 얼굴을 돌려 자지로 향했고 입에 싸달라 신호를 보냈다
나는 “나 수술해서 너 임신 안해..“라고 설명하니
“Second round..cume inside me..”라고ㅠ미소 지으며 자지를 빨았다 ㅎㅎ
아..나는 미친듯이 그녀의 입천장에 한국 유부남의 좆물을 때리듯이 쌌고..그녀는 날 쳐다보며..내 좆물을 입안 가득 밷아냈다
그녀는 놀랍게도 내 좆물을 다 삼켰고…나는 그 고마움에 테이블의 물을 내 입안에 머금고는 그녀의 입에 다가가..키스하며 물을 넘겨주자 목마른 사슴처럼 그녀는 꿀꺽 삼키며..
“I love u..”라며 다시 키스를했다
중국의 유부녀가 될 여자의 맛은 환상적이었고…
시간을 보니..10시가 다 되어 가고 있어서 집에 가야되나 내적 갈등을 하고 있는데…
“You can not go home..I wanna sex one more time “
이라며 말하는 그녀는 내 자지를 빨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 썰의 시리즈 (총 15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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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10.11 | 유부녀의 맛 16 (10) |
2 | 2025.08.24 | 현재글 유부녀의 맛14 (15) |
3 | 2025.08.23 | 유부녀의 맛13 (13) |
4 | 2025.08.09 | 유부녀의 맛12 (29) |
5 | 2025.08.09 | 유부녀의 맛 11(재회)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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