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늦게 일어나 안방문을 살짝 열어보니

둘다 알몸으로 정신없이 잠들어 있었고

난 조용히 물한잔 마시고 거실에서 아내와 조카가 일어나길 기다렸다

40분쯤 지났을까? 안방에서 아내의 지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문을 살짝열고 들여다보니 와이프를 업드리게 한뒤 뒷치기를 내가 보는 반대 방향으로 

열심히 박히고 있었다

출렁이는 가슴과 이제는 꾀 능숙해보이는 뒷치기 박음질 한참 보고있다가 깊게 박고

움직임을 멈추며 와잎이 업드린 등으로 삽입한체 업어져 사정의 여운과 히열을 만끽하는듯 보였고 자지를

빼는순간 좃물이 피자 치즈처럼 늘어져 흘렀고 조카는 그대로 침대 누어 눈을감고 있었다 와입은

일어나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는듯 보였고

나중에 들은바로 밤새 3번을 더

보지로 질사받고 한번은 입에 해보고 싶다해서

입으로도 먹어주기까지 했단다

점심시간이 가까워 머슥히 일어나 나오는데

둘다 말라 보이는건 어제밤 얼마나 심하게 교미를

했는지 알수 있었다

와잎은 옷을 갈아입고 정기적으로 끊고 다니는

사우나에 간다하고 조카의 입술에 찐하게 키스해주고 나갔고

조카는 아직도 꿈 같다고 말하며

어제밥 이야기를 하면서 입고있던 반바지가 

다시 불룩해 지는걸 봤다

씨알리스 효과가 하루저녁 5번이라는 

젊어서 군인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사길 40넘은 내가 씨알리스 2알 먹고

와이프랑 할때도 4~5번은 했으니 .....

발기 잘 않되는 분들은 비아그라보다 씨알리스가 머리도 안아프고

심장도 덜 뛰니 복용해보시길 ㅎㅎㅎ

나: 좀있다 기다렸다가 와잎오면 밥먹고 오늘 한번더 하고 가라

조카: 네 삼춘 그런데 숙모 제가 정말 그 *** 인거 모르시겠죠

어제 안방에서 잠시 쉴때 아내가 조카에게 나이 너무 어리다 조카뻘인데 

나 임신시키는거 괜찮냐~물어 봤다고 한다

그래서 조카는 진심으로 누나 제 스탈이고 이상형이라 했다고

꼭 제가 도와드려 애기 만들고 싶다고 하니 와잎이 각오하라고 하고

보지에 싸면 빨아 세우고 보지 에 또 싸면 빨아 세워서

좃이  넘무 아프다고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잎이 사우나에서 돌아오고 밥을시켜 먹은뒤 와잎은 피곤하다며 낮잠좀 잔다고 들어갔고

난 조카를 알몸으로 벗으라 한뒤 안방으로 밀어 넣고 다시 아내의 신음소리를

즐기며 오후를 보냈다