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조카는 상기된 얼굴로 서로에게 칭찬을 했던거 같았고

와이프가 일어서자 오줌 흐르듯 조카의 정액이 왈칵 쏟아지고 있었고 

와이프는 쇼파 밑에 무릎꿇고 조카의 사정한 좃을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 청소 해주고 있었다 

조카는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몸을 비틀고 신음하고

고통과 흥분의 괴음을 내고 있었다

아내: 같이 씻을까?

조카: 네

니: 씻으면서 한번 더 해줘 ㅋㅋㅋㅋ

아내: 아니 씻고나서 침대에서 할꺼야 ㅎㅎㅎ

둘은 씻으러 들어가고 난 연거푸 양주를 들이키며 흥분을 삭키고 있었다

잠시뒤 조카가 나오고

난 안방으로 조카를 들여 보내면서

씨알리스를 50m 2알과 물을 건내줬다

이거 먹으면 내일까지 계속 섹스해도 

단단하게 서있을수 있다고 말했다

비아그라 보다 더 좋은거라고

조카는 약을 털어넣고 안방으로 들어 갔다

10분뒤 와이프가 나오고 

나: 난 작은방에서 잘테니 자긴는 초대남 하고 안방에서 자

아내:그래도 되? ㅎㅎㅎ 내가 당신 사랑하는거 알쥐~~~ㅋㅋㅋ

난 속으로 사랑하는 년이 저렇게 밝히나???ㅎㅎㅎㅎ

안방 들어가서 20분쯤 뒤 와이프 특유의 생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난 술을 마셨고 작은방으로 가서 잠을 청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