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5(20살 차이나는 줌마)
철중이
60
5749
31
2023.02.02 22:03
술마시고 데이트. 모텔섹스.
이 줌마는 대단한게 나랑 연애 초기 두명을 만나고 잇엇잖아?
근데 나도 성욕이 진짜 쎄지만, 그 같이 만나던 애인도 성욕이 쎄.
전편에서 매일같이 운동 한다고 햇지 그 애인과?
애인과 운동하는날은 운동끝나고 차에서 섹스가 당연해. 공터에서의 섹스.
그리고 쉬는날은 애인과 모텔에서 섹스.
그러니까 1주일에 애인과 5번 섹스를 하는거야.
그렇게 애인과 전날 차에서 섹스를 하고 나한테 톡을 보냇는데.
오전에 출근해서 아줌마 보니까 오늘은 아이스커피를 사왓더라고.
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아아를 사서 오전에 출근한 나한테만 주는데 다른직원들 한테 이상한 눈총 받을수 잇어서 다른직원거도 같이 좀 사왓더라고. 그래서 잘 마실게 하고 마시는데.
다른 직원도 잇고 해서 전날처럼 사무실서 꼴릿한 상황은 만들수가 없엇어.
오전에 각자 업무보고 점심시간에 같이 점심을 먹엇는데.
점심을 먹고 나니까 다들 양치질 하러가고, 뭐 각자 볼일 보면서 줌마랑 둘이 잇을 상황이 된거야.
그래서 줌마 엉덩이를 몰래 지나가면서 터치를 햇지.
근데 이 줌마는 진짜 옆에서 누가 보던말던 얼굴 티가 너무많이나..
날 좋아하는게. 나도 그게 싫진 않앗지.
엉덩이 터치하고 이 줌마는 치마를 자주 입거든 원피스.
그래서 뒤에서 안보일때 살짝 팬티에 몰라 넣어서 만지는척 하니까
안된다고 누구 오면 어쩌려고 그래서 사무실 외곽쪽 잘 안 보이는곳 데려가서
아 잠깐만 니 표정보니까 또 나온거 같은데? 하니까 아니야. 그러길래.
뭘 아니야 하고 마주보게 하고 치마 살짝 올려서 팬티에 넣엇어.
그랫더니 진짜 안젖어 잇길래 어? 진짜네. 그러니까 거봐 하는데 표정이 이상해
클리를 살살 검지로 문지르면서 이래도? 그러면서 보지안에 살짝 검지를 넣엇더니 뭐 기다렷다는듯이 갑자기 살짝 흐르는거야.
거봐 이래도 시바 안나온다고?그러니까 줌마가 아 거기 만지니까 그러지 아~하지마 그러면서 손 치우려 하길래 잠깐만 너도 좋잖아. 그러면서 보지안에 슬슬 검지를 넣다뺏다 하면서 줌마 표정 보니까 느끼고 잇는거야.
그래서 넣다뺏다를 반복하다가 어제 아침저녁 두번 다 하니까 좋앗지?
그러니까 아 몰라 그러면서 느끼길래 가까이가서 귀를 살짝 빨면서 좋앗잖아 니 보지는 좋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나 거짓말 하는거 싫다니까..
그러니까 아 그만 안되 하면서 손을 뿌리치길래 아뭐야 그러니까.
아 안되 더해서 어쩌게 지금. 그러길래 그럼 저녁에 술이나 마시자.
그러니까 안되 오늘 운동도 가야되고 집에 말 안햇어.
그러길래 약간 화도나고 오기도 생기는거야.
아시바 그래서 뭐 싫다고? 그러니까 아니 갑자기 이렇게 말하면 곤란하다는거지. 개는 의심한다고 남편도 좀 늦게가면 의심할거고.
아 말하면 되잖아. 지금이라도. 말해봐 그러니까.
아 의심할텐데. 그러길래 약간 긁는 식으로.
왜 개랑 차에서 떡치는게 좋아서그래? 그러니까.
아 그게 아니라 의심하지 갑자기 안간다 그러면 원래 의심 많은데.
그러길래 그냥 말해. 오늘 저녁에 술 마시게. 싫으면 말고 나도 친구랑 술 마시지 뭐. 그러니까. 알앗어 기다려봐. 근데 확실히 말은못해.
말해 안되면 나도 친구한테 술마시자 해야되니까.
알앗어. 말해보고 바로 알려줄게 해서.
두시 좀 넘엇나 톡이 왓더라고. 개한테 말햇는데 의심하잖아 왜 그러냐고.
그래서? 그러니까 집에 남편이 저녁에 외식하자고 햇다고 거짓말쳤어.
잘햇어.. 그럼 남편한테는?
끝날때쯤 연락해서 아는언니 만나고 들어간다고 하면되는데.
오래는 못잇어. 그러길래 알앗어 그럼 저녁에 봐.
그리그 일 끝나고 프렌차이즈 호프집 갓어.
여기가 이제 우리 단골집이 되는데.
안주를 프렌차이즈라도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거 알지?
근데 먹어보면 진짜 맛잇는 곳이였어.
오뎅탕에 소맥을 마시는데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지 아줌마가 젖이 작은편인게 도드라져 보이고, 빨리 떡치고 싶은거야.
그래서 소주3병, 맥주2병을 빠르게 먹고 모텔 가자고 햇지.
술집에서 한 1시간 조금 넘엇을듯?
그래서 모텔가면서 편의점에서 맥주 4캔이랑 과자 한봉지 사서 모텔 입성.
모텔 들어가서 줌마먼저 샤워하러 들어가고 난 기다리는동안 워에 티랑 팬티만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가 티비를 보고 잇는데 줌마가 씻고 나와서 내옆에 눕길래 캔맥주 하나 따줫지.
그리고 짠 하고 서로 맥주 마시면서 잠깐 누워잇다가 나도 씻으러 가고.
씻고 나와서 줌마 옆에 누워서 같이 맥주 마시는데.
줌마 습관 잇다고 햇지? 남자 똘똘이를 가만히 냅두지 못해.
내 똘똘이를 슬슬슬슬 손으로 이리저리 만지길래 만지게 하고 나는 줌마 귀를 슬슬 건들였어. 그랫더니 바로 반응와...
키스를 갑자기 하길래 서로 키스.
서로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갓다 나왓다 하면서 둘다 양치질한 상태라 치약 냄새가 서로 퍼지는데. 그상태로 키스 하면서 내가 혀바닥을 밖으로 내밀라고 햇지. 그래서 아줌마가 혀를 밖으로 내밀길래 나도 혀를 밖으로 내밀면서 줌마 혀를 빨아 올리기 시작햇어 두번, 세번,네번 계속 빨아 올리면서 아줌마 한테 다시 키스를 하면서 목뒤를 잡고 좀더 강하게 키스하니까 줌마가 으음. 그러면서 내 똘똘이를 빠르게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줌마 목잡던 손으로 머리를 밑으로 살짝 내리는 신호를 주니 이불속에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내 가슴 양쪽을 한번씩 약 20초씩 빨아가면서 혀로 내 몸을 핡으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고. 드디어 내 똘똘이를 혀에 넣기 시작.
음~~~음 아~ 하면서 살짝 음미를 하고 또 그 특유의 습관대로 빠르게 입안으로 넣다 뺏다 하면서 침을 막 묻히는데.
아마 이때 처음으로 그렇게 하지말고 혀를 밖으로 빼서 부랄부터 천천히 올라오면서 핡아줘. 그러니까 줌마가 어? 이렇게? 그러면서 부랄을 좀 빠르게 빨고 혀로 내 똘똘이 밑 부분을 빠르게 핡으면서 올라오는데.
일단은 처음이니까 응 그렇게 핡으면서 올라와줘 계속 그러니까.
빠르게 핡더라고 밑부터 위까짘
그러면서 음~ 아~~음~~쩝 하면서 핡는데 사랑스러워 보여...
나도 좀 못참겠기도 햇고 아 올라와봐 그러니까 기다렷다는듯이 바로 위로 올라와서 찍기 시작.
척척척척 하면서 줌마가 앉은자세로 허리를 들석들석 하는데 보지물이 얼마나 많은지 소리가 크게 들리는거야. 그래서 아 니 보지 너무 맛잇다. 근데 물이 너무 많아서 맛잇어 소리들려? 그러니까 눈 감고 하던 아줌마가 갑자기 웃으면서 어 오늘은 크게 들리네? 이러는데 사랑스러워서 뒷목을 잡고 살짝 내려오게 하니까 기다렷다는듯이 윗보지 입술도 열리면서 나한테 키스...
그래서 음... 서로 키스 하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아 어제 먹엇는데 오늘 또 먹으니까 왜이렇게 맛잇냐. 중독될거 같다 니 보지에.
그러니까 어 나도 너무좋아 아 아 느낌온다. 그러길래 빠르게 허리를 나도 박자 맞춰서 튕기는데 살짝 불편하길래 줌마 허리튕기는걸 잡고 못움직이게 하고 내가 빠르게 허리를 튕겻지. 그러니까 줌마가 아 아 어 어 자기야 아 아 아 너무좋아 자기 아 아 사랑해. 아 아 아 어떻게 어~~~~어응 어 어 아 아 아 아나올거같에. 그러길래 아 싸 하면서 더빨리 움직이니까 아 아 아 어 어 어 안되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너무좋아 진짜 아 아 그러는데 뭔가 푹 떨어져..
줌마가 아 나 몰라 나 두번싼거같에 그러는데 나도 느껴져서 이렇게 빨리싸?
조루야? 그러니까 아 몰라 너무 좋으니까 그렇지 나 근데 힘들어. 그러길ㄹ.
줌마를 그대로 앉은 자세로 하고 정자세로 돌렷지.
그리고 정자세로 살살 움직이면서 하는데 이번에는 줌마가 키스.
어~아 쩝쩝 자기 아 자기 느낌 너무좋다.
그래서 나도 아 너 보지 진짜 맛잇긴해. 그 애인이 왜 맨날 먹는지 알겠어.
그러니까 대답없이 웃으면서 키스.
나도 키스하는데 문득 떠오른게 너 이번주 그럼 지금금요일인데 5일 다햇네?
그것도 두번씩 햇으니 최소 10번?
그러니까 웃으면서 어 그래서 좀 힘들어 그러길래.
뭘 힘들어 이 보지에 맨날 이정도씩 햇잖아 나 만나기 전에도.
그러니 그래도 하루에 꼬박꼬박 두번씩 하진 않앗지. 한번할때도 잇고 어쩌다 한두번씩은 안햇엇어.
그러길래 그래? 그럼 이번주에는 10번 보지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보지로 물 다 받으니까 어때? 힘들어도 좋지? 그러니까 응 좋은데 이제 진짜 너랑만 하고싶어. 애인이랑은 진짜 예전 느낌도 아니고 그냥 별로야 너랑만 하고싶어.
그러길래 아 걸래년 너무좋다. 아 아 하면서 정자세에서 원을 그리기도 하고 살살 넣고 움직이다 빠르게 움직이기도 하니 뭘 하나 할때마다 반응이 오는거야.
그래서 허리를 튕기다가 첫 사정 나올 기미가 보이길래.
안에 쌀까? 예의상 물어봣지 어차피 안에 싸도 걱정 없는 상태라 안물어 봐도 되지만. 그러니까 줌마가 어 싸줘 안에 싸줘.
그러길래 어디에? 그러니까 아 안에. 그러길래 말로해. 어디?
아 내 보지안에 싸줘. 그러길래 그말듣고 바로 나올거 같아서 다시 키스.
키스하면서 강강강 박으니까 내 똘똘이가 아줌마 안에 물을 발사.
발사하니 아줌마는 또 허리를 비꼬듯이 움직이면서 보지에 힘을 팍 주고 좀더 나올수 잇게 해줬어.
그러고 키스하던 입을 떼고 힘들어서 서로 숨을 헐떡이다가 아 아 하고 잠시 아줌마 위에 포개져 잇는데. 줌마는 이걸 너무 좋아해
사정하고 나서 안고잇는 약 5분정도의 시간.
남편이나 그전 애인들은 사정하고 나면 떨어져서 자기거 닦고 정리하는게 그렇게 싫엇데. 근데 지금 만나는 애인이나 나는 사정하고 같이 옷다벗고 살맞대면서 붙어잇는 이 시간이 너무 좋다고...
그래서 5분정도 붙어 잇다가 떨어지면서 각티슈 뽑아서 내가 보지에 떨어지는거 받쳐주니까 줌마가 마무리로 보지 살짝 정리하고.
입으로 내꺼를 또 빨아주고 핡아줘. 그럼 죽엇던 똘똘이가 살짝 일어나는데.
이것도 좋아하고...젊어서 바로 또 선다고...
그래서 자기 물 내물 섞인 똘똘이를 빨고 핡다가 화장실 가길래 난 맥주 마시고 잇엇더니 줌마가 화장실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면서 수건이 물 묻혀 나오는거야. 그리고 내 똘똘이를 이곳저곳 열심히 닦아주는데 이때 난 알앗어.
아 전에 만나던 줌마도 그렇고 이 줌마도 그렇고 이래서 줌마가 나랑 잘맞나 정서적으로? 난 받는게 좀더 좋은 사람이고 정성도 느껴지는데다가 무엇보다 남자를 다룰줄 아니까...
그래서 수건으로 다 닦아준 줌마를 살짝 끌어안고 옆에 눕히고 팔개배를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1차전 끝...
다음편은 2차전 한거부터 그 다음 상황까지 이어 적어볼게.
지금 이편 적으면서도 줌마랑 톡하면서 이제 서로 대놓고 말하는 사이가 된 지금 또 야한얘기를 하는데 니 보지 먹고싶다. 걸레년 넌 느낌 안오냐 얘기중....
이 줌마는 대단한게 나랑 연애 초기 두명을 만나고 잇엇잖아?
근데 나도 성욕이 진짜 쎄지만, 그 같이 만나던 애인도 성욕이 쎄.
전편에서 매일같이 운동 한다고 햇지 그 애인과?
애인과 운동하는날은 운동끝나고 차에서 섹스가 당연해. 공터에서의 섹스.
그리고 쉬는날은 애인과 모텔에서 섹스.
그러니까 1주일에 애인과 5번 섹스를 하는거야.
그렇게 애인과 전날 차에서 섹스를 하고 나한테 톡을 보냇는데.
오전에 출근해서 아줌마 보니까 오늘은 아이스커피를 사왓더라고.
나는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마시는데 아아를 사서 오전에 출근한 나한테만 주는데 다른직원들 한테 이상한 눈총 받을수 잇어서 다른직원거도 같이 좀 사왓더라고. 그래서 잘 마실게 하고 마시는데.
다른 직원도 잇고 해서 전날처럼 사무실서 꼴릿한 상황은 만들수가 없엇어.
오전에 각자 업무보고 점심시간에 같이 점심을 먹엇는데.
점심을 먹고 나니까 다들 양치질 하러가고, 뭐 각자 볼일 보면서 줌마랑 둘이 잇을 상황이 된거야.
그래서 줌마 엉덩이를 몰래 지나가면서 터치를 햇지.
근데 이 줌마는 진짜 옆에서 누가 보던말던 얼굴 티가 너무많이나..
날 좋아하는게. 나도 그게 싫진 않앗지.
엉덩이 터치하고 이 줌마는 치마를 자주 입거든 원피스.
그래서 뒤에서 안보일때 살짝 팬티에 몰라 넣어서 만지는척 하니까
안된다고 누구 오면 어쩌려고 그래서 사무실 외곽쪽 잘 안 보이는곳 데려가서
아 잠깐만 니 표정보니까 또 나온거 같은데? 하니까 아니야. 그러길래.
뭘 아니야 하고 마주보게 하고 치마 살짝 올려서 팬티에 넣엇어.
그랫더니 진짜 안젖어 잇길래 어? 진짜네. 그러니까 거봐 하는데 표정이 이상해
클리를 살살 검지로 문지르면서 이래도? 그러면서 보지안에 살짝 검지를 넣엇더니 뭐 기다렷다는듯이 갑자기 살짝 흐르는거야.
거봐 이래도 시바 안나온다고?그러니까 줌마가 아 거기 만지니까 그러지 아~하지마 그러면서 손 치우려 하길래 잠깐만 너도 좋잖아. 그러면서 보지안에 슬슬 검지를 넣다뺏다 하면서 줌마 표정 보니까 느끼고 잇는거야.
그래서 넣다뺏다를 반복하다가 어제 아침저녁 두번 다 하니까 좋앗지?
그러니까 아 몰라 그러면서 느끼길래 가까이가서 귀를 살짝 빨면서 좋앗잖아 니 보지는 좋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나 거짓말 하는거 싫다니까..
그러니까 아 그만 안되 하면서 손을 뿌리치길래 아뭐야 그러니까.
아 안되 더해서 어쩌게 지금. 그러길래 그럼 저녁에 술이나 마시자.
그러니까 안되 오늘 운동도 가야되고 집에 말 안햇어.
그러길래 약간 화도나고 오기도 생기는거야.
아시바 그래서 뭐 싫다고? 그러니까 아니 갑자기 이렇게 말하면 곤란하다는거지. 개는 의심한다고 남편도 좀 늦게가면 의심할거고.
아 말하면 되잖아. 지금이라도. 말해봐 그러니까.
아 의심할텐데. 그러길래 약간 긁는 식으로.
왜 개랑 차에서 떡치는게 좋아서그래? 그러니까.
아 그게 아니라 의심하지 갑자기 안간다 그러면 원래 의심 많은데.
그러길래 그냥 말해. 오늘 저녁에 술 마시게. 싫으면 말고 나도 친구랑 술 마시지 뭐. 그러니까. 알앗어 기다려봐. 근데 확실히 말은못해.
말해 안되면 나도 친구한테 술마시자 해야되니까.
알앗어. 말해보고 바로 알려줄게 해서.
두시 좀 넘엇나 톡이 왓더라고. 개한테 말햇는데 의심하잖아 왜 그러냐고.
그래서? 그러니까 집에 남편이 저녁에 외식하자고 햇다고 거짓말쳤어.
잘햇어.. 그럼 남편한테는?
끝날때쯤 연락해서 아는언니 만나고 들어간다고 하면되는데.
오래는 못잇어. 그러길래 알앗어 그럼 저녁에 봐.
그리그 일 끝나고 프렌차이즈 호프집 갓어.
여기가 이제 우리 단골집이 되는데.
안주를 프렌차이즈라도 누가 만드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인거 알지?
근데 먹어보면 진짜 맛잇는 곳이였어.
오뎅탕에 소맥을 마시는데 술이 좀 들어가서 그런지 아줌마가 젖이 작은편인게 도드라져 보이고, 빨리 떡치고 싶은거야.
그래서 소주3병, 맥주2병을 빠르게 먹고 모텔 가자고 햇지.
술집에서 한 1시간 조금 넘엇을듯?
그래서 모텔가면서 편의점에서 맥주 4캔이랑 과자 한봉지 사서 모텔 입성.
모텔 들어가서 줌마먼저 샤워하러 들어가고 난 기다리는동안 워에 티랑 팬티만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가 티비를 보고 잇는데 줌마가 씻고 나와서 내옆에 눕길래 캔맥주 하나 따줫지.
그리고 짠 하고 서로 맥주 마시면서 잠깐 누워잇다가 나도 씻으러 가고.
씻고 나와서 줌마 옆에 누워서 같이 맥주 마시는데.
줌마 습관 잇다고 햇지? 남자 똘똘이를 가만히 냅두지 못해.
내 똘똘이를 슬슬슬슬 손으로 이리저리 만지길래 만지게 하고 나는 줌마 귀를 슬슬 건들였어. 그랫더니 바로 반응와...
키스를 갑자기 하길래 서로 키스.
서로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갓다 나왓다 하면서 둘다 양치질한 상태라 치약 냄새가 서로 퍼지는데. 그상태로 키스 하면서 내가 혀바닥을 밖으로 내밀라고 햇지. 그래서 아줌마가 혀를 밖으로 내밀길래 나도 혀를 밖으로 내밀면서 줌마 혀를 빨아 올리기 시작햇어 두번, 세번,네번 계속 빨아 올리면서 아줌마 한테 다시 키스를 하면서 목뒤를 잡고 좀더 강하게 키스하니까 줌마가 으음. 그러면서 내 똘똘이를 빠르게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내가 줌마 목잡던 손으로 머리를 밑으로 살짝 내리는 신호를 주니 이불속에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내 가슴 양쪽을 한번씩 약 20초씩 빨아가면서 혀로 내 몸을 핡으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고. 드디어 내 똘똘이를 혀에 넣기 시작.
음~~~음 아~ 하면서 살짝 음미를 하고 또 그 특유의 습관대로 빠르게 입안으로 넣다 뺏다 하면서 침을 막 묻히는데.
아마 이때 처음으로 그렇게 하지말고 혀를 밖으로 빼서 부랄부터 천천히 올라오면서 핡아줘. 그러니까 줌마가 어? 이렇게? 그러면서 부랄을 좀 빠르게 빨고 혀로 내 똘똘이 밑 부분을 빠르게 핡으면서 올라오는데.
일단은 처음이니까 응 그렇게 핡으면서 올라와줘 계속 그러니까.
빠르게 핡더라고 밑부터 위까짘
그러면서 음~ 아~~음~~쩝 하면서 핡는데 사랑스러워 보여...
나도 좀 못참겠기도 햇고 아 올라와봐 그러니까 기다렷다는듯이 바로 위로 올라와서 찍기 시작.
척척척척 하면서 줌마가 앉은자세로 허리를 들석들석 하는데 보지물이 얼마나 많은지 소리가 크게 들리는거야. 그래서 아 니 보지 너무 맛잇다. 근데 물이 너무 많아서 맛잇어 소리들려? 그러니까 눈 감고 하던 아줌마가 갑자기 웃으면서 어 오늘은 크게 들리네? 이러는데 사랑스러워서 뒷목을 잡고 살짝 내려오게 하니까 기다렷다는듯이 윗보지 입술도 열리면서 나한테 키스...
그래서 음... 서로 키스 하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아 어제 먹엇는데 오늘 또 먹으니까 왜이렇게 맛잇냐. 중독될거 같다 니 보지에.
그러니까 어 나도 너무좋아 아 아 느낌온다. 그러길래 빠르게 허리를 나도 박자 맞춰서 튕기는데 살짝 불편하길래 줌마 허리튕기는걸 잡고 못움직이게 하고 내가 빠르게 허리를 튕겻지. 그러니까 줌마가 아 아 어 어 자기야 아 아 아 너무좋아 자기 아 아 사랑해. 아 아 아 어떻게 어~~~~어응 어 어 아 아 아 아나올거같에. 그러길래 아 싸 하면서 더빨리 움직이니까 아 아 아 어 어 어 안되 아 아 자기야 아 아 아 아 아 너무좋아 진짜 아 아 그러는데 뭔가 푹 떨어져..
줌마가 아 나 몰라 나 두번싼거같에 그러는데 나도 느껴져서 이렇게 빨리싸?
조루야? 그러니까 아 몰라 너무 좋으니까 그렇지 나 근데 힘들어. 그러길ㄹ.
줌마를 그대로 앉은 자세로 하고 정자세로 돌렷지.
그리고 정자세로 살살 움직이면서 하는데 이번에는 줌마가 키스.
어~아 쩝쩝 자기 아 자기 느낌 너무좋다.
그래서 나도 아 너 보지 진짜 맛잇긴해. 그 애인이 왜 맨날 먹는지 알겠어.
그러니까 대답없이 웃으면서 키스.
나도 키스하는데 문득 떠오른게 너 이번주 그럼 지금금요일인데 5일 다햇네?
그것도 두번씩 햇으니 최소 10번?
그러니까 웃으면서 어 그래서 좀 힘들어 그러길래.
뭘 힘들어 이 보지에 맨날 이정도씩 햇잖아 나 만나기 전에도.
그러니 그래도 하루에 꼬박꼬박 두번씩 하진 않앗지. 한번할때도 잇고 어쩌다 한두번씩은 안햇엇어.
그러길래 그래? 그럼 이번주에는 10번 보지에 들락날락 거리면서 보지로 물 다 받으니까 어때? 힘들어도 좋지? 그러니까 응 좋은데 이제 진짜 너랑만 하고싶어. 애인이랑은 진짜 예전 느낌도 아니고 그냥 별로야 너랑만 하고싶어.
그러길래 아 걸래년 너무좋다. 아 아 하면서 정자세에서 원을 그리기도 하고 살살 넣고 움직이다 빠르게 움직이기도 하니 뭘 하나 할때마다 반응이 오는거야.
그래서 허리를 튕기다가 첫 사정 나올 기미가 보이길래.
안에 쌀까? 예의상 물어봣지 어차피 안에 싸도 걱정 없는 상태라 안물어 봐도 되지만. 그러니까 줌마가 어 싸줘 안에 싸줘.
그러길래 어디에? 그러니까 아 안에. 그러길래 말로해. 어디?
아 내 보지안에 싸줘. 그러길래 그말듣고 바로 나올거 같아서 다시 키스.
키스하면서 강강강 박으니까 내 똘똘이가 아줌마 안에 물을 발사.
발사하니 아줌마는 또 허리를 비꼬듯이 움직이면서 보지에 힘을 팍 주고 좀더 나올수 잇게 해줬어.
그러고 키스하던 입을 떼고 힘들어서 서로 숨을 헐떡이다가 아 아 하고 잠시 아줌마 위에 포개져 잇는데. 줌마는 이걸 너무 좋아해
사정하고 나서 안고잇는 약 5분정도의 시간.
남편이나 그전 애인들은 사정하고 나면 떨어져서 자기거 닦고 정리하는게 그렇게 싫엇데. 근데 지금 만나는 애인이나 나는 사정하고 같이 옷다벗고 살맞대면서 붙어잇는 이 시간이 너무 좋다고...
그래서 5분정도 붙어 잇다가 떨어지면서 각티슈 뽑아서 내가 보지에 떨어지는거 받쳐주니까 줌마가 마무리로 보지 살짝 정리하고.
입으로 내꺼를 또 빨아주고 핡아줘. 그럼 죽엇던 똘똘이가 살짝 일어나는데.
이것도 좋아하고...젊어서 바로 또 선다고...
그래서 자기 물 내물 섞인 똘똘이를 빨고 핡다가 화장실 가길래 난 맥주 마시고 잇엇더니 줌마가 화장실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오면서 수건이 물 묻혀 나오는거야. 그리고 내 똘똘이를 이곳저곳 열심히 닦아주는데 이때 난 알앗어.
아 전에 만나던 줌마도 그렇고 이 줌마도 그렇고 이래서 줌마가 나랑 잘맞나 정서적으로? 난 받는게 좀더 좋은 사람이고 정성도 느껴지는데다가 무엇보다 남자를 다룰줄 아니까...
그래서 수건으로 다 닦아준 줌마를 살짝 끌어안고 옆에 눕히고 팔개배를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1차전 끝...
다음편은 2차전 한거부터 그 다음 상황까지 이어 적어볼게.
지금 이편 적으면서도 줌마랑 톡하면서 이제 서로 대놓고 말하는 사이가 된 지금 또 야한얘기를 하는데 니 보지 먹고싶다. 걸레년 넌 느낌 안오냐 얘기중....
[출처] 걸레같은 아줌마가 사랑스럽다. 1-5(20살 차이나는 줌마)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1686&sod=asc&sop=and&sst=wr_good&wr_id=187538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걸레 |
07.08
+48
Gneis |
07.07
+31
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58
익명 |
07.06
+76
Comments
60 Comments
대박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