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

안농ㅎㅎㅎㅎ 결혼 이후 썰은 처음 올리는거 같은데
한가하다 싶어서 들어오면 일이 많아지고 해서 나도 아주 죽겠움ㅋㅋㅋㅋㅋ
제목은 미시의 일탈로 정할거야, 불만 없지?
예비신부는 예비신부라고 호칭이 있는데
유부라고 하긴 또 싫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미시의 일탈 추천해줘서 고마워용 라뷰 ❣️
여튼 제목을 봐서 알겠지만
상당히 나도 어이가 없는데 이게 어떻게 된거냐면
여기 아파트 전 집주인이
뭐 아파트 우리라인에 부대표? 같은걸 맡고 있었는데
자기도 생각보다 집이 좀 빨리 팔려서
임기가 정해져있는데 뭐 주저리주저리 하는데
나는 그게 뭔 상관인가 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집주인은 떠나가고 이사 한창할때
어떤 아저씨 한분이 슬 오더니 구경하고 가더라고
뭐 이사오는게 누군가 싶어서 그런건가 했음
그주 주말에 남편이랑 여전히 짐 정리하고
택배온거 정리하고 있는데 누가 띵동하는거임
누구세요 하니까 동대표래
문 열어주니까 얼핏 봤던 그 아저씨임
그래서 인사하고 간단한 스몰토크 하다가
상황 설명을 해줌
결론은 우리보고 다음 기한때까지 부대표를 해라고 하는건데
우리는 싫다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디 회사 대표도 아니고
굳이 편히 사는 아파트에서까지 뭔가 맡고 싶진 않았음
자기들도 이런적이 처음이라 뭐 구구절절 이야기하는데
괜찮다고 우리는 괜찮다고 ㅋㅋㅋ 거절함
그럼 알겠다고 혹시 모르니 자기 명함 하나 주더라고
일단 받아놓음
남편은 아직 발령 확정이 안나서 여전히 주말부부 중이고
혼자 뭐 하려니까 더더욱 싫어서 안한다함 ㅋㅋㅋ
그러고 한 1주일 있다가 전 집주인이랑 뭐 물어볼거 있어서 전화 하는중에 동대표 이야기가 나와서 물어보니
자기도 좀 당황스러운데 뭐 아무것도 안해도 되니 임기 기간만 그냥 자리만 지켜달라는데 난 그것도 싫었는데
괜히 사정사정하니까 좀 또 마음이 약해지고
자기가 대표한테 잘 말해놓을테니 뭐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해서 우선 생각해보겠다고 함
남편한테 물어보니 뭐 귀찮은거 아니면은 상관없지 않겠냐 해서 우선 알겠다 하고
평일에 퇴근하고 동대표 아저씨한테 전화를 함
마침 잠시 시간 되는데 이야기할것도 있고 해서
카페에서 보자길래 알겠다고 함
그때는 몰랐는데 생각보다 덩치가 크고
좀 험상궃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남들이 좀 오해할 스타일처럼 생겼는데
여튼 뭐 전 집주인한테 들었다고 수락해줘서 고맙다고
하는일은 거의 없지만 형식상 필요해서 그런거고
한두달에 한번씩 회의같은거 하는데
말 시키고 그런거 거의 없을거니 걱정 말라고 함 ㅋㅌㅋㅋ
좀 쩔쩔매길래 알겠다고 함 ㅋㅋㅋㅋ
이쪽 동네는 처음이냐 부터 해서 꽤 길게 이야기한듯
그러고 쿨하게 나오는데
갑자기 부르더니 그래도 아파트 시설은 다 알아야한다면서
이것저것 구경하러 가자고 함
헬스장부터 이것저것 구경하고 나니 30분이 지남
슬슬 지친 표정 보이니까 끝났다고 다음에 보자 함 ㅋㅋㅋㅋ
나랑 같은 라인은 아니라서 마주친 적은 없음
그러다 얼마 안있어 대표회의에 아무것도 모르고 참석한 나는
동대표 뒤에 숨어서 가만히 있다가 나옴 ㅋㅋㅋㅋㅋ
그러고 회식을 감 ㅋㅋㅋㅋㅋㅋㅋ
고기 먹는데 옆에서 계속 술 타주고 하니까 조금 취했음 ㅋㅋ
그러고 집에 가고 싶었는데 대표가 조금만 더 있으라 하고
나도 괜찮은척 가만히 있다가 노래방까지 가게됨
그래도 사회생활 잘 하니까 또 있을땐 열심히 참여함,,
한 다섯명? 정도 였는데 나랑 어떤 아주머니 계셨고
전체 대표랑 우리대표랑 다른 사람 이렇게 다섯명
앞에서 남들 노래 부르는데 나랑 대표(동대표 말고)는
앉아서 구경하고 있었음 다들 어찌나 잘 놀던지
대표가 나보고 술한잔 달라길래 술 줬는데
나보고 딸이랑 나이차 얼마 안난다고 막 겁난다고 하길래
살짝 붙으면서 저는 딸이 아닌데요 ~ 하니까
하하하 엄청 웃으면서 허벅지에 손을 올리는거
내가 한잔 더 하면서 손을 좀 뿌리쳤는데 이놈이
계속 손을 올리는거 내가 잘못이지뭐
그렇게 노래방에서도 술을 먹다가
아주머니는 집에 가고, 나머지 한명은 뻗었고
대표도 완전 취했고 동대표도 거의 츼했고 ㅋㅋㅋㅋ
대표가 노래 부르는데 나보고 나오라 하더니
노래 부를때 옆에서 환호해주고 터치 받아주고 함 ㅋㅋㅋ
그러고 동대표는 그 취한 사람 보내주러 잠시 내려갔는데
대표가 나랑 둘이 있는 사이에 겁나 더듬음 ㅋㅋㅋㅋㅋ
내가 처음에는 아 누가 본다고 ㅋㅋㅋ 좀 빼는데
자기 무릎에 앉아보라더니 러브샷 하고 ㅋㅋㅋㅋ
노래 틀고나서 엉덩이랑 가슴을 너무 더듬길래
화장실 갔다온다하고 잠시 나옴ㅋㅋㅋㅋ
잠시 밖에 있을때 동대표 오길래
내가 어디갔었냐면서 막 그러니까
택시 잡아주고 왔다고 왜그러냐고 해서
저 사람 너무 취해서 난리도 아니라고 하니까
일단 들어가자고 함 ㅋㅋㅋㅋ
들어가니 혼자 바지 풀린채로 누워있길래 동대표가 잘 추스르고 집에 택시태워 보냄 ㅋㅋㅋㅋㅋ
나도 그때는 대표가 준 술에 좀 더 취했었고
발음이 좀 꼬이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내가 동대표한테 그냥 대표님이라고 불렀는데
혼자 버리고 간거였으면 내가 다시는 안볼랬다고 하니까
미안미안 하면서 엉덩이 토닥토닥해주고
우리끼리 한잔 더하자길래 내가 집에 갈거라고 하니까
노래방 아직 시간 남았다고 거기서 한잔만 더하자고 함
그래서 다시 올라갔는데 노래 틀자마자 키스함 ㅋㅋㅋㅋ
나도 뭔정신인진 모루겠음
이때가 그래도 나는 얇은 패딩같은거 입고 있었는데
안에 너무 더워서 벗음 ㅋㅋㅋㅋㅋ
노래는 뭐가 틀어졌는지는 모르겠는데
블라우스 안으로 손이 들어오더니
미친듯이 만지고 ㅋㅋㅋㅋ 나도 땀이 좀 나서 찝찝했는데
그러다 나도 대표꺼 만지고 ㅋㅋㅋ
누가 들어올거같아서 문에 기대서게 한다음에
바지 조금 내려서 입으로 해줬는데
내 머리를 잡더니 엄청 흔듬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 계속 해주다가
나도 바지만 살짝 내렸지
그리고 노래방 책상에 나를 눕히더니
바로 박히는데 그날 좀 취해서 속이 울렁울렁했지만 ㅋㅋㅋ
낯선 동네 그것도 노래방에서 박히니까 ㅋㅋㅋㅋㅋ
좀 색다르고 자극도 되고 좋더라구
그러다 대표가 앉아있고 내가 그 위에 올라타서 하는데
중간중간 우리 소리 들릴까봐 노래 계속 틀던게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아까 나 잠시 나갔을때 대표랑 뭐했어 하길래
나 막 무릎에 앉히고 만지던데요? 하니까
안돼 넌 내꺼야 뭐 이런 대화였음 ㅋㅋㅋㅋㅋ
서로 막 구르고 그러다 대표는 테이블 위에 배출하고 ㅋㅋㅋㅋㅋ
서로 정신 못차린채 옷만 올리고 나옴 ㅋㅋㅋㅋ
나의 일탈 중 조금 위험했던거 같은데
처신이야 내가 잘하니까 걱정마시구 ㅎㅎㅎㅎ
최근 겪은 썰들이 다 이거랑 연관되어서
차차 풀어보도록 하지!
참고로 회식 이런거 관리비로 쓴거 아니고
대표 개인돈으로 냄 ㅎㅎㅎㅎ
어디 아파트인지 찾을 생각도 말고
다들 과몰입하는건 좋다 이거야
근데 거기서 더 가려고 안해도 됨!
안뇽!
[출처] 미시의 일탈 - 아파트 동대표랑(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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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글 정주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