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노예계약 와이프 그 이후 4편
그렇게 좆이 빨리고 있는 초대남과 몇잔의 술잔이 오갔고…
딱히 할말이 없어 질 때 즈음이 될 때 나는 두사람이 플에 집중하게 하려고 노래를 한곡 부르겠다며, 스테이지로 나갔다.
내 신경은 온통 저 둘에게 집중되어 있었지만…
내가 다른데 신경쓰는 느낌이어야 둘이 좀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배려였다.
내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서야 초대남은 자신의 좆을 빨고 있는 와이프에게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그 전까지 초대남은 꽤 오랜시간 동안 나와 술 마시고 대화를 했는데…
자지를 빨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있는것이….
이젠 와이프가 자기 자지를 빨고 있는게 너무 당연하고 익숙하다는 느낌이었다.
자지를 빨고 있는게 너무 당연한 일인데…
자기 주인이 평소와 다르게…좆을 꺼내주지 않으니까…
와이프가 안절부절 못했던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았다.
초대남은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와이프의 머리를 몇번 쓰다듬더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그러더니 자기 좆을 와이프 입 깊숙히 밀어넣었다.
“으…으읍!! 컥!”
목구녕 깊숙히 자지가 박히자 와이프가 컥컥되며 괴로워했다.
야동에서만 보던 딥스롯을 실제로 보는 순간이었다.
한바터면 부르던 노래도 멈추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을뻔했다.
진짜 가까스로 정신을 차려 노래를 계속 불렀지만…
내 영혼은 이미 노래와 멀어진지 오래였다.
괴로워 하는 와이프에게 초대남은 자비가 없었다.
와이프가 괴로워 하면 괴로워 할수록 즐거운지 더 깊고 쎄게 박아댔다.
“읍! 읍! 컥!”
와이프의 괴로운 신음이 흘러나왔고…그와 함께…
살짝 구역질을 했던 와이프의 침도 질질 흐르기 시작했다.
초대남의 자지가 와이프의 침으로 범벅이 되고 와이프의 가슴 언저리에도 침이 흘러 묻기 시작했다.
BDSM의 강렬한 플레이는 지금까지 내가 알아왔던 일반적인 섹스는 애들 장난으로 만드는 느낌이었다.
몇번 더 초대남은 와이프 목구멍 깊숙이 자지를 꽃아놓고는 드디어 입에서 빼줬다.
와이프가 콜록 콜록 기침을 몇번했는데…
얼굴은 눈물과 침으로 범벅이 되서 엉망이었지만….
ㅆㅂ 그게 왜케 섹시해 보이던지…
나도 약간 그쪽 성향이 있는 건가라는 생각이 그때 처음 들었다.
“아 뭔가 아쉽다…나 같으면 저기서 싸대기를 몇대 갈겼을 텐…?!”
뭐지? 내가 왜 저걸 보면서 아쉬워 하는거지?? 나도 진짜 BDSM적 성향이 있는건가??
아무도 모르게 나만 놀라고 있었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와이프는 다시 자기 주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몇번 흔들더니 다시 빨아대기 시작했다.
“맛있게 빨아! ㅆㅂㄴ아!”
“으에!”
초대남에 일갈에 와이프는 자지도 입에서 빼지 못하고 대답했다.
한참 초대남 자지를 빨다가 빼서 혀로 햟아주다가….
이제는 불알까지 쪽쪽 빨아주기 시작했다….
예전에 오랄 섹스만큼은 죽었다 깨나도 못하겠다고 울던 와이프의 모습이 오버랩 되면서….
완벽히 암캐로 타락해버렸구나 하는 뭔가 뭐를 꼴림이 생겼다.
노래가 끝났고…다른 노래를 틀어놓은 후 내가 자리에 앉았지만…
불이 붙은 둘은 내가 앉던 말던 신경쓰지 않고 플레이에 집중하고 있었다.
“쭈웁,..츄웁…쭈우우우웁”
“아! ㅆㅂㄴ! 맛있어?!”
“에…주이님”
“오늘 잘빠네 ㅆㅂㄴ이!! 좀만 더 쎄게 빨아봐 잘빨면 상줄테니까!!”
“에…주인님”
와이프는 주인이 좋아하자 더 신나하며 주인의 자지를 빨아재꼈고…
초대남은 와이프 가슴을 주무르며 신나게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와이프가 손과 혀 입으로 빨아주자 신호가 왔는지 초대남이 말했다.
“아! 싸겠다! 혀내밀어!”
“네!”
“아악!”
초대남이 와이프 입에서 좆을 빼고는 외마디 신음을 내지르며, 와이프가 길게 내민 혀 위에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처음 한발은 와이프 혀에 정확히 떨어졌지만 그 뒤 몇발은 입 주변에 어지럽게 흩어졌다.
“잘빨아서 주는 상이야! 존나 싸줬어..아직 먹지마”
초대남은 와이프 입 주위에 묻은 자기 정액을 자지에 묻혀서 다시 입에 밀어 넣었줬다.
와이프는 그것조차 쭈웁 쭈웁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해봐”
와이프가 입을 벌리자 그 안에 자기 주인의 정액이 가득했다.
2주를 참다가 싸니 양이 꽤 많아 보였다.
“OO한테도 보여줘”
헐! 나한테도 보여주라니…
주인의 명령에 와이프는 나에게 고개를 돌려 자기 입에 가득한 주인의 정액을 보여줬다.
한방울이라도 흘릴까봐 입에 손을 대고 있는 그 모습이…
진심 존나 꼴렸다.
“잘했어~말도 잘듣고 예쁘네 이제 먹어도돼”
초대남이 말 잘듣는 와이프가 기특한지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주인이 감사하게도 잔뜩 싸준 정액을 와이프는 꿀꺽하고 삼켰는데…좀 찐득한지 세번정도 꿀꺽 꿀꺽을 했던 것 같다.
초대남은 손가락으로 입 주위 남아 있던 정액까지 다 쓱쓱 긁어 와이프에게 먹여줬고…
와이프는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손가락을 쪽쪽 빨며 다 받아 먹고는,
당연하다는 듯 자기 주인의 자지를 빨아서 매너 오랄을 시작했다.
첫 초대부터 시작된…..
사정 후 입보지 청소는 이제는 너무나 당연해져서…
버릇처럼 빨아주는 경지에 까지 이른것처럼 느껴졌다.
“아! 쓰읍 아! 좋아!”
초대남이 싼 직후라 느낌이 많이 오는지 와이프의 머리를 움켜지고 쾌락의 신음을 냈다.
한동안의 자지 청소가 끝나고 와이프가 마지막으로 자지를 한번 쭈욱 빨면서 입에서 뺐다.
초대남이 자리에 툴썩 주저앉았고…뭔가 힘이 쭉 빠진 느낌이었다.
역시 50대에 뚱보라 한번 싸니까…힘이 딸리는 것 같았다.
더 있어봐야 뭐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내가 서둘러 말했다.
“형님 이제 그만 일어나시죠~컨디션 관리해야 숙소해서 몇판 더 뛰시잖아요~”
“ㅋㅋㅋ그래 그러자”
우린 그렇게 자릴 파하고 광안리 숙소로 향했다.
존나 웃긴건 광안리 숙소로 이동할 때….
내 와이프 이자 노예년은 알몸위에 코트 하나만 걸친 상태로 이동했다는 거다.
그렇게 우린 켄O호텔에 도착했다.
4부 끝
(예고편)
오늘 댓글 확인해 보니 사진 가지고 말이 많네요;;; 생각도 못했던 건데...펌이라고 부연설명을 안해서 생긴 오해 같네요.
이 사진 예전에도 사용했었는데...그때도 퍼온 사진이라 밝힌거고요....
일전에 글 올릴때 와이프 얼굴사진, 여행가서 찍은 사진 이런저런 인증 사진들을 계속 올려왔었는데....
왜 와이프 얼굴을 올리냐며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있고 자꾸 와이프 신원을 특정하려는 사람들도 있어서 앞으로는 절대 실제 사진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 사진 올린 이유는 5편에...해당 사진과 같은 플레이가 이어진다는 예고편이었는데...ㅠ 의미 전달이 잘 안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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