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이불속에 얼굴을 감추고 있는 미스김의 보지에 귀두를 가져다 대고 문질렀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귀두로 문지르자 아~앙 하는 미스김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이어서 미스김이 대리님 제 성기에 손은 안댄다고 하셔놓고 ....하면서 또 찡얼 거렸다.

손 안댔는데?

그럼 방금 제 클리를 건드린건 뭐죠?

그거 내 귀두야 .....귀두까지는 삽입 해도 된다고 했쟎아 ....그러니까 손은 안댄거고....

몰라요 이제 나 어떡해요?

또 뭘?

나 지금 몸이 막 붕~ 뜬것 같아요.그리고 막 더워져요

원래 그런거야 과장님과 할땐 이렇지 않았나보지?

네...과장님은 그냥 시작하자마자 애무도 거의 없이 해요ㅠㅠ

그래? 그럼 문제는 미스김 한테 있는게 아니라 과장님 한테 있었구만.....

아~아 ...대리님 나좀 어떻게 해줘요 나 지금 미치겠어요

라고 울부짖는 목소리로 애원을 하며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가만히 좀 있어봐 이러다가 삽입 되겠어.

제발 아~ 제발 나좀 어떻게 해줘요 나 정말 미쳐요.

어허 참나 지금 나보고 어쩌라고?

나도 몰라요 그냥 어떻게 라도 좀 해줘요 제발~

그럼 잠깐만 기달려 내가 귀두까지 만이라도 넣어줄께

그리고 이대리는 귀두를 미스김의 보지구멍에 슬며시 밀어 넣고 자지를 잡고 휘저엇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참다 못한 미스김은 이제 숨소리마져 헉헉 거리며 힘들어 하다가 엉덩이를 높이 쳐들었다.

그순간 이대리의 자지가 미스김의 보지속으로 늪에 빠지듯 스르륵 빠져 들었다.

어..어... 가...가만히 있어봐 미스김....

하지만 이미 보지속으로 삽입이된후라 더이상 다른 방법이 없었다.

미...미안해 미스김 이건 내잘못 아냐 미스김이 엉덩이를 갑자기 드는 바람에 이렇게 된거니까 원망 하지 말라고.....

하지만 미스김의 입에서는그냥 헉헉 대는 소리만 허공을 가를뿐 더 이상 말이 없었다.

대..대리님 나..지금 미칠것 같아요 나 너무 행복해요....

깊이 박혀있는 이대리의 엉덩이를 끌어 안고 연신 미스김이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그러자 미스김의 보지속에 박혀있던 자지가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니 이게 섹스와 다를게 뭐가 있겟는가?

미스김 정신 차려봐 ....지금 우리 이럴때가 아냐

대..대리님! 나좀 ...나좀 ..제발...

이대리의 머리속에는 지금 이런 생각으로 가득 했다.(아이~쒸 지금 나보고 어쩌라고? 나중에 나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거 아냐?)

나...나중에 딴말 하면 안되요 이건 내가 시작 한게 아니라 미스김이 시작한거고 모든 책임은 미스김 한테 있는겁니다.

아~우 씨발 존나게 말많네 야~이 씨발 새끼야 빨리 내 보지에 불 붙은거 부터 꺼달라고 개 자식아!

헉 방금 내가 뭘 들은거지? 미스김의 욕지껄이에 놀라서 멍하게 있으니 밑에서 미스김이 이대리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나좀 어떻게든 해 달라고 빨리....라고 했다.

어떻게든 해달란 말이지....

그래 씨발 어떻게든 해보라고 씨발아....

하~놔 이 씨발 하면서 있는 힘껏 미스김의 보지에 박음질을 했다.

그러자 미스김이 더이상 못참겠는지 이대리의 엉덩이에 있던 손을 들어서 이대리 목을 껴 안고 당겼다.

그러자 미스김의 상체에 이대리의 상체가 그대로 포개졌고 미스김이 키스를 해왓다.

어떨결에 키스를 기습 당한 이대리 하던걸 멈추고 멍한 모습을 하자

미스김이 키스를 위해 목을 끌어 안았던 오른손을 풀고 다시 이대리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말에게 지금 달려! 하듯이 마구 때렸다.

입은 이미 미스김의 입과 포개져 아무말도 할수 없고 엉덩이를 미스김이 손바닥으로 때리니 아파서 엉덩이를 움직였다.

미스김이 말은 입이 막혀 못해서 그렇지 손바닥은 경마장에서 말을 모는 기수마냥 신난듯 이럇 이럇 하면서 채찍을 때리는것 같았다

.

한참 박음질을 하는데 입속으로 뱀처럼 스물스물 기어 들어오는 미스김의 혀.

살짝 이대리의 혀와 부딪혔다. 너무 감미롭고 기분이 좋다.

그러다 이대리의 사정시간이 다가오자 이대리가 갑자기 엉더이를 들며 미스김의 보지에서 자지를 뺄려고 하는데 미스김이 빼지 못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