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양네 커플이랑 술마시고

기집애들이 술이 떡이 되서

금태양이가 건물 사이에서 여친 맛있게 냠냠하고

넷이 걔네집으로 같이 갔어.ㅎㅎ

저번에도 얘기했듯이 금태양 여친은 젖탱이가 커.ㅎ

공장에서 일할때 루즈한 티를 입고있어서 마냥 돼지인줄 알았는데

같이 놀때 다른 옷 입은거 보니까

약간 통통한 정도지 돼지는 전혀 아니더라.

키는 되게 작고 얼굴은 되게 동안. 엄청 귀엽게 생겼어.

근데 젖통이 엄청 폭력적이지.ㅎㅎ

편의상 얘를 이제부터 젖통녀라고 부를게.

여친이랑 젖통녀 둘다 술 많이 먹어가지고

부축하고 업고 해서 집으로 간신히 데려갔지.

여러번 얘기했었지만

내 여친은 동네 일진 걸레년처럼 생겼어.ㅋㅋ

그래서 금태양이 엄청 좋아하더라고.ㅎㅎ

젖통녀 완전 취해서 이미 올때부터 비몽사몽이라

침대에 눕혀놓으니까 바로 잠들었고

옆에 바닥에 러그 깔아놓은곳에서 금태양이 내 여친 옷 벗기고

또 자지 꺼내서 보지에 문지르더니 천천히 박아대더라.ㅎㅎ

금태양 지 여친 있던말던 그냥 박아대..ㅋㅋ

"아흐.. 존나 맛있어..ㅎ 형, 저 년(젖통녀) 술취해서 잠들면 절대 안일어나요.ㅋㅋ"

"어?ㅎㅎ"

"진짠데. 한번 벗겨봐요.ㅋ"

"그 정도야?"

"그렇다니까.ㅋㅋ 그래서 내 친구들도 쟤 따먹어봤어요."

"오.. 친구들도?"

"ㅋㅋ.. 친구들뿐만 아니라 저년 술처먹으면 사고 많이 쳐요."

"ㅎㅎ.. 얘도 걸레년이구나."

금태양이 부추겨서 나도 젖통녀 옷을 살며시 하나둘 벗겼는데

완전히 취해서 전혀 미동도 없어.

젖통 커서 정말 야하더라..ㅎ

금태양이랑 내 여친이 섹스하는 모습보니까 더 야해서

나도 꼴린 자지를 젖통녀 보지에 조금씩 넣고 박아댔어.

금태양이 이 모습 보고 씩 웃으면서 여친한테 자지 박아대더라..ㅎㅎ

여친은 취해서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도 금태양 허리에 다리감고 잘대주고 있고..ㅎ

"아.. 씨발년.. 존나 맛있네..ㅎ 형, 우리 바다 놀러가요."

"으흣.. 바다 좋지."

"이 걸레년들 수영복 존나 야한걸로 입히고 다니고싶다.ㅋㅋ"

"어후.. 완전 좋지..ㅎ 얘네 둘만 냅두면 납치당하는거 아니야?ㅎㅎ"

"존나 강간당할듯.ㅋㅋㅋ 개야하네.ㅎ"

금태양과 나는 이런 저속한 음담패설을 나누며 함께 섹스를 즐겼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