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의 근친추억 8
방학중간에 엄마가 아바한테 다녀온다해서 나도 가자했는데
아빠 만났다가 외가 가서 친구들 보고 좀 쉬다올거라며 귀찮다고 그냥 있으라고 하더군요.
엄마가 섬을 나가고 엄마를 따먹으려던 계획을 또 미뤄야했죠.
친구놈은 자기엄마를 가끔 따먹는거 같았는데 전 타이밍을 잡기 어려웠죠.
그래도 친구가 시켜줘서 한번 겨우 할수있었네요.
방학이라 그래도 육지에서 공부하던 형누나들이 일부 들어왔는데
섬은 심심하다고 좀 있다가 다시 나가거나
공부해야해서 다시 나가거나 해서 실제로 몇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중딩들만 좀 남았죠.
특히 저희와 함께했던 형이 돌아와서 그형과 무당을 공략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았죠.
그래도 셋이서 이번엔 무당을 집중적으로 감시하며 섬도 돌아다니고했습니다.
그러던중 운좋게 하나를 건질수있었는데.
회장님이 도다른 여자를 따먹고 있는거였습니다.
그것도 자기 며느리를 따먹고있었죠.
섬 최고의 미녀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하는 회장며느리는 몸매가 역시 최고였습니다.
회장님건물과 조합창고 같은데서 하는걸 두번봤죠.
키도크고 몸매도 모델처럼 좋고 역시 돈많은집 여자라 섬의 다른여자들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알게된 사실 아들과 결혼전에 섬에 수협인가 뭔일로 파견나왔던 직원이었더군요.
그때 회장님이 온갖편의를 봐주고 실적도 올려주고 아들은 반해서 계속 꼬시고
회장님이 먼저 따먹었었는데 아들이 너무 좋아해서 며느리로 삼고 둘은 몰래 계속 관계하는사이
둘이관계하면서 얘기하는소리를 들어보니 며느리한테 용돈을 엄청 주고있었죠.
며느리집도 회장님이 지원해줘서 살기편해진듯했구요.
역시 돈많으면 저렇게 예쁜여자도 따먹을수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아버지랑 엄마가 하는걸 봐서 그런지 회장님이 자기며느리 따먹는게 이상하진 않았고
그저 이쁜여자 다따먹는 회장님이 부러웠죠.
선생님, 무당, 며느리..
그러던중 형이 다시 육지로 가고 친구와둘이 회장님과 무당을 살펴보는 일상을 보내고있었죠.
엄마가 돌아왔는데 분위기가 좀 이상했습니다.
며칠후 아빠도 왔는데 돌아가는 분위기가 이상했죠.
아빠가 두집살림중이었습니다.
엄마도 딱히 아빠한테 애정이 없었고 이혼으로 가는 분위기였죠.
할아버지 할머니는 말렸는데 둘이 애정이 식어버려서 이미 정해진듯했죠.
아빠가 다시 가고 시간내서 디시 올테니 그때 마무리를 하자고 했습니다.
이혼얘기를 듣고나니 저도 좀 우울해졌죠.
선생님들이 섬으로 왔고 전 오랜만에 선생님과 섹스를 했습니다.
이혼의 화를 선생님과의 섹스로 풀었죠.
제가 평소와 다르단걸 눈치챈 선생님이 물었고 엄마 아빠의 이혼얘기를 했죠.
선생님이 위로를 해주었죠. 섹스로..
그날 오랜만이기도 했고 화를 성욕으로 풀어서 그런건지 네번 연속으로 섹스를 했던거 같습니다.
싸고 바로 박고 또싸고 입으로 선생님이 또 싸게해주고 또 박다 싸고
집으로 와서 자는데 엄마는 이미 자고있었고 엄마의 몸이 보였죠.
육덕진 농염한 몸매가 들어왔습니다.
이혼하면 친정..외가로 간다고했는데 저는 할아버지네 남는거로 했죠.
엄마가 가기전에 따먹어야겠다고 그날 다짐했습니다.
다음날 학교에 오랜만에 다들모여 선생님과 청소를하고 개학준비를 했죠.
그리고 친구와 엄마를 따먹어야겠다고 얘기를 나눴죠.
이혼하고 엄마 더날거 같다했더니 친구놈이 얼릉 따먹자고 부추겼죠.
다음날 친구와 계획을 하는데 할아버지가 일찍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주변에 숨어서 대기했죠.
역시나 엄마가 왔고 창고에서 섹스를 하는 두사람
이혼하고 떠나는걸 할아버지가 너무 아쉬워했습니다.
이런며느리 없는데 그놈이 문제라며 아바를 욕했죠.
엄마도 그여자봤는데 자기보다 못생겼다며 너무 실망했다고하면서 아부지랑 헤어져서 너무 슬프다고하더군요.
할아버지가 자리잡을수있게 한밑천 줄테니까 걱정말라고하며 뒷치기로 박으며 질싸를 해버리더군요.
엄마도 아부지 고맙다며 아부지가 최고라고 하면서 질싸를 받아주엇습니다.
친구와둘이보다 숨고 할아버지가 다시 나가는걸 확인하고 친구랑 저랑 둘이 창고로 들어갔습니다.
엄마가 기절할듯 놀라더군요.
그때 보지를 휴지로 닦고있엇는데 얼릉 가리며 놀라는엄마모습 정말 웃겻습니다.
"뭐야 니들!!"
"아줌마 다봤어요~"
"엄마 아바한테 다말할거야!"
"안돼 조용 이리와봐 너희들 절대 비밀이야"
"그럼 우리도 하게해줘요~"
하면서 친구가 달려들었습니다.
친구가 엄마를 잡아 자빠트렸고 저는 바로 엄마위에 올라탔죠.
치마를 올리니 노팬티 상태 바로 바지를 벗고 발기된 고추를 밀어 넣었습니다.
친구가 엄마 입을 막아서 읍읍 거리는 소리만 들렸습니다.
"와시발 드디어 먹네"
"오~~"
엄마의 보지에 고추가 들어갔는데 느낌이 묘했습니다.
바로 사정할거 같은 짜릿함이 고추끝에서 밀려오는데 정말 최고였죠.
엄마의 보짓살이 제고추를 쫙~빨아들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과 섹스로 나이에비해 사정시간은 길었는데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엄마를 강간한다는건 그만큼 대단히 자극이 심했습니다.
바로 사정을 했죠.
최대한 깊게 찌르고 엄마를 임신시킬듯이 박고 사정을 했습니다.
"시발 싼다!!윽윽윽!"
제가 지금까지 싸던중 최고로 기분이 좋았던 사정이었습니다.
사정이 끝났는데도 그여운으로 눈을 감고 몸이 브르르 떨리면서 오르가즘을 느겼습니다.
"야 비켜봐 나도 하자"
아마 친구가 없었으며 죽을때까지 그러고 있고싶었습니다.
"와시 죽인다!"
"아싸 내차례~"
제가 엄마 가랑이에서 빠져나오고 친구가 엄마보지에 고추를 맞추는데 제 정액이 흘러나오는게 보였습니다.
근데 친구놈이 바로 넣어버리더군요.
"우와 씨~ 졿라좋아!!"
친구놈이 엉덩이를 들석이며 박는데 그모습이 정말 묘하게 꼴렸습니다.
자연스럽게 친구놈이 엄마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빨면서 주므르면서 섹스를 하는데 그걸보면서 풀발을 했습니다.
엄마는 그냥 당하고만있더군요.
친구놈이 싸고 제가 한번더했습니다.
또 친구가 하고
전 엄마입에 강제로 고추를 집어넣고 입보지에 박았죠.
얼마나 했을까 정신없이 창고에서 엄마를 강간했습니다.
더이상 못할정도로 사정을 했습니다.
누가 안와서 다행이었지 누가왔다면 난리날뻔했죠.
제인생에서 최고로 흥분했고 짜릿했고 오르가즘을 최대로 느꼈던 섹스였습니다.
물론 현타도 왔죠.
친구와 창고를 나가 아지트같은 비밀장소로 갔죠.
"와시발 졸라 따먹었네."
"휴 드디어 따먹었다"
"니너엄마 졸라 맛있다"
"그러게 보지가 고추를 물고 안놔"
"진짜ㅋㅋ 또먹고싶다"
"미친놈 그나저나 집에가기 그러네"
"ㅋㅋ잘해봐라"
해가지고 집엘 들어갔는데 엄마가 없었죠.
할너미 식당에간거 같았습니다.
할아버지가오고 할머니랑 엄마가왔는데 엄마가 별말이 없었죠.
그날밤 자는데 엄마가..
"엄마아빠 이혼하고 엄마 갈거니까 아까거 잊어버려"
"할아버지랑 엄마일도 아무한테 말하지 말고"
그말을 듣자마자 고추가 발기했습니다.
돌아누워있던 엄마한테 다가가 고추를 엉덩이에 비볐죠.
가슴을 만지고 엄마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니 엄마가 엉덩이를 뒤로 쑥 내밀어 고추가 박기좋게 자세를 잡았습니다.
고추를 넣고 하면서
"엄마 가기전까지 계속할게 윽윽"
"알았어..대신 비밀 지켜"
"응!윽윽!!"
사정을 하니 엄마가 조용히 일어나 나갔죠.
아마도 보지를 씻으러 간듯했습니다.
그날이후 매일밤 전 엄마와 섹스를 했습니다.
개학을 하고 얼마있다 아빠가왔고 엄마랑 육지로가서 이혼을했습니다.
짐을 싸서 바로 갔기에 그날이 마지막인사였죠.
아빠는 여기서 지내다가 중학교 올라가면 아바있는데로 전학하자고했습니다.
그렇게 엄마 아빠는 이혼하고 아바는 직장있는곳으로 엄마는 외가로가고 전 친할아버지네서 지내게되었습니다.
이혼자녀가되자 선생님이 절 더욱 신경서주었죠.
섹스할때도 더 잘해주었고요.
선생님과의 섹스가 우울한 저를 달래주는 유일한 행복이었죠.
서울로 수학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선아이들 전체가가서 1박을 하고왔습니다.
롯데월드도가고 남산도가고 섬촌놈들에게 서울은 신세계였죠.
그러고보니 졸업이 눈앞에와있었습니다.
가을이 지나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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