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7)
누나랑 진도 뺀 것은 나중 일이니,
사모랑 있었던 일 위주로 쓰겠음.
사모가 일주일에 한두번은 내 친구를 만났음.
대체로 친구에게 보지 대주면서 즐기는 것 같았는데,
친구놈이 동거녀에게 잡혀 살다보니 맘 놓고 섹스를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었음.
친구놈에게 한껏 달아올랐는데, 못하는 날은
밤늦게 내 숙소로 찾아옴.
그 당시 사장은 밖으로만 돌았고 지방도 심심치않게 출장갔음.
사장은 사모가 발정나서 이 자지, 저 자지 탐하는 줄 상상도 못했을 거임.
술이 거나하게 취해서 사모가 오면...
맨 정신으로 섹스를 하기에는 흥이 안살았음.
그래서 친구랑 어떻게 섹스를 했는지 자세하게 말하도록 시킴.
보지에 내 자지를 박은 상태에서 친구가 어딜 애무하고
어떻게 좃질을 했는지, 어떤 느낌이었는지를 상세히 설명함.
나는 더욱 발기가 되서 피스톤질을 끊기지 않게 이어감.
사모가 말을 끊으면 피스톤질을 멈추니
신음소리 반에 있는 말 없는 말 야한 얘기를 계속 이어감.
사모에게 뒷치기로 박는데, 유난히 똥꼬가 반들거림.
여기도 따였냐고 물어보니, 따먹히지는 않고
친구놈이 유난히 똥꼬만 빨아줬다고 실토함.
친구가 똥꼬 빨아준 얘기할 때 똥꼬가 옴짝옴짝거림.
빨기만 하지는 않았을거 같아서 손가락 하나를 껴봄.
사모 보지가 쪼이고, 온몸을 부들부들거리면서 느낌.
사모는 말하다말고...으엉 으엉 거리면서 전율로 몸을 떪.
그참에 나도 질싸로 마무리함.
사모한테 내 좃물과 보짓물로 범벅인 자지를 빨아달라고 함.
개걸스럽게 빨길래 친구놈 똥꼬도 빨아졌냐고 물어봄.
대답은 하지 않고 내 부랄을 빨던 입을 똥꼬로 가져감.
우왕우왕...이때 처음 느낌.
여자가 똥꼬 빨면서 혀로 간지럽히니 바로 발기함.
나도 흥분되서 사모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 벌려서 똥꼬 빨아줌.
사모가 빨아준대로 혀로 똥꼬 쑤시니까
사모가 신음소리와 함께 으억으억 거리면서 욺.
69로 돌려서 보지 빨면서 똥꼬도 손가락으로 쑤심.
보짓물이 얼굴로 뚝뚝 떨어지다가 한번씩 뿜음.
다시 보지에 자지 끼우고
걸레 보지, 개보지, 헐렁 보지 하면서 사모를 능욕함.
여름 때 처음의 순박한 사모는 간데없고,
이제는 자지에 걸신들린 섹스러운 사모의 표정이 드러남.
더욱더 사모를 자극하려고
공장 알바 오면 늘 보지 대줬냐고 능욕하니
그때마다 보지가 움찔움찔 조여옴.
2번째 질싸로 마무리할 때 되니, 사모도 술이 완전히 깼다고 함.
가만히 누워서 사모 가슴 만지면서 현자 타임 동안 친구놈에 대해 물음.
동거녀가 눈치 못챘냐고 물으니, 모르는 눈치라고 함.
사모가 동거녀 쌍년 때문에 맘껏 못한다고 투덜댐.
20대 자지 2개로 보지 유린당하는 느낌 어떠냐고 물으니..
배시시 웃기만 함.
나도 배시시 웃으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쑤시면서 사모 극락 보냄.
그렇게 농밀한 사모와의 섹라이프를 즐기던 중
어느날 친구한테 연락이 옴.
심각한 목소리로 만나자고.
[출처] 좃소 창고에서 알바하다가 사장사모 부부관계 좋아진 썰 (7)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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